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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88)2.허수아비 4 (부제: 떠오르는 게 없다) (193)3.위씨일가 분가중 (135)4.매우 혼자 되기 (734)5.💕노답 삼수생 일기💕 (11)6.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923)7.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687)8.오늘따라 괜히 더 그래 그냥 기분 탓인가 보네 (208)9.하루를 삼키다 (346)10.나의 잡담 (난입환영) (309)11.☁️To. my youth_짝사랑 중인 공듀의 일기👸💖 (2) (244)12.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899)13.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718)14.🌊전진 일지🌊: 60's Cardin (356)15.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66)16.어쩌고저쩌고 2판 (228)17.소리 있는 아우성 (68)18.난입x (260)19.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731)20.갓생살자 프로젝트_수험일기(상시 멘탈터짐주의) (127)
˘◡˘ ˘ᗜ˘ ◕ั◡◕ั✿ ˃̵ᴗ˂ و (•̀ ̫•́)✧ ( •◡-) (๑•̀◡•́) (•̀ ᴗ •́) و ̑̑ ( ˃̣̣̥᷄⌓˂̣̣̥᷅ ) ( •́ ̯•。̀ ) ・ิ_・ิ •́︿•̀ 。
해석.
나는 기분좋게 잠들었다. 그래서 아침에 기분이 매우 좋았고, 그 기분은 아침내내 이어졌다. 뭔가를 놓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눈을 빛내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아무런 실수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안심했고 힘이 솟아서 왼손을 무심코 올렸는데...... 그만 왼손에 있던 핸드폰이 날아가 고장이 났다.
나는 너무 화가났고 분노했고 절망했다. 아까운 핸드폰 생각에 눈물까지 찔끔 났다. 너무 슬퍼했던 탓인지 혼이 잠시 나간 것 같이 느끼기도 했다. 지금은 어느정도 진정되었고, 다행히 A/S센터에서 무료로 수리해준다고는 하지만 나는 여전히 침울하다......
라는 식의 해석. ㅋㅋㅋㅋ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지금 단편소설 읽은 기분인데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써주세요 선생님...! 그나저나 레스주 아이디가 낯익은걸? 정들겠어 ( •◡-)✧ 찡긋
너의 이름은
또 보고 싶다 갑암하세요 암갑하세요 암복하세요 룡난하세요 룡국하세요 국난하세요 룡죽하세요 한복하세요 복명하세요 죽명하세요 홍정하세요 정홍하세요
컵라면 용기나 젓가락 등의 품질이 오뚜기가 타사보다 좋은데, 그 이유가 오뚜기가 거래처들한테 잘해서 거래처들이 가격대비 좋은 품질의 물품을 제공한다고 어디서 주워들었다.
실제로 오뚜기사의 컵라면 용기의 질이 확연히 뛰어나다. 젓가락은 딱히 못 느꼈었는데 편의점 알바 하면서 알게 됨. 농심은 평범한 수준. 갈라지는 부분 존재함. 삼양은 안 써봐서 모르겠네? 그리고 팔도 젓가락은 ......스레기....... 수준이고 오뚜기는 가시처럼 갈라지는 부분이 없다. 진짜 갓뚜기구만
내가 나무 젓가락을 극혐하는 이유에는 가시처럼 갈라지는 부분 때문인 게 80%정도 되는데 진짜 갓뚜기 젓가락 쓰고 인셍이 행복해졌어요 호호호~
ㅋㅋㅋㅋ그렇다면 저 조회수에 가 한몫 했겠구나....?!
비밀 일기장이라니ㅋㅋ 갑자기 교환일기 생각난당... 친한 친구들이랑 돌려썼던 그것.. 쪼마난 자물쇠 달아놓고ㅋㅋㅋㅋㅋ 헐 추억에 잠긴다
어이없네~ 언제 사과를 했다고 그러시나? 했어도 지워버렸는데 어디서 보라고? 그 정도로 일을 벌려놨으면 사과문 메인트 정도는 해 놔야 하는 거 아닌가ㅋㅋ 돈 받자고 이러는 게 아니라 애초에 못 지킬 말은 하지 말라고 좀ㅜㅜ 알티가 그렇게 받고 싶었니?
