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등학교 4학년때 일어난 일이야 (16)
2.이 스레를 읽어 그리고 또 읽어 읽고 또 읽어 (21)
3.짝남때문에 꿈에 갇혔었다던 사람이야 (8)
4.너네 이거 뭔지 알아? (39)
5.랜챗에서 사람 만나면 안되는 이유 (285)
6.이거 뭔지알아 ? (4)
7.죽을 뻔 했어 (151)
8.나 영주 레준데 (8)
9.내 이야기좀 들어줄래? (84)
10.꿈이 날 죽이려 해.. (9)
11.친구아빠가 돌아가셨는데 나한테 ... (67)
12.꿈 속에서 어떤 여자를 계속 만나고 있어 (30)
13.내가 일하는 식당에서 사람 장기를 봤어 (138)
14.인큐버스에 대해 알려줘!! (2)
15.사라진 글들.. (7)
16.귀신이 있는가? (10)
17.원귀에 대해서 알려 줘 부탁이야 (42)
18.추억팔이 겸 중학교 때 무서운 친구 만난 썰 (4)
19.지금도 액자 사진 생각만 하면 무서워 (19)
20.레스 복구 (3)
1
이름없음
2019/06/02 13:26:13
ID : 5Phe7vwsjjx
1
난 좀 어두워 밝은 편은 절대 아니고 매일 고민에 빠져 살고 있으니 죽을 것만 같아
102
이름없음
2019/06/02 17:52:58
ID : cL84JVcK1AY
0
.
103
이름없음
2019/06/02 17:58:35
ID : kq59dzVcLat
0
보고있어!
104
이름없음
2019/06/02 19:42:01
ID : Gldu66lA6pg
0
보고있어
105
이름없음
2019/06/02 19:54:48
ID : 2ts784Gtze0
0
궁금한게 있는데. 귀신이 말걸고 아는척 하기도해?
106
이름없음
2019/06/02 20:00:45
ID : DwIGslu5Rxx
0
보고있어
107
이름없음
2019/06/02 20:42:26
ID : la8pgjhasmG
0
ㅂㄱㅇㅇ!!
108
이름없음
2019/06/02 20:52:46
ID : 5Phe7vwsjjx
0
위에 보면 알겠지만 말은 해 말을 거는 건진 몰라도 이런 일은 처음이라.. 아는 척 보단 인지하면 그쪽에서도 인지해서 아는 척 비슷?
109
이름없음
2019/06/02 20:56:07
ID : 5Phe7vwsjjx
0
우리 엄마 아빠가 기독교라 했잖아 기독교인데 이때 뭔가 심각했나봐 내가 귀신 본다는 게 우리 외가가 좀 이상한게 물론 종교는 자유지만 불교 기독교로 나눠져서 사이가 안 좋아 그리고 무당도 있어 징하지?
110
이름없음
2019/06/02 20:56:53
ID : 5Phe7vwsjjx
0
그 무당이 이모신데 이번에 내가 귀신 본다고 이모한테 찾아갔어 나중에 들었을 땐 엄마가 내가 일본에 있을 때 가끔 안 믿던 귀신을 살짝씩 본다했어 귀신이랑 마주치면 데려갈게 데려갈게 같은 식으로 말을 해서
111
이름없음
2019/06/02 20:58:41
ID : 5Phe7vwsjjx
0
뭐지 싶다가 이런 일이 생기니깐 굳은 얼굴로 이모를 찾아갔지 거기에 들어서자마자 힘이 생기더라 워낙 기가 쎄신 분이라 집 안에 들어가지 않아도 내 주위를 감싸고 도는 힘들이 없어지는 기분이었어
112
이름없음
2019/06/02 21:02:16
ID : 5Phe7vwsjjx
0
들어가자마자 이모는 나를 보시더니 아무 말씀 안하시다가 한숨을 푹 쉬었어 그러곤 혼잣말로 '같이 왔어.. 같이 왔어...' 이 말씀만 한참을 하시더니 나를 혼자 불러서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으시더라
113
이름없음
2019/06/02 21:02:25
ID : 5Phe7vwsjjx
0
나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다 설명했어
114
이름없음
2019/06/02 21:04:20
ID : Dy0smFa5XAm
0
ㅂㄱㅇㅇ
115
이름없음
2019/06/02 21:04:36
ID : 5Phe7vwsjjx
0
잘 기억은 안 나서 좀 살을 붙여 말하자면
'너는 귀신도 본다 했어(엄마가 말해주심) 그래서 뭘 하든 방법을 써보겠지만 너도 나도 힘들 방법일 거야 그리고 지금 너한텐 조금 위험한 영이 붙었어
116
이름없음
2019/06/02 21:05:06
ID : 5Phe7vwsjjx
0
그걸 어떻게 할 방법은 끝까지 잊어' 이러시는 거야
117
이름없음
2019/06/02 21:05:40
ID : Dy0smFa5XAm
0
응? 잊으라고?
