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등학교 4학년때 일어난 일이야 (16)
2.이 스레를 읽어 그리고 또 읽어 읽고 또 읽어 (21)
3.짝남때문에 꿈에 갇혔었다던 사람이야 (8)
4.너네 이거 뭔지 알아? (39)
5.랜챗에서 사람 만나면 안되는 이유 (285)
6.이거 뭔지알아 ? (4)
7.죽을 뻔 했어 (151)
8.나 영주 레준데 (8)
9.내 이야기좀 들어줄래? (84)
10.꿈이 날 죽이려 해.. (9)
11.친구아빠가 돌아가셨는데 나한테 ... (67)
12.꿈 속에서 어떤 여자를 계속 만나고 있어 (30)
13.내가 일하는 식당에서 사람 장기를 봤어 (138)
14.인큐버스에 대해 알려줘!! (2)
15.사라진 글들.. (7)
16.귀신이 있는가? (10)
17.원귀에 대해서 알려 줘 부탁이야 (42)
18.추억팔이 겸 중학교 때 무서운 친구 만난 썰 (4)
19.지금도 액자 사진 생각만 하면 무서워 (19)
20.레스 복구 (3)
굉장히 친했던 친구 아버지가 사고사로 돌아가셨어 !보는 사람 있으면 얘기시작할게
응응 ㅠㅠ 몇년도 지나고 뉴스기사에도 나오고 내가 너무 힘들었었어
친구한테는 얘기했어 !스레딕에 올려두되냐구!!
우선 친구랑 나랑은 초등학교때부터 굉장히 친했어
부모님끼리도 굉장히 친했고 1년에 여름 겨울 한번씩 가족들끼리 여행도 갔어 !! 나의 형제 자매들끼리도 다들 친하고 진짜 맘편했어 친구 부모님들도 제 딸 , 제 아들 처럼 잘해주시구
그때 그 멤버가 (가명으로) 혜미 지민 민수(남자) 재희(나)라고 치면 우리 네명은 정말 민수가 남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다 친했어
중학교를 다 따로따로 가게 됐어 여기서 말하는 돌아가신분은 혜미의 아버지야 !!혜미는 내 바로 옆 학교에 다니고 있었어
2015년 어느날 학원을 가서 엄마랑 전화를 했는데 엄마는 울고만 있고 뭔일인가 싶어 아빠한테 전화를 했더니 아빠도 목소리가 되게 안좋은거야
아빠가 집오면 알려주겠다고 했는데 내가 너무 궁금해서 알려달라고 했는데 아빠가 혜미네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거야 ..나도 너무 충격이어서 뭔말이 안나오더라고
사고가 있기 2일전까지 가족들끼리 만나서 밥도 먹고 나 용돈도 주셨거든
어디까지 얘기했지ㅣ
아 그래 그래서 나도 학원갔다가 얼른 집가서 얘기를 자초지종 들었는데 혜미 아버지 께서 건설업쪽에서 컨테이너를 하셨어
그런데 산쪽에 일을 하시다가 출근하고 30분만에 4톤 정도의 바위가 아저씨를 덮치신거야...그자리에서 바로 즉사였대...얼굴빼고 온몸이 만신창이고
재희(나) 우리아빠가 병원쪽에 계셔서 장례식은 우리아빠 병원에서 치르기로 했어
그다음날 이제 우리 친구들이랑 친구들 부모님이랑 같이 장례식 가기로 약속을 해놓고 학교를 갔어
근데 쉬는시간에 내가 잠깐 잠을 잤는데 꿈을 꿨거든
정말 태어나서 지금 이글을 쓰는 지금 까지도 꿔본적없는 정말 이상한 꿈이였어
지금 생각하면 개꿈인거같은데 그때 당시엔 너무 무서웠어
그꿈은 배경은 우리학교 였어
체육실이 있었는데 약간 안에 런닝머신도 있고 운동할루있는 거울이 있는 공간이였어 크기는 교실정도 크기정도에
내가 반에서 친하던 친구들이랑 체육실 문을 열었는데 매트가 다 깔려있고 거기에 소복입은 여자들이 다 누워 있는거야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쳐
설명하자면
ㅣ 거 울 ㅣ
(런닝머신)
ㅣ ㅣ
ㅣ 빈 공 간 ㅣ
ㅣ ㅣ문ㅣ
이런 구조였는데 매트가 다 깔려져있고 소복입은 여자들이 문 쪽을 향해 그냥 누워있었어 그냥 완전 정자세로 관에 들어갈때 다소곳이 있는 그런 자세랄까.. 두손 가지런히 모으고..
