1 이름없음 2023/09/04 19:06:02 ID : k01a2mspbzW 3
내이름은 김비버. 비버국 비버도 비버시 비버동에 살고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떠 보니,
2 이름없음 2023/09/04 21:40:18 ID : E7bzVbxxxwl 0
누군가가 내 앞에 서 있었다
3 이름없음 2023/09/05 01:19:58 ID : apVdSIMi2rd 0
그 누군가는 키가 200cm나 되고, 뭔가 이상하게 생긴 거 같다.
4 이름없음 2023/09/05 16:54:43 ID : k01a2mspbzW 0
안녕? 난 또뜨야.
5 이름없음 2023/09/05 19:10:40 ID : E7bzVbxxxwl 0
나는 놀라서 손에 가장 먼저 집힌 물건을 던졌다. 그 물건은
6 이름없음 2023/09/05 19:49:24 ID : k01a2mspbzW 0
13386794900063125년 묵은 비버 구슬이였다.
7 이름없음 2023/09/05 19:51:21 ID : xPdwpVe1zSJ 0
13386794900063125년 묵은 비버 구슬이 또뜨의 머리에 맞자 구슬이 빛나기 시작했다
8 이름없음 2023/09/05 19:54:02 ID : Crumk9xPck9 0
.
9 이름없음 2023/09/05 20:16:46 ID : mmlgY9s62E2 0
구슬 안에는 비버가 들어있었다
10 이름없음 2023/10/27 00:29:12 ID : apVdSIMi2rd 0
사실 그 비버는 사람이었다.
11 이름없음 2023/10/27 00:39:57 ID : r9g7vwsnPa0 0
사람 비버가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12 이름없음 2023/10/27 00:41:11 ID : NwMi9s7fgnT 0
근데 노래가사 좀 이상하다
13 이름없음 2023/10/27 19:09:38 ID : e3RzO01bdCk 0
노래가 흐물거리더니 사람이 되었다
14 이름없음 2023/10/28 02:29:31 ID : xA45ak9y580 0
그 사람이 갑자기 또뜨를 때렸다
15 이름없음 2023/10/28 11:07:04 ID : jtfSNAqjjs3 0
화가난 또뜨는 사람의 머리 위에 똥을 싸고 튀었다.
16 이름없음 2023/10/30 11:03:44 ID : ry6mFikspcM 0
똥에서 꽃이 자라났다
17 이름없음 2023/10/30 13:54:47 ID : DzdUY8i2lip 0
꽃이 말했다. "이 세상은 망했어!!!"
18 이름없음 2023/10/30 20:08:54 ID : A3O1eE2lhbA 0
꽃이 말을 하다니, 말세가 분명하다
19 이름없음 2023/10/30 20:10:20 ID : eMqrxSGttck 0
나는 외친다. "세상이 망하려나!!!"
20 이름없음 2023/10/30 20:12:51 ID : mmlgY9s62E2 0
나는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그만 꽃을 밟아버렸다
21 이름없음 2023/10/30 20:13:47 ID : A3O1eE2lhbA 0
꽃이 짓이겨지며 나에게 저주를 퍼부었다
22 이름없음 2023/10/30 20:14:13 ID : cq7y3VfdO01 0
"넌 다시 태어나면 난장이가 되어있을것이야!"
23 이름없음 2023/10/30 20:18:58 ID : A3O1eE2lhbA 0
다시 태어나보니 아니나 다를까, 나는 영수와 영호와 영희의 아빠, 김불이가 되어있었다
24 이름없음 2023/11/10 11:07:05 ID : 7zarbDwIFbg 0
사실 아들딸은 없다 다 내 감자들에게 이름붙여준것이다
25 이름없음 2023/11/10 18:53:38 ID : tg5hurgnPhc 0
나는 현실을 마주하곤 절망하여 눈물을 흘렸다
26 이름없음 2023/11/10 19:47:22 ID : TXAmIMnU6nX 0
흘린 눈물은 바다로 떨어져 이내
27 이름없음 2023/11/10 20:00:20 ID : 9ck2leLdTTS 0
물이 불어나는 계기가 되었고, 바다의 수위가 점차 높아졌다.