118
이름없음
2019/06/02 21:06:00
ID : 5Phe7vwsjjx
0
원래 무당 찾아가면 굿 해라 뭐 이런 식으로 이제 목귀 영영 바이바이 이렇게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니깐
119
이름없음
2019/06/02 21:06:56
ID : 5Phe7vwsjjx
0
아마 잊는게 인지하지 말라.. 이런 말씀이실 거야 인지 하지 않으면 그 귀신도 나를 볼 수 없으니깐
120
이름없음
2019/06/02 21:07:38
ID : 5Phe7vwsjjx
0
속이 불타올라서 어떡하지 이 생각만 했어 그렇게 별 소득없이 왓지
121
이름없음
2019/06/02 21:08:47
ID : 5Phe7vwsjjx
0
그렇게 내일이 밝았어 아침이 두려워지더라 다행히 방학이라 집 밖에 안 나가야지 했어 그땐 언니 동생 엄마 다같이 집에 있으니깐 괜찮았고
122
이름없음
2019/06/02 21:09:11
ID : 5Phe7vwsjjx
0
그런데 뭐가 옷장? 에서 나오더라 그땐 목귀인줄 알고 부들거렸는데 작은 꼬마귀신이 나왔어
123
이름없음
2019/06/02 21:09:51
ID : 5Phe7vwsjjx
0
사실 꼬마 귀신이나 아기 귀신은 내가 왜 죽었고 어떻게 죽었는지 몰라서 한이 없어 귀신은 한으로 등급을 매길만큼 한이 힘에 중요성인데 아이들은 그런 걸 모르니깐 그냥 작은 귀신인데
124
이름없음
2019/06/02 21:11:02
ID : 5Phe7vwsjjx
0
나도 그렇게 알고 있으니깐 무시햄ㅅ지 인지해도 좋은 건 없으니깐 근데 나를 빤히 쳐다보다가 씩 웃는 거야
125
이름없음
2019/06/02 21:12:11
ID : 5Phe7vwsjjx
0
그러곤 목귀처럼 깔깔 거리는게 아니라 비웃듯이 웃는거야 나한테 다가오면서 말하더라 '걸렸네 걸렸네 목이 길어~'
126
이름없음
2019/06/02 21:13:01
ID : 5Phe7vwsjjx
0
이 말 듣고 소리 꽥 질렀어 언니 엄마 동생이 그 소리 듣고 바로 내 방 달려오고 그 꼬마귀신은 사라졌어 그 뒤로 안 나타나서 다행이지 나타났으면 기절했어ㅠㅠ
127
이름없음
2019/06/02 21:14:23
ID : 5Phe7vwsjjx
0
암튼 그렇게 있다가 다시 밤이 찾아왔고 내 방에서 자려고 누워있는데 위에서 툭툭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래서 눈을 뜨고 천장을 보는데 어둡잖아 그래서 불을 키려고 침대에 나와서 불을 탁 켰어
128
이름없음
2019/06/02 21:14:43
ID : 5Phe7vwsjjx
0
근데 그 목귀가 목이 기니깐 목이 천장에 닿아서 툭툭 거리는거야
129
이름없음
2019/06/02 21:36:50
ID : mFfO3u3xDvu
0
보고있어 어우..
130
이름없음
2019/06/02 21:51:35
ID : 5Phe7vwsjjx
0
거기서 이모가 말씀하신 게 빡 생각나서 그냥 다시 불 끄고 자는척 했어 제발 가라 제발 가라 이런 식으로 근데 걔가 계속 천장에 목을 더 크게 치는 거야
131
이름없음
2019/06/02 21:51:58
ID : 5Phe7vwsjjx
0
식겁해서 이불을 머리 끝까지 올리고 자는데
132
이름없음
2019/06/02 21:52:25
ID : 5Phe7vwsjjx
0
바로 옆에서 소리가 나면서 말하는 겨.. '잡아가도 돼?' 그러곤 내 손목을 팍 잡았어
133
이름없음
2019/06/02 21:56:46
ID : 4Y66nPdCpdO
0
와 오늘 잠 못자겠다..무서워..
