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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22:51:31 ID : 5U1xA43RyE8
ㅈㄱㄴ
2018/07/16 23:27:20 ID : 1cmtxPip9cl
웅 난 많이 들어 봤어 왜? 스레주 심한욕들어서 충격받았어?
2018/07/16 23:33:34 ID : he1yMlxyIFf
많이 들어봤어
2018/07/16 23:34:50 ID : SFfRA2Nze0n
시발새끼 병신새끼 이런 욕은 아니고 들으면 가슴아픈 말은 여러번 들음. '너 알고보니 착한 애가 아니었구만' '너 이제 양육이 필요없어?' '그따위 생각으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 이런 말은 많이 들어봄.
2018/07/16 23:49:10 ID : snPjtfWnQr9
아무것도 아닌걸로 상처받는 걸수도 있지만 비겁하다고 집나가라고 하는 말 되게 머리에 박혔었다...ㅋㅋ.ㅋ.ㅋ...ㅜㅠ
2018/07/16 23:53:59 ID : bBbwk2nA5aq
그따위로 할거면 나가서 몸이나 팔라고 숨쉬듯이 들었음ㅋㅋㅋ 개새끼
2018/07/17 00:13:18 ID : yY3DtdCjfSM
병신,괴물,엄마없는놈같은놈,니는사는것만해도감사히여겨라, 내집이니까나가 내가하는말에 다 맞습니다해라 과동시에 손찌검,물건던지기,협박
2018/07/17 00:28:06 ID : 5U1xA43RyE8
으응.. 많이 받았어 내가 뭘 잘못해서 들은 것도 아니고 정말 듣고 말도 못했어ㅠ
2018/07/17 00:28:20 ID : 5U1xA43RyE8
들으먼 무슨 기분이야?
2018/07/17 00:28:54 ID : 5U1xA43RyE8
흐으.. 난 시발년이라고 들었어..ㅠ딸한테 그런 심한욕을 하다니..
2018/07/17 00:29:37 ID : 5U1xA43RyE8
ㅜㅠㅠ 힘들었겠다 나랑 비슷한 과구나 난 엄청 유리멘탈이야ㅠ
2018/07/17 00:30:00 ID : 5U1xA43RyE8
헐... 말넘심 ㅠㅠㅜㅠㅜㅠㅜ 내가 들었으먼 그대로 울었을거같애ㅠ
2018/07/17 00:30:42 ID : 5U1xA43RyE8
헐.. 아버님이..??? 많이 힘들엇겠다.. 난 엄청 심한것도 아니었나1ㅘㅇ..
2018/07/17 01:59:50 ID : 1cmtxPip9cl
...나 2인데 난 좀 상스런 욕을 많이 들어ㅠㅠ
2018/07/17 02:01:41 ID : 1cmtxPip9cl
예를 들자면 개 좇보다 못한년이라던가 쥐좇만한년이라던가 이런욕이 기본이라....
2018/07/17 02:05:09 ID : 1cmtxPip9cl
그러고는 자식인데도 하면안되는 욕많이해 음...나야 매일 들어서 익숙하지만 스레주는 익숙해지지 않길 빌께 스레주가 멘탈 강한사람이 아니라면 자살하고 싶을정도 일껄? ㅠㅠ
2018/07/17 07:05:39 ID : he1yMlxyIFf
나쁘지. 혼날때 미친년은 기본이고 쓰레기년 어쩔때는 나가 뒤지라고도 해. 정말 기분 나빠
2018/07/17 07:35:50 ID : bBbwk2nA5aq
나 뿐만 아니라 동생한테도 그 지랄하고 다녔었는데 나도 머리가 좀 크고 한 번 그 거 가지고 대들었더니 그 당시에는 지도 빡쳤는지 뭐라고 하더니 그 이후로는 뭐라고 안하더라고 그 새끼는 원래 그런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 딸내미가 대든다고 생각하니까 무서워서 그런지 그 이후로 앞에서는 말 안하더라고
2018/07/17 22:12:15 ID : SKY9BBwLfdR
나도 욕은 이미 할머니한테 많이 들어봐서 익숙한데 아빠한테 그런욕 들은건 처음이었거든 정말 당혹스러웠고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 우는데 너무 서러웠어.ㅠ
2018/07/17 22:14:02 ID : SKY9BBwLfdR
흐으 나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구나 진짜 힘들었었는데ㅠ 내가 왜 들어야되는지 억울하기두하구ㅠㅠ
2018/07/17 22:14:55 ID : SKY9BBwLfdR
아진짜..?ㅠ 난 대들면 무조간 쳐밎는데ㅠㅜ
2018/07/17 22:37:07 ID : O63O79cso3Q
아빠가 동생한테 누나 결혼하면 남이다 라고 한거.. 그렇다고 동생이랑 나 여자라고 차별하는 건 아닌데 여자는 출가외인 이런 이상한? 관념이 심한듯
2018/07/17 22:39:42 ID : O63O79cso3Q
제일 심한건진 모르겠지만 이게 제일 최근에 들은거고.. 개인적으로 아빠가 종종 남동생한테 그런 말을 자주 해서 상처 많이 받음..
