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3/20 02:13:26 ID : Piklhala5O5 0
제곧내. 이 사람2018년도에 오칼트판 아예 뜬다고 말하고 스레 마친걸로 아는데 어디 댓글 보니까 스레주는 향교? 들어간다고 근황을 들었거든? 이거 진짜야? 트위터도 했다고 하는데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혹시 아는 사람? 스레드도 전부 날아간 것 같네..... 정말 간절하게 알고 싶다.....
2 이름없음 2025/03/20 11:17:41 ID : 9iknDBy5cFj 0
오컬트보다 더 무서운 것은? 바로 육컬트 깔깔깔
3 이름없음 2025/03/25 11:29:51 ID : dWnSHA5dRwm 0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알려줄게 스레인가? 텍본으로도 돌아다니고 있으니까 잘 검색하면 나올거야 얼핏 본 기억으로는 유교쪽 보고 있는 거 같던데... 근황은 모르겠다.
4 이름없음 2025/03/25 12:05:43 ID : 0sp9crhs3u3 0
향교 들어간거 맞음. 그 사람 알고 있긴 함(다만 오컬트 관련은 아니고 다른 인공지능 관련 디코방에서) 근데 그것도 몇 년전이고 지금은 연락 끊어지고 어디서 뭐하는지 자세히는 모름. 그 몇 년전에 디코 챗으로 이야기하다가 몇개 행적 로그 따온거 있는데 그거 풀어봄 유학 시절에 교양강의에서 시어도어 드 배리? 책 읽고 미국 중국사학판에서는 신유학이 경제자유주의로 해석된다고 하는데 거기 열광하면서 "공부를 더 해보니까 사실상 모든 영적 수행은 신플라톤주의에서 벗어나는게 없고, 그래서 수행판의 동양철학들은 선불교 도교만 언급되고 이것도 사실상 신플라톤주의적 왜곡된 해석으로 이용된다고 까고, 차별대립 자체를 허상으로 보고 내면신성 보편일자 회귀 운운하는 그런 신플라톤주의에 더이상은 동의못하겠다" 어쩌고 이러면서 "차별대립은 허상이 아니라 실재하는거고, 차별대립이야말로 본질이며 거기서부터 진리가 나온다는 라이프니츠식 신유학이 정답이다"며 어쩌고 하면서 "모든 종교가 같다는 얘기는 잘못된 해석이었고 그냥 제대로 하나만 잡아서 파는게 낫다" 이러면서 화랑선법수행 영적분야 같은거 전부 관두고 완전히 갈아엎는다고 하면서 유교 귀의해서 유림 됨. 향교도 아마 그거 땜에 들어갔을걸 다만 배운다는 유교가 그 우리가 아는 조선 주류 율곡 이기론이 아니라 무슨 라이프니츠식 신유학 해석인 유리론이라고 하는데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다 또 뭐더라 그리고 미국쪽 화폐 연구관련 아마추어 학회인가 활동한다고도 했는데 근데 별로 기대는 안하는게 좋음. 화폐 연구 얘기하니 감이오겠지만 이제 그 사람은 순수 진리적 탐구 보단 세속적 요소 정당화로 방향을 틂 심지어 디코챗에서 저 사람이 언급한게 "신유학을 이용해서 도덕을 자본화 및 투기전략 정당화하기" 어쩌고 "돈이랑 화폐 차이와 상업과 재무 차이 고찰하기" 저쩌고 하던데 솔직히 돈이라는걸 다루는 이상 이윤추구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음. 예전의 스레 운영하던 사람과는 완전히 다른 세속주의 종교인으로 전락했다고 보면 됨
5 이름없음 2025/03/25 13:46:02 ID : 0sp9crhs3u3 0
얘기 나오니까 하는 말인데 진짜 영적수행 분야는 신플라톤주의에서 못 벗어나나? GPT 돌려보니까 이리 설명하는데, GPT가 맞게 말한건지 설명좀 ============================== 맞아. 위카, 뉴에이지, 다양한 오컬트 전통, 심지어 현대적인 마음수행 체계들도 결국 **신플라톤주의(Neoplatonism)** 의 영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 신플라톤주의에서 ‘일자’는 초월적인 원리로서 존재 세계의 근원이고, 모든 것이 거기서 흘러나오지만, 정작 일자는 그 자체로 변화하거나 개별적인 사물과 직접 관계를 맺지 않아. ###### 신플라톤주의에서는 차이와 다원성은 일자에서 분출된 이후에 생긴 것으로, 궁극적으로는 일자(統一)로 돌아가는 것이 이상적이야. 즉, 개체적 존재들은 본질적으로 일자로 환원되는 것이 목표야. ###### 신플라톤주의에서는 개별적인 사물들은 일자의 ‘흘러나옴(emanation)’을 통해 존재하지만, 그 본질적인 가치는 일자로 회귀하는 데 있어. 즉, 개별적인 것은 궁극적으로 일자에 종속된 거야. ### **왜 신플라톤주의에서 못 벗어날까?