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등학교 4학년때 일어난 일이야 (16)
2.이 스레를 읽어 그리고 또 읽어 읽고 또 읽어 (21)
3.짝남때문에 꿈에 갇혔었다던 사람이야 (8)
4.너네 이거 뭔지 알아? (39)
5.랜챗에서 사람 만나면 안되는 이유 (285)
6.이거 뭔지알아 ? (4)
7.죽을 뻔 했어 (151)
8.나 영주 레준데 (8)
9.내 이야기좀 들어줄래? (84)
10.꿈이 날 죽이려 해.. (9)
11.친구아빠가 돌아가셨는데 나한테 ... (67)
12.꿈 속에서 어떤 여자를 계속 만나고 있어 (30)
13.내가 일하는 식당에서 사람 장기를 봤어 (138)
14.인큐버스에 대해 알려줘!! (2)
15.사라진 글들.. (7)
16.귀신이 있는가? (10)
17.원귀에 대해서 알려 줘 부탁이야 (42)
18.추억팔이 겸 중학교 때 무서운 친구 만난 썰 (4)
19.지금도 액자 사진 생각만 하면 무서워 (19)
20.레스 복구 (3)
1
이름없음
2019/06/07 22:19:18
ID : 3yNwHA45aq1
1
내가 돌때 찍은 사진이였고 그때 트라우마같은건 절때 없었어 엄청 큰 사진인데 나만 그 사진을 무서워했었어
2
이름없음
2019/06/07 22:21:13
ID : 3yNwHA45aq1
0
진짜 그 사진 크기가 되게 커 우리 방 문이나 화장실 문 사이즈 다 비슷하지? 그 문의 반정도? 더 큰정도? 인거같아 가족들은 다 이 사진이 왜 무섭냐하고 아빠만 좀 재수없어 하는정도? 우리 아빠가 촉도 되게 좋고 믿을진 모르겠는데 꿈같은걸로도 예지몽 잘 꿔
3
이름없음
2019/06/07 22:24:03
ID : 3yNwHA45aq1
0
내가 이사를 지금까지 생각난건 3번정도 했어 첫번째집 두번째집 그리고 지금사는걸 세번째 집이라고 할게 첫번째 집에서는 컴퓨터방에 그 사진이 걸려있었어 초등학교때 첫번째 집에서 살았었는데 그 집살때 이유는 뭔지 모르겠지만 내가 무서워하는게 딱 2개가 있었어 하나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선물해준 춤추고 노래하는 인형이고 하나는 내가 지금도 무서워하는 큰 내사진인 액자
4
이름없음
2019/06/07 22:27:24
ID : 3yNwHA45aq1
0
컴퓨터 하는걸 되게 좋아했었어 근데 많이 하지 않았어 못한것도 아니고.. 이유는 액자때문에야 액자속 나는 무표정이였는데 누가봐도 귀엽다할 애기 사진이였어 그런데 나만 그 액자속 나랑 눈이 마주칠때면 숨이 막히더라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 거기에다 내가 꿈도 꿀때마다 똑같았어 내가 아빠랑 같이 잤었는데 꿈에서 자다가 일어난 상태로 컴퓨터방을 갔어 홀린듯이 가서는 방에 들어가기전에 그 액자랑 눈이 마주치고
5
이름없음
2019/06/07 22:29:16
ID : 3yNwHA45aq1
0
액자가 있는 컴퓨터방에 들어간 뒤로는 몸이 안움직이고 너무 무서운탓에 아빠를 불러도 목소리가 안나오는 그런 꿈이였어 눈도 꿈에서 감고싶었지만 감기지 않고 눈을 피하지도 못하더라 글로적어서 안무서운데 난 진짜 꿈 꾼날에는 무서워서 불을 싹 다 키고잤어 소용없겠지만
6
이름없음
2019/06/07 22:31:19
ID : 3yNwHA45aq1
0
꿈이 항상 똑같다가 점점 더 무서워지는거야 첫번째집에서 살때였는데 똑같이 컴퓨터방으로 홀린듯 갔었어 그런데 액자속 나랑 눈이 마주치고 그 액자에 내가 정말 소름돋게 웃는거야 입꼬리는 올라가있고 눈은 너무 웃어서 휘어져있는 상태에 동공은 작았어 진짜 뭐라 말할순 없지만 정말 무서웠거든 나는
7
이름없음
2019/06/07 22:33:59
ID : 3yNwHA45aq1
0
이상한건 꿈만이 아니라 우리 아빠도 들었었는데 컴퓨터방에서 계속 발자국 소리가 났었어 맨발로 마루바닥 밟으면 나는 소리 알려나 뭔가 무서운 소리야 너무 무서웠었는데 이게 매일 꿈을 꾸는것도 아니라 무서워도 꾹 참았었어
8
이름없음
2019/06/07 22:36:46
ID : 3yNwHA45aq1
0
그리고 두번째 집으로 이사를 갔어 지역을 아예 옮겼었는데 한 1년동안은 그 액자을 잊고 살았던거같아 그런데 그 액자를 나 중학교 1학년때 할머니가 내방에 걸어주라고 가져온거야 아빠는 그 사진이 뭔가 그냥 재수없었데 그래도 할머니가 그러라는데 뭐라 할 말이 없어서 걸었었어 학교에서 돌아오고 나서는 그 액자보고 다시 무서운 느낌이 있었지만 1년의 공백기간이 있어선지 전처럼 무섭진 않았나봐 별 생각없이 살았었는데
9
이름없음
2019/06/07 22:40:12
ID : 4FjxRwpSHBf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19/06/07 22:41:24
