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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4/02/10 12:06:23 ID : 85RzRu2pTSJ 0
내가 우울하고 조용해진 건 다 아빠때문이면서 왜 자꾸 말 더듬냐고 말을 크게 못하냐고 말투는 왜그러냐고 고치는 데 너무 오래걸리지않냐고 나한테 뭘 바라는건데 지한텐 언니만 필요하면서 난 돌잔치도 안해줬으면서 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나한테 대체 뭘 바라길래 이러는건지 내가 생각하기엔 목소리 크고 잘 대답했는데 지가 듣기엔 아니었던건지 왜 조용한 사람도 존재한다는 걸 이해 못하고 자꾸 지처럼 밝고 시끄러운 사람으로 만드려 하는건지 또 혼나고 내가 울면서 노력한거라고하니까 기다릴게 이지랄 버스 바퀴에 머리 대서 즉사하고싶다하고싶다하고싶다 집에서 내쫓아줬으면 좋겠다 제발 나진짜 바로 자살할 용기있는데의사있는데 날 그냥 포기해줬으면좋겠다 나의대한모든관심을 저버렸으면좋겠다 날학대해줬으면좋겠다날죽여줬으면좋겠다파라리날강간해줬으면좋겠다 바로자살할수있을텐데 사실아빠가 날 사랑한다는걸알아 근데 왜저렇게하는건지 날 안사랑해줬으면좋겠어 난 나대로 자살하고싶어지는데 하지도못하게 진짜나한테왜구로는거여나좀죽개내버려둬아진짜자살하고싶다제밯대발데발데밯제발제발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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