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나봐줘!!

>>2 지금 내가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거든 그 목표를 1주일 안에 이룰 수 있을까? 또 내가 지금 가족이랑 사이가 안 좋은데 언제쯤 사이가 괜찮아질까?? 글고 혹시 나 좋아하는 애 있어?

>>3 목표는 성공 가능성이 옅어보인다 달성하더라도 성취감은 느끼지 못 할 수도 있겠어 감정을 좀 절제 할 필요가 있어보여 어느정도의 욕심을 내려놓고 절충안을 찾는 게 좋을 거 같아 가족들은 네가 여러가지 문제에서 회피하고 있다고 느끼나봐 좀 더 문제에 직면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면 사이가 괜찮아질 것 같아 만약 성실하게 부딛히지 못했을때의 카드가 "상실"을 나타내서 슬픈 생각밖에 들지 않네.... 마지막 질문은... 희망이 있어 보이는데? 호감을 느끼고 있나봐!

나 가능할까? 좋아하는 애가 있어. 걔랑은 친한 친구사이야. 언제부턴가 걔가 내게 이것저것 챙겨주면서 전보다 더 잘해주는 거야. 걔랑 나랑 다른 애랑 이런저런 상처 받았던 일이 많았거든, 그것 때문인지 챙겨주더라. 그래서인가 난 어느 순간부터 걔가 좋아졌어. 근데 그게 호감인지 그냥 친구로서 챙겨주는건지 모르겠어. 어떨 때 보면 호감인 거 같은데, 어떨 때는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 거 같기도 하고... 아마 수험이 다가와서 지쳐서 그런건가 싶기도 해. 나도 나름대로 은근하게 좋아하는 티를 내고는 있어. 그런데 걔가 그걸 눈치 챘는진 모르겠다...걔 눈치 은근 빠르거든. 미안...질문이 너무 많은가...긴 질문 읽어줘서 고마워. -질문 1. 그 애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2. 우리는 발전된 사이(사귀거나 썸)로 나아갈 수 있을까? 3.그는 내가 좋아하는 걸 눈치 챘을까...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미 3년 전에 차였었거든 근데 요새는 나한테 전화도 몇시간씩 하고 나말고는 다른 친구랑 전화도 안하고 내가 남친 있으면 서운할거 같다는데 혹시 이 친구도 나에게 호감이 있을지 전체적인 나에 대한 생각이 궁금해

나봐줘! 장거리연애중인데 남자는 천안 나는 울산 둘이 오래 잘만날수있을까? 취향도 입맛도 취미도 나랑 거의비슷하고 생김새도 울아버지젊었을때랑 비슷하게생겼어 근데 쫌 고민되는건 난 얘가 너무너무좋은데 장거리를 무사히 극복할수있을지 모르겠어 ㆍ질문정리ㆍ 장거리연애 무사히 오래 잘만날수 있을까?

나도 가능할까...?? 나 언제쯤 연애할 수 있을지 궁금해 그리고 오래전부터 알고 있는데(엄마 들끼리 친해서 소꿉친구 같은 느낌) 별로 친하진 않은 애가 있어. 걔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나두나두!! 나 언제쯤 어디서 어떤 사람을 만나서 연애 시작할까?? 마지막 연애는 2년 3개월 전이양,,,, 좀 괜찮은 사람 만나서 사랑하고 싶다

허어억 나두나두 나 요즘 생각하고 있는 시험? 이 있는데 합격할까? 그리구 나는 어떤 직업이 어울릴깡?

심리판이 더 잘어울릴 것 같앙! 그나저나 레주 남 착하다 ㅎㅎ 레더들 위해 무료타로 해주다닛 ㄷㄷ🩷🩷

헉 나도나도ㅠㅠㅠ 연애운 좀 봐주라.... 지금 좀 일방적으로 퍼주는 연애하고 있는데 좀 지친거 같아 3년 만났고 불안정한 사람이라 내가 많이 케어해줬어 성격으로는 천생연분 같은데 외모가 내 취향은 아니야 최근들어 외모가 내 취향인 새로운 사람이 눈에 띄었어... 안지 얼마 안되다보니까 성격이 맞을지 안맞을지 장담은 안되는데 일단 결은 맞고 자꾸 어쩔 수 없이 눈에 띄어 신경쓰기고 딱 그 누군가를 좋아하기 시작하고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보니까 부정하고 있는 단계거든 이 상태 된지 두달됐어..ㅠㅠㅠ 나의 고민은 만나던 사람과의 연애를 이어갈지 정리하고 새로운 연애로 바꿀지 고민이야....

