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음 2024/09/14 11:52:55 ID : mJVgmNusja4
???? 내가 이걸 왜 쓰는지 나도 모르겠다 계속 쓰라고 해서 씀;; ?? 아무튼 혹시 주변에 뭐 이런거 관심있는 사람 있으면 알려줘라 저작권없다 걍 퍼가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가짜임 (꿈, 속임수, 시뮬레이션, 매트릭스, 없는거 라고 말해도 같은말) 우리가 가진 감정도 가짜임 니가 가진 몸도 가짜임 니가 가진 생각도 가짜임 니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다 가짜임 니가 느끼는 감각도 가짜인 감각기관이 느끼는 가짜정보임 죽었다가 태어나는것도 가짜고 환생도 가짜임 시간도 공간도 가짜임 시간과 공간을 느끼는 인지력도 가짜인 인식기관이 만들어내는 가짜정보임 과거와 미래도 가짜임 과거에 니가 겪었다고 믿는 일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 없음 지구 뿐 아니라 우주가 통째로 가짜임 가짜 세상에서 가짜 몸을 가지고 몇번을 태어나서 무슨 행동을 했든 아무런 진짜의 결과도 책임도 없음 즉 니가 무슨 짓을 어떻게 하고 살았든 넌 요만큼도 죄가 없음 순수하게 결백한 존재임 니가 너를 뭐라고 믿고 있든 너의 실재 존재의 성질은 요만큼도 변하지 않음 진짜 너는 창조주가 만들었음 창조주는 자기랑 똑같은것을 만들기때문에 너도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졌다는것만 빼곤 모든속성이 창조주와 똑같음 원래 너는 진짜세상의 모든것을 다 가진 모든 권능과 능력을 가진 신과 똑같은 존재임 너는 만들어지고 나서 창조주로부터 별개인 자신을 살짝 상상해봤는데 그 상상으로 인한 창조력이 이 우주를 창조해 버렸음 진짜우주가 아닌 상상우주. 상상속 캐릭터인 우리는 상상속에서 이미 끝이난 상상을 계속 살려내며 구현하고 있는거임 실제로 이 가짜 우주는 생기자마자 사라졌음 잠깐의 생각일뿐이었거든 이 가짜우주는 창조주의 세상과는 완전히 반대로 뒤집어진 세상으로 말하자면 창조주의 자식놈의 상상 혹은 그가 꾸는 악몽임 이를테면 가짜우주에서는 주면 빼앗기고 줄어들지만 진짜우주에서는 주면 받으며 늘어남 세상이 창조주의 말을 듣기는 커녕 창조주가 세상의 노예가 되어 하라는대로 하는곳 창조주의 자식놈인 너의 상상된자아는 자기가 뭘 엄청 잘못해서 창조주를 배신한줄 알고 죄책감에 진땀을 흘리며 꿈을 꾸는중 이 가짜우주는 파동에너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동은 흔들흔들 왔다갔다하는거임 그래서 삶과 죽음이 있고 인간이 갈등하며 (마음이 왔다갔다) 사는것처럼 보이는거임 이 파동에너지의 본질은 죽이는 기운 즉 살기이며 나중에 수행을 해보면 일상적인 아주 미세한 불만조차 실은 상대를 죽이려는 마음이라는것을 명확히 알수가있음 창조주의 진짜우주는 생명인데 창조주와 반대를 상상한 상상세계에서 생명의 반대를 만들기 위해 가짜 생명을 만들고 그에 대비되는 가짜 죽음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거임 반대세상이니까 생명의반대는 죽음이지? 그래서 이세상이라는 프로그램은 기본 셋팅값이 죽음임 모든 행동은 죽음으로 가는 행동이며 모든 잘못은 죽음으로 죄를 갚아햐 하는 무서운 설정임 아무튼 가짜세상에 깊이 빠진 사람일수록 이 파동 즉 마음이 왔다갔다 갈등이 가득한 삶을 살고있음 따라서 구도자가 그 무엇보다 가장 피해야 할것이 갈등하는것이며 수행을 할수록 갈등이 사라지게됨 무슨행위를 하는지는 중요치않음 뭘 하든 갈등이 사라지면 수행이되고있는거임 연애 결혼 자위 섹스 돈많이벌기 이런거 해도되나요 묻지마 뭘하든 상관없어 다 가짠데. 다만 갈등이 없어야돼 그래야 수행자야. 갈등의 파장 이쪽 갔다가 저쪽 갔다가 하지말고 한발자국 물러나서 다른차원에서 봐. 진짜 세상에서 봐 그게 존재하는거냐? 