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런건 어떻게 고치나 (7)
2.헛산 인생. (6)
3.동생이 초등학생인데 미디어 중독이야 (1)
4.공부 안 한다고 핸드폰 뺏음 (1)
5.필테랑 헬스 둘다 하고있는데 시간관리 조언 좀 해주실 현자 구합니다 (3)
6.가톨릭 신자 있으면 고민 들어줄 수 있을까? (3)
7.. (2)
8.나만 빼면 행복한 가족일 때 (2)
9.아빠한테 심한욕 들은적 있어? (73)
10.아무도 믿지 말라는데 (1)
11.. (28)
12.남자 29살 무직 모솔이면 병신이지? (15)
13.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4)
14.직장같은데서 친해지려고 다가오는 사람이 너무 비호감일때 어캐들함? (1)
15.엄마가 자꾸 내 아팠던 과거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해서 악몽 같아 (14)
16.. (18)
17.쌍수할까 말까 진짜 고민됨 ㅠㅠ (사진있어) (57)
18.몸이 무거워. (2)
19.많이 긴데.. 트위터 뒷담 관련 얘기 좀 들어주라 좀 급해 (10)
20.. (1)
간결하게 사실만 적어줄게
내가 뒷계(비계)에서 첫 번째 사진처럼 글을 썼는데 그 계정을 공계로 돌리고 공계팅을 돌리면서 내가 블블한 트친들이 그때 저 트윗들을 보셨어
그래서 그 트친분들이 사진들에 나와있는 대로 나를 그분 혹은 그사람이라고 지칭하시면서 글을 올리셨고..
마지막으로 디엠 사진들은 내가 첫 번째 사진에 핑크색으로 가린 트친의 트친분(나랑도 트친이었어)이랑 디엠한 내용이야
정말 간략하게 설명하긴 했는데.. 혹시라도 이해 안 되거나 막히거나 그런 부분 있으면 말해줘 좀 길기도 하고 너무 급해서 심하게 축약하긴 했으니..
일단 내가 화가 난 점은
1. 나는 핑크색으로 가린 트친만 닉네임 그대로 언급했는데 왜 그 트친의 트친분이 나에게 욕설을 하셨는지
2. 내가 정말 좋아했고 믿었던 트친들만 데려왔던 비계에서 자기들이 먼저 퍼날(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했다는 트윗, 9시에 스페 켠다는 트윗 등)을 하셔놓고 왜 자신들이 퍼날 당하니 억울해 하시는지
3. 첫 번째 사진의 트윗들을 보시고 왜 내가 욕했다고 생각하시는지(나는 욕=ㅅㅂ, ㅈㄴ 등과 같은 욕설을 칭하는 거라고 생각해..)
먼저 그 트친 닉네임까지 직접 언급하며 서운하다는 식의 트윗을 올린 건 내가 부주의한 짓을 한 것 맞고, 뒤에서 몰래 그 트친을 안 좋게 얘기한 건 내 잘못이 맞아 나도 그 트친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어
그런데 그 트친도 아닌 제3자이신 분들이 왜 나를 비꼬시는 건지 이해가 안 가 트친이 피해를 입은 거라서 화가 나신 걸 수도 있겠지만 나는 좀 정도가 살짝 지나쳤다고 생각해..
내가 너무 이기적이고 나만 유리하게 글 쓴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어 그렇지만 나는 정말 이해가 안 돼서 그래..
나는 제3자분들 언급조차 안 했는데 저렇게 원래부터 이상한 사람이었다느니 ㅈ같다느니 이러시는 게 진짜로 이해가 안 되거든.. 내가 좀 멍청해서 그분들 입장 이해 못 하는 걸 수도 있어.. 그래도 일단 최대한 조심스레 말해주라.. 난 정말 딱 이 일과 관련 없는 너희들의 의견이 궁금해.. 저분들도 피해를 많이 보셨지만 나도 피해를 많이 봐서 요 며칠간 밥을 아예 안 먹고 잠도 4시간 밖에 못 자고 아무튼 일상 생활을 제대로 못 했거든.. 긴 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아 덧붙여서.. 나는 좀 힘들어 하고 있는 상태였는데(내가 이기적인 행동한 거 맞아 근데 저분들의 태도 때문에 힘들어한 거야 내가 너무 나만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들 있을까 봐 적어..) 저분들은 뒷담 다 하시고 나서 재밌게 놀고 있었다는 점에서 좀 충격을 받았어.. 그리고 사진에 나와있는 것처럼 재밌었는데 슬슬 지겨워서 블블하려고 했다는 글을 보고 또 충격을 받긴 했어 난 저분 좋아해서 뒷계 팔신 받아준 거거든.. 나한테는 나를 까는 것or사람들이 나를 까고 있는 상황이 재밌었는데 이제 흥미 떨어져서 블블하려고 했다고 느꼈거든 내가 잘못 느낀 걸 수도 있으니 이건 그냥 참고만 해줘.. 지금 나도 멘탈이 정상은 아니라서.. 내멋대로 나한테 유리하게 해석한 걸 수도 있어..
애초에 재미로 남 뒷담까고 다니는 사람들은.. 평소에 너한테 어떤 좋은 말을 해줬든 친구들을 얼마나 잘 대해줬든 그냥 인격이 미완성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
한심한 사람들한테 걸려서 속상하게 됐지만 너무 자책할 필요 없어 그래도 이후를 위해서는 그런 이상한 사람 많은 곳은 (트위터 전체를 피하라는 게 아니라 그냥 그런 사람들이랑 연 안만드는 게 나을듯) 피해다니는 게 좋겠지
저 사건이 터진 이후로 나랑 저분들과 트친이었던 분들 약 30명이 날 블블 하시거나 블락하셔서.. 좀 많이 힘들었었는데 위로해 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진짜 내가 사과 드림과 동시에 저분들도 정중한 태도로 입장을 밝히셨음 했는데.. 아직도 핑크색으로 가린 트친의 트친분들이 나에게 왜 비하 발언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어 정작 그 트친은 내 멘션이랑 디엠에 답장을 안 해줘서 일을 풀 수가 없는데..
ㅠ그냥 맘놓고 공격할 수 있는 기회 생기니까 우르르 와서 뭐라하는 건가봐... 트위터는 현실 인간관계에서 도태돼서 도피온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 거기서 일어나는 일 하나하나에 맘 쓸 필요 앖다고 생각해 물론 이게 말만 쉬운 거지만 말이야 나도 저런 일 있고 나서 공계 반년넘게 안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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