>>5 그 애는 너를 긍정적으로 보고있긴해 너와의 교류를 즐겁다고 여기나봐 하지만 네가 과거의 일에 좀 얽매여있다고 생각하기도 해 음... 둘이 이어질 가능성이 없진 않아 근데... 둘다 꽤나 고달파지겠네 그 애는 네 감정을 짐작하고 있나봐 그리고... 한켠으론 좀 즐기는 거 같아 네가 자신에게 의존한다고 생각하고 그로 인해서 너에게 친절을 베푸는 걸 즐기고 있는 것 같아

>>6 호감을 가지고있어 그러다보니 질투도 하고 다만 그 애가 너한테 뭔갈 숨기고 있나? 아님 현실적인 상황이 둘이 이어지기 힘든가? 초조함을 느끼고있대 내용이 이어지질 않아서 3번이나 다시 뽑아봤는데 계속해서 초조함과 불안함을 표현하네

>>7 응! 문제 없이 잘 만날 것 같아 정말 굳이굳이 주의하라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소중히 여기는 것? 너무 뻔한 소리인가? 그치만 진짜로 카드가 그렇게 해석됐어..ㅋㅋ큐큐ㅜㅜㅠ

>>13 오. 답변 해줘서 고마워. 전반적으로 어느 정도는 맞아. 과거의 일은 거의 잊긴 했는데...조금은 남아있어. 그 애 역시 나처럼 신경 쓰고 있는 것 같고. 이어지려면 여러가지 거쳐야 하는 고난들이 많다는 거야? 음...그리고 나는 걔에게 의존...까진 안 하고 있어. 오히려 난 혼자 있는 걸 즐기는 편이야. 걔가 없으면 조금 허전하긴 한데 그래도 혼자서도 잘 놀아. 즐기고 있다는 건 약간 걔가 어장을 치고 있다는 건가... 걘 여사친은 거의 없긴 한데...일단 좀 더 신중해볼게

나도! 1.좋아하는 사람이 날 어떻게 보고 있어? 잘 될 수 있을까? 나중에라도 만날 수 있을까? 2.나 누구랑 결혼해? 3.남들이 보는 내 이미지 궁금해!

내가 지금 사회복지랑 미디어쪽 학과랑 고민중인데 어디로 가야될까..?

헤어진지 10일째야 그 사람 무슨생각해? 나랑 재회 생각이 있을까?

우리 반 반장이 나에 대해 어떻개 생각하는지 궁금해!! 참고로 난 걜 좋아하진 않고 그냥 궁금한 거야 ㅋㅋㅋㅋ

우리 반에 모의고사 때문에 대화하게 된 애가 있는데 좀 툭탁거리는 사이야! 걔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14 아마 내가 고백했을때 친구로도 못지낼까봐 자신은 그게 싫다 너를 잃는거니까라고 이야기했는걸로 봐서는 사귀고 헤어진 후가 두려운거 같아ㅠ그리고 지금은 서로 멀리 있어서 한달에 한두번씩은 꼭 보지만 좀 힘든 상황이긴 해

안녕 그 남자애에겐 내가 어떤 존재일까? 뭔가 썸타는거 같긴한데.. 내 착각인거같기도하고 잘 모르겠다 ㅠ

나 20년동안 연애경험이 없음..썸타다 항상끝남 나도 연애 너무 하고싶어 다이어트도 해서 살도 빼고 안경빼고 교정까지 했는데 소식이없음....