2018/07/17 22:54:05 ID : Gnu2nA1Ds5P
자기는 냉정하다면서 아무리 자식이라도 연 끊을수도 있다 하고 나한태 시발련이라면서 주먹질하려 했어
2018/07/18 01:02:41 ID : 9tbhe0tvva9
생리 냄새 역겹다,창녀,창녀 근성,거리의 여자,나중에 결혼하면 남편에게 맞을거다 이정도면 심한거야???
2018/07/18 01:06:23 ID : 9tbhe0tvva9
저정도 욕설까지 들어봤고. .화나면 그럴 수도 있다.화나서 어쩔수없다. 널위해서 욕했던 거다.잊어라 이러는데 내가 예민한거야??
2018/07/18 01:46:58 ID : fgo3RBbDBun
씨발년, 정신 나간 년, 죽여버린다, 아구창 날려버린다, 개 돼지만도 못한 년, 왜 저러고 사니, 그따위로 사니 병이 걸리지 등등? 사실 조금만 심기 건드리면 바로 폭발해서 눈치 엄청 봐야해. 덥다고 한 마디 투덜대면 물건 집어던지면서 욕하거든. 심할 땐 망치 들고와서 위협하듯이 휘두른 적도 있고. 그래놓고 밖에선 되게 딸바보인 척 해. 그게 제일 역겹더라고. 아무리 우리 아빠 나쁘다고 얘기해도 사람들이 안 믿으니까. 물건 던지고 때리는 것 보다 가식 떠는 게 더 싫어
2018/07/18 01:48:11 ID : fgo3RBbDBun
나도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한테 얻어맞고 살섯 같다고, 조심하라는 얘기 들어봤어. 아빠한테 들은 건 아니지만 엄청난 상처였어.
2018/07/18 03:32:04 ID : wk7f807hzgm
난 아빠가 나한테 돌 던진적 있어.. 성인 남자 주먹 4개정도 크긴데 그걸 나한테 던짐 ㅡㅋㅋ 초딩때
2018/07/18 07:21:11 ID : 5U1xA43RyE8
헐...남이라니ㅜㅜㅜㅜ 말넘심 마아프다
2018/07/18 07:22:14 ID : 5U1xA43RyE8
ㅠㅜㅠㅠㅠ진짜 많다 자식한테 주먹질이라니.. 안맞았지..?ㅠ
2018/07/18 07:23:03 ID : 5U1xA43RyE8
으 변명 우리아빠도 그런식으로 미안하다고 했는데 이미 상처받은건 어떻게 되는거 아니잖아.. 너무 슬프다
2018/07/18 07:23:59 ID : 5U1xA43RyE8
어우... 진짜 힘들었겠다 망치라니...ㅎㄷㄷ ㅠㅠ 아직 성인아니면 성인되서꼭 자취하길 빌게
2018/07/18 07:25:20 ID : 5U1xA43RyE8
헐.. 그러면 나중에 남편 만나서도 트라우마 생기는 거 아니애..?ㅠ 어떡해 .. 꼭 레스주 졸은 남편 만날거야!
2018/07/18 07:25:34 ID : 5U1xA43RyE8
히익.. 장난 아니셔..?
2018/07/21 05:42:34 ID : i7dSMkk3Dti
엄..여기서 이런거 말하면 좀 웃기겠지만 어릴때 콜라뚜껑 땄는데 거품이 흘렀거든. 근데 아빠가 갑자기 뺨을 때리는거야. 장난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꽤 놀랐었고 억울하고 분했던 기억이나. 솔직히 내 세대 부모들은 좀 그런게 있는 것 같아. 특히 아빠들. 대화보다는 감정이 앞서가. 나도 거기에 익숙해져있고.
2018/07/21 05:48:06 ID : cFfPg2Gralb
으으 장난이라도 뺨은 안때렸으면 좋겠다ㅠ 약자 입장에서 얼굴에 손 날아오는게 얼마나 무서운데
2018/07/22 01:26:08 ID : 5U1xA43RyE8
흐..ㅠㅜㅠㅠ 뺨이라니 나도 아빠랑 같이 살면 그럴수도 있겠다ㅠㅠ
2018/07/22 01:26:29 ID : 5U1xA43RyE8
ㅠㅜㅠ 너무 슬프다 강자앞에서 약자가 한없이 약하다는게..
