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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5)2.☁️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2) (12)3.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87)4.난입x (69)5.🌱 새싹레주의 상병 라잎 (275)6.ꕀ ꕀ 𖠳 ᐝ ꕀ ꕀ 취업을 향해 항해하는 중 ꕀ ꕀ 𖠳 ᐝ ꕀ ꕀ (381)7.심해 10 (759)8.술과 연기, 책 (56)9.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09)10.걍사는얘기 (385)11.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665)12.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95)13.明月犯凡日 (15)14.일이 망하지 내가 망하냐? (648)15.궤적 (282)16.:) (31)17.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29)18.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0)19.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5)20.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43)
말해야 될 거
최근에 일 때문에 너무 많이 바빠서 나한테 신경 못 써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당연히 일이 우선인 게 건강한 관계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 너무 우선순위가 밀린 느낌이라 좀 슬펐음 외로운 감정도 조금 들었음
표현 부족 문제? 인 것 같음
근데 할 땐 잘 하는데 표현을
여유가 없으니까 그만큼 줄어드는 게 눈에 보여서 슬프다
..근데 뭐 나도 바빴어서 그렇게 할 말이 많진 않음
늘 내가 불만을 이야기하고 남친이 들어주는 구조인데, 솔직히 좀 위험하다고 생각. 정말 나한테 아무 불만이 없어서 얘기를 안하는 거면 상관이 없는데.. 아니면 내가 너무 사소한 곳에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까
이거나 저거나 별로 좋지 못한 신호 같다
어제 너무 분위기 안 좋았고 오늘도 카톡 분위기 아침에 별로여서 좀 마음의 준비 단단하게 하고 갔는데 술마시고 이러니까 분위기 개선 개잘돼
스레딕 왜 이렇게 등록 버튼누르는 시점이랑 실제로 스레에 등록되는 시점이랑 딜레이가 왜이렇게 큰 거 같지?
요즘 학교 일 때문에 정신이 없어
그리고 너무 짜증나
솔직히 말하면 이쪽은 당선되고 싶은지 간절한건지 잘 모르겟음
이거 답장 어케 할까... 걍 씹기엔 너무 재미있음
미친 새끼
왜 하필 나한테만 사과하지 내가 만만한가 씹발새키가
https://www.youtube.com/watch?v=7Y8-S1t1kgs
내가 좋아하는 여돌 플리 1위
여기에 누드랑 안티프래자일 임퓨리티 들어가면 딱인데
진짜 이시간만 되면 너무 졸린데 막상 누우면 폰질하느라 1시간동안 안 잠
아니야 오늘은 자야됨
내일 제 시간에 일어나서 놀러 나가려면
이번에 올영세일에 얼마 지를지 좀 가늠이 안된다 사고 싶은거 막 담아놓으니까 기본 10만원 넘네
심지어 몇 개는 품절이라 사고 싶어도 못삼 ㅋㅋㅋㅋㅋㅋㅋㅎ...
미친놈
사고 치기 전엔 그렇게 답장을 안하더니 이젠 칼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에 나한테 잘못했다고 기고 있는 건가 진짜 개빡치네
이딴 새끼를 좋아했었다는게 레전드 빡침
대체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기억이 미화되어서 내가 좋은 사람처럼 느껴지는 건가
솔직히 그때 좀… 한참 옛날에 좋아했었던 사람이 그정도까지 추한 모습 보였다는 게 짜증나서 하고 싶은 말 다했거든? 그냥 멀쩡히 살았으면 좋은 친구로 많은 사람들한테 남았을 텐데 인스타에 집착하고 자꾸 말도 안되는 구라 치기 시작하니까 온갖 정 다 떨어져서 사람들이 참다 못해 손절한거지… 구라만 좀 안 쳤어도 멀쩡히 학교 다니든 반수를 하든 했을 텐데 정말 안타깝다
이렇게 구라치다 걸렸으면서 공황 올 정도면… 뭐 더 말을 하진 않겠음 아직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함
근데 두 번 문자 받으면서 느끼는 건데 정말 나랑 만나서 얘기하고 싶은 듯
옛날에 고딩 때 남자애들한테 화냈던 것 같은 마인드로 가고 싶은데 하도 그렇게 안 살아서 개어려운데… 그렇다고 아예 안 만나기엔 좀 미안함? 도 있는 것 같음 사실 하나도 안 미안해도 되는데 어쩔어쩔요 해도 되는데
굳이 옛날 기억 꺼내봤자 그쪽이나 나나 별로 좋을 거 없는데
솔직히 말하면 걍 이제는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는데
그래서 그 사람이랑 연결되어있는 모든 연락 수단을 가만히 냅뒀던 건데
일정 정리하다 보니까 할 거 ㅈㄴ 많아서 스트레스 받기 시작함
근데 요정 특) 할 거 계속 미루다가 전날 시작함
과제라도 좀 미리미리하던가
뭔가 나도 학회 들어가고 싶고 랩실 들어가고 싶고 그런데 내 지식이 씨빨 존나 딸림 그래서 들어가지도 못하는데 주변 애들은 학회에 랩실에 외부 대회에… 아 존나 뒤지고 싶다
20일에 종강인 줄 알았는데 19일 시험 21일로 미뤄져서 종강을 못함
아 진짜 교수님 연말인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데이지크 이번에 어워즈 한정으로 나온 싱글섀도우 케이스가 너무 귀여워서 갖고 싶음
나 절대 음영 화장 안하는 (못하는에 가깝겠지만) 사람인데...