>>8 근시일내로 인연이 찾아올 수도? 이상을 찾아 기쁨을 나타내는 카드가 나왔거든 다만 조급함이 일을 망칠수도 있대 그 애는 너한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싶어해 그래서 너한테 보이는 내면이던 외면이던... 좀 꾸며낼수도 있겠네 널 이성적으로 좋아해서 그런 건 아닌 거 같아

>>9 일단... 타로는 미래를 육하원칙으로 점쳐서 알아낼 수 없어서 첫번째 질문엔 답할 수 없어ㅠ 다만 올해 안에 연애운은... 그닥 가능성 없어보여 너가 연애를 하기위해 노력하는 과정 자체를 좀 귀찮다고 여기는 것 같거든 의욕은 별로 없는데 욕구는 커질 수도 있겠다 언젠가 감정적으로 폭주하는 일을 조심할 필요가 있어보여

>>15오옷,,,,나>>7인데 점봐줘서 고마워!( ; 음 만날수 있는 기회를 소중히여긴다라,,,좀 포괄적이긴하지만 나랑 걘 장거리다보니까 한달에 다섯번도 오겠다는거 괜히 피곤해할까봐 말렸거든 그래서 그런가 사실 한달에 한번보는게 너무 아쉽더라구ㅠㅜㅜ 한달에 한번보는건 나도 그렇고 너무 남자애가 아쉬워해서 한달에 두번+@보는걸로 합의봤어 ㅎㅎ

>>10 계획을 너무 무리하게 세운 것 같아 욕심을 덜어내고 여유를 가진 후 침착하게 다시 생각해보래 원하는 직종의 예를 들어주면 그 직종이 너랑 얼마나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는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아

>>11 내가 타로 읽는 경험을 늘리고싶어서 부탁한거야ㅠㅠ 그래도 좋게봐주니 너무 고맙다 심리로 변경했어! 말해줘서 고마워!

>>12 지금 연애를 계속 이어나가려면 많은 각오가 필요하겠다 신경적으로 많이 몰릴거야 하지만 넌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럴 각오도 어느정도 하고있는 것 같고... 그러고나면 둘 관계도 더 돈독해질 것 같아서 새로운 연애는 생각안하는 게 좋겠다 지금 정리하고서 새 사람 만나봐야 미련이건 후회건 과거의 감정에 사로잡히게 될거야

>>17 네 외모를 마음에들어하나봐 그리고 너랑 육체적인 관계를 원해 만약 둘이 이어진다고하면... 장기적인 만남은 어려울 것 같고 자극적이고 육체적인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 누구와 결혼할지는 알 수 없어! 타로가 그렇게 명확한 미래정보를 그려준다면 난 로또에 수십번 당첨됐을거야..!!! 마지막 질문은... 당당하고 고집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가봐 그리고 충동적이다?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속마음이 궁금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성향.? 알 수 있을까? 나한테 관심 없는걸까..?

나 올해 대학 갈 수 있을까 ㅜㅜㅜㅜㅜ ….. 어제 9모 봤는데 이번 수능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많이 불안하고 그런데 이번에는 꼭 가고 싶다 ㅜㅜ 미래에 갔을지 어떻게 됐는지라도 알고 싶어 ㅜㅜ ..

나 대학 어디쯤 정시로 갈 수 있을까..글구 수시 내신 상승곡선 어디까지 올릴 수 있어..?ㅜㅜ

>>30 고마워 ! 한결 나아진 기분이야!!

올해 연애 가능할까?? 스물 한 살이구 마지막 연애는 고3 초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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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보는 나는 어떤 사람이야?? 앞으로 관계흐름 봐주라

나 이번달에 연애할 수 있을까? 전남친이 나 어떻게 생각할까? 친구처럼 다시 지낼 수 있을까?ㅜ

>>25 헉 타로 봐줘서 고마워!! 하긴...걘 나한테 이성적으로 관심이 없는거 같았어. 뭔가 속이 시원해졌네 고마워. 쓰레주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빌게.

>>18 사회복지가 훨씬 잘 맞을거래

>>19 지배욕을 드러내는 카드인데... 생색내고 싶고 지배하고 싶고 자신의 행동에 보상을 바라는 그럼 심리인 거 같아 그러네 억울함?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하는 느낌? 재회에 대해서는... 책임감이 별로 없어 자기가 널 붙잡고싶진 않아 네가 붙잡으면 억지로 이어는 가겠지만 그 이상으로 관계가 깊어지진 않을거야

>>20 싫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진짜 딱 평범하고 무난한 관계라고 생각하나봐 이 이상의 무언가를 바라지도 않아 진짜 별 생각 없어보여

>>45 오오 그렇구낭!! 고마어 ㅋㅋㅋ💙💙 그럼 혹시 내가 좋아하는 애는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까?? 가능하다면 9, 10, 11월 관계흐름도 봐줄 수 있오?.

