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든게 다 내 잘못인것 같아 (4)
2.이 놈의 집구석 지친다 (3)
3.이 (16)
4.가끔 너무 자기자신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을 보면 (8)
5.. (1)
6.. (3)
7.고려대 계적 면접 가야할까요... (3)
8.돈이 없어서 우울할때는 어떡해야돼..? (3)
9.전문직이 역학원 차린 썰(펌) 재밌네유 (2)
10.1 (1)
11.나 성격 안 좋은데 고치는 것 좀 도와줘 (9)
12.펑! (5)
13.아들로 태어난 것은 불효인걸까 (16)
14.엄마가 나한테 싸게 굴지 말라는데… (9)
15.제발 나 좀 도와줘 (2)
16.감정 쓰레기통 🗑 (2)
17.아프면 좋겠어 (7)
18.정말 대학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해줄까 (13)
19.어떡하지 (23)
20.이거 내가 생각이 과한 거겠지? (5)
1
이름없음
2023/11/03 16:57:18
ID : CjeHyFck8p8
0
요즘 그런 말 많잖아 아들은 키우기 힘들고ㅠ사고 많이치고 부모님 생각을 잘 해주지 않는다 이러먄서 아들보다 딸이 낫다 그런말 많이 나오잖아 딸은 엄마를 짝사랑하는데 엄마는 아들을 짝사랑한다 이런 말도 있고
그런거 볼때마다 누군가의 아들인 나는 어쩌면 쓰레기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들로 태어났다는것 부터가 너무 미안해짐
2
이름없음
2023/11/03 16:58:48
ID : y1yGnxwmoHy
0
아니 넌 태어난거 자체가 축복임
3
이름없음
2023/11/03 17:00:23
ID : DBBta67xWi8
0
극단적인 일반화일 뿐이야
아들로 태어났다는 것 만으로 불효인 건 절대 아냐
윗레더 말대로 태어난 건 축복이야
4
이름없음
2023/11/03 17:03:16
ID : wHu6Zcre7zb
0
그런 생각을 왜해 레주야ㅠㅠ
5
이름없음
2023/11/03 17:05:51
ID : AY9ButAmHDx
0
부모님 눈에는 어떤 자식이어도 다 축복이야 아들? 딸? 그런 거 안 중요해 그런 생각 하지말고 건강하게 효도하면서 살면 되지
6
이름없음
2023/11/03 17:16:26
ID : SINumr9irwG
0
막상 태어나면 자식 성별따윈 신경안쓰여 그냥 예쁜 자식이지
7
이름없음
2023/11/03 17:53:06
ID : mk5QrbA7vA1
0
사람이 태어나고 말고에 성별이 뭐가 중요해? 살아서 잘 살고있는 거 자체가 효도지 ㅋㅋ.
설령 성별에 따라서 효도나 불효가 가려진대도 의미없음. 당장 10년 전만 해도 남자자식을 듬직하다고 더 좋아라했잖아? 지금은 딸이 애교가 많다고 좋다고 그러고... 기준이 절대적이지 않단 거야. 그런거에 연연하지 마 스레주
8
이름없음
2023/11/03 20:10:11
ID : oMpasjikla7
0
아들도 아들 나름이지 뭐~ 말썽 안 부리고 건강하게 자라면 되는 거야
9
이름없음
2023/11/03 20:47:49
ID : E2ljvDzbA0r
0
'딸이 낫다'라는 말이 그 의미를 생각하면 딱히 좋은 말은 아님
아들보다 딸이 가족에 보다 희생하고, 부모 말을 잘 들을 것 같다라는 생각에서 나오는 말인지라
또한 그 의미에서 생각해보면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가족에게 얼마나 신경을 쓰느냐의 문제이므로
스레주가 그러고 싶다면 삶에서 가족에 방점을 두면 돼
10
이름없음
2023/11/03 21:11:30
ID : Le5dVfhtirs
0
인터넷 여론 같은거 너무 신경쓰지 마
11
이름없음
2023/11/04 00:15:43
ID : 0slA0nyHwtA
0
요즘 워낙 불임이 많고 인공수정 하는 부모들 많으니 아들이든 딸이든 태어나준거 자체가 고마울거아
12
이름없음
2023/11/04 01:35:26
ID : Zcq7y6knCqo
0
.