근데 체육실 문을 내가 열었는데 내가 열자마자 그 여자들이 눈만 문쪽으로 해서 쳐다보는거야
고개를 돌리고 몸을 움직이는게 아니라 누워있는 상태에서 눈만 위로
그리고 그때 같이 놀던 친구들 중 한명의 할머니께서 무당이었어
난 그사실을 모르고 친구들한테 금방 꿈을 꿨는데 진짜 너무 이상하다 내가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이상한꿈을 꿨다고 말했어
할머니가 무당인 애 이름을 혜원이라고 할게
혜원이가 나한테 사실 할머니가 무당인데 자기가 봐도 좀 예감이 좋지않은거같다고 저녁에 장례식장 되도록이면 안갔으면 좋겠다고 그러는거야
나도 그러고싶었어 일단 1차 겁을 먹고 근데 내가 학교가 끝날때까지 계속 걱정하니까 혜원이가 할머니께 전화해서 꿈 얘기 한번 해보겠다고 하더라고
그러고 집와서 좀 있다가 7-8시쯤 이제 친구 가족들끼리 나가려고 했어
민수는 기가 약해서 민수어머님이 민수를 안데리고 왔고 지민이랑 지민이어머니랑 나랑 우리아빠 우리엄마 민수엄마아빠 이렇게 갔어 (지민이네 아버지는 타지에 계셨어)
딱 현관문을 나가려는데 혜원이가 페메도 많이 왔고 난 준비하느라 그걸 못봐서 전화가 왔어
받으니까 할머니가 장례시작 가지말라고 근데 분명 가게 되있을거래
상황이 그렇다고 어떻게든 장례식장을 가야할 운명이래
그러면서 소금, 고추가루를 꼭 들고가서 집들어가기전에 뿌리래
그말 듣고 더 겁먹어서 울면서 엄마 나 진짜 무서워서 못갈거 같다고 억지를 부렸어 (엄마한테는 꿈 얘기를 했어)
엄마가 그런거 믿지말라고 지금 혜미는 아버지가 저렇게 돌아가셔서 있는데 니네가 몇년을 봤는데 장례식장을 안가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장례시장을 어찌저찌 해서 도착을 했어
병원에 되게 큰 병원인데 지하에 있거든
장례식장 자체도 되게 음산해
그런데 난 그당시에 중학생이라 화장도 그렇게 찐하진 않았는데 틴트 정도만 발랐었는데 엄마가 계속 화장을 지우고 오라는거야
혜미네 아버지 장례식장이랑 화장실이 따로 있었거든
그래서 지민이랑 화장실을 갔어
휴지에 물을 묻혀 입술을 벅벅 닦고 난 계속 지민이한테 무섭다고 하 진짜 이러면서 신세한탄 하다가 다시 엄마한테 갔어
어른들이 화장지우면 들어간다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갔는데 엄마가 화장 지우고 온거 맞냐고 그냥 세수를 하래
내가 보기엔 이제 진짜 생얼인데 지민이가 보기에도
할수없이 다시 지민이랑 화장실을 갔어
그때도 칸마다 아무도 없었고 칸 문도 다 열려 있었어
다시 지민이랑 거울보면서 지우다가 그냥 세수하고 휴지로 물기 제거 하는데 칸 문이 다 열려 있다고 했잖아
갑자기 물이 내려가는 소리랑 함께 불이 확 꺼지는거야
너무 놀래서 휴지도 세면대에 버리고 그냥 나왔다가
치우고 가야하니까 다시 불키고 들어갔어
휴지 버리고 거울보면서 진짜 이제 화장 다지워졌겠지 하고 나가려는데 또 여자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는거야 .. 뭐라말했는지는 잘 안들렸어 밖도 씨끄러운 편이라
그 순간 지민이랑 거울로 칸 문 다 열려있는거 확인하고 거울로 눈 마주치고 소리 지르면서 화장실을 뛰쳐나갔어
난 진짜 정신 반 쯤 나간채로 울면서 소리지르고
지민이더 놀래서 눈물 그렁그렁 맺힌채로 엄마한테 달려가고 우리엄마가 성경이 좀 엄격하신분이라 엄마한테 안겨서 나 진짜 무섭다고 집가고싶다고 우는데 엄마가 지금 뭐하는 짓이냐면서 날 혼냈어
그러고 이제 혜미네 장례식장 들어가서 절 하고 밥먹고 그러는데 내가 혜미보다도 더 많이 울었어
혜미가 나한테 미안해할정도로 내가 울었어
진짜 친아빠처럼 잘대해줬던것도 있고 무서웠던거 긴장이 풀려서 그런것도 있고
내가 우니까 혜미도 따라울더라
그래서 지민이랑 셋이서 부둥켜 안고 울고 혜미가 우리아빠 너무 아프게 죽은거같다고 내가 너무 미안하다면서 우는데 그말도 너무 슬펐어
너무 얘기가 산으로 갔는데
그러고 이제 집을 가는데 지민이네 집이랑 우리집 방향이 같아서 지민이네를 태워주고 집 가려고 지민이네 집을 가는데 자꾸 내 눈에 백미러?로 트렁크쪽에 어떤 사람 형체가 보이는거야 달리는 차안에서
뒤로 돌아보면 그림자 처럼 있고 거울로 보면 사람형체로 있고 뭔지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또 무서움이 날 감쌌어
그러고 이제 집 들어가기전에 엄마가 소금 내몸에 뿌리고 고춧가루도 뿌리고 집앞에도 뿌리고 엄마아빠도 한번씩 뿌리고
그다음날 학교가서 그 할머니가 무당인 혜원이랑 얘기하는데 할머니께서 내 꿈 얘기를 듣고 새벽에 주무시다가 내꿈을 꾸셨대 난 혜원이네 할머니를 본적도 없는데
내가 어느 방안에 누워있는데 밖에서 자꾸 혜미네 아빠가 나를 부르고 난 누워서 자꾸 앓는 소리를 냈대 어디가 되게 아픈거 처럼
