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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랑 남자친구는 만난 지 얼마 안 됐어 한달 조금 넘었고 난 이런 거에 대해 되게 예민하지 않은데 남자친구는 귀신을 볼 수 있어 원래 무당 팔자래 신내림도 받았고 근데 무당은 현재 하지 않고 있어 그래서인 지 원인 모를 각종 병들도 많이 걸렸고 수술도 여러 번 했었다..
그리고 지금 괴롭힘을 받고있는 귀신이 하나 생겼어 몇 주 됐는데.. 처음에는 세 명이었어 우리가 통화 중이었는데 얘가 누워있는데 너무 몽롱한? 목소리로 계속 졸리다, 보고싶다 뭐 이런 걸 내 이름이랑 같이 말 하는 거야 나는 얘가 술 마시고 취한 줄 알았어 근데 갑자기 앞에 귀신이 보인대 무당 귀신이
그러고 갑자기 홀렸어 빙의됐다 해야 하나.. 히힣히힉히히힉 웃더니 끝에는 구토까지 하고.. 그러고 두꺼비집도 내려갔어 갑자기. 그래서 내가 이거 나가야 하는 거 아나냐 얘기하니 뭔가 본인을 집 밖으로 꺼내려는 거 같다고 계속 집에 있었거든 근데 다른 방에 천장도 무너지고 (근데 이건 오래 돼서 그럴 수 있다 침)
그리고 통화 중이었다 했잖아? 그 당시엔 페탐 중이었는데 어느 한 곳을 보면서 나가. 나가!! 나가!!!!! 이러면서 소리를 겁나 지르길래 나는 아무 말도 못 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몰라 그 때부터 빙의가 됐다나 봐 근데 그 나가 할 때는 집을 지켜주는 성주신?한테 빙의가 된 것 같았대 그러고 또 히힉 이라면서 웃고.. 근데 심지어 이번엔 나한테까지 귀신 소리가 들렸어
통화 너머로 애기 웃음 소리가 들리는 거야 진짜 갓난애기 웃음소리.. 걔를 괴롭히는 애들이 남자 귀신, 무당 귀신, 애기 귀신 총 세마리였대 그 중 애기 귀신 소리였던 거 같아. 난 순간 뭐지 해서 얘가 유튜브 영상 튼 줄 알았다.. 근데 아니래 소리가 엄청 컸고 본인도 그 소리가 집 전체에서 울렸대 그렇게 한참을 울리다가 잠잠해지고 이제 괜찮아 졌었는데 내가 그 소리 나도 들렸다니까 엄청 놀래더라
그 이후로 또 저번에는 우리 집에서 밤에 같이 있는데 불 다 꺼놨고 무드등? 켜 놓으면 집 거의 전체가 조금 밝아지는 무드등이 집에 있어 그거만 켜져 있는 상태로 있었는데 나 씻으러 갈 때 날 붙잡으면서 완전 겁에 질린 목소리로 같이 가재 본인을 혼자 두고 가지 말래.. 그래서 왜? 물어봤더니 그 애들이 여기에 왔다고.. 지금 여기서 본인을 째려보고 있대 무섭다고 같이 가자 그래서 같이 씻고 왔더니 사라져 있었고
그리고 가끔 그런 비슷한 일 또 있다가 이젠 무당 귀신밖에 안 보인대 왜인 지는 모르겠는데.. 얘가 남자친구를 너무 끈질기게 쫓아다녀 스토커 마냥
그래서 우리 둘 같이 있을 때 맨날 방해해서 짜증나기도 해;;
엊그젠가 그 때는 그렇게까지 싸울 일이 아니었는데 살짝 감정 싸움 했었거든 ㄴ남자친구랑 화난 거에 대해 얘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겁나 정색하고 옷 챙겨입고 나간 거야 집 간다고.. 왜 가냐 한참 실랑이 벌여서 다시 돌아왔는데 아직 화가 나 있는 지 우리 집에 접이식 매트리스 있는데 그거 펼쳐서 자겠다고 혼자 자래.. 그래서 누워 있다가 추우면 여기 올라와서 자라 해도 무시하고..