짝남 이상형 궁금해

>>44 붙잡을 생각은 아닌데 미안함이나 죄책감 있을까 싶어 물어봤어.. 진짜 생각까지 갱생불가였네 -.-후 타로 봐줘서 고마어!!

구썸남한테 연락이 올까

장례지도학과 가고싶은데 나랑 잘 맞을까?

썸녀랑 곧 깨질 것 같은 분위기인데 얘랑 잘 될 수 있을까

나 올해 새로운 연애가 가능할까? 전남친 연락이 올까?

언제쯤 솔로 탈출 할수 있을까? 연애하기 위해 버려야하는 나의 단점은? 언제쯤 생활에 여유가 생길까?

건강쪽도 봐줄 수 있어? 가끔가다 입술 위쪽 부위랑 코밑쪽이 불편한데 이게 심각한건지 그냥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건지 궁금해

>>4 대답해줘서 고마워!! 그럼 혹시 내가 언급했던 그 '목표' 는 이번 달안에 이룰 수 있을까? 성취감이나 보상 같은 건 없어도 돼! 그냥 그 목표를 완벽하게 이루고 싶어서 그래 혹시 이룰 가능성이 낮다면 제일 큰 원인이 뭐야?

>>21 서로의 단점을 수용할 수 있는 관계라고 여기고 있는 거 같아

나 올해 안에 연애할 수 있을지 궁금해!

ㄹㅅㅎ랑 잘 될 수 있을지 궁금해

정말 잘본다👍👍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ㅠ 직장인이고 6년차야 부동산 공부하게되면 그쪽으로 잘 될 가능성 있을까? 아니면 다른거 신경쓰지말고 지금 직업 쭉하는게 더 나을까ㅠ

1. 올해안으로 취업 할 수 있을까? 2. 진로를 웹툰으로 아예 정했는데 계속 가도 될까?

1 나 그사람이랑 사귈수 있을까?

그 사람이랑 같은 조 될까? 그 사람도 나한테 관심이 있을까? 있다면 먼저 다가올거같아? 결과적으로 그 사람과 사귈 수 있을까? 전체적인 내 연애운이 궁금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과 잘 안된다면 언제쯤 연애를 누구와 하게 될 지 요론고...

완전 친한 친구를 좋아하게됐는데 걔가 나를 연애상대로 볼까? 고백하면 어색해지려나ㅜㅠ그건 진짜 싫어서..

좋아하는 남사친이 있는데 걔랑 사귈 수 있을까?̊̈ 걔랑 난 동갑이야

좋아하는 여자애랑 이어질 수 있을까?

나도 혹시 가능할까? 우선 지금 내 상황은 이번에 병원으로 취업을 했어 여기가 배울 수 있는 건 많은데 다른 곳에 비해 너무 바쁘고 늦은 시간에 끝나기도 하고 우리 집에서 왕복 두시간 거리라 몸이 너무 힘들어 애초에 나도 몸이 좋은 상태가 아니라 남들에 비해 몸에 무리가 더 많이 가는 느낌도 들고.. 그리고 여기 첫 날 들어보니 다들 퇴사 생각한다고 하던데 알고보니 4년이나 됐는데 체계가 안잡혀있어서 엄청 정신 없더라고 (원래도 예약 많은데 체계가 안잡혀서 더 정신 없는) 오래 버틸만한 병원은 아닌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긴 했어 솔직히 일주일도 안됐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고 ‘와 한 달을 버틸 수 있을까?’ 생각 들긴 했어 1. 이 곳에서 버티고 정착을 해야하는가? 아니라면 수습 기간 (3개월) 지나고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게 맞는가 2. 병원 시스템이 너무 스트레스 받긴 하는데 몸에 무리가 더 가더라도 병원 말고 샵으로 정착하는게 맞을까? 3. 요즘 너무 금전적으로 힘든데 앞으로 좀 여유가 생길까.. ✨ 너무 길지? 미안해 ㅜㅜ

나 1지망 대학 추합이라도 붙을 수 있을까? 아니면 몇 지망쯤 붙을것같아? 혹시 6개 다 떨어지진 않으려나ㅠㅠㅠ 내가 작년부터 정말 희망하는 분야가 있는데 대학에서도 그 전공을 잘 살려서 꾸준히 잘 해낼 수 있을까?

