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12 00:15:39 ID : BdV83yJO5O0 0
우리 아버지랑 어머니는 약간 장애가 있으신데 어머니는 고아이시고 아버지는 후천적인거라 외가가 없고 할머니 할아버지 도움하고 연금 받으면서 살고 있어 나 7살 때 가정폭력 시작했던 거 같아 어머니한테 말 막하고 욕하고 어쩔 땐 때리고 덕분에 나랑 어머니는 집에 들어갈 때 살금살금 들어가야했어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고 아버지를 병원에 입원 시켰음 근데 또 퇴원하니까 며칠 안돼서 지랄지랄하더라 아버지는 어머니가 집안을 전염시킨다더라 자기 병원 입원한 것도 다 어머니탓이고 길에서 사람들이 자기 쳐다보는 것도 다 어머니탓이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어머니나 나한테 시켰어 그래놓고 어머니한테 나 손끝 하나 건드려보래 나야말로 지가 나 때릴까봐 벌벌 떨고 있는데 시발 개새끼 죽여버리고 싶어
2 이름없음 2024/02/12 00:18:08 ID : BdV83yJO5O0 0
아버지가 할아버지 집에서 일하는데 거기에 핸드폰을 두고 온 날이 있거든? 노래를 듣는 게 취민데 자기 핸드폰 두고왔다고 내 핸드폰에 노래 켜달래 심지어 안 들리니까 자기 방에 잠깐 갖다놓으래! 아니 시발 좀 참으면 안되나? 꼭 지 마음대로 해야해? 이 씹새끼 정신병원 보내버리고 싶어 목소리 쿵쿵거리는 발소리도 듣기 싫고 청소년 쉼터라도 갈까 생각 중인데 우리 지역엔 청소년 쉼터가 없더라 진짜 씨발
3 이름없음 2024/02/12 00:24:28 ID : BdV83yJO5O0 0
진짜 확 정신병원 보내버리고 싶어 잠은 또 존나게 안 자고 말로만 날 위할 뿐이지 사실 용돈 말고 해주는 게 없잖아 맨날 어머니 위협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남에게 시키고 갑자기 여행가고 싶으니까 돈 달라고 할아버지한테 징징거리고 애도 아니고 진짜 시발 나르시스트가 이런 느낌인가 싶다니까? 날 그렇게 위했다면 애 있는 곳에서 배우자 욕은 하지 말았어야지 술담배는 끊었어야지
4 이름없음 2024/02/12 00:26:50 ID : BdV83yJO5O0 0
몰라 그냥 술담배 존나해서 빨리 뒤졌으면 좋겠는데 왜 안 뒤지는지 모르겠다 쓰레기들 명줄이 길다는데... 내가 웬만해서 친척들 장례식에선 슬퍼하는데 이 새끼 뒤지면 육성으로 웃음부터 나올 거 같음 어머니 싫다면서 밤마다 어머니 이름 불러대는 거 개패버리고 싶어 아니 씨발 커피가 마시고 싶으면 지가 타서 마시면 되잖아!
5 이름없음 2024/02/12 00:29:18 ID : BdV83yJO5O0 0
고3인데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도서관에 짱박혀 있다가 잘 때 되면 잠깐 들어가야하나? 내가 왜 내 집인데 눈치보고 있어야하냐고 그리고 돈 좀 그만 빌려라 제발 그러니까 친척들이 우릴 만만하게 보는 거 아니야 그래놓고 왜 우리가 애걸복걸해야하냐고 어머니한테 지랄지랄 진짜 지겹다 지겨워
6 이름없음 2024/02/12 01:01:21 ID : Mja9wGoJTRB 0
다른 지역 쉼터라도 가보는건 어때? 학교가 멀어지더라도 훨씬 안정되고 덜 불안할거야. 쉼터가 어려우면 상담센터라도 찾아가보면 좋겠다. 내가 말을 얹는게 조심스럽네... 스레주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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