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다섯 2022/10/16 03:18:50 ID : spf9a9vCqji
나의 다섯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가끔 옴
다섯 2024/02/26 12:33:00 ID : tta3AY009wM
단 거라도 먹으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까르보 불닭 먹어서 땡기는 것도 있고
다섯 2024/02/26 12:33:10 ID : tta3AY009wM
에라이 이렇게 접히네
다섯 2024/02/26 12:35:29 ID : tta3AY009wM
언젠가의 장미 여름의 색감
언젠가의 장미 여름의 색감
다섯 2024/02/26 12:35:50 ID : tta3AY009wM
엥 올리니까 왠지 색이 죽었네 가을 같아짐
다섯 2024/02/26 12:37:24 ID : tta3AY009wM
이건 어떠려나
이건 어떠려나
다섯 2024/02/26 12:37:43 ID : tta3AY009wM
또 죽었네 채도 높았는데
이름없음 2024/02/26 12:41:05 ID : tta3AY009wM
크기? 화질? 용량? 아무튼 일부러 중간으로 올림… 수정해보니까 어차피 색감은 다 똑같더라
이름없음 2024/05/23 19:56:16 ID : tta3AY009wM
뭐야…? 스레딕 개이상하게 바뀜
이름없음 2024/05/23 19:56:32 ID : tta3AY009wM
레스 단 시간랑 아이디도 안 보이고…
이름없음 2024/05/23 19:57:09 ID : tta3AY009wM
홈 화면 진짜 당황했음 내가 단 스레랑 레스 나온 줄 알았는데 전혀 모르는 것들이고…
이름없음 2024/05/23 19:57:29 ID : tta3AY009wM
왜 이렇게 바뀐 거지 너무 오랜만에 와서 진짜 싹 바뀐 거 보고 당황했네
이름없음 2024/05/23 19:57:50 ID : tta3AY009wM
이제보니 1레스 시간도 안 보이는 군 진짜 별론데
이름없음 2024/05/23 19:58:53 ID : tta3AY009wM
아하 이름 누르면 나오는 구내 ㅇㅋㅇㅋ
이름없음 2024/05/23 19:59:14 ID : tta3AY009wM
언급은 그대로고
이름없음 2024/05/23 19:59:34 ID : tta3AY009wM
와 알림 끄기 기능도 있네
다섯 2024/05/23 20:08:00 ID : tta3AY009wM
다른 말 하려고 온 건데 너무 놀라서 까먹었었네
다섯 2024/05/23 20:09:10 ID : tta3AY009wM
한바탕 울었다. 엉엉 소리내어서도 울었다. 이유는 없다. 그냥 너무 울고 싶었다. 사실 이유는 있을지도 모른다. 그치만 너무 많아서 모르겠다.
다섯 2024/05/23 20:09:16 ID : tta3AY009wM
너무 힘들다
다섯 2024/05/23 20:09:28 ID : tta3AY009wM
생리해서 배가 너무 아파
다섯 2024/05/23 20:13:23 ID : tta3AY009wM
아 맞아. 자퇴함
다섯 2024/05/23 20:13:37 ID : tta3AY009wM
알바도 하는 중
다섯 2024/05/23 20:13:49 ID : tta3AY009wM
대단한 걸 나 쌤도 나보고 대단하댔어
다섯 2024/05/23 20:14:33 ID : tta3AY009wM
뭔 자퇴를 해놓고 알바를 하냐고 비웃듯이 말하는 쌤도 있었지만… 그건 그 쌤이 나쁜 거임. 나는 알바를 재활 개념으로 하는 것도 있는데. 당신이 뭔데 함부로 입을 놀려
다섯 2024/05/23 20:14:58 ID : tta3AY009wM
재활이란 단어를 써도 될련지 모르겠지만
다섯 2024/05/23 20:15:42 ID : tta3AY009wM
알바를 안 했으면 내가 이렇게 약속 나가는 것도 안 했을테고… 아마 애들이랑 더 멀어지고 나는 더 고립되고 방에만 틀어박혀서 우울함이 끝이 없을테고 돈만 축내고 그러면 또 내 자신이 혐오스러워지고
다섯 2024/05/23 20:17:06 ID : tta3AY009wM
언니한테 저질러 버렸다 하면 안 되는 걸 알면서 나도 더이상 목 참겠어서 언니는 나아가고 있다는 걸 알면서 나 혼자 과거에 매여 고통 받고 있단 걸 알면서 아니 오히려 그래서…
다섯 2024/05/23 20:18:10 ID : tta3AY009wM
언니가 가족을 배려한다는 게 짜증났다 가증스럽다고도 느껴지고 이제와서? 라는 생각도 들고 자기는 안 그랬으면서. 라는 생각도 들고 또……
다섯 2024/05/23 20:19:57 ID : tta3AY009wM
