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장 당한거 알곤 있는데 조언 좀 해줘... (9)
2.사랑?? 을 잘 모르겠어 (4)
3.소식좌들 제발 이것 좀 봐줘ㅠㅠㅠ (5)
4.열등감이 너무 심해서 고민이야 진짜 도와줘 (5)
5.어렸을 적 부모님에게 받은 상처가 기억나니? (46)
6.긍정적인 생각에 거부감이 들어 (2)
7.학폭 당하는 나한테 문제가 있다는 엄마 (6)
8.시험 스트레스로 우는 사람이 내가 될 줄은 몰랐는데 (2)
9.. (3)
10.날파리 알 처리하는 법 없을까? (2)
11.재수생인데 그냥 다 놔버리고 싶어 (3)
12.존나어렵다.. 사내 공사구분 어떡하지 (1)
13.8년 전 내 행동 때문에 죄책감을 느껴 어떡해 (5)
14.독하게 사는 거 (3)
15.치료를 받으러 간 정신병원이 오히려 나를 더 불행하게 만든 것 같아 (6)
16.거절 잘하는 꿀팁 좀 알려주라! (4)
17.날 외면하는 집에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냐? (4)
18.이거 풀 방법 좀ㅠ (3)
19.하고 싶은 전공이 생겼는데 부모님께 말 못 드리겠어 (12)
20.겉도는 or 겉돌았던 친구들아 (17)
1
이름없음
2023/09/26 12:42:40
ID : 3u9BzgqmIHD
0
나 23 그 오빠 31 진짜 키180에 너무 잘생겨서 두번째 만남부터 꽂혔어 이상형이 투바투 수빈인데 존똑이었거든... 그렇게 한 2달정도 연락하고 지냈는데 맨날 만나자하고 귀엽다 보고싶다 하니까 호감이라 생각하고 연락한지 2달 반 만에 자게 됐어 이후에도 연락이 끊긴것도 아니고 오히려 사이는 더 좋아졌는데 사귀자는말은 죽어도 안하더라 결국 싸우고 만나서 얘기하자 그러는데 내가 쌩깠어... 그 이후에 한달정도 지나고 편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했는데도 자꾸 연락오고 만나면 자연스럽게 손 잡으려하고 다리에 손 올려두고 그러더라 그래서 하지마라 그럴 사이는 아닌 거 같다 선을 그었는데도 우리 사이에 이 정도는 할수 있는거라며 달라지는게 없었어 연락 읽고 씹어도 다시 오고... 이젠 아예 끊어낼 생각이라 마음은 전보다 편한데 이런 이유가 대체 뭔지 너무 납득이 안가 조언 부탁해 ㅜㅜ
2
이름없음
2023/09/26 13:20:11
ID : zgjfPjs4K5e
0
좀 돌려말할까 아님
충격요법을 원하니
3
이름없음
2023/09/26 14:32:11
ID : Dtdvcmq5803
0
말하면 상처받을 것 같은데 음… 난 돌려말할 자신 없어서 2레더한테 맡길게
4
이름없음
2023/09/26 14:49:04
ID : ZdBcE4Mklbe
0
보통은 사귀고 잠자리를 한단다. 처음부터 그런 목적이었어.
5
이름없음
2023/09/26 14:57:36
ID : eK7AksruqY5
0
레주야 진짜 끊어내. 그거 그냥 레주한테 몸친구 하자는 행동이잖아...
좋아하는 감정에서 나오는 존중의 사랑과 성적인, 상스럽게 말해보자면 꼴림의 사랑은 다른 거 알지? 근데 지금 상대방은 딱 후자인 거 뻔히 보이잖아레주야ㅠㅠㅠㅠ 진짜 딱 끊어내버려. 지금 그인간 분명 다른 여러 여자들 하고도 레주랑 똑같이, 혹은 그 이상으로 몸친구만 하려고 들거나 이미 하고 있을 걸? 그런 아랫도리 가벼운 놈 만나서 얻을 건 성병이랑 상처 뿐이고 잃을 건 끝도 없이 많다. 말이 좀 거칠긴 한데 진심이야 레주. 제발 단호하게 끊어내... 이미 사귀기 전에 몸부터 맞춘 상태의 관계, 특히나 상대방이 그런 어장남이라면 더욱 평범한 '사랑' 이 있는 연애를 시작하기엔 글러먹었고
그인간도 레주한테 진심이면 그렇게 행동 안 해.
6
이름없음
2023/09/26 15:02:47
ID : 3u9BzgqmIHD
0
다들 조언 고마워 솔직히 마음 단단히 먹고 끊어내려고 차단도 해보고 읽씹도 해보고 했는데 다시 연락 올 때마다 흔들렸었거든 이젠 진짜 마음 굳혔어 ㅎㅎ
7
이름없음
2023/09/26 15:05:41
ID : eK7AksruqY5
0
나 어릴적부터 진짜 서로 가족처럼 지내는 오빠가 한 명 있는데 그 오삐가 딱 그래.. 잘생겼고 키도 큰데 여자관계가 진짜 문란해. 처음엔 연애도 몇번 하더니 나중가선 파트너만 많더라. 오빠랑 같이 있다 보면 여러 이야기들 듣는데 들을때마다, 울면서 오빠한테 전화걸고 찾아오는 언니들 보면서 느끼는 건 진짜 여자쪽에선 간절하고 절절한 사랑을 하는데 정작 상대방인 남자쪽은 아 귀찮다 거슬린다 아 그래도 얘랑은 할 때 잘 맞았는데- 뭐 어쩔 수 없지! 이러고 말더라는 거. 여주가 말하는 그 오빠도 별 다를 거 없을 것 같아.. 진심이야 나 진짜 오빠 찾아오는 언니들 보면서 해주고 싶던 말인데 진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지금 당장 본인 위치를 봐. 그 남자 입장에선 그냥 손에 쥐고 있는 소모품 하나 이용하는 거야.. 그딴 아랫도리 가벼운 개자식 만나지 말고 제발 정상적이고 더 좋은 멋진 남자 만나..
8
이름없음
2023/09/26 15:06:32
ID : eK7AksruqY5
0
진짜 다행이다 진짜 다행이다 제발 멋진 레주 앞으론 부디 더 멋지고 행복하고 사랑 가득 받는 사랑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9
이름없음
2023/09/26 15:21:34
ID : 3wr9haq2Gsq
0
진짜진짜 다행이다 이제부턴 웬만하면 사귀기 전에는 그러지말고(사귀기 전에 그러자는 사람은 거의 다 지저분하게 놀고 인성 안좋아 심하면 자기 성생활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녀) 사귀더라도 진도 천천히 나가고 조심스러워 하는 사람 만나.. 할때 거부하는 기색 보이면 짜증낸다거나 존중 안하는 사람은 절대 네버 안만나길..!! 그리고 20대 초반이면 가능하면 또래나 한두살 연상 만나서 풋풋한 연애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20대 초반의 어린 애들 어떻게든 구슬려서 해보려는 나쁜 사람들도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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