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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행운 교환소(잠시 개점) (174)2.운명으로 (1000)3.지옥이 없는이유 (3)4.아스트랄, 영안과 화경에 대해서 질문좀 받아줄 사람 있어? (7)5.우주창작괴담. (7)6.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72)7.. (1)8.소소하게 저주하는 스레 (124)9.내가 들었던 금제에 관한 썰 (14)10.백화점 야간보안하면서 겪은 일 몇개.. (7)11.사주로 남편 얼굴이랑 직업 알 수 있어? (3)12.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11)13.어렸을때 가족들이 귀신을 봤어 (71)14.귀신을 보게된 계기 (12)15.도깨비의 날 기념해서 향피우고 기도해봄 (107)16.할머니~ 귀신도 좋지마안~ 건강챙기세요~ (12)17.보통 사주에서 천금을 얻는다고 나오면 (1)18.제 사주좀 봐주세용♡ 부탁드려용♡ (4)19.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5 (240)20.밖에서 특정한 웃음소리 들림 (5)
오랜만에 왔더니 뭔가 많이 달라졌네 시간이랑 날짜가 안보이니 좀 불편하긴하다ㅜ 옛날에 취미가 괴담판 정주행일만큼 좋아했었는데 나에게도 여기에 이야기를 쓸 일이 생겨서 일단 스레부터 세워봐 이런 일이 생긴지는 이틀째고 오늘까지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면 썰풀러 올게 ! 아직은 개꿈으로 치부하고싶다ㅎㅎ…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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