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1/26 03:02:41 ID : tBwKY2si1iq 1
페이스북에서 이런 사이트가 있는줄 방금 알고 왔어
2 이름없음 2018/01/26 03:03:11 ID : wsrta61BaoJ 0
듣고 있어
3 이름없음 2018/01/26 03:03:39 ID : tBwKY2si1iq 0
옛날 스레딕이라는 사이트는 없어지고 스레딕스..?인가도 없어져서 이거만 남았길래 여기로 와봤어
4 이름없음 2018/01/26 03:05:18 ID : tBwKY2si1iq 0
음.. 내가 글을 너무 두서없게 써도 좀 들어줘 ㅎ 나랑같은경험하는 사람이 있나 궁금해서글을 시작할깨
5 이름없음 2018/01/26 03:05:47 ID : tBwKY2si1iq 0
아 참고로 나는 평소에 엄청 평범하게 사는 19살 남자야
6 이름없음 2018/01/26 03:06:05 ID : SFipfcJWnTQ 0
응응
7 이름없음 2018/01/26 03:06:25 ID : tBwKY2si1iq 0
한 1년 전에 한달동안 빠짐없이 꿈을꿨어
8 이름없음 2018/01/26 03:07:22 ID : tBwKY2si1iq 0
그 전에 꿈이라 함은 단편적인 장면만 기억이 나고 하루만 지나면 없어지는 그런 꿈이라면 그때 한달동안 꿨던 꿈은 엄청 생생해
9 이름없음 2018/01/26 03:07:49 ID : tBwKY2si1iq 0
그렇다고 해도 내용은 다 일상적인거야 뭐 밥을먹는다거나 게임을 한다거나 말이야
10 이름없음 2018/01/26 03:08:37 ID : tBwKY2si1iq 0
물론 내가 원하는데로 움직이는게 아니라서 꿈속에선 잘 모르고 꿈에서 깨서는 오늘은꿈 이런 내용이었구나 할 정도였지
11 이름없음 2018/01/26 03:08:43 ID : SFipfcJWnTQ 0
듣고있어!
12 이름없음 2018/01/26 03:09:10 ID : tBwKY2si1iq 0
근데 그 한달이 지나니까 그다음부터 이상한 꿈을꿔
13 이름없음 2018/01/26 03:09:41 ID : tBwKY2si1iq 0
음.. 쉽게 설명하면 꿈에서 잠을깨
14 이름없음 2018/01/26 03:10:08 ID : tBwKY2si1iq 0
나는 일어났는데, 사실 일어난게 아니라 꿈에서 일어난거야 내 침대 그 자리에서
15 이름없음 2018/01/26 03:10:32 ID : tBwKY2si1iq 0
처음 그랬을땐 그냥 다시 잤어 꿈인줄도 모르고
16 이름없음 2018/01/26 03:11:13 ID : tBwKY2si1iq 0
근데 그 다음에도 또 다음에도 자꾸 이러니까 내가 일어나서 물을먹으러 갈라했는데
17 이름없음 2018/01/26 03:11:24 ID : tBwKY2si1iq 0
눈 앞이 뿌얘져
18 이름없음 2018/01/26 03:11:54 ID : tBwKY2si1iq 0
무슨말이냐면..어 눈에 보이는 시야가 검은색 배경으로 엄청 좁아져
19 이름없음 2018/01/26 03:12:33 ID : tBwKY2si1iq 0
좁아져서는 머리가 엄청 아프더라고 그래서 잠에서 매번 깼어
20 이름없음 2018/01/26 03:12:47 ID : SFipfcJWnTQ 0
와 보통 정신 잃을때 그렇게 보인다고 하던데 꿈에서도 느껴지는구나..
21 이름없음 2018/01/26 03:13:48 ID : rdSMpgqjjBs 0
자각몽이랑은 다른느낌인가..
22 이름없음 2018/01/26 03:15:08 ID : tBwKY2si1iq 0
자각몽이 뭔진 모르겠지만 계속 쓸깨 봐줘서 고마워 근데 어느날 꿈에서 또 깼는데 그때는 뭔가 달랐어
23 이름없음 2018/01/26 03:15:49 ID : tBwKY2si1iq 0
안들리던 소리도 들리고 시야도 안뿌얘져 단지 이상하다면 바람이 살결을 스치는 느낌이 난다는거?
