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8)
2.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3.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4.토마토 홀로서기 (381)
5.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6.살민 살아진다 (625)
7.난입x 6 (795)
8.daisuki♡diary (290)
9.수능까지 169일 (86)
10.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1.다시 일기를 쓰자 (77)
12.🌱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3.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4.어쩌고저쩌고 4판 (965)
15.추구미도달스레 (84)
16.성하(盛夏)의 6월 🌊🌹 (136)
17.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89)
18.의미가 심장함. (238)
19.다신 사랑하지 않을 다짐 (481)
20.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 (560)
이 별 볼일 없는
23세 남정네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난입 환영
19살 무렵 여기다가 일기를 끄적이면서
고달픈 마음을 달래던 기억이 문득 떠올랐다.
그 때는 어렸고 마음이 반쯤 망가져 있었어서
자기혐오적인 글을 엄청나게 써 댔던 기억도 난다.
이젠 아니다!
난 극복했다!
완전히 극복한 건 아니지만
80% 정도까진 심적으로 회복이 된 것 같다.
대학 다니면서 친구도 만들고
재미난 동아리도 들어가고
썩 괜찮은 생활을 보내고 있다!
내일은 우리 동아리 공연팀 정기회의를 하는 날이다.
그런데 회장놈이 치과 이슈로 빠지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내가 진행을 맡게 되었다.
하기 싫다.
애시당초 내향인이 동아리 진행이라니 이치에 맞지 않다.
신입 부원들도 어색하고 대면대면해서 대하기 어렵다.
"빨리 끝내고 우리 근처에서 술이나 마실까요" 한 다음
조용히 안주나 좀 집어먹거나 휴대폰 좀 보다가
1차 끝나면 슬쩍 빠져나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깊은 생각을 많이 하는 게 내 태생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멈춰야 한다.
멈추고 앞으로의 삶이
보다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생각하자...


게으름을 극복해야 한다.
사주도 타로도 나더러 게으르다고 한다.
긍정했다. 난 게으르다.
이 거지같은 대학 졸업하는 게
이토록 힘들 줄이야...
연애라던가 성적인 문제라던가 너무 힘들다.
더 이상은 싫다.
죽고자 했을 때 조금만 더 생각해볼걸.
얼마 전 KBS에 취직한 아는 형이
갑자기 술을 마시자고 불렀다.
공채 개그맨이 지인이라는 게 가끔은 안 믿긴다.
이 참에 사인이나 한 장 받아둘까 싶지만
막상 종이를 가져가자니 낯간지러워서 싫다.
사실 술 별로 안 마시고 싶지만
연예인 나으리가 부르는데 나가야지...
재미난 썰이라도 좀 들려줬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 걸까...
그냥 좀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면 안 되나..

오랜 슬픔의 응어리에서 벗어나는 것만큼 힘든 건 없다.
그런 응어리는 금전으로도 안정으로도 해결할 수 없다.
잊은 척 살아가려 노력해 봤자
어느 순간 자기 자신마저
어째서 슬퍼하고 분노하는지 알 수 없게 될 뿐이다.
어릴 적으로 돌아가고 싶다.
솜사탕 하나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을 느끼고 싶다.
무지에서 기인한 행복감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무지에서 기인한 행복감 좋지...
나도 그걸 다시 느껴보고 싶다가도 현실에 눈돌리는게 무서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중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𝒱𝒾𝓇𝑔𝒾𝓃 𝒮𝓊𝒾𝒸𝒾𝒹𝑒
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
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298레스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856 Hit
일기
이름없음
17분 전
3
116레스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499 Hit
일기
이름없음
25분 전
2
402레스만두로 2행시 해본다 🥟
2407 Hit
일기
풀떼기
1시간 전
4
381레스토마토 홀로서기
1481 Hit
일기
🍅
2시간 전
3
143레스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388 Hit
일기
이름없음
2시간 전
3
625레스살민 살아진다
6265 Hit
일기
산호
3시간 전
9
795레스난입x 6
2203 Hit
일기
이름없음
3시간 전
2
290레스daisuki♡diary
599 Hit
일기
다이
3시간 전
3
86레스수능까지 169일
288 Hit
일기
이름없음
3시간 전
4
129레스꿈을 좇는 무리들의
396 Hit
일기
이름없음
6시간 전
0
77레스다시 일기를 쓰자
231 Hit
일기
이름없음
9시간 전
1
702레스🌱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4592 Hit
일기
🌱새싹◆O02pO1beKZh
10시간 전
8
924레스아무튼 살아가는 중
7930 Hit
일기
울새
10시간 전
8
965레스어쩌고저쩌고 4판
3216 Hit
일기
이름없음
10시간 전
2
84레스추구미도달스레
230 Hit
일기
이름없음
10시간 전
2
136레스성하(盛夏)의 6월 🌊🌹
278 Hit
일기
이름없음
10시간 전
2
389레스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781 Hit
일기
이름없음
10시간 전
1
238레스의미가 심장함.
369 Hit
일기
레몬사와
11시간 전
4
481레스다신 사랑하지 않을 다짐
4830 Hit
일기
이름없음
12시간 전
4
560레스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
2460 Hit
일기
츄
12시간 전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