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게임 중독자 팩폭 ㅂㅌ (4)
2.말투고민있는데 (4)
3.사는게 버겁다 (2)
4.15년차 전신탈모인,, (102)
5.🗑🗑감정 쓰레기통 스레 6🗑🗑 (478)
6.🌼🌼고민상담판 잡담스레 1🌼🌼 (462)
7.할머니가 집착해 (10)
8.친구가 외박시키려 한다 (36)
9.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2)
10.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2)
11.대학 동기들이랑 (2)
12.중학생 흡연 관련 고민상담 (6)
13.객관적으로 나 좀 사회성없는거같앗냐 (6)
14.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4)
15.부모님과의 금전적 문제 (2)
16.대학동기 모임 (2)
17.온라인게임 친구 집착증인가 이거? (6)
18.셋로그도 하기싫다 (1)
19.다들 무슨 낙으로 살아? (3)
20.30대가 된 김에 본인 흑역사에 대한 고민상담 (14)
일단 나는 20대 대학생이고 오래된 친구가 있어 5살? 부터친구였음
둘 다 각자 대학 입학하고 얘는 대학 내에 있는 종교동아리, 지역 내에 있는 종교동아리에 들어갔는데 (같은지역대학)
그 이후로 자꾸 자기네 이런 행사 하는데 너도 와라, 우리 이날 종교행사 할건데 (집회같은 느낌) 너도 와서 하고 가라(같이 저녁먹기로 해서), 이런식으로 나를 그런 종교행사에 데려가려고 함
아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안그랫는데 이번년도들어서 자꾸그럼 1학년2학년때부터그랫으면 진작...머라햇을탠데 ㅋㅎ그것도아니라서 당항스러움
다른 대학이라 학교 안에서 마주치거나 그럴 일은 없는데 학교가 가까워서 자주 밥먹고 카페가고 그러는데 이럴 때마다 얘기주제가 자기가 종교관련 관계자님하고 얘기한 일 종교관련 관계자님이 이렇게 웃기다 종교관련 관계자님이... 그분이...뭐 본인 종교에서 이런 일이.....
계속 이런 주제로 종교에 대해서만 얘기하니까 너무 힘듦 나는 믿을 생각도 전혀 없고 오히려 그쪽 종교를 별로 좋게 보는 사람이 아니거든 크게 데인 게 있어서
종교는 최대한 유추되지 않게 써보려고 했는데 많이 드러난 것 같아서 미안하네ㅠㅠㅠㅠㅠㅠㅠ 특정 종교에 대해서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게 아니라 그냥 불편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거야 불편했다면 미안해

종교 권유할 때 대답은 어떻게 해?
응.. 그렇구나.. 하면서 대충 넘기는건 오히려 여지주는거야
보통 영혼 빼놓고 대답하면 아.. 얘 관심없구나 하잖아. 근데 종교 전도하려는 애들한텐 안 통해..ㅋㅋㅋ
레주 보니까 그 친구랑 거리 두는 걸 원치는 않을 거 같으니.. 일단 종교 이야기 나온다 싶으면 화제전환 해버려. 얘기 할 틈을 주면 안 돼.
소용없으면.. 레스 말 대로 손절 진지하게 고민해봐.