몇 번 말 해도 무시하길래 나도 그냥 포기하고 누워서 폰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쿵 소리가 들리길래 놀래서 후레쉬 켜고 갔더니 얘가 쓰러져 있었어 숨을 헐떡이면서 쉬고 너무 아파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119 불러줄까? 괜찮아? 했는데 그 상황에 119는 괜찮다 하고.. 토를 할 것 같은 건지 비닐봉지만 갖다달래서 갖다줬어
얘가 자주 아프니까 또 그런 식으로 병이 재발 한 줄 알고 119 불러야 하나 엄청 고민 했어:. 그러다가 좀 괜찮아 지고 침대에 와서 누웠어
그 때 상황이 걔는 심장이 갑자기 진짜 미친듯이 아파서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쓰러졌던 거지
다행히 심장은 괜찮아지고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데 갑자기 침대에 잘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 우리 집이 구조가 원룸인데 현관문이랑 화장실 문이랑 가까이에 있거든? 그 쪽으로 걸어가는 거야 어디 가냐 몇 번을 불러도 대답도 안 하고.. 그래서 아 설마 설마 하면서 화장실 가겠지 라고 믿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현관문을 열고 나가려는 거야
진짜 놀래서 뭐 하냐고 빨리 달려가서 애를 붙잡았어 얘가 덩치도 크고 힘도 엄청 센 편이라 내가 완벽하게 제압하진 못 했지만 그래도 나가려는 건 막았다..ㅜ 계속 막다보니 얼굴을 봤는데 눈이 새빨개져서는 눈물까지 흘리고 있고 한 곳만 응시하고 있는 거야.. 아 얘가 또 홀렸구나... 싶어서 걔를 안아서까지 나가지 못 하게 하고 밖에 겁나 째려봤거든.. 그만 좀 하라는 식으로 ㅋㅋ... 그렇게 홀린 게 풀리고
얘도 다리가 풀리니까 신발장에서 주저 앉고 내가 그거 부축해서 침대까지 와서 앉아 있었는데 너무 힘들어 하길래 00아 괜찮아 내가 있잖아 괜찮아 이러면서 안정감을 좀 느끼게 엄청 안아주고 같이 누워있다 잤어 다행히 잠은 또 잘 잤더라
얘가 종종 귀신들한테 괴롭힘을 받긴 하는데 이번 건 너무 끈질긴 거 같네.. 무튼 내가 누워있을 때 방금 상황 얘기하면서 내가 막았다 잘했지? 하니까 나 빙의되면 너한테 무슨 짓 할 줄 알고 막았냐 그냥 나가게 두지 이러구 막...
그렇게 이틀이 지나고 걔네 학교에 놀러가서 그 쪽 지역에서 같이 놀았는데 헤어지고 집 들어갈 때 걔랑 전화하면서 갔거든 에어팟 끼고 있었는데 왜 소리를 계속 지르녜 귀 아프다고 소리 좀 그만 지르래.. 내가 소리 지를 이유가 뭐가 있겠어 밖이었고 난 그냥 말 하고 있었는데 이게 소리 지르는 것 처럼 들렸나 싶었지 아니면 에어팟 음질 좀 별로니까 차 소리가 그렇게 들렷거나 싶었지 나는
계속 소리 안 지른다 해도 귀 아프다 그러고.. 자꾸 마이크에다 대고 소리 질러서 목소리 깨졌대 꺄아아아아악 이런 소리... 무튼 집 앞에쯤 도착해서 담배피구 있었는데 얘가 일단 집 들어가라길래 담배피고 있다고 이거만 다 피고 들어갈게 했는데 담배 피지 말고 바로 집 들어가라고
무당새끼 그리로 간 거 같다 빨리 들어가라 이러면서 나한테 업히면 그걸 이용해서 걔를 협박 할 거고 그럼 자살하게 된다고.. 빨리 들어가라길래 바로 담배 끄고 들어가는 길에 계속 물어봤어 왜 또 무슨 소리가 들렸냐 그랬는데 물어보지 말고 빨리 집 들어가라고만 얘기 하길래 집에 들어갔다.. 다행히 그 이후로 별 일은 없었어 아무래도 내 생각엔
그 때 얘가 그 무당한테 홀렸을 때 내가 막았었잖아 나가지 못 하게
그거 때문에 화나서 나한테 잠깐 붙어서 소리 막 겁나 질러댔던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엉... 아예 상관 없는 다른 귀신일 수도 있지만 만약 그 무당이 맞다면
시간이 지나니까 이젠 그냥 그 무당이 짜증만 나는데 내가 막지 못 할 정도로 강해져서 내 수호령도 사라지고 상황이 안 좋게 흘러가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될 지도 모르겠어.. 내가 계속 막다보면 나한테도 화가 나니 피해가 오긴 올 거 같고
퇴마사나 퇴마의식을 할수있는 무속인이나 엑소시스트를 찾아가서 문제를 해결해야될것같아. 정신적인 문제면 정신과약도 병행해서 먹어야하고..
