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다섯 2022/10/16 03:18:50 ID : spf9a9vCqji
나의 다섯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

102 writer다섯 2022/11/22 01:04:48 ID : spf9a9vCqji
사진 추가가 안 돼

103 writer다섯 2022/11/22 01:08:12 ID : spf9a9vCqji
못난 나라서 많이 미안하다. 이런 나라서 너를 피곤하게 하는 게 아닝까 걱정된다. 이러다가 네가 나를 질려할까봐, 서운함을 토로하는 게 귀찮아질까봐 두렵다. 이런 나를 받아줘서 고맙다. 노력해줘서 고맙다. 네가 아니라 상황이 좋지 않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주려고 노력하는 너를 알아서,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다. 그런 너를 알면서도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너무 못났다.

104 writer다섯 2022/11/22 01:10:21 ID : spf9a9vCqji
우울은 또다시 나를 찾아와 나를 괴롭게 해. 질리지도 않는지 자꾸만 나를 찾아와.

105 writer다섯 2022/11/22 01:12:11 ID : spf9a9vCqji
오늘… 아, 열두시가 지났네. 어제 나는 너무 울고 싶었어. 그냥 요즘 힘들어. 얘기를 하다가 자꾸 울컥해. 자꾸만 눈물이 차오르고 목이 매어 와. 그래도 괜첞아. 조금 익숙해. 난 울지 않아. 눈물 참는 법도 잘 알아. 그래서 괜찮아.

106 writer다섯 2022/11/25 21:58:50 ID : spf9a9vCqji
ㅋㅋㅋ… 진짜 학교가 너무 싫증난다 대체 ’과도한‘의 정도가 어느정도부터인지… 이런 주관적인 기준을 내밀면 뭐 어쩌란건지요… 통상적으로도 우리한테도 전혀 과도하지도 문란하지도 않은데.

107 writer다섯 2022/11/25 21:59:50 ID : spf9a9vCqji
요즘 여러번 울컥하네 진짜 우리한테 왜 이래 자꾸 폭풍이 찾아와 비바람이 몰아쳐 비바람이 치는 바~다~

108 writer다섯 2022/11/25 22:05:09 ID : spf9a9vCqji
그래도 내가 울컥하고 우울할 때 항상 남친이가 예쁜 말, 좋은 말, 다정한 말 해주었는데 이번에는 얘도 좀 기분 안 좋아보이더라… 근데 시발 그럴만하지

109 writer다섯 2022/11/25 22:05:54 ID : spf9a9vCqji
하… 이러면 우리반 애들 대부분은 이거 누가 썼는지 알겠네 근데 씨발 뭐 어쩌라고……

110 writer다섯 2022/11/25 22:06:03 ID : spf9a9vCqji
기분 좋았는데 이거 생각하니까 다시 잡쳤엉

111 writer다섯 2022/11/25 22:06:14 ID : spf9a9vCqji
일기장을 다운받아야지 너무 사적인 얘기야

112 writer이름없음 2022/11/25 22:13:39 ID : spf9a9vCqji
>>109 그래서 ㄴ용 삭젱행성,,,

113 writer다섯 2022/11/25 22:14:36 ID : spf9a9vCqji
남친이 너무 좋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멋지고 나한테는 진짜 세상에서 가장…

114 writer다섯 2022/11/25 22:20:58 ID : spf9a9vCqji
아 말을 못 하겠어. 너무 좋아서. 진짜 세상에 있는 모든 예쁘고 다정하고 사랑이 가득 담긴 말들을 얘한테 건네주어도 모자르다고 느껴질만큼 좋은 사람이라.(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나도 얘가 좋고.) 정말이지 나를 가장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예쁜 말 많이 해주고. 표현도 많이 해주고 다정하고 배려있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좋은 말도 많이 해주고 그러면서도 장난도 치고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노력해주고 내가 바라는 게 있으면 그것도 들어줄 수 있는 한 전부 들어주려 하고 그냥 정말 한치의 의심도 없이 얘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온 몸으로 느낄 수 있게 표현해주는 사람이라서. 네가 원래도 좋았디만 더 좋아졌어

115 writer다섯 2022/11/25 22:24:52 ID : spf9a9vCqji
너는 눈이 정말정말 예쁜데, 코도, 입도, 귀도, 손도, 그냥 모든게 다 사랑스러워. 그런 네가 마음씨마저 예쁘다니, 정말 놀라워. 너는 내가 본 사람들 중 가장 완벽에 가까운 사람. 하지만 이런 표현을 네게 하면 부다스러울 수도 있겠지? 그치만 이건 말해줄 수 있지. 내가 만나본 사람들 중 가장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내가 사랑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듬뿍 사랑해주는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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