그리고 친구가 종교 권유하고 종교 이야기 주구장창 하는 건 안 고쳐질 확률이 높음. 원래 종교에 진심인 사람은 거의 유전자에 박혀있다시피 해서. 무교랑 사고방식 자체가 다름 특히 교회가 ㄹㅇ 하... 아무튼 친구 종교가 기독교 쪽이면 날 잡고 종교 이야기 불편하다 하는 게 아닌 이상 해결책 거의 없음. 그쪽은 지인한테 전도하는 게 구원이라 생각해서 안 멈춤 천국에 같이 가자고 하고 신도 아닌 사람은 지옥 간다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 존많임
아 진짜 개웃기다 오늘 우울해서 미칠거같았는데 개폭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 뭐 기도한다는것도 진절머리나고 전도하는것도 미안한데 오지랖으로밖에 안보이는사람임ㅠㅠㅠㅠ 물론 착실하게 믿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건 보이는거에따라 다른거잖아ㅠㅋㅋㅋㅋ
지금까지 종교 권유만 20번 넘게 받았는데 다 생각해볼게 나~~가야해서, 해야해서 그 날 어려워 못가 안돼 안가 이런식으로 처음에는 애둘러 거절하다가 나중에는 확실하게 거기 싫다고 표현했음 근데 지금까지도 종교관련인 얘기하고 자꾸 날 노출시키려고하는게 느껴져서 기분나쁘고 힘들기도함ㅜㅠㅜㅠㅜㅜㅜ
종교 이야기 불편하다고 딱잘라서 너그런얘기하는거 나싫어 포교전교안했으면 좋겟어 이렇게는 안했고 만약 a종교라고치면 나는 a같은종교는 못믿겠다고스스로느꼈다, 주변사람들중에 믿는사람많아서 나도한번해볼까햇는데 도저히안되겟더라.... 나는굳이따지자면 b종교가 더좋다 이런식으로 말하긴햇어 술먹다 얘기한거라내가 무슨말을햇는지 어떤식으로햇는지는 저만큼밖에 기억이안나는데 그래도 진짜힘들어서 한번말햇ㅅ어ㅜㅜㅜ
아 하나빼고 다 같은사람이 적어준거같은데 (미안나 진짜가끔들어와서 용어잘몰라ㅠㅠ) 말하는거개웃기다ㅠ 날아다니는스파게티교에 가입할생각 진짜우울햇는데 웃게해줘서고마웤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정도면 레주가 뭔 얘기를 해도 안 들을거야.. 나름 경험담임..ㅋㅋ
일단 최대한 그 친구랑 동선 안 겹치게 피해다니고 카톡 같은 거 와도 읽씹이든 안읽씹이든 대답하지 마.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어디 같이가지는 말고... 보통 이러면 자연스레 연락 끊기긴한데 계속 연락해오면 차단이 맞아...
(스레에 이어서) 내가 손절을 쉽게 말하는 것 처럼 느껴질까봐 내 경험담을 써보자면...
난 종교 문제 말고 다른 문제로 손절 쳤는데, 처음에는 거리두기만 실천하려고 했었음. 이제 서로 바쁘니까 자연스레 연락 줄어들겠지, 싫다고 하면 알아서 안하겠지.. 하면서.
근데 아니더라. 웃긴 게 만난다고 좋은 소리 하는 것도 아녔음ㅋㅋ 결국 지쳐서 손절쳤어.
마치 몇 년간 체했던 게 한꺼번에 내려간 기분이더라고.
그 친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만큼 손절하는 게 전혀 상상 안가고 마음이 아프겠지만 중요한 건 결국 레주 자신이라는 걸 잊지 말길 바래.
난 딱히 괜찮다고 봄, 기독교든 불교든 기타 소수 종교든 아니면 심지어 사이비든 간에
자기네 종교 영성 이런거에 '진리 어쩌고 구원 어쩌고 수행 어쩌고 ' 이런 애들이 진짜 피곤한거고.
단순히 그 종교가 아니라 종교관련모임 내의 이야기하는건 딱히 이상한게 아닐 가능성이 큼.
그 친구심리는 딱 말이 통하는 '소위 나일롱 신자 포지션'(나일롱 신자는 신천지나 대순진리회 같은 사이비여도 말이 통하는 부류)이고, '걍 자기 노는데에 널 데려가고 싶다'. 딱 이 마인드일 가능성이 큼.
거기 까지는 괜찮은데 막 구원이 어쩌고 수행이 어쩌고 영적인게 어쩌고 하면 그건 문제지. 그거는 말이 통하는 나일롱 신자가 아니라, 우리랑 정신세계가 다른 종교인이라는거니 그건좀 믿고 걸러야 할 필요가 있음
그니까 그 친구가 뭔 얘기를 하는지를 알아야 함.
만약 "오늘 모임에서 누가 개웃긴 얘기 했는데 어쩌고 주식 어디가 오르고 어쩌고 드라마 이런거 추천받았는데 저쩌고" -> 정상. 의외로 문제될게 없음
이게 아니라 "오늘 모임에서 삶의 힘들고 하니 영적인게 어쩌고 기도가 어쩌고 명상이 어쩌고" -> 비정상. 믿고 거름
느낌 오지? 그리고 또한 친구가 인문학 심리 철학 이런거 관심 있는부류면 후자일 가능성이 높으니 그것도 주의해야하고
딱잘라서 칼질 안하면 계속한다.
