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판 (731)
2.구남친과 현썸남을 겹쳐보는 여자가 있다?!?!?! (n) (5)
3.돈 걱정 언제 안 하고 살 수 있지 (1)
4.아니 점보러 갔는데 이게 손님한테 할태도야? (3)
5.이게 시발 제대로된 부모가 맞음? (5)
6.엄마가 아픈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1)
7.뭐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인 건 아는데.. (1)
8.자살하면 다 편해질라나 (12)
9.엄마너무싫어 끔찍해서 죽어버릴거같아 (16)
10.우리나라 망한 것에 대해 하소연하는 스레 (90)
11.이건 지나가는 우울감일까 우울증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씹프피여서일까 (2)
12.태어났을 때부터 했던 짝사랑을 끝내려고 해 (24)
13.부모님이 너무 부담스러워 (4)
14.아빠 말에 참 서운하고 속상하다. (3)
15.Ai 중독인가봐 (10)
16.재외국민으로 들어온 애가 나한테 찡찡대는데 ㅈㄴ열받음 (2)
17.아니 ㅅㅂ 내 옷 빨래 진짜 (1)
18.원래 이렇게 사는게 감흥이 없냐 (21)
19.애매한 재능은 진짜 존나 저주다 (30)
20.5년동안 써보는 스레 (134)
안녕 내가 스레딕 처음 해봐서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은데 답답하고 말할 곳도 없어서 이렇게 이야기해봐
내 남자친구가 원래 잠이 정말 많거든 .. 연애 초반에는 방학이라고 새벽에 자서 다음날 오후 8시가 되어서야 일어나기도 했어 나는 늘 오후 9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는 수면패턴이었구..(나는 잠을 너무 못 자는거지 ㅠㅠ) 근데 남자친구랑 함께 하고픈 마음에 늘 맞춰서 새벽 4시쯤 같이 잠들고 나만 6시에 그대로 일어나서 두시간씩 자며 생활하던 연애초였어, 그런데 그런 생활을 쭉 이어갈수는 없잖아? 잠을 못 자니 내 건강은 악화되고 또, 남자친구 부모님께서도 수면패턴을 고치게 해줬으면 한다고 부탁하셨고 해서 어느 순간부터는 서로 12시쯤 자기로 정했고 일어나는 시간은 나는 6시 그대로고 남자친구는 오후 2시로 줄였어 하지만 6시에 일어나 남자친구가 일어날 저녁 8~9시를 기다리기만 했으니 이미 지칠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나는 외로움도 정말 많이 타고 혼자 두면 위험한 사람이라서 이미 많이 지쳐 있었어,, 오후가 되어서야 생기는 남자친구라니..하면서 ㅠㅠ
맞춰가기로 하고 두시도 너무 늦는다고 생각해서 오전 10시에 가끔 깨우고 남자친구도 맞춰가려고 해줘서 정신 차리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래도 깨우면 잘 일어나줬어 그렇다고 절대 자주 깨우지 않았어. 일주일에 한번정도 내 우울증이 심해져 아침에 못 버틸것 같을때만 10시에 깨우는 식이었어 이렇게 잠이 너무 없는 사람과 잠이 너무 많은 사람이 만난거야..
