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등학교 4학년때 일어난 일이야 (16)
2.이 스레를 읽어 그리고 또 읽어 읽고 또 읽어 (21)
3.짝남때문에 꿈에 갇혔었다던 사람이야 (8)
4.너네 이거 뭔지 알아? (39)
5.랜챗에서 사람 만나면 안되는 이유 (285)
6.이거 뭔지알아 ? (4)
7.죽을 뻔 했어 (151)
8.나 영주 레준데 (8)
9.내 이야기좀 들어줄래? (84)
10.꿈이 날 죽이려 해.. (9)
11.친구아빠가 돌아가셨는데 나한테 ... (67)
12.꿈 속에서 어떤 여자를 계속 만나고 있어 (30)
13.내가 일하는 식당에서 사람 장기를 봤어 (138)
14.인큐버스에 대해 알려줘!! (2)
15.사라진 글들.. (7)
16.귀신이 있는가? (10)
17.원귀에 대해서 알려 줘 부탁이야 (42)
18.추억팔이 겸 중학교 때 무서운 친구 만난 썰 (4)
19.지금도 액자 사진 생각만 하면 무서워 (19)
20.레스 복구 (3)
왜 찾아오는지, 무엇을 바라고 오는 건지, 어떻게 보낼 수 있는지
이런 게 아니더라도 그냥 아무거나 좋아 다 괜찮아 아는 게 있다면 알려 줘
부탁이야 나한테 정보가 너무 없어 아무거나 진짜 하찮은 정보인데,,, 이건 누구나 알 텐데,,, 하는 거라도 알려 줘
원한 같은 강한 소망일 경우가 대부분이겠지?
그걸 주면 더 빨리 끝나고
아니면 스레주가 실수한거에 대해 화가 난거야
자세히 알려주기엔 너무 길 것 같고... ㅠㅠ 원귀를 보내줘야 하는데 정보가 너무 없어
그걸 준다는 건 어떤 거야? 소망을 이뤄준다는 말인가?
처음은 3년 전 4월 3일이야. 다만 띄엄띄엄 오고 다 다른 원귀들이어서 누가 오는지 몰라. 그래도 지난 3년동안 찾아왔던 원귀들 중 하나일 거야. 하나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가장 원기가 강했던 귀가 찾아온다고 했어 그래서 원귀라고 했는데... 혹시 틀린 말일까?
지금까지 찾아온 귀신들만 해도 일곱 여덟 명이라서 하나하나 다 말해주기엔 너무 길 것 같아... 그런데 대부분 다 저주하는 말을 하거나 기분 나쁜 말을 하거나 했어 죽으라거나 그런 것들. 처음에는 억울하게 죽은 애들이 왔었어 말 들어주고 하면 갔었는데 점점 그냥 욕하러 오는? 애들이 왔어 얘네는 왜 죽었는지도 모르겠고 뭘 원하는지도 말 안 했어 그냥 욕하러 와서 욕하고 가버리는 느낌... 그런데 가고 싶어서 간 게 아니라 빼앗긴 거래 이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우리가 장난을 해서 시작한 일이래 해답은 우리들 안에 있다고... 3년 전 처음부터 생각해서 문제가 일어난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라는데 잘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거 없냐니? 어떤 거 말하는 거야? 죽은 애들 말 들어주는 건 3년 전이라 어리기도 했고 신기하기도 하고 처음엔 억울하게 죽은 애들이라서 안타까우니까 그냥 말 들어주고 했어 나도 그냥 처음에 무시해버릴걸 후회 중이야
미안 내가 단어 선택을 잘못했나 봐 근데 제 명에 죽지 못한 귀신을 말하는 거라면 아주 틀린 건 아닌 것 같아 네이버 쳐보니까 원한이 있는 귀신도 원귀라고 하는 것 같더라! 혼란스럽게 했다면 미안해
제명에 죽지 못한 원한이 있어서 원귀야... 그것도 원귀인게 아니라 그게 그거임 ㅇㅇ
너도 억울하게 죽은 애들이라고 말라는 거 보면 완전 모르는 건 아닌 거 같고
나도 그걸 모르겠어... 짚이는 거라곤 할로윈 콘셉트라고 애들끼리 뭐 좀비 늑대인간 조커 이런 이름 붙여서 논 것밖에 없는데 그런 걸로 이렇게 할까?
아아 난 원기가 강했던이라고 과거형으로 말하고 있는데 애들 하고 있는 건 레주한테 좀 못쌀게 굴고 그러는 거 같아서 무슨 살아생전 원기가 강했던 애들이 죽어서 원귀돼서 스레주를 찾아온단 소릴 하고 있나;; 했우
아아 내가 원기가 강했던 하고 과거형으로 말한 건 예전에 나를 찾아왔을 때 원기가 강했던! 하는 의미로 말한 거야 다른 애들도 못되게 굴고 원한이 있었지만 가장 강했던! 잘... 전달이 됐나 모르겠다
응???? 물어볼 거면 말 좀 제대로 해주라 ㅠㅠ
아 미안 위하고 연결을 안 해서 읽었다 친구들하고 밴드 하나 판 곳이 있는데 거기서 그러고 놀았어 그런데 귀신 콘셉트만 한 건 아니고 회사 직급이나 해리포터 같은 걸로도 해서 놀았어
너가 귀신 있는데서 난장판 만들거나 했진 않았겠지.