24 이름없음 2018/01/26 03:16:17 ID : tBwKY2si1iq 0
그때 처음으로 10분정도 꿈에 있었던거같아
25 이름없음 2018/01/26 03:17:15 ID : tBwKY2si1iq 0
솔직히 이런말하면 좀 그렇지만 난 19살 남자 치고는 무서움을 조금 많이타는 편이야 그냥 으스스한거 자체를 싫어해
26 이름없음 2018/01/26 03:18:11 ID : rdSMpgqjjBs 0
듣고있어!
27 이름없음 2018/01/26 03:18:17 ID : SFipfcJWnTQ 0
무서움 탈수도있지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른걸
28 이름없음 2018/01/26 03:18:28 ID : tBwKY2si1iq 0
그때 10분이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 분명히 우리집 거실인데 시계 째깍거리는 소리만나고 아무것도 안들려 진짜로 엄청 조용해 세상에 나 혼자밖에 없는 느낌이야
29 이름없음 2018/01/26 03:19:25 ID : tBwKY2si1iq 0
물론 그때 혼자밖에 없었던거 같아. 그 꿈을 꾼 이후로 있잖아 그런종류의 꿈을 꾸는 횟수가 점점 잦아졌어
30 이름없음 2018/01/26 03:19:54 ID : tBwKY2si1iq 0
지금은 일주일에 네번정도는 그런 꿈을 꾸는거같아
31 이름없음 2018/01/26 03:20:36 ID : tBwKY2si1iq 0
계속 그런현상이 일어나니깐 가만히 앉아있기도 뭐해서 밖으로 나갈까 생각해봤어
32 이름없음 2018/01/26 03:20:37 ID : SFipfcJWnTQ 0
어제도 밤에도 꿨어??
33 이름없음 2018/01/26 03:21:11 ID : rdSMpgqjjBs 0
아까 1년전이라그랬는데 그럼 10개월넘게동안계속??
34 이름없음 2018/01/26 03:21:36 ID : tBwKY2si1iq 0
밖에도 아무도 없을까 싶어서 베란다로 밖을봤다? 참고로 우리집은 9층 이야 고도제한이 걸려서 이게 꼭대기 층이거든
35 이름없음 2018/01/26 03:22:21 ID : tBwKY2si1iq 0
32 ㅡ 어제는 안꿨어 다행히 33 ㅡ 응 10개월 넘게 계속
36 이름없음 2018/01/26 03:22:57 ID : tBwKY2si1iq 0
아무튼 그래서 베란다 밖을 보는데 이상한 여자 꼬맹이가 서있더라고
37 이름없음 2018/01/26 03:23:35 ID : tBwKY2si1iq 0
아무도 없는데 걔 혼자 서있었어 이상한 과자같은거 들구
38 이름없음 2018/01/26 03:23:54 ID : SFipfcJWnTQ 0
헐 여자아이 불안한데
39 이름없음 2018/01/26 03:24:16 ID : tBwKY2si1iq 0
궁금하잖아 내꿈에 아무도없는데 걔 혼자 있는게.. 누군진 몰라도 내가 내려갔다?
40 이름없음 2018/01/26 03:24:58 ID : tBwKY2si1iq 0
가서 보니까 그자세 그대로 나 보고 있더라구 무서운 파란색 눈 가지구
41 이름없음 2018/01/26 03:25:24 ID : tBwKY2si1iq 0
가서 물어봤어 여기 왜있냐구 뭐하냐구
42 이름없음 2018/01/26 03:25:28 ID : SFipfcJWnTQ 0
으악 파란색
43 이름없음 2018/01/26 03:26:10 ID : tBwKY2si1iq 0
아무것도 말 안하더니 나한테 자기가 먹던 과자 주면서 씨익 웃었어 걔가 그래서 나도 그냥 따라 웃었지.. 과자는 생전 처음보는 과자였어
44 이름없음 2018/01/26 03:26:34 ID : tBwKY2si1iq 0
그날은 그리고 잠이 깼다?
45 이름없음 2018/01/26 03:27:08 ID : SFipfcJWnTQ 0
과자 먹었어?
46 이름없음 2018/01/26 03:27:16 ID : tBwKY2si1iq 0
그 다음 꿈꿀때도 그 다음 꿈꿀때도 걔는 항상 그 자리에 있더라고 서서 과자들고( 걔가 과자먹는건 못본거같아)
47 이름없음 2018/01/26 03:27:36 ID : tBwKY2si1iq 0
45 ㅡ 과자 먹을라구 하니까 잠을 깼어
48 이름없음 2018/01/26 03:28:35 ID : tBwKY2si1iq 0
그래서 걔한테 꿈꿀때마다 갔어 사실 신기했거든 꿈속에서 이렇게 생각하고 움직이는게. 그 꼬마애가 누군지도 궁금했고
49 이름없음 2018/01/26 03:29:25 ID : tBwKY2si1iq 0
근데 계속 그렇게 가서 혼자 말도걸고 놀이터로 들고가서 모래성 쌓아주고 막 그랬어 내가
50 이름없음 2018/01/26 03:30:00 ID : tBwKY2si1iq 0
한.. 두달 전부터인가 애가 없더라고?맨날 있는 그 자리에?