28 이름없음 2023/11/10 23:21:16 ID : ta8qnQpWlyI 0
높아진 수위는 비버의 친척인 해달을 위협하게 되었다 비버는 그들을 돕기위해 바다로 모험ㅇ을 떠나는데 바닷물이 너무 짜서 그만
29 이름없음 2023/11/11 16:31:08 ID : 7bu8jg43Qnx 0
바닷물을 잔뜩 마시느라 해달은 뒷전이 되고 말았다. 비버는 짠 음식을 좋아했던 것이다.
30 이름없음 2023/11/11 16:44:09 ID : tvyLcMja08r 0
그러나 짠 음식을 너무 많이 먹은 비버는 고혈압때문에 쓰러지고 말았다
31 이름없음 2023/11/11 17:11:18 ID : Gk5O5U7Ao6r 0
비버의 첫째 아들, 비빅은 울부짖었다 "아버지!!! 아버지!!!"
32 이름없음 2023/11/11 22:57:07 ID : dTRDxQpTWqp 0
아버지가 깨어났다! 그러고 하늘나라로 민초를 사먹으러 갔다
33 이름없음 2023/11/12 00:37:12 ID : WksqlA3O05T 0
민초를 사먹으러 간 비버는 민초가 품절된걸보고 좌절을 하며 하늘나라에서 지구로 다시 돌아왔다
34 이름없음 2023/11/12 00:45:06 ID : fbvdviryY6Z 0
지구로 돌아온 비버는 물에 잠긴 도시와 함께 생각에 잠겼다.
35 이름없음 2023/11/13 21:27:09 ID : E7bzVbxxxwl 0
비버의 첫째아들 비빅이 말했다. "아버지, 무슨 생각을 그리 하십니까?"
36 이름없음 2023/11/14 00:29:56 ID : Ns2pU46pbDy 0
세로운 세계를... 시작하는거야! 고대 비버의 유물을 모아서 이 세계를 초기화시키겠어!
37 이름없음 2023/11/14 01:52:20 ID : E7bzVbxxxwl 0
...! 안 됩니다, 아버지! 고대 비버의 유물을 잘못 건드렸다간...
38 이름없음 2023/11/14 01:56:12 ID : 9ck2leLdTTS 0
아무 일도 없겠지만 아무튼 안 됩니다, 아버지!
39 이름없음 2023/11/14 03:21:14 ID : a6ZeLcLhs8j 0
그들의 아버지는 비빅의 말을 뒤로한 채 유물을 건드렸다. 그러자...
40 이름없음 2023/11/14 04:10:04 ID : rfbwrdWknzU 0
똥꼬에서 다이아몬드가 나오기 시작했다(?)
41 이름없음 2023/11/14 22:26:49 ID : fbvdviryY6Z 0
응꼬가 너무 아파 기절해버린 비버. 비빅은 유물의 저주를 낫게 할 묘약 비비빅을 찾아 나서는데..
42 이름없음 2023/11/14 22:34:35 ID : 1va3u79dwq0 0
간단히 슈퍼에서 살수 있었고, 비버는 무사히 비비빅을 먹었다 "아 비비빅 존맛탱"
43 이름없음 2023/11/14 22:46:18 ID : grwNAo0txXs 0
사실 그 비비빅은 비버로 만든 비비빅이였다.
44 이름없음 2023/11/15 10:49:25 ID : pPg3WrAnVhB 0
동족상잔이다!!!!
45 이름없음 2023/11/15 12:22:13 ID : Ru2k8lu02k2 0
그럼 비비빅이 아니라 비버빅아닌가? 왜 비비빅이지? 비버가 의문을 가진 그 순간...
46 이름없음 2023/11/15 12:43:50 ID : SMo7tg2MlA4 0
이번엔 응꼬에서 비버가 나오기 시작했다...!!!!
