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긍정적인 사람들은 어떻게 그럴수있는거지 (6)
2.좋아하는 애한테 내가 말실수했나? (1)
3.직원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 (9)
4.내가 원했던 삶을 사는 사람 보면 배알이꼴려 (24)
5.가끔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들뜨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는데 (2)
6.평범하게 자랐더라면 (5)
7.. (3)
8.보편화는 아니지만 전 세대보다 어휘력이 떨어지는 애들이 늘고 있는거 같아 (16)
9.수능 완전히 망쳤는데 내일 성적 보기가 무서워 (4)
10.. (4)
11.누가나좀 (1)
12.부모님이 내 뒷담까 (5)
13.운동 다니려고하는데 고민된다!!! (3)
14.. (1)
15.제발 도와주세요ㅠ 급해요 (4)
16.결혼 잘한 여자들 너무 부럽다 (3)
17.. (4)
18.트위터에서 이거 무시당하는건지 아닌지 판단좀 (5)
19.내가 너무 느린걸까 (3)
20.4년차) 정신과에 다닌 사람이 쓰는 스레 (44)
2
이름없음
2023/12/07 23:29:52
ID : hwGturcFjtd
0
나는 이제 수능 볼 나이인데 사실 나도 안 치뤄봐서 모르지만 수능은 정말 인생에서 작은 일 중 하나일 뿐이래
나도 걱정돼서 찾아봤었거든 어떤 수능 점수를 받냐, 어떤 대학에 가느냐 보다 더 중요한 건 어떤 삶을 꾸려나가는지... 라고 해야할까 사실 지금 공감은 안 갈 것 같긴 해 나만해도 수능 망치면 위로의 말들은 정말 하나도 맞는 소리 같지도 않을거고 내가 지금 하는 말들도 그냥 그저 그런 위로의 말이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이미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고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분들이 그러더라 수능이 그리 큰 게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아직 나는 미경험자니까 나를 못 믿겠으면 그 사람들을 믿어봐
그리고 한번 망치면 어때 다시 하면 되는거지 반수를 해도 되고 재수를 해도 되고 아니면 그냥 계속 나아가도 되고... 암튼 화이팅 스레주의 미래를 응원할게!
3
이름없음
2023/12/07 23:37:18
ID : 6Y8mJO66oY8
0
사실 최선을 다한 재수생활을 지잡대 갈만큼 실패한데다 더 이상 입시는 못 하겠어서… 그래도 응원 고마워. 너도 앞으로 입시 잘 풀리길 간절히 바랄게
4
이름없음
2023/12/08 00:06:38
ID : 2KY9zffaq0r
0
나도... 모고때보다 한 등급씩 떨어질 건 예상했는데 두셋씩 떨어질 줄은 몰랐지ㅎㅎ... 그래도 바꿀 수도 없는 거 그냥 피하지 말고 확인하려고
그 다음에 맛있는 거 먹고 노래 듣고 친구랑 놀면서 빨리 털어버릴 생각 중이야
우리 아직 어리니까 다른 기회도 많지 않을까
그냥 레주 마음 공감돼서 레스 남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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