내가 정신건강도 안 좋고 건강도 많이 안좋은 사람이라서 남자친구랑 만나기 전에 나 이런 사람인데 감당이 되는지 괜찮은지 진지하게 이야기해보고 만난 친구야, 그런데 이번주 친오빠한테 머리를 맞고 국소 신경통과 가벼운 뇌진탕으로 몸이 좀 심하게 안좋아서 어제 데이트를 우리집에서 했어. 우리는 천안 -경기도 장거리 커플이라 확실히 당일치기 왔다갔다는 많이 힘들어 ㅠㅠ 그래서 어제 데이트를 마치고 남자친구에게 엄청 길게 장문을 썼어 이렇게 멀리까지 와주고 힘들다고 내색하지 않아주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진심으로 고맙다고 .. 그렇게 서로 잠들고 오늘 나는 시험을 보러 갔어 며칠전부터 남자친구에게 이야기 했던 시험이고 나는 공황장애와 불안장애 등등 심해서 낯선 환경이나 그런 분위기를 정말 무서워해
하지만 어제 멀리와서 고생했을 남자친구를 생각하면서 남자친구를 깨우지 않고 혼자 멀리 시험장에 가서 시험보고 집에 돌아와 12시에 남자친구를 깨웠어 2시에 얘가 치과 예약이랑 외식을 나가야해서 다녀오면 저녁이라 오늘 이야기 할시간이 아침 뿐인데도 생각해서 12시에 깨운거야 (밥 먹고 준비 하는데 한시간 정도 걸려서 12시에 깨워도 1시간 밖에 대화 못해)합격해서 신나는 마음에 나 시험보고 왔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아 그래 이러고 말 없어지고 내가 졸려?하고 말 걸면 아니라고 하고 또 정적 흐르고 잠결이라 그런가 해서 피곤하면 잘래? 하니까 또 아니라고 하면서 말이 없어서 대화가 안되는거야 나는 시험은 잘봤는지 어땠는지라도 물어봐주길 봐랬는데 많은걸 바랬나? 어쨌든 자꾸 대화가 끊기고 정적만 흐르니 내가 전화 끊자고 했어 그랬는데 왜 그러냐고 해서 내가 나는 아침부터 이러한 상황이었고 이런거 물어봐주길 바랬는데 대화가 자꾸 끊기고 정적만 흐르니 서운하다 그렇지 않겠냐 했더니 응.. 미안해 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이제 알겠다고 하려고 하는 순간 얘가 나 좀 쉴게. 하고 끊자고 하더라
남자친구가 원래 회피형이 심해서 싸움이 나면 나 쉬고싶다 나 너무 힘들다 나 좀 쉰다 이런 말 많이 하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이건 아니다 싶은거야. 그래서 뭐가 기분이 나쁜거야? 이랬어 그랬더니 아까부터 내가 기분 나쁜걸 티 낸게 기분이 나쁘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알겠어 쉬어 하고 끊어버렸어 그랬더니 먼저 끊자고 한건 너 인거 알지?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나는 정적이 자꾸 흐르고 대화가 안되서 끊자고 한거고 이건 다르지 않냐면서 대화를 하다가 자기 힘들다고 하더라 우리가 싸우면 자꾸 남자친구가 아 힘들다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막 이래서 내가 상처 받는 경우가 너무 많았어, 그래서 얼마전에 약속을 했어 싸우는건 너 뿐만 아니라 나도 싫고 나한테도 스트레스고 나도 같은 마음이지만 너한테 그렇게 이야기 안하듯 너도 나한테 자꾸 힘들다 스트레스다 이런 말 하지 말자고 그런데 또 배려없이 아 힘들다 지친다 스트레스다 하길래 내가 그런말 하지 않기로 하지 않았냐 서로 힘들고 스트레스인데 왜 자꾸 그런 이야기를 하냐 했는데 자기가 힘든게 그렇게 아니꼽냐더라 ㅋㅋㅋ ..
자기가 지금까지 싸울때 했던 말들을 기억하기나 하냐는데 그게 한두개가 아닐텐데 뭘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서 뭘 말하는건지 물었어, 근데 나는 자기가 한 말들을 다 잊어버리고 고칠 생각도 안하고 노력할 생각도 없다고 이야기하더라 (알고보니 서운한 일이 생기면 티내지 않고 차분하게 이거이거 서운했어 이렇게 이야기 하기 이거였는데 나는 그게 쉽지 않다고 생각해) 그런데 나는 일단 노력할 생각도 없다고 하는 말이 너무 화가 났어. 누구든 그렇게 함부로 이야기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왜 너가 내 노력을 판단하고 나한테 함부로 넌 노력할 생각도 없고 진전도 없다고 하느냐 이야기 했는데 너가 한게 뭔데? 이러더라고 나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내가 노력한것들을 왜 다 물거품으로 만들고 이런 말들을 내뱉는게 뭐하는 짓이냐고 했는데 억울하냐더라 적어도 노력을 해야지 이러는데 나 너무 어이가 없었어 그러더니 좀 쉬자. 이러고 사라졌어
나는 정신적으로 해리성 기억장애도 가지고 있어서 과거의 순간순간이 자꾸 짖겨나간듯 기억이 안 나, 그거랑 별개로도 평소에 기억 못하는 일들이 참 많고 남자친구가 그걸 잘 알고있어 기억하고 싶은 것도 기억이 안나는 일이 많았거든 ..