47 이름없음 2023/11/18 15:57:30 ID : pU6jii07cFf 0
응꼬에서 나온 비버는 곧장 지구를 멸종시켰다
48 이름없음 2023/11/18 16:14:00 ID : E7bzVbxxxwl 0
그렇게 멸망한 지구... 약 200만년 후 그 자리엔
49 이름없음 2023/11/19 13:53:44 ID : 63PgZcrgnRz 0
"하이야~!" 닌자가 나타났다!
50 이름없음 2023/11/19 16:56:27 ID : xO1irBthhvv 0
그 닌자는 민초가 유행하는 세계로 재구성했다
51 이름없음 2023/11/19 22:22:24 ID : tvyLcMja08r 0
그러나 세계 곳곳에선 민초가 대세인 세계가 불만이었던 비버들이 모여 반민초단이라 불리는 혁명군을 구성하게 되었다
52 이름없음 2023/11/20 17:45:59 ID : 9tcre3U1wrg 0
우리는 이걸 반민초의 난이라 부르기 사회에서 약속했다
53 이름없음 2023/11/22 21:00:10 ID : E7bzVbxxxwl 0
그로부터 500년 후, 평범한 고등학생 김철수는 반민초의 난을 공부해야 하는 것에 불만을 느꼈다.
54 이름없음 2023/11/23 07:20:12 ID : qlzVfhBxO4I 0
그래서 김철수는 전교 1등을 한 두뇌와 하와이에서 어머니께 배운 공학, 쓰레기장에서 주운 물건들로 타임머신을 만들었다.
55 이름없음 2023/11/24 18:57:49 ID : dTRDxQpTWqp 0
그때 지나가던 동급생 김민지가 물었다
56 이름없음 2023/11/24 19:07:32 ID : cq7y3VfdO01 0
철뚜야 철뚜야 민디 마이멜로디 머리끈으로 머리묶은거 오때
"철뚜야 철뚜야! 민디 마이멜로디 머리끈으로 머리묶은거 오때???"
57 이름없음 2023/11/25 22:01:14 ID : dBhz9io7yZg 0
철수는 수줍은듯 미소를 머금으며 "으응, 이뻐." "우음...밍디 머리가 작아성 머리 끈이 너무 커보이지 않앙?? 눈에 뗘서 별론거 같은뎅ㅠㅠ" 밍디로 자칭하는 김민지가 울상진 채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빛나는 아름다움에 만족스러운듯 내심 그의 칭찬을 즐기고 있었다. 이내 철수는 얼굴이 새빨갛게 익어 홍당무가 되더니
58 이름없음 2023/11/25 22:10:31 ID : re5cHveNvBg 0
타임머신에 김민지를 태우고 작동시켜버렸다!
59 이름없음 2023/11/26 12:53:33 ID : cq7y3VfdO01 0
그리고 타임머신은 김민지를 데리고 공룡시대로 떠나기 시작했다 타임머신 "사실 내가 공룡을 좋아해"
60 이름없음 2023/11/26 13:12:20 ID : 85U2Numtth8 0
"내 아부지가 nc 다이노스 팬이시거덩"
61 이름없음 2023/11/26 14:40:51 ID : LapSK6jdA2J 0
그런데 이동 도중에 무슨 오작동을 일으켰는지 김민지를 공룡으로 환생시켜 버렸다!
62 이름없음 2023/11/26 14:42:54 ID : cq7y3VfdO01 0
민지 내얼굴 개못생겨짐
민지 "헐ㅠ 내얼굴 개못생겨짐 ㅠ"
63 이름없음 2023/11/26 15:11:13 ID : dBhz9io7yZg 0
"헐 밍디 무쪄웡 ㅠㅠ"
64 이름없음 2023/11/26 17:22:05 ID : lcpTPeK40sm 0
초식공룡이 된 민지는 풀을 뜯어먹는다
65 이름없음 2023/11/26 22:57:25 ID : 0pWnQoIFhcE 0
그 때, 저 멀리서 티라노사우루스 한 마리가 민지를 보고 침을 흘리며 뛰어오기 시작했다.