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젠장 머리가 트여서...
성경을 그렇게 읽고 자랐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모순이 너무함.
성격도 드러워서
목사님하고 논쟁하고
사모님하고 논쟁하고
친척들(기독교)이 와서 아주 전쟁을 해서 몇년을 싸워서 가족 종교권유를 떨쳐냈어.
난 기억 나는 시점의 어린시절부터 이미 교회에 다니고있었고 초딩때 전쟁을 시작해서 중3쯤 친척의 권유를 꺾었어.
뭘해도 논리로는 안되니까 믿음이 맨날 믿음이 부족해서 그렇다로 끝나... 개스트레스받았었지.
난 당시 어떤 느낌이었냐면
애초에 기독교에 심취한 상태에서 모순을 보고
대체 왜 이런거인가 찾아보고 공부하다
여호와의 증인 어케하나도 보고
아 이놈의 십자가들의 전신이 유대교구나....
유대교도 낼름낼름
그러다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이집트 태양신에 어쩌구저쩌구 다 설렵한 미친 초딩이었지.
아니 시발 존나 짜집어 만들었네 우리 가족이 믿는 종교...
그래서 누가 뭐라카면 유대교부터 그 윗단에 윗단까지 설교 시작해서 건드리면 아주 ㅈ되는거야.
그쯤되니 아무도 안건드리더라.
나는 그렇게 독립을 이루고 이후에도 성서고고학쪽에 관심이 많아서 다른 그리스도계 종교랄까 아브라함계 종교랄까...
그쪽 사람들하고 편하게 대화하고 살았어.
포교는 ㄴㄴ 난 너희들의 정보만 냠냠할거라고 이미 찍어놔서...
요새도 그래 좀... 난 좀 다른게 기초가 기독교로 성장한 작자라
"야 사탄 그거 그래봐야 하느님 하청아니냐" "나도 어릴적부터 기독교라 알아서 기도로 하느님하고 면담할게" 하고 마는데
천주교에서 부모없는 아이들 돌보는 봉사활동하는데
그나마 그쪽에선 천주교가 천사였어.
아니면 차라리 불교나..
어쨋든 딱잘라 거절해야해.
그래도 안통할거야. 나처럼 애초에 기독교인이 모순 하나하나 짚어가며 따져도 안먹혔는데 몇년이 걸렸는데. 믿음 지랄
종교가 사람에게 좋은거 알아.
나도 나이들며 보니 매달릴 곳 없는 사람들에게 종교는 편안한 회피처더라.
하지만 싫은 입장에서 존나 짜증남.
포기하지말고
그리고 난
의견에 반델세
심리 인문 철학에 관심 있으면 종교에 관심 적어.
심리도 여러가지라 과학과 연결된 것들이 많고
인문 철학 역사 이런거에 관심 가지면 종교역사는 관심이 갈지 몰라도
종교 자체, 또는 정치 자체는 욕나오게 됨.
잘 살펴봐봐 유력한 역사적 학자들 종교인이 얼마나 되나.
알면 알수록 안빠질거야 종교에. 종교 자체는 이해하겠지.
종교관련 모임얘기를 주로하고, 진지한얘기같은거할때 미래배우자를 본인이믿는 종교에 들이겟다, 그정도는할수잇으니까 ~~~하고싳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도들엇고... 뭐이거믿는게 구원이고그렇다 이런소리도한거같음 아솔직히 요즘에걔만날때마다 맨정신으로 그얘기듣기싫어서 매번입에술댓어ㅠㅠ 그래서 또렷하게기억은안남
저번에 그친구포함해서 4명? 만나서 술마시고 얘기햇던적잇는데 또그땐 저런소리안하더라 나한테만그러나봐
주로모임얘기, 이런행사하는데 너도와라. 이런이런애가잇는데 걔는좀그렇다, 종교관련인분이 요즘이렇다더라(난전혀일면식도없는사람)
만나면하는얘기가 본인종교얘기니까 진절머리나고 나는종교에 관심도없고 특히 그종교는 좋아하지도 않는인간인데 자꾸그러니까 스트레스받는다
엥 오히려 그게 그거일걸?
