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기 성인들 있니? (5)
2.내가 집착이나 소유욕이 심한데 (11)
3.저희 딸이 몸을 팔았습니다 (9)
4.갑자기 짜증이 팍 나서 약속 취소할까... (9)
5.학교에서 왕따 당해본 경험 있으면 적어 (14)
6.내가 이기적인 걸까 (4)
7.. (3)
8.대학이 다가 아니다 ㅇㅈㄹ (2)
9.학교 애들이 욕하고 다니는 상황이 불편해 (22)
10.정말 별 생각 없이 쓰는건데 (4)
11.다른 사람이 나한테 잘못했을 때 (6)
12.다시 (2)
13.가재맨 보는거 중독됐는데 어떡함? (4)
14.잠이 너무 많아졌어 (4)
15.존나 살기 싫음 (9)
16.잘못 지적 안하고 바로 손절하면 어때? (6)
17.중학생인데 자꾸 죽고싶어 (10)
18.. (1)
19.착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1)
20.20살 되면 진탕 놀다가 그해 넘기기 전에 뒤질라그랫어 (3)
2
이름없음
2023/12/05 23:19:14
ID : E01crdSGnzX
0
한 치 앞도 안 보인다고 불안할 필요는 없다.
사람의 속마음 알 수 없으니, 코앞의 미래도 모르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다만 사람들이 그 불안을 떨쳐낼 수 있는 이유는,
자기한테서 보이지 않는 미래를, 자기가 보고 싶은 미래로 구체화시키기 때문이지.
하고 싶은 게 있다면 하면 된다.
노력할 필요는 없다.
하고 싶어서 한 일이라면 시작한 순간 노력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학에 들어간다고 미래가 보이지 않을 것 같다면 대학을 안가는 것도 방법이다.
포기가 아니고, 실패가 아니다.
그냥 대학을 안가는 선택을 한거다.
불안의 반대말은 안심이다.
불안이 바다라면 안심은 흙이다.
지구의 지표면 중 70%는 바다지만 나머지는 흙이라는 소리다.
아주 작은 먼지가 모여 흙이 된다.
안심이 모이면 불안이 침범할 수 없는 땅이 된다.
3
이름없음
2023/12/06 17:10:06
ID : JV861wmoGq6
0
걍 지팔지꼰인 느낌도 든다. 제적은 너가 수업 제대로 안듣고 출석 잘 안해서 그런거잖아..현실 도피하지말고. 등록금 한두푼도 아닐텐데 너가 내는거 아니지? 너가 부담하는 거라면 돈아까워서라도 그럴수가 없어. 제대로 공부도 안하면서 연애는 하고있고.. 실질적으로 하고싶은게 있다면서 노력도 안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눈만 높은 느낌. 게다가 피임도 제대로 안하고 불안해하고.. 다 너가 스스로 자초한거잖아
너가 선택하지 않은 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겪은 일들이라면 몰라, 다 자기가 제대로 대학도 안다니고 공부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고 피임으로 인해 생긴 불안을 불안하다고 고민상담 글에 올려봤자 해결되는게 있을까? 값싼 위로를 바라지말고 이제라도 정신차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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