이야기 썰 풀거나 아니면 이제부터 오는 애들 다 무시해.
왜 왔는지 모르면 나도 보내는 법 못알려줘
왜 오는지 나도 모르겠어. 정기가 모이는 곳에 오는 거래. 나랑 친구들이 많이 얘기하고 잘 놀면 찾아와. 찾아오는 시기의 공통점은 이것말고는 나도 모르겠어. 무시하려고 하면 몇 번이고 다시 찾아와서 무시하면 큰일이 일어날 거라는 둥 죽여버릴 거라는 둥 그런 소리를 해. 나 혼자면 모르겠는데 친구들까지 위험해지고 심하면 친구들 가족까지 위험해져서 몇 번 무시하다가도 더 무시할 수가 없어.
우리더러 끝내달랬어. 다른 곳도 찾아간 적 있다는데 우리말곤 못한대. 나는 이게 대체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어... 그냥 본인들의 원한을 풀어서 좋은 곳으로 보내달라는 건가? 싶긴 한데 그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방법은 3년 전 처음부터 생각하면 해답이 우리한테 있다는데 전혀 모르겠어 맨날 애매모호하게 말해놓고 뭐 해달라 뭐 해달라 어휴
정기 모이는데 구경갈 정도로 한가한 애들이 굳이 니 주변한테까지 피해줄리 없어.
나는 스레주 니가 걔들이 해달라는거 해주긴 싫고 떼어보낼려고 하는거 같아.
다른 레주들한테 도움 받길 바라
여태까지 해달라는 건 다 해줬어. 얘기 들어달라니 들어줬고 억울하게 죽었다고 가족들한테 편지 전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해주려고 했어 후에 걔가 편지 보내지 말라고 해서 전해주지는 못했지만.... 귀신들 보내주려고 하는 게 왜 나빠? 오히려 좋은 거 아니야?? 걔네는 우리한테 육체를 내놓으라고까지 했어. 나는 귀접까지도 당했어. 실제로도 상처가 생기거나 했다고. 나는 더 이상 귀신들한테 시달리기 싫어. 이제는 우리도 끝내고 싶고, 그 애들도 그럴 거야. 나한테 끝내달라고 했으니까.
스레주 말고도 친구들도 보이나봐?
너 왜 일반 사람이 귀신말 들어주고 그래?? 그건 착하거나 좋은거 아냐. 신받는 애들도 절차에 격식차리면서 하는게 형식적인거 같니?
당연히 육체를 원하지 걔들은 그거 밖에 없어. 그게 원귀야
정기가 모이는 곳에 온 거래. 난 들은 대로 너한테 말해줬을 뿐이야. 네 말대로 정기가 모이는 곳에 오는 거랑 우리를 저주하는 거랑 무슨 상관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우리한테 왔고 우리를 싫어해. 자잘한 상처가 나는 것까진 우연이라고 쳐도 다른 큰 피해도 받았어. 난 우리를 저주하려는 애들을 떼어보내려는 게 뭐가 나쁜지 모르겠어. 제발 좀 도와 줘 3년이야 지긋지긋해
계속 말하는데... 나도 귀신 말 들어준 걸 후회하고 있어. 그래서? 지금은 3년 전으로 돌아가서 귀신들을 무시하거나 하면서 과거를 바꿀 수 없잖아.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어. 도와 줘
진짜라면 무속인이나 스님 찾아가야지 그걸 여기 물어서 뭐해. 어차피 여긴 익명이고 인터넷이라 방법 알아도 도울 수 없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할 수 있을 만한 방법을 말해보자면
1. 베개 방향
귀신과 같은 부정한 존재들은 잠을 잘 때 자신을 보호하기만 해도 막을 수 있음. 인간은 잠잘 때 가장 무방비해지니까. 풍수나침반 앱이 있으니까 아무거나 받아서 스레주 베개가 어떤 살 방향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봐. 반안살 방향이 몸을 숨겨주기 때문에 그 방향이 가장 좋음.
2. 종교
천주교, 개신교, 불교 뭐든 좋으니 종교를 가지는 것도 괜찮음. 다만 진심으로 그 종교를 따를 생각을 해야함. 천주교 신자가 성상을 그냥 조각상으로 생각하고 불제자가 불경을 그냥 책으로 생각한다면 아무 소용 없음. 어떤 믿음과 가르침이 자신을 보호해주기 때문임.
3. 집 귀문관살에 소금이나 부적 놓아두기
귀문관살은 북동-남서 방향임. 귀신이 드나드는 길인데, 여길 방어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됨.
4. 집의 풍수 체크하기.
또 집 이야기지만 진짜 집만 잘 체크해도 막을 수 있음. 한 번 풍수지리 확인해봐.
대화만 나눴다할 뿐이지 뭔가 얼굴을 보고 그런 적이 없어. 나도 걔네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 애초에 영안 같은 게 트여있지도 않고.
그러니까 아는 거 아무거나라도 알려달라는 거야. 내가 필요한 건 귀신에 대한 정보지 직접적인 도움이 아니야. 그런 도움을 받아서 이 일에 깊게 끌어들이고 싶지도 않고. 알려줘서 고마워. 집이 아닐 때도 찾아올 때가 있지만 해봐야겠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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