남자친구 말로는 본인이 거의 반무당이라고 갈 필요가 없대 아무래도 그게 낫겠지?ㅠ 근데 무당 귀신이라 더 무섭구 그렇다
자기가 반무당이면 뭐해ㅜ 지금 계속 지기도 받고 타고있는데•• 무당이면 귀신 자체가 못 꼬여 무당이 무당한테 양밥날리는 건 봤어도,,
아무래도 신내림 잘못받은 것 같아 빨리 다른 무당한테든 당집귀 이런거라도 신청해봐 혹시 모르잖아
신내림 받으면, 무당이 된다고 들었고, 어디서 들었는데, 반 무당을 영매체질이라고 하더라고.. 듣기로는.. 반 무당이면, 힘들겠다.. 나도 무속인 사주여서 많이 힘들어.. 가족들에게는 알리지는 않았어.
양밥이라.. 아, 그렇지. 당집귀. 거기 사연 제출하거나, 방송계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지.
아무래도, 진언이나 염불 같은거나 염주나 기도문 같은것을 들으면서 조금이나마 괜찮아지도록 하는것도 좋을것같아.
나는 무신론자인데, 몸이 너무 아프면 기도문을 들으라고 해서 듣고있거든. 효과가 있었어. 너희 남자친구분도 그러셨으면 좋겠지만, 안된다면 미안하다고 할게. 일단은.
그 무속인분이 돌아가신것은 안타깝다고 생각해. 아무래도 몸 상태가 안좋으시기도 했고, 건강이 안좋으신편이라서 자살이나 죽음을 맞이하신것이니깐. 일단, 남자친구분이 건강하셔야 되는데.. 걱정이 된다. 너도 많이 힘들겠어.
나는 너의 남자친구처럼 몸 상태가 안좋아서, 평소에 약을 먹는편인데, 남자친구분꼐서 몸 상태가 안좋다고 하시니 그것에 대해서는 안타깝다고 생각할게. 얼마나 고통스럽고, 얼마나 힘들까..
내가 검색해봤는데,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라는 희귀질환이 있던데.. 나도 이 질환인지 의심이 되더라.. 아무튼, 많이 힘들겠다.
남친 집안이 위에서부터 무당쪽 집안인데 무당이 안 되기를 바래서 신내림만 받고 아예 무당 정식절차?? 그런 건 안 밟앗나 봐 신내림두 여우 신? 그런 거 받았다 그랬었엉
맞아맞아 영매! ㅜㅜ 너도 힘들겠다 가족들한테도 못 알릴 것 같긴 해.. 몸 조심 잘 해!! 가끔씩 이상한 애 붙으면 진짜 위험하더라..
나는 괜찮아 남자친구가 힘들지ㅜㅜ 고마웡
남자친구 집을 말 하는 거라면 지은 지 꽤 오래 됐다고 들었어.. 그 집을 지키는 성주신도 지금은 없지만 있었다 그랬구.. 그리고 그 죽은 무당 집은 집 뒷쪽에 있어 지금은 폐가야!
웅 그런 일이 생길 때마다 그러고 있는 걸 봤어! 고마워 ㅎㅎ
엇 그런 이유로 돌아가셨다는 건 어떻게 알아?? 나는 그거에 대해 들은 적은 없는 것 같아서..! 그리구 난 괜찮아 해 되는 거 없어 ㅎㅎ 남자친구도 다 완치는 아니지만 수술해서 잘 낫고있구
힘내.. 많이 힘들겠다.