밀크라떼도 절대 안 쓸 거 같은데 그냥 싱글섀도우 케이스만 가질 수는 없나
이러기...
6만원 채우고 6천원 할인받기 vs 쓸데 없는 거 사지 말고 돈 아끼기...
후자가 현명한 선택인데 왜 난 전자를 택하고 싶은걸까 ^_______^
내일 올리브영 가서 꼭 실물 보고 사야겠다
예상과 같이 실물도 작고 귀여우면 그냥 사버려야지 후훘....
물욕이 끝이 없네... 올영 세일 겨우 끝나니까 퓌 블러셔 5호 입고됐는데 사고 싶음... 근데 만구천원이야 미쳤음
그것도 그거고 집에 위클리 플래너 쌓여있는데 갑자기 아날로그키퍼 핸디다이어리 사고싶어져서 막 구경 중
하.........
맥북 사고 싶은 사양으로 사면 200넘는데
돈 모아야 되는데
왜 사고 싶은게 많지;
요즘 사고 싶은 거
맥북 에어 M2 미드나이트
에어팟 맥스 실버 + 예쁜 케이스
에어팟 프로 2 << 이건 걍 지금 에어팟이 죽고 있어서 그런 거임
애플워치
각종 다이어리
각종 화장품
아 블로그에 위시리스트나 올릴까
그냥 네이버 블챌 맥북 당첨자가 나였으면 좋겠음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맥북만 당첨시켜줬으면...... 나 한국 사랑해서 여행 안 가도 된단 말이야
아 공부하기 싫다 진짜 공부하기 싫어서 온갖 딴생각을 하고 앉았네
지금 보던 거 10분 정도 남았는데 일단 보고 와볼게...........
수능 잘봤나봄
그냥 블로그에 올라온 글 보니까 그런 듯
음
1월에 만나기로 했다 그냥 얼른 끝장 내는게 나을 것 같아서
나 누구 앞에서 정색하는 거 진짜 못하는데 어카냐.. 이젠 그냥 내가 만만해서 나한테 만나서 얘기하자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아 짜증나네
내 인생에서 누군가한테 얼굴 보면서 진심으로 화낸 적 딱 한번 있는데 그때는 진심 화가 나는 수준을 넘어서 이새끼 인생을 꼭 조져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자연스럽게 정색을 할 수가 있었음 (애들이 나보고 개랑 같이 있는 애들까지 혼내는 줄 알앗대 ㅋㅋㅋ) 근데 지금은.. 하 모르겟다 약간 이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시발
아직도 짜증나는 건 맞는데
이 새끼 걱정하면서 보낸 시간이 얼마인데
이 새끼랑 특히 친하게 지내서 내 인간관계 좀 지랄난 것도 맞는데 하…^^ 왜 내가 얘 아프다는 이유로 걔를 좀 안타깝게 생각해야 되는 것임?
정신차려 김요정 그새끼 나랑 내 친구 앞에선 죽어도 마땅함
어제 집에서 간만에 공부해보려고 했는데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아 집에만 있었더니 공부를 그냥 안하고 딴짓하고 놀고 쳐자기만 함 그리고 밤에 부랴부랴 공부
어떻게 간절함이 없냐 나는
학교 가서 공부해야지 일단 동방 가면 다른 사람들한테 어그로 잘 끌려서 공부 절대 안함 ㅋㅋ 오늘은 도서관이다
대충 과제를 열두 시간동안 거의 안움직이고 노트북 앞에서만 한거니까
시발 허리가 아픈게 당연한 거엿잔아 하.. 죽고 싶다 근데 과제하느라 시간 다 써서 공부 안하면 이제 진짜. 좆됨
아니야 죽고싶단 말 취소,, 사실 너무 심란함 이모할머니 돌아가셨대 우리 할머니 또 엄청 속상해하시겠지 나도 너무너무 속상해 왜 할머니한테서 가족을 빼앗아들려고 하는거야
세상에 신은 없다
이모할머니 요양병원에 오래 계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렸을 때 만났을 땐 할머니 닮고 되게 친절하시고 나 예뻐해주셔서 좋았는데
이모할머니가 우리 엄마 아빠 결혼하는거 젤 먼저 찬성했다고 하던데 엄마 아빠도 심란하겠지
종강하면 뭐하지? 일단 잠을 자야겠다는 생각은 듦 시험기간마다 이렇게 안자고 살면 내 몸이 진짜 죽어가는 거 같아요..
종강하면 간만에 걸어라 이누바시리 씨 읽어야지
정말 과몰입하면서 읽었던 첨이자 마지막 2차창작장편
https://m.blog.naver.com/styx0009?categoryNo=16
종강해서 방청소 노트북청소 하려고 했는데
술처먹고 숙취와서 하루종일 누워있기
그리고 저녁때 다시 술약속 나가기
이지랄로 사는중 ^.^.. 🫠
와 점수 실화냐??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세상 사람들아 내 아래로 일곱 명밖에 없대요 위로 일곱이 아니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할머니 뵈러 가고 싶은데 하필 내일 점심에 약속이 있어.. 할머니가 좀 속상한 말투로 전화 끊으시니까 넘 속상하네🥺 약속이 훨씬 먼저 잡힌거라 어쩔 수 없긴 한데..ㅜ
시험은 예상대로 조졌고 학점은 개쓰레기처럼 나왔는데
그냥 애들이 다 성적 오른 거 자랑하고 그러는데 나만 나만 도태되어있는 것 같아서 슬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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