134
이름없음
2019/06/02 22:07:17
ID : Lhusrs3Bhum
0
ㅂㄱㅇㅇ
135
이름없음
2019/06/03 19:11:15
ID : 5WmJRu9ulcl
0
ㅂㄱㄷㅇㅇ
136
이름없음
2019/06/03 19:30:59
ID : 5Phe7vwsjjx
0
진짜 손목이 잡혔을 때 울었어 꺼이꺼이,, 그러다가 내 기를 빨아들이면서 내 몸으로 들어오는 것처럼
137
이름없음
2019/06/03 19:31:31
ID : 5Phe7vwsjjx
0
쑥-! 하는 느낌이 들더라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깨어났어 여기서 한참이라곤 뭐 7~8시간 그 정도겠지 하는데
138
이름없음
2019/06/03 19:31:39
ID : 5Phe7vwsjjx
0
나는 한 달을 누워있었어
139
이름없음
2019/06/03 19:32:14
ID : 5Phe7vwsjjx
0
이때 귀신이 사람을 '먹는구나' (달리 표현할 말이 없어서 먹었다고 쓸게) 라고 생각했지
140
이름없음
2019/06/03 19:32:37
ID : 5Phe7vwsjjx
0
어떻게 깨어났냐면 엄마나 아빠는 이런 쪽에 민감해서 내가 물어봐도 안말해주셨는데
141
이름없음
2019/06/03 19:32:57
ID : 5Phe7vwsjjx
0
나한텐 언니 동생이 있으니깐 세명이서 앉아서 얘기를 했어
142
이름없음
2019/06/03 19:34:17
ID : 5Phe7vwsjjx
0
아마 내가 그때 새벽 4시쯤이었나봐 엄마랑 언니가 그때까지 영화를 보고 있었어 그때 재밌게 봤던 신과함께?를 보고 있었는지 거실에 잇었어
143
이름없음
2019/06/03 19:34:28
ID : 5Phe7vwsjjx
0
그러면서 내 방에 쿵 하는 소리가 났다는 거야
144
이름없음
2019/06/03 19:34:50
ID : 5Phe7vwsjjx
0
그래서 달려갔는데 나는 전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내 몸은 이리저리 기어다니고 잇다는 거야 그것도 목을 쭉 뺀 상태로
145
이름없음
2019/06/03 19:35:24
ID : 5Phe7vwsjjx
0
그러곤 언니 엄마를 보면서 깔깔깔 웃었대 지금 생각해보면 기괴한 모습이라도 내 모습이라 좀 웃을만도 하지만 그땐 너무 무서웠다는 거야 언니가
146
이름없음
2019/06/03 19:36:07
ID : 5Phe7vwsjjx
0
그러면서 엄마 팔을 붙잡고 어떡하지 이러다가 뒤에서 언제 깬 건지 아빠가 와선 내 팔을 잡아다가 일으켰지만 웃기만 하고 뭐라뭐라 중얼거렸대
147
이름없음
2019/06/03 19:37:17
ID : 5Phe7vwsjjx
0
뭔지 몰라서 못써.. 암튼 아빠가 어쩔 수 없이 나를 기절시켯어 따라하면 안되지만 사람 목을 치면 기절한다는 걸 어디서 보시고 하신 것 같아.. 근데 이거 잘못했다간 빠이빠이야 하지마
148
이름없음
2019/06/03 19:38:20
ID : 5Phe7vwsjjx
0
그렇게 내가 기절하고 엄마랑 언니가 동생 깨우고(혹시 몰라서 집에 있으면 안될까봐) 이모네 집으로 차를 타고 갔어 아빠도 같이
149
이름없음
2019/06/03 23:09:45
ID : MknvhhBvu5V
0
ㅂㄱㅇㅇ
150
이름없음
2019/06/08 14:38:13
ID : Rxu9zapTTTS
0
이제없어?ㅠㅠ
151
이름없음
2019/06/08 14:45:55
ID : nCmL9hdWrAi
0
보고있어... 언제 와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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