심리 인문 철학에 관심 있으면 종교나 정치 자체에 욕을 한다는거 자체가 종교 정치 같은거에 이리저리 접한다는 거잖아.
어떤 것을 알고 부정한다는거 자체는 어떤것에 대해 긍정하는것과 본질적으로 같음. 부정한다는게 무관심을 말하는건 아니지.
대표적으로 철학만 해도, 사실 철학 하는 애들도 어디까지나 철학을 파도 그걸 '자기 현실이나 기존 사회질서에 대한 자기정당화로 쓰는 류'면 그나마 말이 통함.
근데 '무슨 현실을 꿈이 무너지네 마네 하면서 현실을 넘어선 이상주의 운운'으로 빠지는 애들은 사실상 종교인이랑 동급으로 피곤함. 문제는 사실 자기가 철학관심 티 내는 애들이 이 후자의 케이스가 압도적으로 많다는거고
종교인들이 피곤한게 어디까지나 현실을 불만족스러운 걸로 보고 현실을 넘어선 진리 타령하는게 문제여서 그런건데, 이건 인문학 퍼거도 동급이라... 사실 보면 종교인이랑 동급으로 피곤함.
역사도 솔직히... 솔직히 '역사 오타쿠' 보면 좀 현실을 불만족스러운 걸로 보는 관심사가 일반적이지 않은 '부적응자들'이 많잖음
아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철학의 케이스 처럼 좀 퍼거 끼 있는 애들 한정임. 근데 약간 자기가 역사 좋아한다 티 내는 애들보면 암만 봐도 퍼거끼 있는 애들이 많고...
정치도 마찬가지고 밥그릇가지고 정치논하는 애들은 정상인데, 이상주의 어쩌고 옳고그름 어쩌고 로 접근하는 애들은 퍼거들이 많고 ㅈㄴ 피곤함...
결국 이거지. 종교든 정치든 인문학이든 심리든 역사든 뭐든 상관없는데, 뭘하던 간에 '현실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관심주제도 현실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뭘하던 간에 어디까지나 현실을 위한 정당화 수단및 도구로 삼는' 이런 유형은 괜찮은데, 그걸 넘어 무슨 '현실을 개혁하니 뭐니 하면서 현실을 넘어선 진리 어쩌고 이상주의 운운하는거 찾는 애들'은 거르는게 낫다는 거임. 근데 문제는 자기가 그런 쪽에 관심 있다고 티를 내는 애들을 보면 평균적으로 후자 쪽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퍼거애들이 많아서 그리 말한거임.
후자 쪽이 진심 우리랑 추구하는 가치관 자체가 달라서 ㅈㄴ 피곤함. 후자는 좀..... 그들만의 세계관이 있다고 해야하나...? 대화해보면 말이 엇도는 느낌이 나올거임.
같은 논리로 나일롱 신자는 그래서 괜찮다고 한거임. 나일롱 신자는 어디까지나 현실을 위한 도구로 쓰는거라서 우리랑 가치관이 똑같으니까
근데 레스를 쭉 보니까... 그 친구는 찐 종교인 같음,
만약 그렇다면 그 친구의 의도 자체는 좋을거음. 아마 님을 진짜 좋게 생각하는거 같긴해.
진짜로 자기네 종교가 진리라고 믿는 친구 같은데, 진짜로 그렇다면 자기네 종교가 어떠한 진리의 길이니까 님이 마음이 드므로 그걸 공유해주려는 이런 심리일 가능성이 큼.
(이걸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오히려 역으로 자기의 마음에 안들면, 자신의 진리를 공유하지 않으려고 하는게 종교인임. 종교인은 좀 그런 심리가 있음.
근데 의도는 좋아도... 사실 피곤할수 밖에 없지.
이게 종교인과 우리들의 세계관 자체가 달라서 그럼
의도는 좋은데, 세계관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피곤함'으로 밖에 안보이는거지
그래서 웬만하면 진짜 종교인이랑은 멀어지는게 좋다는거임.
세계관 자체가 달라서 공감은 될지언정 이해 자체는 불가능이라서..
아마 그 친구가 비신자적 사고를 이해하고 있지 않은 한, 이 주제로 대화를 해도 말이 계속 엇돌 가능성이 높아.
