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판 (731)
2.구남친과 현썸남을 겹쳐보는 여자가 있다?!?!?! (n) (5)
3.돈 걱정 언제 안 하고 살 수 있지 (1)
4.아니 점보러 갔는데 이게 손님한테 할태도야? (3)
5.이게 시발 제대로된 부모가 맞음? (5)
6.엄마가 아픈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1)
7.뭐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인 건 아는데.. (1)
8.자살하면 다 편해질라나 (12)
9.엄마너무싫어 끔찍해서 죽어버릴거같아 (16)
10.우리나라 망한 것에 대해 하소연하는 스레 (90)
11.이건 지나가는 우울감일까 우울증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씹프피여서일까 (2)
12.태어났을 때부터 했던 짝사랑을 끝내려고 해 (24)
13.부모님이 너무 부담스러워 (4)
14.아빠 말에 참 서운하고 속상하다. (3)
15.Ai 중독인가봐 (10)
16.재외국민으로 들어온 애가 나한테 찡찡대는데 ㅈㄴ열받음 (2)
17.아니 ㅅㅂ 내 옷 빨래 진짜 (1)
18.원래 이렇게 사는게 감흥이 없냐 (21)
19.애매한 재능은 진짜 존나 저주다 (30)
20.5년동안 써보는 스레 (134)
제목 그대로
오빠가 둘 있는데 작은오빠랑 3살 차이가 나
특히 둘이 있을 때 더 무서워 말릴 사람이 없으니까
아직 직접적으로 맞은 적은 없는데 벽에 머리도 박고 세게 밀치기도 하고 위협은 해
오늘은 부모님 두분 다 장례식 가서 집에 오빠들밖에 없었는데
셋이서 저녁 먹고 소파에 누우니까 작은놈이 폼롤러로 자꾸 건드려서 하지 말라고 좀 하는데 멈추지를 않는거야 지 딴에서는 그게 재밌었는지 엄청 쪼개더라 기분 더럽게
그래서 내가 폼롤러 밀쳐대다가 발이 그새끼 어깨에 닿았는데 그거 가지고 발로 차는건 아니지 하면서 시동을 걸더라
위에 정정할게 맞지 않았을 뿐 피해를 입은 적은 있어
그러면서 내 위에 누워서 다리 꼬집고 치길래 소리를 질렀더니 턱을 누르더라 입 막으면서
진짜 목 찢어지게 소리 질렀어 걔가 손목 쥐어잡아서 좀 빨개지기도 했고
큰오빠가 와도 놓지를 않더라 걔도 어이없어 여동생이 발악을 하는데 적극적으로 말리지를 않아
개새끼가 그러더라 한번만 더 소리지르면 부신다고 아주 협박을 하더라 난 진짜 맞을까봐 무서운데 재밌다는듯이 웃고 있더라
방에서 우는데 큰오빠가 시켰는지 걔가 들어와서 사과를 하더래
그렇게 서러웠쪄? 쪼개면서
면상 보기가 싫어서 나가라는데 사과 받으면 나간다고 아주 개소리를 하더라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어서...
소리지르면서 나가라고 하는데도 버티더라 진짜 하 지가 뭔데 받으라 마라야 숨넘어갈듯이 울면서 나가라는데~~ 나가라면 그냥 좀 꺼질 것이지 나가면 진정할거냐 물으면서 꿋꿋하게 버티더라
계속 나가라 나가라 소리지르니까 또 인내심이 바닥났는지 거실에 있는 큰오빠한테 짜증나게 한다면서~~ 개소리를
겨우 진정했는데 그새끼가 얼굴 내미니까 또 눈물 나더라 그게 또 재밌었는지 쪼개던데ㅋㅋㅋㅋ소리 너무 질러서 목아파...
걔 가고 큰오빠 들어오니까 별 도움이 되지도 않았는데 또 눈물이 터져나오더라 붙잡고 좀 울었어
근데 큰오빠도 작은놈이 뭐가 무섭냐고 이해를 못해
아빠에 비해서 좃밥이라고 하는데 시발 나도 걔에 비해서 좃밥이라고... 고작 힘의 차이 응 나는 그 힘의 차이 때문에 무서운거라고
왜 아빠한테 오빠가 위협한다고 겁박한다고 말 안하냐고 묻는데
말해서 뭐 해결이 될까 싶기도 하고 둘만 남으면 또 지랄할 게 뻔한데. 그리고 요즘 엄마도 힘들어하는데 집 시끄럽게 만드는 것도 무서워
말이 좀 두서없지 미안
레더들의 문해력을 믿을게
미안한데 작은 오빠 도대체 어떻게 큰 거임?
부모님이 오냐오냐 키운 거..?
진짜 개에바.. 사람이 정도껏 해야지;;
보는 사람도 개열받는데 직접 당하는 입장에선 더 빡치겠네;
그리고 큰오빠도 너무하다 당사자 아니라고 그러는 건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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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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