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들어 (301)
2.엄청 신나는 노래 하나씩 쓰고 가라 (31)
3.보컬로이드 곡 하나씩 쓰고 가세요 (45)
4.>>5마다 키워드가 제목에 들어가는 노래 던지기(현재 새벽) (73)
5.가사 적고가는 스레 (60)
6.☆★☆★☆★☆★음악판 잡담 스레!!☆★☆★☆★☆★ (583)
7.이제 밤밖에 잠들지 못하고 ◂Ⓘ▸ 요루시카 스레 (31)
8.노래가 너무 좋은데 뜨지 않는, 나만의 아티스트 있어? (10)
9.진짜 묘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한국 인디 음악 없을까 (3)
10.[음악]여름과 관련된 노래 혹은 음악 스레 (20)
11.프라이머리+자이언티 조합 무적인데 (2)
12.비주얼계♪ 잡담 스레 ⁽⁽ ⸜( ˙꒳ ˙ )⸝ ⁾⁾ (115)
13.ㅁㅊ 엠샬 내한 연기됐대 (2)
14.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노래 좋아해? (19)
15.요즘 한로로 왤케 좋지... (2)
16.여행 갈 때 들으면 좋은 노래&음악 추천해줘 (7)
17.노래방에서 부를 만한 노래 추천해주라~ (8)
18.하루에 레스 하나, 노래는 단 한 곡만 올리고 가는 스레 (93)
19.다들 무슨 장르 음악 좋아해? (27)
20.MCR 내한한다!!!!!!!!!! (7)
아는 사람 프뮤 못 노래여서 가사보면서 듣는데 ㅈㄴ 어려움
원래 문학 같은 거 이해 잘 못 함 ㅜㅜ
클로즈랑 날개 해석해줄 사람 있냐…그리고 그렇게ㅜ해석항 이유도… ㅠㅠ 제발
특히 모르겟는 게
<클로즈>
1.밤새 방안엔 눈이 많이 쌓였어
->겨울인가? 방 안에 어떻게 눈이 쌓임? 가난?이랑 엮어 생각하면 비가 방 안에 새듯 눈이 들어온 건가… 천장이 뚫였나 아니면 보통 시에서 ‘눈’은 부정적인 걸 의미하니까 뒤 문맥상 공허함인가 눈이 쌓였다는 건 공허함이 쌓였단 말인가 아님 외로움이?
2.난 자장가에 잠을 깨어 눈을 떴지만
넌 이미 없었어
->잠에서 깨니까 ’너‘가 없다
3.밤새 마당엔 새가 많이 죽었어
->왜 새가 많이 죽어 있을까
4.난 종이돈 몇장을 쥐고 전화를 걸어
천국을 주문했어
->돈으로 천국을 주문했다: 천국… 보통 약하면 천국 보인다 이러지 않나 이런 거랑 관련없나… 하 뜨발 천국이 뭘까
5.노래는 반쯤 쓰다 참지 못하고 태워버렸어
->왜 노래는 반쯤 썼지 왜 태워버렸을까
6.나는 재를 주워 담아 술과 얼음과 마셔버렸어
->노래 적은 종이를 태워 만든 재를 술이든 컵에 넣어 마셨다는 건 아니지…? 왜 노래 적다 말고 술을 마셨을까 작업이 잘 안 됐나 왜 안 됐지
7.오- 미안 오- 이제 작별 인사를 해야지
내 마음을 닫을 시간이야
->음… ’너‘와 작별 인사? 아 ‘너’가 죽은 건가?(ㅅㅂ 아닌가;;;) 앞 가사 보면 눈 뜨면 없다 했잖음 ‘너’가 죽어서 작별인사를 하고 그 마음을 달랠? 닫을? 시간이라는 건가
8.밤새 방안엔 꽃이 많이 피었어
->갑자기? 일단 봄이 온 것 같긴 함 아 견딤?‘너’가 죽고서 그 힘듦을 이겨냄?을 봄에 빗댄 건가
9.난 종이돈 몇장을 쥐고 전화를 걸어
끊어 버렸어
->왜 전화 걸고 끊었을까 그리고 앞 가사도 그렇고 누구한테 전화를 건거지…
10.밤새 술잔엔 눈물이 많이 고였어
->슬픈가? 어떤 거에 슬픈 거지… 너와 이별해서?
11.넌 내게 거절해달라고 애원했지만
난 끝내 거절했어
->‘너’가 뭘 거절해달라 했을까 그리고 화자는 왜 애원한 것을 거절했을까 거절을 애원했다는 거 보면 아직 살아있는 건가 아님 생전에 애원한 것인가
It's time to close my mind it's time to close
It's time to close my mind it's time to close
<날개>
1.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어디에서 어디로 떨어진 다는 건지? 왜 더 높은 곳으로만 난다는 건지? 태어남과 죽음을 알면서도 인생을 열심히 산다는 뜻인가…
2.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처음 태어났을 때 말하는 건가? 어떤 게 아름답고 슬펐을까…
3.우린 부서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살면서 여러 상황들이 닥치면서 상처입는 걸 말하는 걸까? 그럼에도 열심히 산다는 말…?
4.함께 보낸 날들은 너무 행복해서 슬펐지
->행복해도 어차피 죽으면 끝이니까…?
5.우린 차가운 바람에 아픈 날개를 서로 숨기고
약속도 다짐도 없이 시간이 멈추기만 바랬어
->왜 차가운 바람에 아픈 날개를 서로 숨겼을까
우린 부서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함께 보낸 날들은 너무 행복해서 슬펐지
6.우린 서툰 날갯짓에 지친 어깨를 서로 기대고
깨지 않는 꿈 속에서 영원히 꿈꾸기만 바랬어
->살면서 힘들 때 서로 의지하고 행복한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말인가…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근데 노래는 사람이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애 사람이 a상황을 겪을 때 노랠 들으면 a상황처롬 해석하게 되고 b상황을 겪으면 b상황대로 해석하게 되는 것 같애
별개로 그냥 위 노래들은 정말 모르겠음 ㅎㅎ...;;;;
노래가사는 수능 문학처럼 그렇게 한줄한줄 분석하는것보다 전체적으로 느껴야해ㅋㅋㅋㅋㅋㅠㅠㅠㅠ 아.. 뭔가 이해는 하겠는데 전달하기가 어려워... 이런건 자기 경험에 빗대서 이해를 해야하는건데
문학수업은 그냥 시험을 위한거고 예술에 그렇게 객관적인 정답을 찾으려고 하면 안되는듯.. 지금은 모르는대로 즐기고 몇년 지나서 다시 들어보는거 추천해 ㅎㅎ
아 다른 사람 프뮤야? 우울한 감성 좋아하는가보다 하면 될듯..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요즘 한로로 왤케 좋지...
머글들한테 추억의 케이팝이 있듯 씹덕들한테 추억의 일본노래가 있는 듯
진짜 묘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한국 인디 음악 없을까
ㅁㅊ 엠샬 내한 연기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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