2018/07/22 02:31:42 ID : veHxA2Mi1bh
"빨갱이새끼 " "개새끼야" '씨발놈의새끼" 난 그냥 플래시몹에 친구랑 같이 신청하고싶어던건데 부모님이 위험하다 반대하셨고 내가 버티다 들은 말이야
2018/07/22 02:52:37 ID : dwre0twJQk6
나는 아빠한테는 별로 안들어봤어....아빠는 주로 때리기만하지 언어로는 폭력을 안하시거든. 근데 엄마한테는 수도없이 들어봤지. 엄마가 내 이마에 침 뱉은적도 몇번 있고, 뒤질거면 나가서 뒤지라는 소리도 들어봤고, 좆같은년, 병신같은년, 개새끼, 개만도 못한 새끼, 장애인새끼, 쪼다새끼, 인간도 아닌새끼, 시발년, 싸가지없는 년 등등..........진짜 수도없이 많이 들어봄 싸대기도 많이 맞았고 뭐 몸 맞은거는 셀수도 없고
2018/07/22 17:52:24 ID : bclhgrwK7wL
총으로 쏴 죽이고 싶다 칼로 찔러 죽여버리고 싶다 같은 거 ㅜㅜ 근데 너무 옛날이고 아빠도 이제 변했지만 아직 기억에 남아
2018/07/22 19:39:41 ID : 5U1xA43RyE8
흐어...ㅠㅠ ㅠ말넘심 그런말하면 자식한테 상처 엄청 주는ㄴ건데... 모루시나봐ㅠㅠ
2018/07/22 19:40:23 ID : 5U1xA43RyE8
헐....성인이야..? 학생때? 뭐가 됫든 엄청 함들엇겟다ㅠㅜㅠㅠ 그럴땐 빨리 자취하는게...답인거같아
2018/07/22 19:41:10 ID : 5U1xA43RyE8
ㅠㅠ그렇지 원래 한번 상처받으면 계속 기억에 남잖아...ㅠㅠ 그런게 너무 슬픈거같앙
2018/07/28 04:35:11 ID : cJTSMnPg6mH
나는 욕정도가아니고 음... 어릴때 살인미수까지 갔어 지금은 집나와서 돈잘벌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있지><
2018/07/28 10:42:38 ID : Xs8i6Y1ikpW
너 대학교 3학년 올라가면 차 사줄게 어차피 전문대도 못가겠지만ㅋㅋ, 이때 난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전교 20등 안으로 성적 유지하고 있었지만 아빠 맘에는 안드는 성적이었나봐.
2018/07/31 01:14:25 ID : 67y6o46mNs3
나도 아빠가 자식이라는 새끼가 기만하려고만 한다고. 널 대학을 위해 재수까지 시킨게 실수다. (현실은 재수가 아니어도 대학 자체는 갔음. 현실이나 재수나 in 경기 하위권이라 그렇지. 평균 국영수 4등급 나왔었음) 욕도 했지만 주로 모욕적인 내용이 많았지. 존재나 행위, 업적 자체를 부정하는. 내 인생이 가장 가까울 사람에게 인정못하는 게 슬퍼.
2018/07/31 02:02:49 ID : hatuk4JVdQl
씨발련
2018/07/31 02:04:22 ID : Qk0640twFba
진짜 고아원가고싶냐고 이러면서 쌍욕들은적은 많은뎅
2018/07/31 02:04:32 ID : hatuk4JVdQl
자해했을때 엄마한테 들은건데 무서워서 죽지도 못하면서, 그냥 확 죽지 미친년
2018/07/31 10:04:09 ID : FhdU2MmE2mr
지나가던 개새끼도 니보단 잘해 이런 말들 엄청 많이 들었다 ..
2018/07/31 11:30:49 ID : ze7wHB85TO0
시발년 개같은년 썅년은 이제 그냥 내성까지 생길정도로 많이들었어ㅋㅌㅌㅋㅋ..
2018/07/31 11:39:35 ID : 66rz9eMmJVh
소 돼지보다 못한년 이라는 소리 들었었어
2018/07/31 13:17:23 ID : ry47y5hta4H
욕은 아니구 내가 왕따를 당했을때 니 성격이 그따구로 밍숭맹숭하니깐 왕따를 당하지.,.,.,.라는 소리는 들어봤어
2018/07/31 19:59:15 ID : 3VbxxzSJRyN
나는 수능만보면 뻥차버릴꺼라고 집들어올생각도말라던가 빵집하고싶다니깐 그럴바에는 빵공장 가라던가..
