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8/05 11:23:26 ID : veNwHCp84Hx 1
혹시 있어? 있으면 조언 해줄게 내가 예전에 당해봐서 어떤지 정확하게 알거든.. 마음속에 응어리로 남겨두지 말고 다 말해!
2 이름없음 2023/08/06 02:27:57 ID : WlwnCmFfTRu 0
원래 친구였던 애랑 서로 오해 땜에 다퉜는데 걔가 내 말 듣지도 않고 쌍욕하다가 손절하자고 해서 나는 알겠어 지금까지 고마웠어 이러고 등교했는데 나랑 다툰 애가 반장한테 나를 완전 비정상적인 애로 말해서 우리반에 내가 쓰레기로 찍힘. 그 후로 반장하고 걔는 둘이서 나한테 필통 던지거나 나만 들리게 쌍욕하고 가거나 이간질하고 그랬음. 5월에 시작돼서 6월 학교 안 나가고 방학 지나니까 잠잠해지네 싶었는데 2학기 중간 끝나고부터 다시 엄청 심해졌어. 그냥 때 안 가리고 나한테 쌍욕하고 자리 바꿧는데 옆자리 돼면 아 역겨워~ 이러면서 좀 꼽주고. 근데 그게 쉬는시간 점심시간 자습시간 청소시간 가리지 않고 그러니까 그때 한창 시험성적도 그렇고 많이 멘탈적으로 힘들어서 ㅈㅅㅅㄷ 8번 정도 하다가 숨 넘어가기 직전에 엄마가 발견해서 종업식 때까지 학교 안 갔음. 상처나 흉터가 너무 고스란히 남아서 못 간 것도 있었고. 이 뒷내용도 되게 충격이었는데 일단 학폭 내용만 적었어.
3 이름없음 2023/08/06 21:46:59 ID : Mo5e42FhcLd 0
흠 모르겠어 그냥 초등학교 2학년 때 담임한테 야단을 많이 맞는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었어...초딩 때는 담임한테 많이 혼나고 미움 받는 애들을 같은 반 애들이 좀 기피를 하는 그런 게 있었거든 담임도 그걸 알고 맘에 안드는 애가 있으면 더 집중적으로 야단치고 그랬어 한 마디로 왕따의 총 주동자가 담임이었어....그리고 내가 애들한테 당했던 괴롭힘은 갑자기 내 짝꿍이 계속 샤프로 내 몸을 찌르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프다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짝꿍이 내 책상 주변에 앉아 있는 애들한테 너네도 샤프 꺼내서 얘 찌르라고 주도를 해서 내 주변에 앉아 있는 애들이 필통에서 샤프를 꺼내가지고 여럿이서 내 몸을 찌른 적이 있어 결국에 나는 책상에 엎드려가지고 펑펑 울었지 아파서 운 게 아니가 그 상황 자체가 너무 슬퍼서
4 이름없음 2023/11/22 11:30:54 ID : 1BfcLhAqmLe 0
초1때 이사를 갔는데 보통 이사오면 애들이 막 이것저것 묻지않음?? 난 그런것도 없었고 나도 애들이 언젠가 말 걸어주겠지..라고 생각하고 다니다 어느새 내가 벙어리가 되어있고.. 따당하기 전에 어떤애 한명이 나한테 와서 '왜 애들이 너한테 아무도 말 안걸어주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얼마 안지나 걔가 이사를 가버렀어.. 걔랑 친해지고 싶었음 진심..ㅠㅠ 초2때부터 본격적인 괴롭힘이 시작됐어 따 시키는 애가 있다면 무관심한 애들도 많았는데 그 무관심한 애들의 태도.. 이런얘기를 들었음'쟤 괴롭힘당하는데 왜 안도와줘?' 왕따라서,나랑 안친해서 이딴말을 들었음 물론 '말을 안해서' 라는 답도 있었지만 그 말보단 저 두가지 답을 많이 하는듯했음 근데 따를 당해보고 다른 애들도 저러니까 말을 더 하기 싫어졌어 그러다 안돼겠다 싶어서 말을 조금씩 했는데 바보취급 받는건 똑같아서 다시 말을 안했음 초딩때는 거의 따였다 싶이였고 중딩때 그래도 친구가 있긴있었고 고딩때는 은따 대딩때는 친구 많이 사귐 긍정적으로 들어봤던 말은'대화해보니 너 괜찮은 애인것 같다' 이걸 나랑 정상적인 대화 해본 사람들에게 많이 들었음 그때가 중딩때와 대딩때임
5 이름없음 2023/11/23 11:39:54 ID : SMo1yNwLgo0 0
나는 31살이야 친구들 이 사이트를 안지 5분 되었고 앞으로도 올 일 없을 것 같지만 왕따당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글적어. 나는 중학교 때 생일이라고 하면서 일찐 애들이 공사현장에 데리고가서 무릎꿇으라고 하더니 각목으로 머리맞고 몸맞고 두드려 맞다가 병원가서 입원도 해봤고, 심심하면 옆반으로 불러서 성기를 만지고 놀리고 여자애들 불러서 보라고 하고 그런 일들이 아주 비일비재 했어. 근데 나는 중3 올라가면서 부터 무에타이랑 주짓수를 배웠는데 날 괴롭히던 애들이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날 또 괴롭히려고 하자 그냥 싸우자고 했거든 내가 . 지긋지긋했어 . 끊어내고 싶었고 . 물론 그렇게 말을 하니까 무시하면서 웃고 뺨을 때리더라 . 그 날 나는 그 친구를 죽기 전 까지 때렸어 그 친구들이 와서 나를 다구리 치는데도 맞으면서 다 때렸어 . 그리고 나는 졸업까지 편하게 다녔고 , 지금은 한아이의 아빠이고 한명의 남편이야. 무서워도 참지마. 너희가 그 무리들 한테 맞고 괴롭힘 당할 이유는 없잖아 . 한번이 어려운거야 친구들. 힘내자 .
