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아픔을 진심으로 보듬어 주는 사람만 있었어도 내가 비뚤어지지는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10)
2.악 ㅠㅠ 온라인 친구 (5)
3.• (1)
4.이게 사친가?? (8)
5.후임 도망감 (1)
6.너넨 왜 살아? (14)
7.삭제 (9)
8.친구가 없다 (3)
9.학교 선생님이랑 조금 어색해졌는데 어떻게 다시 친해져야 할까? (8)
10.입이 너무 험한 친구 어떡해야할까… (5)
11.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 (3)
12.나도 평범하게 살고싶다. (28)
13.학교 수업 시간에 다른 문제집 한번 풀었다고 교권위 보냄 (7)
14.스무 살에 드디어 하고 싶은 게 생겼는데 (2)
15.불안형 애착 극복한 사람 있을까? (1)
16.초등학교때 왕따당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 (2)
17.좆같다 (2)
18.얘들아 진짜 어떡하지... (5)
19.좋아하는게 없어짐 (4)
20.다른 사람들은 로봇, 원숭이같이 다른생명체라고 생각하는사람 (2)
1
이름없음
2023/11/21 09:20:42
ID : TU5dO7e1Be3
0
내 절친의 남친의 친구를 소개 받아서 친구로 알고 지냈어
말은 친구였지만 일단 나는 좋아하는 맘이 있었어
한동안 얘가 바쁘고 그래서 내가 2번째 데이트 잡으려는 거 계속 미루는 느낌이라 아... 맘이 없구나 하고 한 달 정도 연락을 쉬었어
그러다가 어제 오랜만에 연락 닿아서 연락하고 얘네 집 근처에서 술을 마셨는데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둘이 침대 누워서 잘 참다가 결국 터져서 자버렸어
하고 나서 내가 자괴감이 밀려와서.. 우리 어떡하지? << 이런 식으로 물어봤는데
자기는 후회 없다, 이미 일어난 일 어쩌겠냐고 하면서 엄청 덤덤한거야... 난 진짜 넘 혼란스러운데 ㅠㅠ
하는 행동 보면 그냥 날 썩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느낌이야
근데 일단 얘 좋아한다고 말은 할 거야 연락 끊기더라도 말은 하고 싶어서
혹시나 얘가 받아준다고 해도 사귀는 게 정상은 아닌거겠지? 그냥 말만 하고 깔끔하게 연락 끊는 게 낫겠지?
2
이름없음
2023/11/21 10:55:04
ID : TU5dO7e1Be3
0
지금 객관적인 판단이 안돼서 그래 ㅠㅠ
어떤 조언이나 질문도 다 괜찮아... ㅠㅜㅠ 객관적인 시점에서 판단해주라...
3
이름없음
2023/11/21 13:12:58
ID : TU5dO7e1Be3
0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보는 거에도 확답을 안하네
딱 봐도 그냥 엔조이 관계로 끝내하고 싶은 것 같다 그냥 내가 먼저 연락 끊자고 할게
4
이름없음
2023/11/21 13:18:33
ID : LamoNs3yE9v
0
왜.........? 뭐가 문제있는거야? 그남자 여친 없는거아냐?
5
이름없음
2023/11/21 13:21:59
ID : TU5dO7e1Be3
0
여친은 없어
근데 애매하게 자꾸 파트너 사이로 지내자고 하는 느낌이라서.. ㅠㅠ
아직 확답은 못 받았는데 나만 심각하게 생각하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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