2018/08/01 19:46:55 ID : lfO67teFio2
난 6ㅅ ㅣ 럴할년 들어봤다
2020/06/01 07:42:09 ID : bbhgnV85O8l
난 자가진단 잘못했다고 욕 먹는다거나 아니면 시발년 뭐 아픈척하지말라 한다거나 지랄한다고 하거나 이새끼가 잔머리 굴린다고 뭐라고 한다거나 너 호적에서 파버린다. 공부 제대로 해라라는 말도 들은 적 있어. 나한테 뭐라한적은 많은데 기억은 애매하네
2020/06/01 08:40:59 ID : nXzfarargnV
내가 최선을 다했을 때 정성도 몰라주고 개새끼라 그랬을 ㄸ ㅐ. 진짜 상처받음
2020/06/05 18:12:20 ID : a8ja03vdu7c
저는 그렇게 살 꺼면 너에게 살 가치가 있어?라고 말하시는걸 들어봤네요.
2023/04/15 19:33:51 ID : LhteMjjBwLd
중 2 여학생인데 아빠가 맨날 잘못하기만 하면 쓰레기새끼라고 하고 머저리,나가 뒤져,키운 보람이 없다,쓸모없는 년 이러고 내가 눈앞에서 그냥 작게 아씨 거려도 패륜아라고 해.2년전에는 나 무릎 꿇려놓고 머리를 다리로 차서 넘어뜨렸다가 할머니가 하지 말래서 요즘에는 때리진 않고 욕만 해.엄마는 맨날 공부하라고 하고 놀면 왜 이렇게 자주 노냐고 뭐라고 하고...핸드폰도 하루 2시간 정해져있고 통금 5시야.부모님이 너무 싫어.친구 말로는 신고하라는데 어떻게 하지?
2023/04/15 21:20:26 ID : BxO8nXzcNth
아빠왈: 시발년아 몸이나 가서 팔아 창년아? 아 ㅋㅋ근데,,,넌 (위아래로 내 몸전체 흘기며) 팔고싶어도 남자들이 너를 살까? 너가 벌거벗고 있어도 걔네 꼬추 안 설거같은데 ㅋㅋ가서 열심히 빨아주고 돈갖고와~
2023/04/18 00:07:20 ID : 5bwk9ur85Vc
트라우마 때문에 쓰지도 못하겠다 아빠한테 여기 있는 글 다 읽어보라고하고 무슨 생각하는지 묻고 싶네 반성할까 그냥 그럴수있지 라고 생각할까
2023/04/18 04:39:52 ID : fO2linXupXs
너 목 따버려서 니 애미도 칼로 창자 숟거락으로 하나 하나 천천히 파버린다 이 씨발 한 주먹거리도 안 되는 새끼가 ㅋㅋㅋㅋ 라고 들음
2023/04/18 09:34:42 ID : K1Be6paq458
미투
2024/02/01 00:08:00 ID : 5TU6lCkoFha
저는 중 2인데 옷을 잘못개어놓기만 해도 아빠한테 병신새끼 개새끼 이런말 들읍니다
2024/02/01 22:46:38 ID : wk5TRzQrhz8
들어봤음 나중에 고려장 하기로 마음먹음...ㅋㅋㅋㅋㅋㅋ 사회적 체면만 아니었으면 새로운 사람 만날 때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애비가 없는 @@입니다! 하고 다녔을걸
2024/02/02 14:54:41 ID : 1BbDvwrcIFc
ㅋㅋ 완전 말하는게 쌍놈이네.. 너가 덩치좀 크면 힘으로 제압한번해라.. 나도 우리 엄마한테 쌍욕박으면서 폭력쓸라하길래 자빠트리고 뒤에서 존나 숨쉬기 힘들게 10분동안 누르니까 그 뒤로 잠잠해지더라...
2024/02/02 15:20:42 ID : Qmq2Fg3Wjjw
애들아 힘내라. 도와줄 수 없음에 미안함만 있구나. 건강히 살아라.
2024/02/04 00:57:47 ID : nSE1js08paq
나 아빠한테 다리로 걷어차이면서 썅놈 병신새끼,개새끼등 들어봤는데 잘못한게 1도없어 존나 아픈 와중에도 잘못한게없었는데 왜맞지 라고생각했었음
2024/02/04 01:03:26 ID : 6ZhcINtctwL
친구한테 창문에서 뛰어 자살해라. 뒤지고싶냐 . 씨발 련.닥쳐라
2024/02/04 20:32:32 ID : A7wK5e2NwJS
창녀래. 자기였으면 다리 한쪽은 부러트렸을 거래. 너같은건 필요없다고 연 끊고 살재.
2024/02/04 20:34:43 ID : ak003Bgpf88
씨발년 쌍놈의새끼 뭐 이런거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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