아니잖아 없잖아 없는데 왜 갈등해. 없다는걸 알면 사라짐 없다는걸 보려고 노력하고 안되면 더높은존재에게 부탁하는거다 없다는걸 보게해달라고 갈등도 없을 뿐 아니라 니가 겪은 모든 일도 반복해서 수행해서 기억에 묻은 감정을 제거하다보면 나중엔 남의일 보듯이 덤덤하게 보게되고 그것도 또 지나면 일어난 적도 없었다는 걸 알게 된다 실제로 일어난적이 없다 이거를 겪어보지 않으면 못믿는데 그냥 처음부터 믿어봐 그러면 정말 많은 시간을 줄이게 될거다 이걸 처음부터 믿으면, 여러번 지워야할 필요도 없지 과거에 몇십년 걸렸던 수행을 나중엔 2,3년이면 하게되는 그런 세상이 올거다 가짜세상과 진짜세상은 서로를 못볼 뿐 똑같은 장소에 겹쳐있음 진짜세상은 가짜세상을 꿈꾸고 있는 니가 실제로 몸담고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이미 있는거라서 구하려 애써야할 대상이 아님 가짜를 버리면 진짜는 자동적으로 나옴 가짜세상을 버린다는 것은 실제로 물건이나 직위를 버려야 되는것이 아님 가짜인 것들을 가지고 놀면서 갈등없이 가짜인거를 알고 놀면 됨 또한 저게 진짜 세상인가보다 하고 뭘 찾는행위자체가 속임수임 진짜는 이미 갖고있다니까? 안찾아도돼 찾아헤맸는데 알고보니 갖고있었네? 라는 각성도 과정중에 한번 온다 이것도 큰 체험으로 와. 수행법은 분열되고 조각난 마음을 하나씩 하나씩 끌어모아 합하고 통하여 나중엔 마음이 원래부터 조각이 아닌 통으로 하나임을 깨닫는거임 처음에는 자기삶에서 일어난 모든 사람과 일을 용서해야함 갈등이 반복되어 얽히고 설켜 가슴이 답답할정도의 에너지를 형성하게되면 용서가 잘안됨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부터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서 풀어야함 마음속에서 친구처럼 기꺼이 얼싸안아줄 수 있을정도로 없는일이 되어야함 용서할때 유념할 점은 위에서 썼듯이 과거에 니가 겪었다고 믿는 일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님 실제로 일어난 일이면 어떻게 용서를 하겠냐? 힘들겠지? 이미 일어난 일이니까. 하지만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이다 전부 게임화면속 영상인데 너가 거기에 감정을 덧붙여서 실제로 만들고 싶어하는거야 하지만 그건 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야 그래서 넌 실제로 없었던 일에 대한 너의 가짜 해석을 지우는거야 과거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거야 너가 이 가짜삶이 진짜임을 스스로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실제로는 한 점에 모든 파동에너지가 몰려있는데 그걸 순차적으로 마음속에서 당겼다가 밀었다가 해서 시공간화해서 너자신을 속이고있는거야 이것도 나중에 직접 느끼고 알게돼 그냥 믿어봐 훨씬빨라져 그게 실제처럼 느껴야 너는 이 꿈에 매달릴테고 그래야 꿈에서 깨서 창조주 아빠한테 혼나는 일이 없겠지? 창조주는 너를 당연히 혼내지 않지 근데 너는 어린애라서, 니가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무서워서 꿈에서 안깨려고 애를쓰는거야 나중에 수행한지 오래되면 니가 창조주를 엄청나게 사랑하고있다는걸 깨닫게된다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그에게 실망을 줬을까봐 무섭고 너무 사랑했던 기억 떠올리고 마음아프기 싫어서 다 잊어버린거야 창조주가 너에게 다가오는 것을 어떻게든 막으려고 온갖 벽을 쌓고 사랑의 기억을 어떻게든 잊으려 오만 갈등상황을 만드는거야 나중에는 그게 다 착각인걸 알게되어서 매일 그를 생각하고 그를 위해서만 살고싶어하게 되는 때가 와 암튼 용서 이야기 하고 있었지 왠만큼 인생에서 큰것들을 용서하면 견성을 하게 됨 가짜세상의 속성을 인지하게 되어 일시적으로 가짜 감각이 기능정지되어 진짜세상을 보게되는 경험임 만물이 나임을 알게되고 모든게 찬란하게 아름다워보이는 경험으로 새로태어나는 느낌임 견성은 대단한 체험이긴 하지만 전체에서 한 5%쯤 닦인거라고 해야하나.. 