6 이름없음 2023/11/23 17:16:16 ID : yIFg6nO1ck1 0
중1때 전학 가자마자, 막 직접적으로 때리고 괴롭히는 왕따는 아니였지만 은따같은거 당했었음. 집단 무시. 주모자인 한 녀석이 가끔 나 몰래 내 뒤에서 종이 자른거 머리에 뿌리고 비듬있다고 소리지르거나.. 그런적은 있는데 다른 애들은 동조까진 안 하고 무시하는 정도. 나중에 1학년 끝나갈때였나? 2학년때였나? 암튼 날 끌어내서 같이 다니고, 친해진 애들이 있는데 걔네한텐 아직도 고마움. (+ 더 생각났는데, 여자애들 사이에선 무시였고, 남자애들 사이에선 히히덕 거리면서 니 여친이니 뭐니 하고.. 막 종이에 내 이름 쓰고 놀더라. 나중에 한 남자애가 몰래 보여주면서 걔네들이 너한테 이러더라 솔직하게 얘기해줬는데. 그땐 내가 친구들이 생긴 후라서 별로 신경 안 썼음.
7 이름없음 2023/11/26 04:25:27 ID : f89vu79dDth 0
왕따는 당하는 애들한테도 문제가있음
8 이름없음 2023/11/27 00:19:09 ID : g6oY5Ve0tAk 0
이름도 모르는 다른 반 애들이 괴롭히고 도망치는거 많이 겪음
9 이름없음 2023/11/29 01:37:38 ID : twIIFjy5f82 0
여기서 굳이 이 말을 적어야 할까? 왕따 당해본 적 없으면 조용히 해
10 이름없음 2023/11/30 07:27:25 ID : nzTO9BvCi3D 0
어떤 문제 니가 사람 괴롭혔나 보네 가해자들 저런말 잘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23/12/06 15:39:37 ID : ala1jvzSNta 0
나 성당다닌다는 이유로 학교폭력 당한 적 있는데 그건 내가 잘못한거냐 괴롭힌 애들이 잘못한거냐
12 이름없음 2023/12/06 16:03:40 ID : fe2Gk1bcts6 0
사실 조언은 필요없고 그 두년이 얼른 뒤졌으면 합니다 일단 둘다 존못이고 키작은 년들이라 태생이 저주받은거같아 그건 맘에 듦
13 이름없음 2023/12/06 16:03:53 ID : fe2Gk1bcts6 0
얼굴 존나 빻은 문다은 이 씹년도 뒤지게 해주세요
14 이름없음 2023/12/06 19:10:27 ID : SIMqqpgksmG 0
다른건 다 모르겠고..그냥 그 못된애들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로 인해서 그후에 다가오는 좋은 친구들까지 믿지 못하게된게 참 속상해 걔네들은 그냥 소심하고 조용한 내가 만만해서 그랬겠지. 어차피 이젠 다 지나버린 일이고 끝난일인데. 좋든싫든 이제와서 그때로 돌아가서 상황을 바꿀수도 없는거 잘 알고 적어도 이제는 그때의 나에게 잘못이 있었던게 아니란걸 잘 아는데.. 그땐 너무 오랫동안 혼자에 익숙해져버려서..이후에 진짜 고맙게도 같은반에 전학왔던 애가 그래도 나 챙겨주려고 하고 처음 받아보는 호의에 적응하지 못하던 날 계속 자기 친구들 무리에 껴주려고 했고 덕분에 몇몇 친구들도 나한테 다가와줬었는데 그때 조금만 마음열고 다가가볼걸..걔네마저 떠나면 또다시 혼자가 될까봐, 믿었다가 다시 혼자가되면 그걸 정말 못버틸것같아서 차라리 이대로 계속 혼자인게 낫다며 반이 바뀌고 졸업할때까지 그 친구들을 끝내 밀어낸걸 지금까지도 후회중이야 지금생각하면 그놈들도 나랑 다를바없는 초딩들이였을뿐인데 걔네가 괴롭힐때 차라리 미친척 또라이 짓이라도 해버릴걸 그땐 참 뭐가 그렇게 두려워서 한마디 반박조차 못했는지..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5레스여기 성인들 있니? 3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7 0
11레스내가 집착이나 소유욕이 심한데 9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7 0
9레스저희 딸이 몸을 팔았습니다 8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7 0
9레스갑자기 짜증이 팍 나서 약속 취소할까... 2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6 0
14레스» 학교에서 왕따 당해본 경험 있으면 적어 19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6 1
4레스내가 이기적인 걸까 2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6 0
3레스. 5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6 0
2레스대학이 다가 아니다 ㅇㅈㄹ 2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6 0
22레스학교 애들이 욕하고 다니는 상황이 불편해 3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6 0
4레스정말 별 생각 없이 쓰는건데 2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6 0
6레스다른 사람이 나한테 잘못했을 때 4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6 0
2레스다시 2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5 0
4레스가재맨 보는거 중독됐는데 어떡함? 3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5 0
4레스잠이 너무 많아졌어 4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5 0
9레스존나 살기 싫음 9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5 0
6레스잘못 지적 안하고 바로 손절하면 어때? 5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5 0
10레스중학생인데 자꾸 죽고싶어 6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5 0
1레스. 2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5 0
1레스착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5 0
3레스20살 되면 진탕 놀다가 그해 넘기기 전에 뒤질라그랫어 4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