알아 나도 내가 한심하단 거
다섯 2024/05/23 20:21:14 ID : tta3AY009wM
그래도 그런 말은 좀 아니지 않나… 그거 진짜 기분 별론데…
레스 작성
584레스허수아비 4 (부제: 하루종일 최애 생각중🔋)new 6236 Hit
걍 다시 기록하련다 눈팅좀 끊자
일기 이름 : ◆9yY05RCo1Cm 53분 전
169레스전두엽 = 빙하new 484 Hit
ㅁㄹ 아침 먹어야지 이새끼도 아침부터 참 할 짓도 없다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820레스난입x🌈new 7356 Hit
놀다가 너무늦게잠 으어졸려 8시 40분 알람을 안꺼놔서 결국 일어남 아침 먹고있다... ...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78레스딜레마new 6241 Hit
이거, 더 모를 관계구나. 이마저도 위태로울 수 있는 관계구나. 나는 왜 이런 관계에 ...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9레스(❁´◡`❁)new 45 Hit
씻지도 못하고 여러모로 신경질적인 기분이다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49레스낚여버린 단호박new 2361 Hit
생리통때문에 일찍 깨버렸다
일기 이름 : ◆u09tjs7gkra 2시간 전
7레스꽃으로 덮혀진 위성이야new 14 Hit
택배 언제오지?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569레스소리 있는 아우성new 4567 Hit
>>545 엄마가 왜 자꾸 벨트가 밖으로 나와 있냐고 물어봄 모른척함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29레스행복한 스레주 일기new 272 Hit
과즙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381레스내 서류 합격률 0.05 개떡락new 592 Hit
내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 하지만 내가 어떤 행동 양상을 보일 때 아 이러지 ...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468레스어쩌고저쩌고 2판new 4933 Hit
왜케 허접함!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892레스빛을 되찾는 자new 3775 Hit
파리올림픽에 사람들이 열광할 수 없는 이유가 있네 개회식을 이시간에 하면 누가 봐 ...
일기 이름 : 불곰 6시간 전
435레스습관성 흡연자new 5557 Hit
그냥 뻔한 말로 마무리 할래. 다들 힘내자.
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105레스연참해주세요new 865 Hit
환생자들의 세계 장르 : 현대 판타지 한창 볼만한 작품 찾던 시절 시리즈에서 이용권을...
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756레스최후의 징벌new 15997 Hit
내가 괴로운 건 부모도 어쨌든 나를… 사랑 내지는 책임감으로 키우기는 했다는 거다 가...
일기 이름 : 백야 8시간 전
923레스내뜻대로되지않는하루하루가으아으아으악!!!!new 12130 Hit
남친띠니 담주에 바빠서 내가 바뿌면 굿모닝 굿나잇 인사만 해도 괜짜나~ 했는데 본인...
일기 이름 : 산호 8시간 전
812레스TMI 와랄라 실습 일기❗️new 8509 Hit
뭐야 스레딕 또 바꼈네 적응하는데 시간 걸리겠다; 여튼 내일 일정은요~~ 대전에 가서 ...
일기 이름 : 부잣집 고양이 9시간 전
64레스하늘의 아틀란티스 Διόσκουροι구역 최초의 병동 13 - 23호new 458 Hit
근데 나는 상여자가 아니라서 다 큰 어른을 애기취급하면서 우쭈쭈 해줄 수 있을만한 ...
일기 이름 : ◆g1zU5dUZfQk 9시간 전
120레스꒰১ 흔한 천사의 일기장 ໒꒱new 1764 Hit
자기 전에 잠깐! 좋은 밤을 위한 천사의 노래 추천 #5 ‎⊹ ⋆゚˚₊‧꒰ა Meego - Moonmap ໒...
일기 이름 : go34ngel 10시간 전
92레스심해 11new 165 Hit
오늘 일기에는 에버퍼플 스티커 붙임 되겠지 라고 방송 전에 생각했지만 토끼며 커버곡...
일기 이름 : ◆HDtg4Y05Xza 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