아직 갈길이 멈 그다음엔 그 감정의 뿌리를 찾아서 용서해야함 잠재의식이 양파처럼 수없이 많은 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용서한줄 알았는데 열리면 또 용서해야되고 수없이 반복해야함 이때쯤 아스트랄체가 가벼워져서 유체이탈을 자주 겪게됨 벽도 뚫고 비행도 해보셈 죽음이 없다는걸 확실히 알게되어서 수행에 도움이 됨 단 물론 이 아스트랄체도 가짜라는거 아스트랄계에서는 생각하는 그즉시 창조가됨 어떤 건물짓고싶다고 떠올리면 그즉시 그건물이 지어지고있음 생각이 어떤것인지 알게되고 생각을 잘 조절해야 제대로 창조할수 있으며 나름의 힘이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는것도 알게됨 빠지지말고 몇번만 놀아봐 그러고 계속 수행하면 몇달 지나지 않아 아스트랄체도 밀도가 희미해지면서 유체이탈도 안하게됨 그외에 특정 소리를 듣거나 뭘 보거나 남의 마음이 읽어지거나 이런 신비체험이 오는데 그런거 다 수행 방해하려고 오는거야 다 속임수이기 때문임 진짜 체험은 사랑으로 가득해지고 주변사람이나 환경이 바뀌고 이런게 진짜 체험이지 신비체험은 전부 무시해야됨 참고로 뭐 귀신본다는 놈들 제삼의 눈 연다는 놈들 다 잘못하고있는거다 신의세계를 봐야하는데 귀신의세계를 보고있는거임 정신이상하게 되기 딱좋지 송과체도 억지로 여는게 아니다 수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다 열리는거야 몸이 알아서 하게 그냥 냅둬야해 몸에 대해서 아예 신경자체를 쓰지를 말아야 해 어차피 지금 니가 갖고있는거 가짜몸이야 먹여주고 재워주고 이런거만 잘하면된다 견성후 왠만큼 또 파동에너지 감정에너지를 지워내게되면 백회가 열리고 신의식체험을 하게됨 몸에서 처리해내는 파동에너지가 몸의 통로에서 더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게 되면 에너지통로들이 터져버리는게 백회가 열리는거임 이때 쿤달리니에너지도 하복부에서 백회까지 터지듯이 나감 차크라도 아래부터 위로 한꺼번에 다 열리고 열었다 닫았다 할수있게됨 백회든 차크라든 나중엔 열고닫는 느낌도 없어짐 늘 열려있게되니까 백회를 열려면 집중수행이 필요함 하다 안하다 하면 잘 안열림 왜냐면 압력이 차야 터져나가기 때문인듯 백회는 한번 연후엔 닫히지 않으며, 이때 아주 많은 몸변화와 뇌변화를 겪게됨 백회를 연 후의 신의식 체험은 잠에 든 사람이 꿈밖의 실제세상이 어떻다는걸 희미하게 알게 되는거임 희미하다고는 하지만 창조주의 진짜세상이 너무나 대단한 곳이기 때문에 그 개인에게 이 체험은 폭발하는듯한 엄청난 체험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황홀경과 함께 내가 신이라는것을 명확하게 알게됨 견성에 비하면 견성이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임 하늘에 있는 해보고 떨어져라 라고 하면 당연히 떨어질 것 같음 그정도로 대단한 확신이 옴 이 의식상태는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으며 수행의 끈을 놓지만 않는다면 어디에 가도 당당하고 주눅들지 않게 됨 길에서 보는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내의식이 만들었고 건물도 다 내의식이 만들었고 실제로 그렇게 인지가 됨 이거 내가 만들었네 에이 별거 아니네? 