나보고 고비는 잘 넘겼는데 1주일뒤쯤에 이유없이 하루는 아플거라고 그러셨대 아침이 혜원이 등교하는데
그리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이 살아 생전에 친했든 안친했든 너무 억울해서 아무나 데려가려고 한대
그러고 정말 정확히 일주일 뒤에 내가 생리통도 되게 심한편인데더도 학교조퇴한적도 없는데 진짜 토하고 열도 40도 넘어서 나고 그렇게 아픈적이 없었는데 온몸이 진짜 너므 아팠던적이 있었어
그때가 딱 혜원이네 할머니께서 말씀 하신 내가 아픈 날이었나봐
그래서 그날 처음으로 조퇴도 했었어.얘긴 이게 끝인데 난 되게 돌아가시기전이나 돌아가신후에 내가 이런 꿈을 자주 꾸는거같아
원래 내가 신병올수도 있는 그런 몸이였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끼가 있는거같아
옛날 어릴때는 아빠랑 안방에서 자는데 자꾸 어떤 여자 귀신이 보여서 아빠 품속에 들어가서 자곤 했는데 계속 날 위협하는 그런 귀신이 아니라 되게 친근하게 막 쳐다보고 있거나 그 시선이 싫진 않았어
하루는 보고 나니까 나보다 한 3-4살 많아보이는 언니 정도로 보였어
나중에 엄마한테 말했을땐 엄마가 나 낳기전에 한번 딸 유산을 했었다고 하더라고
우리 친할머니 돌아가시고도 내가 할머니 손에 커서 할머니랑 정이 많은 편인데 내가 그때 엄청 울었었거든
그때도 꿈속에 할아버지부터 큰아빠 고모 우리아빠 고모부 큰엄마 우리엄마 손자 1 손자 2 손자3 나 이런식으로(내가 이쪽에서 막내야) 쭉 서있었는데 할머니가 한복입고 진짜 작별인사 하듯이 할아버지부터 쭉 와서 나한테 할머니다 안아주시면서 이제 안울어도된다고 하시더라고 꿈에서 깼는데 너무 생생했어
레스 작성
16레스초등학교 4학년때 일어난 일이야
285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8
1
21레스이 스레를 읽어 그리고 또 읽어 읽고 또 읽어
1404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8
0
8레스짝남때문에 꿈에 갇혔었다던 사람이야
363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8
0
39레스너네 이거 뭔지 알아?
784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8
0
285레스랜챗에서 사람 만나면 안되는 이유
5976 Hit
괴담
00
19.06.08
13
4레스이거 뭔지알아 ?
227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8
0
151레스죽을 뻔 했어
898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8
1
8레스나 영주 레준데
452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8
1
84레스내 이야기좀 들어줄래?
556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8
1
9레스꿈이 날 죽이려 해..
186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8
0
67레스» 친구아빠가 돌아가셨는데 나한테 ...
585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8
1
30레스꿈 속에서 어떤 여자를 계속 만나고 있어
250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8
0
138레스내가 일하는 식당에서 사람 장기를 봤어
1531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8
2
2레스인큐버스에 대해 알려줘!!
335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8
0
7레스사라진 글들..
424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8
0
10레스귀신이 있는가?
444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8
0
42레스원귀에 대해서 알려 줘 부탁이야
386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8
0
4레스추억팔이 겸 중학교 때 무서운 친구 만난 썰
260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7
0
19레스지금도 액자 사진 생각만 하면 무서워
245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7
1
3레스레스 복구
113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