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신 나갈 거 같아서 혼잣말… (1)
2.동생과 엄마의 갈등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2)
3.이럴땐뭐라고답장해야돼? (2)
4.몇달동안 정신과 약물치료받다가 몸 부작용 심하게 왔음 (4)
5.내가 세계일주가 꿈인 20살 남잔데 (11)
6.카톡 (안)읽씹 (7)
7.에스크 (2)
8.. (4)
9.친구 손절하려는데 내가 단지 회피형이라 그런걸까 (3)
10.엄마가 청강대 반대하셔 (44)
11.누가 잘못했는지 판단 좀 ㅈㅂ 객관적으로 (9)
12.친구관계에 회의감 느끼는데 봐줄래? (8)
13.18살 두명이 뽀로로 보러 극장 가면..웃겨..? (20)
14.가족 중에 죽었으면 하는 사람 있어? (1)
15.김구라같은 아빠 둔 사람 부럽다 (2)
16.이 사람의 심리가 궁금하다..... (4)
17.대학생, 졸업생들 학벌 콤플렉스 있어? (13)
18.맨날 돈타령 하시는 부모님이 짜증나 (3)
19.아빠가 너무 쩝쩝대서 밥 같이먹기가 싫어 (4)
20.- (1)
1
이름없음
2023/12/17 00:56:51
ID : E3va2si08lu
0
나한테 몇달 전에 엄청 힘든 일이 있었는데
오히려 평소에 절친하다 생각한 친구 두명은 당시엔 위로해주긴 했지만
그 일이 있은 후 4개월이나 지났는데 그 후 먼저 안부연락 준적없어
오히려 평소에 안친하다, 덜친하다 생각한 친구들이
당시에 위로도 엄청해주고 그 일이 있은 후 한두달 뒤에
나보고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자기들을 얼마든지 감쓰로 쓰라며 위로해주더라..
충격받았어 인간관계 자체에 회의감 느낌
솔직히 나는 나랑 엄청 친한 친구들만 친구라 생각했는데
확실히 힘든일 겪고나면 인간관계 물갈이 된다더니 달리 보인다..
2
이름없음
2023/12/17 01:00:43
ID : vcttcmmpXzh
0
그런 경우 많지.... 나도 겪음
3
이름없음
2023/12/17 01:03:18
ID : htg1u7cHu1i
0
서운함까진 느낄수도 있겠는데 그게 인간관계에서의 회의감…? 까진 잘 모르겠어.. 당시에도 위로해줬다며
무슨 힘든일인진 잘모르겠는데 난 오히려 친구가 나한테 하소연하면 그 당시에는 위로해주고 그 뒤로 걔가 먼저 말 꺼내지 않는 이상 안물어보는 편이거든… 내가 먼저 말 꺼내면 안좋은 기억 굳이 떠올릴수도 있고 해서
4
이름없음
2023/12/17 01:10:20
ID : E3va2si08lu
0
공감 고마워 위로가 된다
5
이름없음
2023/12/17 01:11:36
ID : E3va2si08lu
0
나도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내게 심각하게 안좋은 일이었고, 나도 내가 힘들어하는 일 계속 언급하는거 싫어하는 편이라 너가 무슨 말 하는지 알아 그런데 저렇게 평소 덜친했던 친구들이 물어온 안부도 그 일에 대해 묻거나 그런게 아니라 정말 그냥 연휴 잘보냈냐, 감쓰로 쓰라 이거여서 고마웠어 나도 꼬치꼬치 그 일을 언급하고 그러면 싫었겠지
6
이름없음
2023/12/17 01:12:15
ID : E3va2si08lu
0
니 말도 이해는 가는데 나라면 친구가 나쁜일 생각할거 같아서(실제로 그냥 이대로 죽고싶단 생각함) 저녁은 뭐먹었냐 이런 간단한 안부라도 물어봤을거같아 입장바꿔 생각해도
7
이름없음
2023/12/17 01:23:17
ID : htg1u7cHu1i
0
난 그게 무슨 일인지도 잘 모르고 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도 잘 모르니까 너가 그렇게 느끼면 그런거지… 다른건 몰라도 나도 인간관계에서 회의감 느낀 적 많아서 그건 공감됨 옛날엔 나도 인간관계가 전부라고 생각하고 되게 많이 노력했는데 사실 멀어질수도 가까워질수도 있는게 사람이더라 너무 많이 상처받진마
8
이름없음
2023/12/17 01:25:13
ID : E3va2si08lu
0
고마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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