그 후에 내가 장문으로 설령 내가 노력하는 모습이 안보였다고 하더래도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건 아니지 않냐, 너라고 내가 한말들을 다 기억하겠냐, 더군다나 내 기억 부분에 문제가 있음을 너무 잘 알고 있음에도 나에게 말을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 아니었는지 하며 내가 노력했던것들을 말해주며 내가 노력한걸 너가 생각하지 못한것은 아닌지 이야기했어. 적어도 나보고 넌 변한게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 내가 한개 이상 노력한걸 이야기 했더니 할말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어.
그렇게 응 이라고 대답하더니 밥 먹고 오겠다더라? 이게 무슨 경우인가 싶었어 적어도 사과는 하고 가야하지 않나 싶어서 기본적으로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는 하고 가는게 맞지 않을까? 했는데 응 그래 미안해 하고 밥 먹으러 갔거든 지금 .. 뭐하는 애일까? 엄청 긴 글 읽어줘서 넘넘 고마워 ㅠㅠㅠ
글 주제랑은 관련없는 얘기부터 해서 미안한데 일단 스레주 상태가 걱정돼서... 신경통(??)에 뇌진탕이 올 정도로 혈육이 폭력을 휘두르는데다 혼자 두면 위험한 수준의 정신병증에 공황장애에 불안장애에 해리성 기억장애까지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정도면 정말정말 큰일인데 이 글이 주작이 아니라면 정신병원에 잠시 입원하는 게 좋지 않을까...? 혼자 두면 위험하다는 게 자해나 자살 위험 말하는 거 맞지? 이건 주변인한테 의지해서 될 일이 아니라 전문가한테 부탁할 일이지 남친이랑 싸운게 문제가 아니고 너부터 챙겨야함 지금
그리고 남자친구 말인데 장거리에 회피형에 이기적이기까지한 사이코패스를 왜 계속 만나고 있는거야? 황당하네
내가 외롭다고 해서 아닌 관계인걸 알면서도 자꾸 잡고 있는듯해, 정신병원은 폐쇄병동만 가능한데 나는 규칙이나 규정 뭔가 강요하고 그런것에 정말 답답함을 느끼는데 폰도 뺏기고 연락도 그 누구와 못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니지도 못하는 거기 들어갔다가는 정말 죽는거 아닌가, 고문 아닌가 싶어서 안되겠더라구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사람은 관계를 잘 정리하지도 못해
쭉 읽어봤는데 스레주가 그렇게 힘들어하는데도 남친이 노력한다던가 하는 내용은 없거든. 너를 위해서든 자신을 위해서든 노력하지도 않는 사람이 정말로 좋아? 그런 사람이랑 계속 관계를 맺어봐야 너만 상처받을거야
폐쇄병동만 입원이 가능하다는 건 의사의 권유인 거야? 폐쇄병동 아니면 입원 절대 안 시켜주겠대? 그러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폐쇄병동은 중증 치료와 스스로의 위험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가는 거지 감옥이 아니야 SNS나 지인과의 연락 까짓거 좀 안한다고 사람이 미치지는 않아 오히려 정서적 안정을 위해 평상시에 스스로 제한하는 경우도 많은 걸
그리고 마음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관계를 잘 정리하지도 못한다는 건 무슨 소리야? 그런 식으로 일반화 하는 건 너한테도 위험해 너 스스로를 편견에 가두는 거랑 마찬가지야 너랑 완전히 같지는 않겠지만 나도 극심한 우울증에 불안장애 공황장애 기억장애 다 겪어봤어 네가 스스로 주변 관계를 컨트롤하지 못하는 상태라면 네 상태를 악화시키는 관계는 끊어내는 수밖에 답이 없다는 것만 알아뒀으면 해 너는 외로움을 탓하지만 네 외로움의 원인이 애초에 네 남친이잖아
아 일단 일반화를 한건 아니고 나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건강치 못하면 관계정리도 어려워하는듯 하다고 한 이야기야 외로움의 원인이 남자친구라는 말 정말 와 닿는듯해 폐쇄병동은 자살시도로 인해 강제 입원할뻔한 적이 있어 다행히 긴급 마약 환자가 생겨 자리가 밀려남으로 안가게 되긴했는데 폐쇄병동만 가능하다고 들었었어 정신병원은 조금 더 마음 굳게 먹고 고민해보도록할게
남자친구는 그런 말을 한거에 죽어도 사과하기 싫은지 사과하기엔 바빴다고 다섯시간째 시간을 달래 확실히 끝내는게 맞는데 ..나 스스로 무너지지 않고 건강하게 끊어낼 방법 있을까
지 딴에에 밥 먹느라 바빴다고 하는데 나는 지금 나 키워주신 할머니가 어깨 신경이 끊어지셔서 병원 모시고 가는중이거든 그러면서도 대화했는데 바빴다는 말에 나도 우리 할머니 이렇게 되셔서 병원 가는중이라고 했는데
남자친구한테 밥도 해주고 같이 티비보며 얘기도 나누고 그런 교류가 있던 우리 할머니 크게 다쳤다는 말에도 지 감정에 그냥 응이라 하는거에 정이 너무 떨어지네