이렇게 되어서 이후에는 세상일에 두려워지는 일이 없음 이후 수행은 에너지에 민감한 몸이 되기에 파장을 인지하게 됨 하나하나 파장을 의식에 띄워서 지워나가야됨 의식에 띄운다는건 별게 아니고 내몸에 집중하면 자동으로 내몸이 제거해야할 파장을 의식의 표면으로 띄워서 느끼게 해준다 의식을 집중하여 파장에너지를 느끼고 그것을 진짜세상의빛으로 감싸서 없애거나 에너지로 취급하여 몸밖으로 내보내는등 별거아니고 백회 열고 나면 파동이 매우 실제적으로 섬세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자연히 그렇게 하게 됨 핵심은 의식을 집중하는거임 일상생활에서는 갈등이 있게 되면 감정이 올라오는 속도보다 몸에서 더 빨리 파동의 위치를 잡아내서 내보냄 의식안하고 다른일하고 있어도 그냥 그렇게 됨 잘때도 계속 파동이 나감 수행의 터닝포인트는 자동으로 수행하는 몸을 만드는 것이고 여기까지 왔다면 24시간 몸에서 알아서 파동을 잡아내게되는거지 여기서부터가 사실은 진짜로 수행을 하는거라고 볼수있는건데.. 해보면 그전까지 한게 장난이었네 싶을거임 개인의 삶은 거의다 지워내서 없었던일들처럼 여겨지고 이제 집단무의식덩어리인 에너지를 대면하게됨 집단무의식은 무시무시한 죄책감과 고문과 형벌과 고통과 지옥의 밑바닥을 벌벌 기는 느낌을 버무려놓은듯한 것임 그거도 다 가짜야 근데 그게 가짜임을 인지하지 못하면 쓸려가기 쉬움 가짜인걸 알아도 바로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신의창조력을 가진 내가 만든 환상이기 때문에 그만큼의 에너지가 있다 신의 창조력을 지닌 자가 그걸 실재라고 믿어서 만들어냈을 때의 그 강한 에너지와 내가 살면서 진짜인줄 알고 살면서 강화했던 그 집착의 에너지를 거꾸로 돌려 지워내야 하니까 그만큼 힘이드는거야. 그걸 지울때 너무 편안하고 힘도 안들면 실제로 지우는게 아니고 지웠다는 망상에 빠지는거야 지울때는 반드시 몸변화가 있다 식은땀이 나든 눈물콧물이 나든 몸이떨리든 괴로운 변화가 있어 그게 없으면 속고있는거야 집단무의식의 에너지장은 엄청나게 막대한 양임 그냥 하루하루 꾸준히 하는것밖에 답이 없음 규모도 양도 환상이라며? 그래 그건 그런데 잠재의식이 양파껍질처럼 끝도없이 층으로 되어 있다고. 한번에 한층밖에 안열려 그걸 잘 모르면 왜 한거 또하냐고 뭐 잘못하고 있는줄 알수도 있는데 원래 그런거다 체력소모가 심하고 체력소모가 안심한데? 라면서 수행하면 머리로만 생각으로만 하는거 속고있는거임 정말 힘든게 정상임 수행은 몸뚱이로 해야하는거임 세상 정직하게 몸으로 하는거임 자기기만을 하는사람은 갈수없는거임 수행하다보면 초반부터 근육이나 팔다리가 의도치않게 움직이거나 떨리기도 하는데 자연스러운 것이니 신경안써도됨 안움직이게 할수도 있지만 파장에너지가 살기이므로 신경을 지나는 과정에서 아프거나 어지럼증이 느껴지기 때문임 엑소시스트 영화처럼 공중에 반쯤 뜰수도 있음 파장에너지가 그정도로 쌤 정신이 말짱한 상태라면 아무 걱정 안해도 됨 정상적인 현상임 드물게 이유없이 기절하기도 함 뇌회로가 일시적으로 닫혀서 그런거임 참고로 위와같은 자신의 과거를 떠올려서 지우는 명상이 아닌, 가만히 앉아서 빛을 본다거나 소리를 듣는등의 일반적인 명상은 사실 꽤 위험한일임 아스트랄계같은 환상의세계로 빠져서 귀신들이랑 놀수도있음 제대로 된 수행은 가만히 앉아서 잡생각 하는게 아님, 그리고 백회 열고도 2~3년간은 운동을 아주 많이 해야 함 반드시 명심할것 수행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청소할때 먼지나듯이 몸속에 있던 파동이 요동치면서 초반에 얼마간 심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갈등이 더 심해지고 심하게 휩쓸릴 수 있음 본인이 진짜세상에 있으며 가짜세상의 모든것은 꿈이고 환상임을 늘 인지하지 않으면 수행이 고통이 될수있음 못지우는 것은 본인이 안지우고 싶은것임 진짜세상의 힘으로는 순식간에 모든것이 다 사라져야됨 규모나 강도도 모두 가짜임 10원도 가짜고 10억도 가짜임 손톱만해도 가짜고 집채만해도 가짜임 그러니까 이건 감정이 커서 지우기힘들다라는건 자기기만임 다똑같이 시원하게 지워져야 되는거임 그런데 왜 여러번 해야할까 가짜라는걸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했고, 감정에 집착하는 습이 배였기 때문. 