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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폭력은 물리적으로만 폭력을 하는건데 언어폭력은 정신까지 망가뜨린다고 언어폭력이 더 위험하고 심하다는데 신체폭력도 생각해보면 정신을 안 건드리지 않음 언어폭력이 정신적 고통이라면 신체폭력은 육체적 + 정신적 고통인 거 같아
두들겨 맞는다든지, 발로 차인다든지, 물건 집어던져서 맞는다든지 이런 건 나를 둘러싼 세상이 무너지는 공포인 것 같아. 생존본능을 건드리는 거니까.
반면 언어폭력은 내 안이 무너져가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심한 욕설, 폭언을 들으면 주변은 멀쩡한데 나만 그 가시돋친 말들에 사로잡혀서 바스라져 가는 것 같아.
둘 다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는 신체폭력이 훨씬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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