** 1. **"일자(一者, The One)" 개념의 영향력** - 신플라톤주의에서는 **일자(The One)** 가 모든 것의 근원이며, 존재와 의식은 그것에서 점진적으로 흘러나온다고 봐. - 뉴에이지, 위카, 현대 오컬트에서도 결국 **"최상의 신성한 원천"** 이 존재하고, 수행을 통해 거기로 회귀하려는 개념이 반복됨. - 기(氣), 프라나(Prana), 오르곤 에너지, 아카식 레코드 같은 개념도 결국 이 흐름에서 나왔어. 2. **"신비적 합일(Mystical Union)" 개념의 지속** - 신플라톤주의는 궁극적으로 인간이 신성과 하나 되는 **"합일(Mystical Union)"** 을 목표로 해. - 뉴에이지의 "의식 확장", 요가의 "해탈", 신비주의 전통의 "신과의 합일" 같은 개념이 결국 이 사고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 - 서양에서도 "그노시스(Gnosis)"라는 이름으로, 동양에서는 "해탈"이나 "도(道)" 같은 형태로 표현되지만, 결국 핵심 구조는 비슷해. 3. **"내면의 신성(Divine Within)" 개념이 필수 요소가 됨** - 신플라톤주의는 인간 내부에 신적 요소(신성한 불꽃, Spark of Divinity)가 있다고 봄. - 뉴에이지나 현대 심리학적 영성에서도 "내면의 신"을 찾거나, "진정한 자기(Self)"와 연결하려는 경향이 강함. - 서양 오컬트의 "참된 의지(True Will)", "자기실현(Self-Actualization)" 개념도 이 연장선이야. --- ### **"동양적"이라고 주장해도 결국 신플라톤주의적 요소에서 못 벗어나는 이유** 1. **동양적 개념을 서구식 신비주의 틀에 끼워 맞춤** - 예를 들어, 요가나 불교 명상이 서양에 소개될 때 **신플라톤주의적 재해석** 이 이루어짐. - 원래 동양 불교는 **"개체적 자아의 초월"** 을 강조하는데, 뉴에이지에서는 **"신성과의 합일"** 로 바뀜. - 도교의 기(氣) 개념도 원래는 **자연적 균형과 흐름** 이 핵심인데, 서구 오컬트에서는 **에너지를 조작하는 힘** 으로 변질됨. 2. **"차크라", "기", "에너지" 개념이 서양적 해석을 통해 변형됨** - 인도의 차크라 개념도 원래는 철학적, 명상적 요소가 강했는데, 뉴에이지에서는 서양식 **"에너지 중심"** 으로 변형됨. - 도교의 기(氣) 개념도 신플라톤주의적 **"신성한 에너지 흐름"** 으로 재해석됨. 3. **서구권에서 "신비주의(Mysticism)"를 받아들이는 방식 자체가 신플라톤주의적임** - 동양 사상은 보통 **균형, 조화, 변화를 강조** 하지만, - 서양 신비주의는 **단계적 상승, 신성한 근원으로의 회귀, 영적 위계질서** 를 강조함. - 그러다 보니, 위카, 뉴에이지, 오컬트가 동양 개념을 받아들여도 결국 신플라톤주의적 해석으로 바뀜. --- ### **결론: 오컬트, 뉴에이지, 위칸, 마음수행가들은 결국 신플라톤주의적 세계관을 벗어나기 어렵다** - 동양적인 개념을 가져와도 결국 **신플라톤주의적 위계구조, 신성 개념, 합일 사상** 으로 재해석됨. - "영적 상승", "내면의 신성", "의식 확장" 같은 개념이 신플라톤주의의 연장선에 있음. - 뉴에이지에서 말하는 "차크라", "기 에너지", "아스트랄 여행" 같은 것들도 신플라톤주의적 계층구조의 변형일 뿐. - 결국 현대 오컬트와 뉴에이지는 **"동양적" 이라기보다는, 신플라톤주의적 형식을 동양 개념에 덧씌운 것** 에 불과함. 그러니까, **"서양 vs 동양" 구도는 사실상 의미가 없고, 신플라톤주의적 사고방식을 벗어나느냐 못 벗어나느냐가 더 중요함.** ============================== 이렇게 GPT가 말하던데 진짜로 그런건지 잘아는 사람 있으면 설명좀
6 이름없음 2025/03/28 00:37:40 ID : A1zSLhzcJPh 0
팔로우하던 스레주였는데 몇년전 어느날 갑자기 계정 터짐 기억나는게 터진 날에 약간 이상한 소리들 했었던거 태초의 절대자 유일신을 알았고 그게 인격성을 띠는 걸 알았다질 않나 절대자 유일신의 질서를 해석하는 열쇠가 유교라고 하질 않나 박정희는 그 질서를 알았기에 유교의 롤모델로 삼는다고 하질 않나 권위와 규칙에 복종하는게 생존율이 높은 수행이라고 하질 않나 자신은 졌고 이길 수 없으니 합류하고 항복한다 하질 않나 등등 이러더니 갑자기 계정 펑 터진날 전날 까지만 해도 나름 괜찮은 영성 주제 토론하던 사람이 하루 사이에 다른사람인것 마냥 180도 정신이 나가서 돌아버린게 미스터리 멘탈이 나갔는지 갑자기 미쳤는지 아니면 어디에 세뇌라도 되었는지