진짜세상을 알아갈수록 일시적이나마 조금씩 진짜세상에 살게되기에 가짜 몸이 진짜몸으로 바뀌는 과정이 진행됨 이 가짜세상에서 겪을 수 없는 진짜 기쁨과 진짜 감동이 있는 곳으로 옮겨가게됨 견성 이후에 천천히 진행되다가 백회 열고 나서 급속도로 몸변화 과정을 겪음 몸의 밀도가 높아지고 피부가 투명해지며 뇌와 두개골 용적이 줄어들음 종종 통증을 겪으며 진짜세상의 에너지가 몸에 들어오는 일이 매일 여러번 일어남 진짜 세상에서 주는 이 에너지는 파동에너지가 아님, 파동에너지의 성질과 극명히 구분되는 순수빛임, 흔들리지않으며 수직으로 들어옴 이 에너지는 모든 파동 에너지를 없애는 기능이 있어 시간이 갈수록 이 에너지를 이용해 수행하게됨 사실 느낌상 에너지라는 단어도 이것에 어울리지않음, 고주파 고차원파동에너지와도 극명히 구분되는 확연히 다른 성질의 무언가임 걍 빛이라고 말하자 이 빛이 들어오면서 파장에너지를 제거한 자리에 새로운 구성물질을 형성하여 새 몸을 형성하는 것 같음 따라서 새 몸을 100퍼센트 진짜세상의 빛으로 재구성하게된다면 그 몸을 가지고 영생하게 되는거임 만일 몸이라는게 필요가 없다면 버리면 될텐데 진짜세상의 빛은 자동으로 기존의 내 몸형태에맞게 새 몸을 만들어주고 있음 그렇다는 얘기는 새 몸을 쓸데가 있으니 만들고 있단 얘기 아니겠음? 신의세계에 살던기억을 잊어서 모를뿐 거기서 뭔가 몸을 갖고 쓸데가 있을거임 예수님이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사한것은 100프로 진짜몸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보고있음 수행은 힘들지만 알고 가면 좀 쉬울것임 가짜라는걸 아는게 그 핵심임 알고 하면 빨리 갈거임 나중에 신의 빛을 마음에 품게되고 그걸 느끼게 되면 온세상이 우주 저멀리까지 나와함께 기뻐하고 감동하는걸 느낄수있음 난 아직도 이 글을 왜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몇명이나 이런거본다고.. 아마 누군가 봐야하는 사람이 있나봐 아무튼 단한명이라도 그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더 정보가 필요하면 우주가 사라지다 를 읽고 마음에 들면 기적수업을 읽어. 기적수업은 앞에 교과서부분을 맨날 읽어. 이책은 그냥 읽는것만으로도 의식상승이 있는 책임 잘 이해가 안가도 그냥 읽어 수행하다보면 나중에 다 진짜인거 알게됨 연습서도 실행하면좋고. 수행해서 인생 피고싶은 사람 https://cafe.naver.com/herecamelight 이 카페 가입해서 같이 활동하자 수행하고나서는 어딜가든 사랑받고 대접받고 수입 두배늘고 졸라 행복해졌음 커몬
이름없음 2024/09/14 16:09:34 ID : tcrfgrvBgo1
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더니 다다였네 한때 디씨 기적수업 판에서 다다논리나 이론이 너무 매력적이라 빠져서 디코모임까지 갔었는데 매일 모여서 미카엘대천사님!!! 하면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하는 의식에 거부감 느껴서 나갔었음. 그런데 여기서보네...
이름없음 2024/09/16 23:04:33 ID : eILcK2MoZh8
Mbti 뭐임
이름없음 2024/09/17 01:06:07 ID : i7faoLbBhvx
새벽감성으로 진지하게 읽었는데 재밌었음ㅋㅋㅋ 뭐 들어갈 일은 없겠지만.. 한줄요약하면 이 세상은 짭이다
이름없음 2024/09/17 01:57:44 ID : 79bfPa2mpRD
이런거 알아도, 가끔 소름돋게 이게 맞다는 일이 일어나 경험했어도, 내가 원하는대로 창조하려고하면 또 안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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