그렇구나, 지금은 폐가구나.. 조금 음산하겠어. 뭔가 안좋은 느낌이 드는걸.. 뭔가.. 어두운 그림자 같은거 보이는것같아. 나도 영매체질이라서 어느정도는 읽을수있어. 어두운 그림자가 남자친구에게 위협을 가하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적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것같아. 또 다른 그림자는 그 남자친구분을 친구라고 생각해서 초대하려고 그러는것같아. 그래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마.. 나도 약 먹으면서 살아가. 우울증이 있거든. 아무튼, 성주신 분이 없는게 아니고, 성주신분도 이동을 하실수도 있고, 결정을 내리실수도 있어. 마치, 동행자분이나 보호자분처럼. 그러니깐 너무 걱정하지마. 수호령도 나이를 든다고 생각해. 지켜야 되는 사람의 식습관이나 습관 여러가지들도 닮아간다고 생각하고, 악령도 일단 인간이였기에, 인간의 말을 해. 다만, 일반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근데 저승사자들은 요즘 현대사회에 적응해서 사는것같다고 생각해. 요즘도 세상을 발전해 가고 있으며, 많은것들이 발전해가니깐, 뜬끔없이, 저승사자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서 미안해. 하지만, 저승사자들이라고 해서 다 데려가려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저승사자들 중에서도 사람들을 살릴려고 노력하는 사자들도 있으니깐. 내 생각을 적어봤어.
집이 오래되었구나, 집이 오래되었다고 해서 문제가 될건 없다고 생각해. 괜찮다고 생각해. 정 힘들면 인센스스틱 (향)을 피우거나, 양초를 피우는것도 정화를 하거나, 주위의 안좋은 기운들을 제거하는데 쓰이거든.
사실, 나도 무속인 사주인데, 안받고 있긴해. 신내림을. 근데, 쉽지가 않더라. 아무튼, 내가 우울증이 있으니, 약을 먹고있고, 영양제들도 여러개 먹고있어. 몸에 좋으니깐 잘 챙겨먹고 있고.
가택신 이신분이 걱정하시는것 같아. 건강 관련된 문제같은거 얘기하시는것 같아. 남자친구분 걱정 많이 하셔. 어머니 분이신것같이 걱정하시는것 같아. 내가 접신을 해봤는데.
근데, 죽은 무속인분이 자신이 돌아가신것을 인지하시지 못하는것같아. 많이 걱정이 되네. 그래도, 그분들을 위해서 선업들을 짓는것도 좋다고 듣기도 했어. 다만, 걱정이 되는건, 남자친구분이 건강이 악화될까봐 걱정이 되네. 몸 조심하고, 건강 관리 잘하고, 그리고, 아프면 약국에 가서 일반 의약품 같은거 먹고, 질병등이 있는것같으면 동네병원이나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받는것도 좋아. 하지만, 자연적으로도 낫는 병이 대부분이니깐 너무 걱정하지말고, 몸 관리 잘하고.
안약 같은거 사야겠다. 눈이 많이 충혈되거나 눈이 아플때는 안약을 넣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야. 그리고, 너무 아파할때는 너의 말대로 도와주기도 해야돼.
그래도, 높인 말로 부르면 무속인이라고 불러야겠지. 그분도 인간이였고, 한 사람의 인격체였으며, 한 사람의 존재였으니깐.
좋으신분이셨을거야. 장례식장에서도 좋은 인물이였다고 했을거고, 안치도 잘하셨겠지. 그분도 언젠가는 환생하셨을거라고 믿어.
이제 원한을 푸시고 좋은곳에 태어나셨으면 좋겠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시고, 행복하게 사셔서 행복하게 지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
수호령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수호령이 새로 배정받는 경우도 있어. 아니면 수호령이 수호령에게 대화하는 경우도 있고, 영혼의 상태에 따라서 영혼의 단계도 달라져.
귀신들이 생전에 괴롭힘을 가하는 사람이였나봐? 좋지 않은 행동들이 보여. 근데, 현대적으로 보면 직장상사 같은 면도 없지 않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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