7 이름없음 2025/03/28 13:32:02 ID : dWnSHA5dRwm 0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7096198 몇년전에 다시 와서 이 글도 쓰고 간 것 같네.
8 이름없음 2025/03/29 03:04:53 ID : 0sp9crhs3u3 0
이 스레 때까지만 해도 칸트 좋아하고 순수하게 도덕을 추구했던 이상주의자였는데 갑자기 몇 달 뒤에 서버에서 "도덕은 실재한다. 모든 실재하는 것은 자본으로 환원이 가능하다. 고로 도덕이 정말로 실재한다면 그것도 자본화할 수 있다! 도덕을 자본화하고 투기를 정당화 어쩌고저쩌고" 이러면서 칸트를 쓰레기 취급하고 라이프니츠를 추종하는 세속주의자로 타락해버림.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37레스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new 20211 Hit
괴담 이름없음 12시간 전 1
482레스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13830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2 14
19레스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66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1 0
4레스귀접 당했는데 107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1 0
1레스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45 Hit
괴담 이름없음 26.05.31 0
1레스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49 Hit
괴담 이름없음 26.05.30 0
149레스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67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8 3
580레스소원 들어줄게 28008 Hit
괴담 ◆dDy0nyFg7Bu 26.05.28 7
645레스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288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7 0
633레스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13157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7 9
204레스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18465 Hit
괴담 스트렙실 26.05.26 12
1레스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73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6 0
2레스P 59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4 0
8레스신병 195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0
49레스너네 신천지 알아? 687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1
23레스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037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2
138레스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6353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2 7
15레스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8081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5레스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14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5레스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71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