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1/28 12:51:29 ID : SLbDy5e7BwH 0
요즘 바닷속에 빠진듯 우울 하기만 하다. 하루종일 쪄가는 살은 발끝을 가리고 점차 나빠져가는 몸이 더 이상은 내 심리적 불안감 때문인지 아니면 실제로 나쁜것인지 모르겠더라 공부는 못해서 마치 빈 유리구슬 마냥 텅 비었고같은 반 아이들이 나를 괴롭히고 뒤에서 놀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조롭고 우울한 생활 속에서 죽지 못해 살아간다.
2 이름없음 2018/01/28 12:54:55 ID : SLbDy5e7BwH 0
사실 이렇게 주절 거려도 되는지 모르겠어 요즘 무기력 하고 졸리기만 해. 뜬금없이 즐거울때나 슬플때나 자살 생각이 나는걸 보면 우울증의 징조가 보이는것 같다.
3 이름없음 2018/01/28 13:02:48 ID : SLbDy5e7BwH 0
예전에는 밤이 어두운것이 무서웠는데 지금은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전에는 느껴졌던 시선도 우울함에 묻혀 느껴질때도 있고 느껴지지 않을때도 있다. 차라리 계속 나를 봐줬으면 좋겠어 나중에 눈 감아도 익숙해질 수 있게
4 이름없음 2018/01/28 13:05:56 ID : SLbDy5e7BwH 0
지금도 졸려온다. 이명과 함께 졸려온다. 내 정신은 아직 푸른 하늘 위에 있는것 같은데 몸은 철근을 올려놓은듯이 무겁기만 하다.
5 이름없음 2018/01/28 13:07:05 ID : SLbDy5e7BwH 0
나는 글을 잘 쓰지 못해서 미사여구를 범벅으로 만들지 않으면 잘 쓰지 못한다. 무엇도 잘하지 못하는 취미들이 나를 압박한다.
6 이름없음 2018/01/28 13:08:47 ID : SLbDy5e7BwH 0
사는 이유를 찾을 수 가 없다.
7 이름없음 2018/01/28 15:03:33 ID : SLbDy5e7BwH 0
교복입기 싫어 불편해 사람 만나기도 싫ㅇㄴ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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