13
이름없음
2023/11/04 02:35:00
ID : 0slA0nyHwtA
0
뭔소리하냐새벽감성에 미춰부렸노
14
이름없음
2023/11/04 04:23:51
ID : 3Wqi1bclba4
0
항상 이런 얘기하면 아들과 딸에 대해서는 똑같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내 경험상으로는 남성과 여성은 애초부터 출발하는 위치가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다르게 볼 수 밖에 없다는 거. 여성이 약자라고 하지만 신체적으로는 남성이 강자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보면 생존에 유리한 남자가 사회적으로도 유리할 수 밖에 없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내가 남성이기 때문에, 여성이기 때문에 내 탓을 내가 하고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거임. 순차적으로 일어날 일이었고 너든 나든 어차피 겪을 일이였다고. 스레주가 아들이라서 이런저런 말들에 괜히 죄책감이 든다면 그건 그럴 일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음. 요즘 여성향 보는 남자들이 많이 보인다는 것도 비슷한 결로 봤어. 예전에 내가 어렸을 땐 예술 쪽에서는 남자아이보단 여자아이가 더 높은 점수를 받기 유리하다는 영상과 기사를 본 적이 있었거든. 하지만 이젠 여성이 남성향에, 남자가 여성향에 관심이 생기는 경우도 많이 보이고 이런 방향이 궁금하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추천해준 거임.
가방끈이 그리 긴 것도 아니고 인생에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라 지금까지 기록된 사전이나 논문이나 형식에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아보일 순 있지만 난 이런 경험상에서 여성적 구조를 접했고 개인적으론 그렇게 생각했다고. 꼭 이런 주제 나오면 이렇게 비꼬더라. 그리고 아들들 키우는 거 엄마들 입장에선 힘든 거 맞잖아. 적어도 아들은 아빠가 더 잘 알고 아들도 아빠가 교육했을 때 더 좋아하는 걸 본 적이 많음. 만약 과거에 육아를 엄마가 전부 전담하지 않고 아빠도 책임감을 갖고 나눠서 했다면 아들은 어쩌고 하면서 딸이 더 낫다 라는 식의 말들이 공연히 퍼지진 않았겠지. 또 반대로 윗 레스처럼 딸이 더 낫다 라는 말이 마냥 좋은 말도 아니고 요즘 남자 애들도 보면 마냥 키우기 힘들고 사고치고 하진 않는 것 같더만.
15
이름없음
2023/11/04 05:02:44
ID : TWlxvjzbA6p
0
그런 딸한테 서운 한 거, 아들한테 서운 한 거는 집마다 다 다르다. 다만 딸과 아들 간, 형제 서열 간 차이에 따라 공통된 특징이 나오고, 이것 때문에 딸들은 이렇고 아들은 이렇고가 나올 수 있는데, 이런게 다 그렇듯이 예외도 한가득임. 나는 딸인데 엄마 짝사랑 저거 나한테는 정반대다..
그리고 자기 자식한테 서운한 거 있는 사람들 끼리 한 뒷담화 가지고 내가 아들이라서, 딸이라서 미안해할 필요 없다.
부모 자식 간 하지 못했던 말과 행동들로 불화가 생겨나고 있는 상황도 아닌데 네가 부모님께 너무 못난 자식이라며 스스로를 깎아내릴 필요는 없음.
16
이름없음
2023/11/04 22:49:05
ID : 4JVaso6jhcE
0
절대 아님. 우리집만 봐도 오빠는 어릴때부터 딱히 속 썩이는 짓 안하고 온순하게 큰것 같은데 여동생은 천성이 지랄견임. 나는 뭐 이도저도 아니고..딸이라 효도하고 아들이라 불효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바사..사람 성향마다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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