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08 00:16:49 ID : wNvvhcNAqlv 0
아~~~~~~~~너무화난다 그냥 다 마음에 안든다 그냥 화만 난다 귀신은 뭐하나 나 안데려가고 너무화난다정말 이제짜증나이젠 이래도 왜 나만 비정상이라고 말하는지.모르겠는데난 하..............답답해 죽을것같아 그냥....다마음에안든다... 꼭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희 셋은 죽지도 못하고 정신적고통 신체적고통을 가지각각 다 겪으면서 그렇게 비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꾸역꾸역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어디 하나 부러지는 건 고사하고 모든게 처참히 망가졌으면 좋겠다 아침에는 온갖 업무나 세상사에 휩쓸리면서 스트레스를 있는대로 다 받았으면 좋겠다 괴로울 정도로 받았으면 좋겠다 세상에 잘못 끼워진 느낌을 매일 받으며 살았으면 좋겠다 점심에는 지나간 일들에 집착하고 미래에 올 일들에 불안밖에 가지지 못하면서 스스로를 끊임없이 깎아내렸으면 좋겠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도 몰랐으면 좋겠다 저녁에는 온몸에 지쳐 피로를 가져가면서도 그 스트레스를 푼다는 일환으로 이것저것 해봤다가 화풀이란 명목으로 많은 걸 했다가 되려 가지고 있던 모든 걸 잃어버렸으면 좋겠다 명예. 인간관계나 금전 그 모든 것들이 없어졌으면 그래서 너희들 셋이 결국 나처럼 혼자 남았다는 고립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새벽에는 그 누구한테도 하소연을 털어놓지 못하고 누구한테도 이해받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에게선 비정상 미친새끼 취급당하는 눈으로 바라봐졌으면 좋겠다. 끝끝내 자신이 뭐가 문제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그 모든거에 괴로워하며 살다가 마지막의 마지막 모든 게 늦고 난 다음에야 깨달아버려서 매일매일을 후회에 절었으면 좋겠다 나처럼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이해받지 못하는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다 준 사랑이 보답받지 못하는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 누구도 너희들이 하는 말을 믿지 않아서, 그 정도로? 라는 반응으로 넘겨버려서 매일을 우울해했으면, 말을 꺼낸다는 행위에 후회와 실망을 느꼈으면 좋겠다 세상 모든 것이 원망스러워졌으면 좋겠다 그러면서도 본인 자체에 추악함을 가장 느껴서 결국 비참함으로 귀결되었으면 좋겠다 그걸 질식할 정도로 느꼈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구렁텅이에 처박힌 기분으로 제발 살고싶다고 느끼며 살았으면 좋겠다 꼭 그랬으면 좋겠다 사랑해준다는 이유로 참아넘기기엔 내가 너무 참았다 나도 이제 왜 너희들이 그렇게 싫은지 말할수조차 없어 너희들이 싫다 정말 엄청나게 싫다 얼굴보는것도 목소리듣는것도 같은공간에 있는것마저도 너무싫어 너무싫었어 하지만 니네는 내 말도 듣지 않았지 너희들때문에 내가 몇번을 울었을까 모르겠다 이정도 저주는 할게 동의는 안 구해 개새끼들아 속이 부글거려 말을 하고싶어도 꽉막혀서 나오질 않아 너희들이랑 같이 용암 속에 빠져죽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 순간만큼은 아무리 아파도 견딜 수 있겠지 또 후회하겠지만 그것도 잠시일거고 죽고싶다진짜 난 죽고 너네는 살아서 유령인 상태로 늬들이 겪는 모든 불행을 팝콘 씹으면서 즐기고 싶어 그런데 그러지도 못하겠지 그런게 됐으면 내가 그때 너네들을 위로할 생각조차 안했겠지 정말병신같다 화가나서죽고싶다 염산을 마신 기분이야 죽기전까진 없어지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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