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7/22 03:38:37 ID : kpU0k009vu7 0
일단 제목 그대로 내 꿈은 가수야 이런 꿈을 갖게 된 계기는 여러개가 있어
2 이름없음 2024/07/22 03:42:44 ID : kpU0k009vu7 0
첫번째로..나는 노래를 사랑해!! 그리고 노래를 부를때도 행복한 기분이 들어 부르는것 뿐만 아니라 악기를 다룰때도 그래!! 내가 피아노를 했어서 피아노랑 노래를 병행하기도 하거든 어쨋든 이게 가장 큰 이유야ㅏ 그 무엇보다 할때 행복하거든.. (그리고 노래방에 혼자 가면 기본 2~3시간.. 저번에 기말끝나고 7시간 반 있엇던적 잇음)
3 이름없음 2024/07/22 03:45:17 ID : kpU0k009vu7 0
2번째는..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중 2분이 학생때 데뷔를 하셨더라고..그거보고 뭔가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ㅓ 이런 무대를 듣는 청자가 아닌 이런 무대를 들려주는 화자가 될 수 있겠다는 느낌!!
4 이름없음 2024/07/22 03:48:48 ID : kpU0k009vu7 0
그리고 세번째 이유는..내 입으로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나한테 하사된 재능(?)덕에 가수라는 꿈을 개척하기 더 수월했어 일단 나는 목소리가 굉장히 특이해 근데 약간 로제?박봄?그런 아이돌 창법이 아니고 내 노랠 들어본 애들이 말하는데 (내피셜아님) 1.허스키하다! 2.자우림(김윤아) 느낌이 난다! 3.김윤아하고 윤하를 섞은것같다! 4.김윤아 딸같다! 5.소리가 시원시원하다! 이런 평이 대다수였어
5 이름없음 2024/07/22 03:50:59 ID : kpU0k009vu7 0
그리고 전에는 음역대도 꽤 높았었어 믹스보이스를 쓸 때는(지금은 못써ㅜ) 3옥타브 시까지 올라갔어 그리고 남들보다 기교를 훨씬 잘쓰지!! (ex바이브레이션,벤딩,스크래치,휘슬) 그리고 이제 바이브레이션은 거의 자유자재로 쓸 수 있어!!
6 이름없음 2024/07/22 03:53:03 ID : kpU0k009vu7 0
거기에다 복식호흡도 쓸 줄 알고말이야 저음도 꽤 내려가 그리고 발성 좋다는 증거같은거 있잖아 그것들도 뜯어보면 나랑 부합하더라고 부를때 혀가 바닥에 있다거나..
7 이름없음 2024/07/22 03:55:30 ID : kpU0k009vu7 0
마지막으로...내가 우물안 개구리인진 모르겠다만 일단 주번인들은 나만큼 노랠 잘하는 사람을 실제로 못봤대 뭐 노래 좀 한다 하는 여자애들은 그냥 yg창법?(그 있자나 발음 쫌 뭉개는거)으로 그냥 부르고 가창력이 있는 사람은 거의 못봤지 그래서 내가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 같아!!
8 이름없음 2024/07/22 03:56:17 ID : kpU0k009vu7 0
그럼 또 고민이 있지... 일단 제일 큰 관건.. 맞아..바로 부모님..
9 이름없음 2024/07/22 03:58:58 ID : kpU0k009vu7 0
일단 엄마랑 친할머니 친할아버지는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셔 그리고 내가 언제 앞에서 노랠 불러드린 적도 있지 언제는 엄마 앞에서 낭만고양이를 부른 적이 있어 그때 엄마는 나한테 멋있다고 하셨어.. 아,일단 엄마는 내 꿈에 찬성하는 쪽이셔 후회없이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야 한다고 엄마는 그러지 못한게 한이라고 하셔
10 이름없음 2024/07/22 03:59:28 ID : kpU0k009vu7 0
할머니랑 할아버지도 내 꿈에 반대는 안하시는듯 해 근데 문제는 우리 아빠야
11 이름없음 2024/07/22 04:00:18 ID : kpU0k009vu7 0
우리아빠는 진짜 보수적인 사람이야 음..이건 근데 같이 살아봐야 알것같아
12 이름없음 2024/07/22 04:02:37 ID : kpU0k009vu7 0
일단 제사를 1년에 7~8번 있는걸 풀로 해 그리고 고집도 엄청 세셔서 안되는건 강하게 하지말라고 하셔 그래도 내가 아직 희망을 가지고있는게..내가 잘하는 일이 많아
13 이름없음 2024/07/22 04:03:31 ID : kpU0k009vu7 0
일단 공부도 상타치정도야 이번 기말 6과목 평균이 91점이 나왔구 다음 기말엔 올백도 가능할것같아ㅏ
14 이름없음 2024/07/22 04:04:50 ID : kpU0k009vu7 0
그리고 그림도 어릴때부터 좋아하고 그려왔어서 주변에서도 미술쪽으로 보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어 이번해 미술쌤도 그림 그려본 적 있냐고 물어보셨엉 그림은 말하면 언제든지 첨부할게!!