애초에 트윗 봤을 때 부터 못 지킬 거 알고 있었는데 계속 팔로워 늘어나는거 지켜보면서 아 님들 잠맍 시발 이 지랄 하고 있길래 대체 어쩌려고 저러나 해서 팔로우했지ㅋㅋㅋㅋ
사과하려면 알티 달성 했을 때 했어야지.. 적어도 팔로워 수 달성했을 때라도 바로 못지킨다 죄송하다 했으면 아무도 뭐라 안했을걸ㅋㅋ 팔로워 3천명 넘어가는데도 그 와중에 님들 저 안지키고 계폭하면 어떨거같아여 같은 소리나 하고있고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쟤 지금 반성 안 하고 있음ㅋㅋ 많은 사람들이 욕하니까 무서워서 사과문 올렸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랬다가 트청돌려서 다 없애버렸단 얘기가 뭐겟냐고ㅋㅋ 회피 만렙 찍으셨네
이런 곳에서라도 마음껏 하소연 못하면 쌓이고 그렇잖아ㅋㅋㅋㅋ오히려 그런 레스도 친구랑 소통하는 기분이 들어서 보기 나쁘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 들었어!
아니 진자 추국님 진짜 미쳤댜 미쳤다 미쳤다!!!!!!!!!!!! 오늘부로 추국이가 아니라 추국님입니다 추국님 저를 밟고 지나가세요 아니 더러운 땅 밟고 계시지 말고 저를 밟고 계세요 미친 최고대존엄 추국님
진짜 영혼도 바치고싶다 와 ...... 와........ ㅘ..... 장발캐가 최애캐가 될 줄은 몰랐잖아.. 내 인생 역사상 처음이다 추국님.........
시벌 ㅜㅜ ㅜㅜㅜㅜㅜㅜ 아ㅜㅜㅜㅜㅜㅜㅜ 뭐냐ㅜㅜㅜㅜㅜ 미쳤냐 1시 반이네 은제 씻고 자냐.. 공차는 언제 갈거야..
따듯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치만 내가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알아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파 진짜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얼굴...... 피부... 망했다... 피지나 뾰루지나 콧망울쪽 까만 솜털....? 그거 다 손톱으로 짜버리고 핀셋으로 파버렸다...... 근데 좀 시원하긴 함....... 어떡하죠 내 피부.... 나름 응급처치 한다고 스킨 2개에 로션 바르고 콜라겐 크림 바르고 그 짜내고 파낸 부분에 로션 얹어놓음...... 줫되지 않았길 바랍니다.. 아 잠 안 와
코 피지는 진짜 어케 해야 하는건지 클렌징 오일로 롤링해도 안 없어지고 필링젤 해도 안 없어지고 아 이거 혹시 화이트헤드인가
맞나봐.....-_- 우울해졌다.. 검색 조금 해 보니 블랙 페인트 럽 바 괜찮아보인다. 지금 원쁠원까지 하네 사야지 내일....
나는 너에게 좋은 친구였을까? 그렇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 왜냐면 2년 전 그 날 이후, 한 번도 내 꿈에 찾아와주지 않았잖아. 아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는구나.....
너는 좋은 사람이었으니까 찾아갈 사람들이 많겠지. 그래서 아직 내 꿈에 못 찾아온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해도 조금 섭섭할 것 같아.
2년 전에는 내가 너보다 동생이었는데 이제는 내가 너보다 언니야. 너는 늘 그 자리에 그대로 있구나 가슴이 먹먹하다.
자주 가겠다고 그래놓고 못 가서 미안해. 근데 내가 거기 가 봤자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 그냥 널 바라보면서 우는 것 말고는. 그때 울 만큼 울었으니 이제는 더 울고 싶지 않아.
그래서 그때 다 흘려보낸 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랬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다른때보다 더 마음이 아프다.
1년동안 널 잊은 날이 하루도 없었어. 그 뒤로 조금씩 널 기억하는 날들의 텀이 늘어나더니 이제는 언제 마지막으로 널 생각했었는지 기억도 안 나. 아마 여기에 네 얘길 쓴 적이 없으니 적어도 한달은 네 생각을 안 했겠지.