남친 그거 진짜 미친놈일세... 바빴다고 사과하는데에 시간을 달라니 뭐 이런 또라이가 다 있어;;; 더이상 개헛소리 들어가며 정신공격 당하고 계속 힘들어할 바에 눈 딱감고 뻥 차버리는게 네 정신건강에 이로울 거 같아... 어차피 디비 처 자느라 평소에 연락도 잘 안될텐데 그까짓놈 찬다고 네 일상에 영향도 사실상 없을 걸 남친놈 일어나는 거 기다리는 시간 내내 넌 걔 생각하느라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했을 거 아니야 걔랑 헤어지기만 해도 그런 피곤하고 무의미한 시간 소비를 속시원하게 치워버리는 거랑 다름 없어 그냥 차버리고 우울해지는 순간엔 그냥 운동하거나 넷플릭스 보면서 잊어버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명탐정 코난 하이바라 아이 팬덤한테 당한거 하소연하는 스레
나 28인데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
언니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흙수저 새내기인데 친구랑 비교돼서 현타옴
엄마너무싫어 끔찍해서 죽어버릴거같아
731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판
23795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6.01
6
5레스구남친과 현썸남을 겹쳐보는 여자가 있다?!?!?! (n)
5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1
0
1레스돈 걱정 언제 안 하고 살 수 있지
2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1
1
3레스아니 점보러 갔는데 이게 손님한테 할태도야?
5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0
0
5레스이게 시발 제대로된 부모가 맞음?
9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1
1레스엄마가 아픈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42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레스뭐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인 건 아는데..
3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2레스자살하면 다 편해질라나
37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6레스엄마너무싫어 끔찍해서 죽어버릴거같아
51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2
90레스우리나라 망한 것에 대해 하소연하는 스레
1004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2
4
2레스이건 지나가는 우울감일까 우울증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씹프피여서일까
5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9
1
24레스태어났을 때부터 했던 짝사랑을 끝내려고 해
24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5
1
4레스부모님이 너무 부담스러워
22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5
0
3레스아빠 말에 참 서운하고 속상하다.
10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4
1
10레스Ai 중독인가봐
23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1
1
2레스재외국민으로 들어온 애가 나한테 찡찡대는데 ㅈㄴ열받음
82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0
0
1레스아니 ㅅㅂ 내 옷 빨래 진짜
7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9
0
21레스원래 이렇게 사는게 감흥이 없냐
47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9
0
30레스애매한 재능은 진짜 존나 저주다
621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7
1
134레스5년동안 써보는 스레
1059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4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