51 이름없음 2018/01/26 03:31:01 ID : tBwKY2si1iq 0
밖에 똑같이 나가보니까 애는 없고 이상한 아줌마??..가 저기 멀리서 날 째려보고 있었어
52 이름없음 2018/01/26 03:31:42 ID : SFipfcJWnTQ 0
엥 엄마이신가
53 이름없음 2018/01/26 03:31:47 ID : tBwKY2si1iq 0
손에 아무것도 없고 머리 검은색에 길게 헝클어뜨리고 약간 허리굽은 파란눈 아줌마였어
54 이름없음 2018/01/26 03:32:38 ID : tBwKY2si1iq 0
그래서 가니까 신기하게 뒤로 그 아줌마가 밀려나 약간 축지법처럼 나 그대로 무표정으로 보는 상황에서 몸만 뒤로
55 이름없음 2018/01/26 03:34:02 ID : tBwKY2si1iq 0
한달 전부터는 그 아줌마가 엄청 이상한 표정 지으면서 고개약간 옆으로 젖히고 엄청 크게 웃다가 소리를 질러
56 이름없음 2018/01/26 03:35:12 ID : tBwKY2si1iq 0
엄청 크게 소리를 내다가 나한테 막 미친듯이 달려오거든? 난 당연히 엄청 놀래서 존나게 도망가기 바빠
57 이름없음 2018/01/26 03:36:20 ID : tBwKY2si1iq 0
꿈이 그렇게 긴게 아니라 15분에서 20분정도? 체감으로는 그래 그래서 지금까지 엄청 열심히 숨어서 도망다니다가
58 이름없음 2018/01/26 03:37:28 ID : tBwKY2si1iq 0
한 3일 전에 잡혔거든? 일부러 궁금해서? 매일 달려오는거라 와 그런지도 모르고 뭐때문인지도 모르니까
59 이름없음 2018/01/26 03:38:13 ID : tBwKY2si1iq 0
난 그때 아픈거를 처음 알았어. 분명히 꿈에서는 안아팠단말이야 넘어지거나 어디 부딫여도
60 이름없음 2018/01/26 03:39:33 ID : tBwKY2si1iq 0
근데 진짜로 그 아줌마가 잡았다.. 라고 엄청 크게 소리지르면서 내 머리를 잡고 막 돌리면서 내놓으라고 소리치는데 온몸이 찢기는거같은듯이 아팠어
61 이름없음 2018/01/26 03:40:28 ID : tBwKY2si1iq 0
저번에 내가 요리하다가 칼을 떨어뜨려서 발등에 찍힌적이 있었는데 그거보다 수백 수천배는 고통스러웠어
62 이름없음 2018/01/26 03:41:04 ID : tBwKY2si1iq 0
그 꿈을 꾸고 나서 잠에서 깼는데도 머리가 띵하고 목 쪽이 아팠어
63 이름없음 2018/01/26 03:41:37 ID : tBwKY2si1iq 0
아직 그 뒤에 꿈은 안꿔봤어 워낙 오래된게 아니라 요즈음에 갑자기 겪은거라서..
64 이름없음 2018/01/26 03:43:05 ID : tBwKY2si1iq 0
오늘 자보고 그 뒤에 이야기 들려줄깨. 너무 늦었다 잘자 사실 자는게 무섭긴한데... 그냥 꿈에서 일어나서 다시 자야할까 생각중이야 그 아줌마 얼굴보러가기 너무 무섭다
65 이름없음 2018/01/26 06:18:35 ID : rupVcHzRyFf 0
둘 다 파란 눈이면 그 여자애랑 아줌마랑 동일 인물일 수도 있겠다; 오늘 꿈에서는 별 일 없길 바라 스레주ㅠ
66 이름없음 2018/01/26 10:11:16 ID : 85SJQsjfSNy 0
가정 1: 아이가 준 과자를 먹으면 안돼. 꿈속이니까. 가정 2: 아줌마가 내놓으라는게 그 과자일까? 가정 3: 꿈속에선 스레주가 꿈이라고 안심한건지 호기심이 많은 느낌인데 누가 잡으려 들면 우선 도망가. 가정 4: 꿈에서 죽은사람이 준걸 받으면 안되는데... 가정 5: 일단 중요 키워드는 아이, 아줌마, 과자, 파란눈이네. 파란눈이란게 외국인같은거야, 파란빛인거야? 눈이 비어있다든가는 들어봤지만 파란눈은 기억이 날락말락하네..