널 잊은 만큼 더 아픈걸까? 그래서 오랫동안 널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아픈걸까? 평생 너를 기억할게 일년에 하루만큼은 네 생각을 하게 될 테니까.
정말 잠 안 온다. 그래도 내 눈은 자라고 난리다.. 눈이 아프고 뜨거워! 자야지.. 자야지... 핸드폰 꺼야지.....
에엥.... 서코 가고싶다... 양재면 완전 가깝잖아.. 그치만 같이 갈 사람 없어....8ㅁ8 힝... 그냥 굿즈 사러 혼자 슝 다녀올까....? 아 눈 아파..
그래서 산 건 블랙페인트 럽바랑 화장솜 80매, 더마리프트 안티 블레미쉬 패치, 메디힐 티트리 마스크팩 삼. 나도 피부 관리 좀 해야겠어 진ㅁ자루.....
아 맞다 우리 집 고양이가ㅜ너무 귀여워어어어어억!!!!!!!!!! 귀여워!@@@@@! 엉엉.... 귀여워.... 기엽다고.....ㅜㅜㅜ 코가 축축해 꺄아악 괴롭히고ㅜ싶어 망충이
공기가 차네 아 시원하다 근데 뭐가 걱정이냐면.... 파우더 너무 써서 이마가 굳었어 하하하 움직이면 주름져서 갈라진다 가만 있어
와 머리 한대 맞은 것 같은 바람이다 귀도 똑 떼면 똑 떨어질듯 그래도 생각보단 안 추워ㅋㅋ 라고 말하면서 콧물 흘리는 사람......
킬킬킬.... 내 인코는 88..... 8이랑 비슷하게 생긴 B도 있지 킬킬킬.... 그리고 따봉도 8개 킬킬킬... 난 8이랑 인연이 깊구만 기운이 좋아 기운이.... 으디서 돈 떨어지나?
돈 신경 안 쓰고 먹어대겠다는 포부로 프링글스 큰거 3개 삼. 그마저도 2+1이라 샀지만ㅋㅋ 프링글스 진짜 오랜만이다ㅠㅠ 치즈버거 맛은 뭐야 진짜 궁금해..
아니 씨발 어제 존나 어이없었다 치킨 사가려는데
나 : 아빠는 (드신대) ?
엄마 : 아빠? 계시지~
나 : (그 뜻 아닌데 설명하기 귀찮아서) 알겠어 사갈게
치킨 사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빠가 나한테 한 말 : 뭐 아빠 있으면 치킨 안사올려고 물어봤어?
가만 보면 엄마는 날 진짜 못돼 처먹은 애라고 생각하나보다.
예전에 초등학생 때 밤늦게까지 컴퓨터하다가 엄마아빠 해야한대서 쫓겨나서 기분이 안 좋았다.
잠이나 자야겠다 하고 인터넷 스위치를 껐는데(내가 랜선 전원 담당임) 정말 아무런 악의 없었고 늘 내가 자기 전에 껐으니까 그날도 자기 전에 끈건데 끄자마자 아 끄면 안되지 라는 생각이 퍼뜩 들어서 다시 켰는데 이미 컴퓨터는 인터넷 연결이 끊겨서 프로그램이 종료됐다.
그랬더니 엄마가 하는 말 : 컴퓨터 못 하게 해서 일부러 전원 끈 거 아니야?
ㅋㅋㅋㅋ초등학생 애가 그렇게까지 생각하고 그렇게 악의를 가지고 행동한다고요?ㅋㅋㅋㅋ
엄마가 그렇게 말하자마자 아빠는 나한테 불같이 화를 냈다.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엄마의 그 발언은 10년이 더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상처다.
라고 쓰고서 휴지 뽑고 있는데 손님 갑자기 연달아 5팀쯤 옴
.... 한 팀은 안에서 라면 먹는다.... 물류 올 때 돼서 한 한시간 동안 못갈듯ㅋㅋㅋㅋㅋㅋ
못갔읍니다........ 손님들 아직도 라면먹는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본사 직원까지 왔어 아 불편해서 음료수 계속 먹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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