나라면 서서히 거리를 둘거 같아
이 얘기한대로 걔가완전 종교적마니아거나 그런류는아니야 그냥 성실히 종교활동하고 주변친척들도 다그쪽종교인걸로알고잇고 우리지역에서 규모가제일큰곳 다니는거로알고잇음ㅇㅇ 근데이제대학교들어오고, 그런류의동아리나집단에 가입하고활동하면서 그런이야기들이많아지고, 나는관심도없는주제에대해서 그거만말하고 계속나한테권유하고 권유하고 권유하니까 진절머리낫던게사실임
현실을개혁한다거나 뭐 진리를찾겠다거나 이런건안하는데, 내가 그쪽에대해서 안좋은감정이 좋은감정보다 많아서그냥 내가들으면오지랖으로느껴지고 꿀발린소리한다고만 느껴져서 지금내가이렇게힘든걸수도잇을거같음
솔찌키 얘기하는거들어보면 이 말한거하고다를게없다고느껴짐 전자든후자든 나한테는별상관도이득도 오히려별로안좋은쪽으로다가오는느낌이니까
근데 보통 싫다는데 계속 붙잡는 거면 그 친구가 이단에 다니고 있는 경우도 고려해봐야 해 그런 경우는 예수님도 별로 안 좋아하실 거야 ㅋㅋㅋ
내 실제 경험인데 나는 어렸을 때 주일학교 다니다가 성인되서 점점 안 가게 된 케이스인데 , 성인 되서 초등학교 친구가 갑자기 교회 같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 뭔가 이상해서 보니까 이단이더라고...
친구한 기간이 오래된만큼 서로부모님도 알고있어 평소대해주시는거나 종교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이단이나사이비는 아닌거가틈 그래서 더 고민이야ㅠㅠㅠ
하어쨋든 다들 조언해줘서고마워 좀 많이힘들엇는데 여기다라도말하니까 맘정리도되구 어떻게말해야할지는 아직까지 잘모르겟지만 말할수잇는 용기는 생긴거같아 고마워!
뭔가 글에 오류가 쎈데....
"어떤 것을 알고 부정한다는거 자체는 어떤것에 대해 긍정하는것과 본질적으로 같음. 부정한다는게 무관심을 말하는건 아니지."
무관심을 말하는게 아닌건 맞아. 근데 왜 그게 긍정과 같은거야? 여기서부터 이상한데...
관심 있고 잘못된걸 아니까 싫어하는거지. 그게 좋아요가 되나?
주변에 인문학 철학 암튼 그걸로 자기정당화 하는 친구들 많나보다.
꼭 그런인물들이 주류는 아니야. 정당화하면 그게 똑바른 인격을 가진 인간일까?
결국 시간 지나서 역사가 알려주는걸 이새끼가 틀리긴 틀렸다...
이때의 이론이 이렇게 틀렸다, 지금은 정정되었고 지배설이 무었이다 등등. 정상이라면 고쳐지고 발전해나가는거라고.
그렇게 발전해나가지 못하면 그냥 논리적으로 무너지는 종교인하고 뭐가 달라.
막히면 믿음이 부족하다 그거랑.
다시 생각해봐.
유력한 역사적 인물중에 종교인이 얼마나 있나?
특히 기독교계 모순을 알면서 그걸 정당화한다? 사회적으로 종교를 이용하는 사람이거나 빡대가리겠지.
그런말 있잖아.
하나님 믿으러 가나? 인맥만들러 사업가는거지.
알면서도 이해합니다 욕하십시오 하지만 저에겐 여기에 기댈수밖에 없는 심정입니다. 하면 할말이 없음.
그 사람들은 그럴수밖에 없는 절박한 사정이 있겠지.
물론 그건 있어 종종 있드라.
창조설과 시물레이션 설.
그러니까 야훼계열이 창조한건 아니지만
분명 원리상으로 기초 유기물이 창조된건 알지만
아니 그게 어케 생명체가 되었는가?... 거기가 끊겨있잖아.
우리 삶이 진짜일 확률이 100%가 아니다. 이거 참 부정하기 뭐하잖아 그런건 있긴 해.
그렇다고 그게 하나님이 해주신거임 하는 유력 역사적 학자가 있었나 잘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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