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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
1
이름없음
2024/02/04 20:41:29
ID : Aqi5QnCrzak
1
내 말 무시당하고 투명인간 취급 당하다가
나 빼고 엄마 아빠 동생 셋이서 앞에 걸어가면
너무 행복해보이고 완벽한 가족같아.
그럴땐 너무 슬프고 그냥 사라지고싶어..
막말을 들어도 참을 수 있는데 이게 눈에 훤히 보이니까
졀망적이라고 해야햐나ㅋㅋ.. 내 존재를 부정 당하는 느낌?
2
이름없음
2024/02/04 20:56:12
ID : VdRBhs9the5
1
가족이 뭐야... 그런 가족이 어떻게 가족이야... 누구 하나 외면해서 만들어지는 행복이 어떻게 진짜 행복이야. 그냥 레주는 레주대로 행복하면 된다고 생각해. 낳아줬다고 다 가족은 아니야. 레주를 외면하고 레주한테 상처 주는 순간만큼은 가족이 아닌 거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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