ID : 3yNwHA45aq1
0
그 액자 위치가 내 침대 옆에가 바로 벽이였는데 옆에 위쪽에 걸려있었어 전에 꿨던 그 꿈 그대로 꾸는데 이번엔 좀 달랐어 꿈에서 눈을 뜨고 액자의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입꼬리를 엄청 올리고 웃는거야 웃는 소리나 뭐가 아예 없었어 표정만으로도 너무 무서웠거든.. 그리고 꿈인걸 자각한뒤에 꿈에서 깨려고 막 발버둥친거같아 꿈에서 깼는데도 몸이 안움직이고 눈은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 액자를 쳐다보더라 그런데 액자랑 또 눈이 마주치고 액자의 내가 꿈처럼 웃었어 알고봤더니 꿈에서 깬게 아니라 계속 꿈인거야
11
이름없음
2019/06/07 22:44:39
ID : 3yNwHA45aq1
0
3번정도 반복했을때? 몸이 지쳐서인지 기절한건지 눈뜨니까 학교가라고 부모님이 깨워주시더라고 하루종일 그날은 저기압이였어 꿈을 또 한동안 안꾸다가 첫번째 집에서 들린 발소리가 두번째집 침대 옆 빈공간에서 들리는거야 너무 선명하게 너무 놀라서 아빠한테 와보라고 말 했어 이상한 소리 들린다고 아빠가 오고나서는 거짓말처럼 소리가 안나더라고 나만 진짜 미친사람된거 같았어
12
이름없음
2019/06/07 22:49:01
ID : 3yNwHA45aq1
0
두번째집에서 사진을 배란다로 치웠었어 그래도 꿈은 계속됬고 발자국소리는 더 커지는거 같았어 버티는게 일상이 된거같아 혹시라도 영적인 무언가라도 나한테 직접 해코지는 안하잖아 내가 사정상 1년동안 잠시 어디를 다녀와서 집을 고등학교 1학년동안 비웠었어 거짓말처럼 꿈은 아예 안꾸고 발소리도 들리지 않더라 집이 아닌곳에서는
13
이름없음
2019/06/07 22:50:57
ID : 3yNwHA45aq1
0
집으로 고등학교 2학년 초반에 오고 바로 이사를 왔어 지금의 집으로 그 사진은 지금 아마 할머니집 창고? 어딘가에 있을거야 내가 무서워하던 춤추고 노래하는 인형은 어디로갔는지 모르겠지만 내사진은 내가 그냥 버리라니까 할머니가 가져간다고 했었어 내 사진은 절때 못버리겠다면서 말이야
14
이름없음
2019/06/07 22:50:59
ID : 84NzhAnO9uo
0
그거 들고 무당집이나 가보는건 어떰?
15
이름없음
2019/06/07 22:56:14
ID : 3yNwHA45aq1
0
14 >> 무당은 아직 안찾아가봤지만 생각중이야
그리고 지금까지 거의 2년동안 꿈도 뭐도 없었어 이 글을 쓰게된 이유가 최근부터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해 꿈이 아예 다르긴한데 분명 연관이 있는거같아 최근에 2번 꾸었는데 방에서 자다가 화장실을 가서 거울을 보고는 액자속 돌때 나처럼 웃는거야 내가 .. 눈은 휘어져있었고 입은 엄청 입꼬리가 올라가 있었어 사람이 할수있는 표정같은데 섬뜩한 표정이였어 너무 무서운데 꿈속에서 나는 계속 웃더라
16
이름없음
2019/06/07 22:59:39
ID : 3yNwHA45aq1
0
이거를 아는 주변사람중에 좀 영적인걸 잘 알고 보기도 하는사람한테 물어봤는데 나보고 내 말을 다 믿을순 없지만 이게 사실이고 아버님이(우리 아빠가 가끔 영적인걸 보고 이야기 해줄때가 있어 ) 영적인걸 본다면 내가 보기에도 지금 기운이 무척 안좋다, 지금은 몰라도 나중엔 뭔가 큰게 있을것같다 이런 이야기였어
17
이름없음
2019/06/07 23:01:51
ID : 3yNwHA45aq1
0
발소리는 내가 의식하지 않을때만 들려 사진을 다른곳에 분명 치웠는데 왜 꿈에 다시 나타난거고 난 왜 그 사진을 꿈꾸기 전에도 무서워했을까 제일 궁금해 전에 내 친구는 오히려 그 사진보고 귀엽다고 했었으니까
18
이름없음
2019/06/07 23:05:02
ID : 3yNwHA45aq1
0
무당을 찾아간적도 없어서 모르겠어 난 가기도 무섭고 무당 믿어도될까 한국의 무당 80프로가 거짓이라는데 .. 불면증이 전부터 있어서 난 항상 4시쯤에 자는거같아 낮에자도 꿈은 꾸더라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런것때문인진 모르겠는데 불면증 우울증 분노조절장애도 있었어서 약도 먹었었어 꿈을 꾼 날에면 사소한 장난도 못받아주겠더라
19
이름없음
2019/06/07 23:06:08
ID : 3yNwHA45aq1
0
이번주나 다음주중으로 할머니집에 가서 다시 사진을 가져올거야 가져와서 무당한테 들고갈지 어쩔진 모르겠어 사실은 일단 사진찍어서 첨부도 해줄게 가져오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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