15 이름없음 2024/07/22 04:05:45 ID : kpU0k009vu7 0
글쓰는 재주도 있어 내가 지금 졸려워서 글을 좀 이상하게 쓰긴 하는데 글짓기대회도 학교에서 하면 항상 최우수상이었어
16 이름없음 2024/07/22 04:08:23 ID : kpU0k009vu7 0
그리고 악기도 각잡고 배우면 대성했을듯 해!! 내가 피아노를 했다고 했자나 그때 원장쌤이 피아노를 더 어릴때부터 쳤다면 지금은 무조건 예중에 있었을거라고 하셧어ㅓ 내가 좀 늦게 시작햇거든 한 초5 여름?
17 이름없음 2024/07/22 04:09:51 ID : kpU0k009vu7 0
이런걸 말한 이유는 그거야 이렇게 다재다능(?)하고 공부도 잘하면 아빠가 내 꿈을 어느정도 인정해주시지 않을까 하는거지 (솔직히 우리집 사람들은 아빠빼고 다 찬성할듯)
18 이름없음 2024/07/22 04:15:02 ID : kpU0k009vu7 0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데뷔 시기는 한 17~18세 사이야 왜 그렇게 잡았는지도 이유가 있지 먼저 나는...살짝 심각한 과체중이야 내가 친구한테 진지하게 꿈을 말해본 적 있어 그때 친구가 엄청 좋아하면서 다이어트도 도와주겠다 했어 그리고 아까말했듯 나는 과체중이라 기간을 크게 잡아 빼야해 그래서 겨울방학때 빼기로 했지
19 이름없음 2024/07/22 04:16:37 ID : kpU0k009vu7 0
그래도 외모에 문제는 없는게 내가 어릴때 진짜 지나가면 다 귀엽다고 할정도로 이뻣어ㅓ 지금도 옛날사진 친구들한테 보여주면 귀업다고난리나ㅋㅋ 그래서 일단 외모는 살빼기 전까진 걱정안해!
20 이름없음 2024/07/22 04:17:39 ID : kpU0k009vu7 0
일단 내가 내일 학원가야되서 이정도만 적어두고 잘게ㅔ 궁금한거나 의견같은거 다 남겨주면 일어나서 확일할게!!
21 이름없음 2024/07/22 11:24:11 ID : anBe0q0nDut 0
음……. 내가 그쪽 관련으로 좀 많이 알아서 얘기해주지만… 일단 노래좋아하는 건 너무 당연한거지. 그리고 재능 어느정도 있으면 더 유리하고. 근데 너 자신을 괜찮다 생각하고 계속 그러다가는 엄청 힘들거야. 왜냐면 너가 생각한것보다 이 길이 훨씬 쉽지 않거든. 그리고 나에대한 만족을 가질때, 그건 예술이 아니고 또 발전이 없으니까. 너가 생각한만큼 쉽게 일이 돼는것도 아닐테고. 그렇다고 너 자신을 싫어하라 질타하라 이런 말은 아니라는 점 참고하고! 그래서 미래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그 생각들을 정리해서 부모님께도 말씀드려봐. 공부가 제일 쉽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서, 그래서 부모님도 널 위해 해주신말일거야. 일단 지금 15살인데 17~18세 데뷔는 진짜 타고난 재능에 노력까지 없으면 엄청 어려워. 여기서 말하는 재능은, 사람마다 타고난 목 구조가 있는데 그게 노래하기 좋은 구조인 사람, 그래서 노래를 바로바로 습득하고 캐치하고, 테크닉, 발성, 호흡을 타고나서 소위 신이낸린목소리라고 말하는사람들. 쓰다보니 길어졌네..열심히 노력해봐 단단한 너의 꿈이 되길, 너의 꿈을 응원할게!
22 이름없음 2024/07/22 14:52:59 ID : kpU0k009vu7 0
이렇게 긴 글 써줘서 고마워!! 나도 앞에 말은 그렇게 썼지만 현재 내 실력을 계속 의심하고 단점을 보안해나가려고 노력중이야 그리고 나는 내 꿈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할거야!! 아무리 힘들대도 말이야!! 아무튼 응원해줘서 고마워!!!
23 이름없음 2024/07/23 00:24:15 ID : raso0q59jwF 0
예쁜 꿈을 갖고 있네. 글만 봐도 나까지 반짝임 속에 있는 것 같아. 될 거라고, 즐거운 마음으로 야무지게 자길 믿는 모습이 정말 멋져. 나도 그 나이에 너처럼 긍정적이고 멋진 자세였다면 더 좋았을 텐데! 시간이 좀 지났지만, 덕분에 오늘이라도 그 열정을 배우게 됐어. 정말 감사해. 지금처럼 늘 의심 없이 '안 되는 것' 대신 '되는 것' 에 눈길을 두고 살면 정말 좋겠다. 진심으로 자길 믿는 마음에겐 진짜 실패가 없어. 긍정의 힘이란 것도 되게 무서운 실력인 거 알지? 분명 넌 행복하게 살겠다. 응원할게. 우리 둘 다 원하는 것과 함께하는 즐거운 모습으로 세상 위에 있자!
24 이름없음 2024/07/24 00:00:39 ID : kpU0k009vu7 0
위에 글써준 사람도 고마워!!응원받고 꼭 이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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