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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4.토마토 홀로서기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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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수능까지 169일 (86)
10.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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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3.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4.어쩌고저쩌고 4판 (965)
15.추구미도달스레 (84)
16.성하(盛夏)의 6월 🌊🌹 (136)
17.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89)
18.의미가 심장함. (238)
19.다신 사랑하지 않을 다짐 (481)
20.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 (560)
사소한 것부터 한심한 것까지
가벼운 것부터 무거운 것까지...
누군가가 들어준다는 감각으로, 때론 정말로 누가 들어줬으면 해서 쓰는 잡담st 스레.
관종이라 누군가의 반응을 받고 싶지만, 혼나거나 욕먹는 건 무섭다...
욕먹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좀 개차반이긴 하지만.
엄마가 그런 식으로 생각할 이유가 단 하나도 없어
그게 되는 인간도 아니면서
진심으로 상대방 의견에 귀 기울일 인간도 아니고
자기가 만들어낸 문제나 실수 따위는 다 사정이 있었고 내가 그런데 어쩌라고인 태도인 주제에
감정은 비명을 지르며 토해내는게 해소법인걸까
지금은 괜찮아졌어
뇌가 생각하기를 거부하는 것 같긴 하지만
아니면 아마도, 죄책감 느끼게 하려고
혹은 비꼰 거야. 비꼬아서 욕한 거야. 그렇게 융통성없이 살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라고. 너 좋을대로 해줄테니까 어디 한번 좆대로 살아보라고.
너무지쳐서 어찌되든좋아짐
빡침보단 안타까움이 더 커진걸보면(*각자 다른 사유) 감정을 비명지르기는 효과가 있었다
그렇지만 아직도... 당신이 어째서 사과했는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어머니
그게 진심이라는 것도 믿을 수 없어요
여전히 내가 융통성없고 호의를 발로 차버리면서 자기를 나무라기까지 한 못된 년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 같아서. 그게 진심이고 본심일거같아서.
조절해야하고 지금은 진짜 하면 안 되는 상황이란 거 아는데 안해야하니까 안한다는 사실만으로 울 것 같고 억울하고 죽고싶어진다고?
1. 오늘 밤을 새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
2. 잠이 오든 안 오든 정자로 누워서 밤을 보내는 게 올바른 방법이다
3. 지금 나는 상당한 공복 상태다. 내 스스로 인지할 수 있는. 이 상태로 밤을 보내는 건 지옥일 거다. 난이도가 너무 높고 오히려 악영향이 올지도 모른다.
4. 그렇지만 뭘 먹는다는 게 굉장히 죄악스러운 상황이잖아.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자아가 비대해진 것 같을 때 마다 브레이크 걸어주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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