여행 다녀와서 이제야 확인했네 잔뜩 쌓여있잖아?? 힘내서 달아볼게!! >>21 열흘동안 둘 사이에 진전이 좀 있었을까? 그 애는 너를 굉장히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고 호감도 있는 거 같아 꽤나 적극적인 상태로 보여 >>23 책임감 있는 사람.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정도로 보고있는 것 같아 호감이 있는 것도 맞지만 지금 그 애는 다른 일을 신경쓰기에도 버거워서 너와 더 깊은 관계가 되는 건 생각할 여유가 없나봐 >>24 너는 이미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인 걸 다만 누군가 다가오기만을 기다리지말고 먼저 다가가서 네 인연을 선택해보는 건 어때?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말고 당당하게 네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으먼 자연스럽게 찾아올거래

>>32 선한 사람이라고 느끼나봐 인망 좋고, 선하고, 주변에 베풀 줄 아는 그런 사람 다만 연애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는 느낌은 없네 그 애랑 잘 되고싶다면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더 다가가는 게 좋겠어 당장은 성공가능성이 별로 없어보여 >>33 어떤 일이던 최선을 다 하는 사람...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 너 정말 멋진 사람한테 빠졌구나 그런데 혹시 둘 사이에 무슨 일 있었어? 서먹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 배신감...? 거짓말...? 아냐 흠 너랑 함께 있으면 자신이 외면해왔던 사실과 마주해야하고 그 과정이 혼란스러운가봐 그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건가? 불편해하고있어 >>34 네 불안함이 어떤 마음인지 알아서 어떻게든 좋은 얘기를 해주고싶었는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결과가 별로 좋지 않아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3개의 카드를 뽑았는데 전부... 미래 전망이 좋지 않은 카드가 나왔어 다만 고민하고, 후회하기 전에 눈 앞에 해야 할 일을 행동으로 옮기래 그러면 네 노력이 결실을 맺고 그 열매의 달콤함을 누릴 수 있을거래 >>35 수많은 대학 중 어느 한곳을 짚어줄 수 없어... 수치로도 명확히 말을 못해주겠어 그건 타로의 영역이 아니거든 하지만 네가 미래에 갈 대학에 대한 너의 만족도 정도는 내가 봐줄 수 있을 거 같아

내가 지금 연락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데 연락이 올까? 내가 빌려준 물건 돌려줄테니까 나 안 불편하면 연락해달라고 했어... 연락 안 오면 마음 정리하겠다고 ㅠㅠ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와의 관계흐름이 궁금해!

>>69 나 32 레더 인데 봐줘서 넘 고마워 ㅎㅎ 😍😍

1.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나와 더 진지한 관계로 나아가길 소망하고 있을까? 2. 연인과 안정기에 접어들어가는 과정인 것 같은데, 이 관계를 더 돈독히 하기 위한 조언이 있을까? 두 개나 물어봐서 미안해. 자그마하지만 복채로 내가 좋아하는 노래 추천 하나 두고 갈게. 💜 https://youtu.be/P5GCZktpk5w?si=VOP1UoKpjHlykOzs

안녕! 혹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이 사람이랑 잘 될 수 있을지 봐줄 수 있을까? 아직 어색하고 친하지도 않은 상태인데 내가 다가가도 될지 잘 모르겠어서..

내 짝남이 요즘 나한테 별 관심이 없는 것 같은데 바빠서일까? 아님 그냥 관심이 없어진걸까??ㅜㅜ

내 짝녀 왜 냉랭하게 변했을까? 예전에는 선톡도 해주고 그랬는데 요즘엔 너무 냉랭해 분명 이사람도 나한테 감정 있다고 생각 했는데 나의 망상 이였던걸까 나한테는 웃어주지도 않고 포기해야 할까? 다가가도 괜찮을까?

안녕 .. 나 살빼면 인생이 많이 달라질까?

나 그 친구랑 연애할 수 있을까? 아니면 그 친구아니더라도 연애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