67 이름없음 2018/01/26 16:32:40 ID : tBwKY2si1iq 0
글쓴이를 스레주라고 하나봐 고마워 66>>스레주야 아이가 준 과자 먹을라했는데 그때 잠이 깼어 아줌마가 뭘 달라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미친듯이 웃으면서 쫒아왔구 꿈에서는 이때까지 아팠던적이 없으니까 궁금해서 한번 잡혀봤어그게 죽은아이인지도 모르겠어 느낌이 약간 이상하기도 해 검은머리에 이상한 하얀색 스타킹같은걸 신구 검은 옷 입은 꼬마였거든 눈은 우리가 평소에 보는 그런 눈이 아니라 동공이 그냥 파란색이야
68 이름없음 2018/01/26 16:33:24 ID : tBwKY2si1iq 0
어제 새벽에 자면서 꾼 꿈을 말해줄깨
69 이름없음 2018/01/26 16:33:55 ID : tBwKY2si1iq 0
일어나보니까 방금이였어
70 이름없음 2018/01/26 16:34:26 ID : tBwKY2si1iq 0
어제 자면서 또 그런 꿈을 꿨거든? 근데 이번에는 좀 달랐어
71 이름없음 2018/01/26 16:34:57 ID : tBwKY2si1iq 0
꿈에서 딱 일어나자마자 내방에 그 여자 꼬마애가 있었거든 아줌마 말고 말이야
72 이름없음 2018/01/26 16:35:36 ID : tBwKY2si1iq 0
그 꼬마애가 엄청 키득키득 웃으면서 베란다로 뛰어 내렸어 손에 뭘 들고있었는데 뭔진 잘 모르겠네
73 이름없음 2018/01/26 16:36:27 ID : tBwKY2si1iq 0
근데 그 꼬마가 웃는 소리가..보통 우리주변에 있는 애들이 키키 내는 소리가 아니라 공포게임에서 들릴만한 막 울리는 꺄르르 소리있잖아
74 이름없음 2018/01/26 16:36:49 ID : tBwKY2si1iq 0
그런소리를 내면서 웃고있었어 이게 뭘 뜻하는지는 잘 모르겠네
75 이름없음 2018/01/26 16:37:35 ID : tBwKY2si1iq 0
내가 놀래서 베란다에 떨어져있는 애한테 뛰어가봤는데 그 자리에 이상한 핏자국이랑 그 아줌마가 서 있었어
76 이름없음 2018/01/26 16:38:07 ID : tBwKY2si1iq 0
말도안되게 큰 입이 있었어 이때까지 자세히 못봐서 몰랐는데
77 이름없음 2018/01/26 16:38:40 ID : tBwKY2si1iq 0
엄청 큰 입을 가지고 핏자국 보이면서 우리 입술에 4배정도 길이로 웃었던거같아
78 이름없음 2018/01/26 16:39:15 ID : tBwKY2si1iq 0
난 또 무서워서 존나게 뛰었는데 저번까지는 이 아줌마가 살살 걸어왔다면 이번에는 미친듯이 달려왔어
79 이름없음 2018/01/26 16:40:00 ID : tBwKY2si1iq 0
어쩔수없이 잡혔지 뭐 어쩌겠어 잡히니까 또 뭘 내놓으라면서 쳐 웃다가 소리지르고 날 찢었어 그래서 방금 잠 깼구
80 이름없음 2018/01/26 16:41:02 ID : tBwKY2si1iq 0
도대체 무슨 꿈일까 꿈에서 너희들도 막 너 움직이고싶은데로 움직이거나 생각하고 바람소리, 걷는소리가 들려?
81 이름없음 2018/01/26 16:41:25 ID : tBwKY2si1iq 0
꿈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일수 있는 사람 있어 여기에 혹시?
82 이름없음 2018/01/26 20:07:43 ID : ba4NwLffeZc 0
헐 진짜 무섭다 ㄷㄷㄷ
83 이름없음 2019/06/08 12:46:32 ID : q0k7hs1a9zb 0
.
84 이름없음 2019/06/08 13:08:10 ID : L84GqY02k3z 0
살면서 몇번 있는데 요즘 꿈을 안꿔서... 자기 직전에 맘만 엄청 먹으면 되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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