66 이름없음 2023/11/26 23:52:43 ID : E7bzVbxxxwl 0
"아아악!!" 그 순간 민지는 침대에서 다급히 몸을 일으켰다. "꿈이였나..." 시계를 보니 오후 4시 30분이었다. 오늘 자느라 학교 안 간 건가?
67 이름없음 2023/11/26 23:56:04 ID : tvyLcMja08r 0
"생기부 조졌네..." 그렇다. 민지는 그 누구보다도 k-고딩이었던 것이다.
68 이름없음 2023/11/27 16:59:01 ID : 01cq6lzXvAY 0
그러자 갑자기 민지의 침대 옆에 있던 요술봉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69 이름없음 2023/11/27 17:17:54 ID : jtfSNAqjjs3 0
그리고 갑자기 민지는 똥이 마려웠다.
70 이름없음 2023/12/03 16:45:49 ID : yHCnVbDxWmG 0
그래서 화장실에 갔는데, 거기서 민지는 시체를 보았다
71 이름없음 2023/12/03 19:02:51 ID : jtfSNAqjjs3 0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ㅏ ㅏ ㅏ ㅏ ㅏ " 결국 민지는 바지에 똥을 지렸는데 똥이 바지 밖으로 샜다.
72 이름없음 2023/12/08 19:14:34 ID : 85U2Numtth8 0
하지만 시체를 본것과 똥을 지린것은 헛것이었다
73 이름없음 2023/12/12 08:38:02 ID : 7zarbDwIFbg 0
"뭐.. 뭐야?" 민지는 눈을 비볐다.
74 이름없음 2023/12/12 09:47:22 ID : oE05Ru8nVcI 0
사실 민지가 본 것은 커다란 초코볼이었다
75 이름없음 2023/12/25 22:57:44 ID : u8lzPhff85V 0
초코볼을 비버로변신했다(초코비버!!!) 초코비버:안녕?나랑같이 초코비버나라로 가자🍫
76 이름없음 2023/12/26 09:13:27 ID : 9tcre3U1wrg 0
그렇게 민지는 초코비버를 따라 초코비버나라로 향했다
77 이름없음 2023/12/26 09:41:54 ID : tjAi2k1jAjf 0
초코비버나라엔 커다란 초코비버동상이 있었다
78 이름없음 2023/12/26 09:59:51 ID : k9BthgrupU6 0
갑자기 그 동상이 반으로 갈라졌다
79 이름없음 2023/12/26 13:02:33 ID : tjAi2k1jAjf 0
동상이 반으로 갈라져서 초코비버나라는 멸망했다
80 이름없음 2023/12/26 13:12:19 ID : 9ck2leLdTTS 0
그 자리엔 민지가 새 나라를 세웠고, 그 나라의 이름은
81 이름없음 2023/12/26 19:11:07 ID : oE65dO1hgqi 0
☆퀸민지 월드☆
82 이름없음 2023/12/26 19:11:35 ID : oE65dO1hgqi 0
3년뒤....
83 이름없음 2024/01/01 20:08:27 ID : Zg2HCkmk5Pd 0
머리에 똥을 싸고 튀었던 또뜨는 이제 어엿한 퀸민지 월드에 국민이 되었고 자기를 화나게 하는 사람의 머리에 똥을 싸고 튀는 버릇은 여전했다
84 이름없음 2024/01/02 21:01:36 ID : u8lzPhff85V 0
민지:또뜨 자신을 화나게하는사람에머리에 💩 을 써고 튀는 버릇은여전허구나
85 이름없음 2024/01/02 21:02:21 ID : u8lzPhff85V 0
민지:더이상 못참겠다 여봐라!민쥐! (민지의 신하) 어서저지를 죽여라!!
86 이름없음 2024/01/02 21:02:30 ID : u8lzPhff85V 0
또뜨:키애애야야야얏
87 이름없음 2024/01/02 21:50:14 ID : ldA3U440rhw 0
또뜨는 죽음을 맞이했고 그렇게 퀸민지 월드에 평화가 찾아왔다.
88 이름없음 2024/01/03 23:02:12 ID : u8lzPhff85V 0
민지: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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