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jbjAlwty41 2021/02/12 10:32:10 ID : u3xA1zTRwsm 20
레더들 새해 복 많이 받어! 지금이어서야 만든당.. 잘 부탁해! 3판부터는 좀 띄엄띄엄 있기도 하면서 본 귀신 이야기나 저승이들 근황에 대해 말할려구해. 질문은 언제든 환영이야! 1판(괴담판) : http://naver.me/xVleCHUv 2판(질문+일상이야기) : http://naver.me/xfarawWV
802 ◆8jbjAlwty41 2023/03/21 07:56:21 ID : Ai1h88kpU40 0
접기
803 이름없음 2023/03/25 19:03:11 ID : rvDxSGpWqji 0
헐 뭐야!!!! 레주 돌아왔구나ㅠㅠ 계속 기다리길 잘했다ㅎㅎ
804 이름없음 2023/03/26 10:08:09 ID : hatta7huk9s 0
레주야 너무 오랜만이다… 중간중간 근황있는지 레스 남겼던 레더인데 나도 저 이후로는 스레딕 잘 안들어왔거든 근데 갑자기 들어오고 싶더라니 쌓여있는 알람 보다 깜짝 놀랐어 한창 연재될 적에는 중학생이었는데 이젠 곧 수능 준비할 나이가 됐다ㅜ 보고싶었어 레주!!!
805 이름없음 2023/07/05 22:40:06 ID : JVe447AlvdA 0
늘 잘보고 있어 시간나면 돌아와
806 이름없음 2023/07/07 03:47:20 ID : tg40k5XArup 0
이야기 더 보고싶다
807 이름없음 2023/07/21 01:08:14 ID : JVe447AlvdA 0
돌아와!!
808 이름없음 2023/08/20 00:03:20 ID : hdRwnvgZgZc 0
이름 코드가 뭐였지 또 기억이 안 난다... 나도 보고싶?었어 돌아왔어 더 하려고 왔어 왔다!!
809 이름없음 2023/08/20 00:04:17 ID : hdRwnvgZgZc 0
일단 별이라도 뜨니 이야기 해야지 안녕안녕 열심히 일하고 사느라 못 오는 레주라고해 레더들 오랜만이야 ;)
810 이름없음 2023/08/20 00:05:11 ID : hdRwnvgZgZc 0
저승이 이야기 말고 오늘은 다른 놈? 이야기를 하려구 왔어. 그리고 얼마전에 있던 이야기? ㅇㅇ..
811 이름없음 2023/08/20 00:06:50 ID : hdRwnvgZgZc 0
일부러 스탑 걸었으니까 이해해줘~~ 최근에는 저승이들도 있지만 참 신기한 놈을 봤어. 귀신인데 회사에서 본 애거든. 근데 얘가 자꾸 꿈에서 나와서 놀고 그런다?
812 이름없음 2023/08/20 00:10:36 ID : hdRwnvgZgZc 0
첫만남은 회사에서였는데 내가 최근에 좀 스트레스를 받고는 있지만 그냥 있었거든. 주말출근을 하는 와중에 엘베를 타고 올라오니까 딱 마주쳤어. 그냥 어라 뭐지 씁..... 사람...? 인가? 아닌가? 저승이? 씁...???? 하는 애라 그냥 안녕하세요 하니까 씩 웃더라고 거기서 아. 얘 귀신이네 싶었어. 말을 걸어도 안 말하지 사람들이랑 있으면 안 나타나지.. 그래서 좀 답답했는데 이번 공휴일에는 아침부터 나와서 밤샜거든. 그때 짜증나서 윽박지르니까 오히려 실실 웃고는 사라지더라고
813 이름없음 2023/08/20 00:13:07 ID : hdRwnvgZgZc 0
그리고는 그 이후부터 꿈에 나오는데 엄청 멀쩡하게 생겼어. 그러니까.. 꿈이 만약 판타지든 뭐든 상관없이 그냥 힐끔 나를 봐. 무슨 스토커마냥. 근데 지금은 좀 잘때마다 끄집어내서 이야기도 하려했는데 안 하길래... 어라 혹시 수화로 해야하나 하고 살짝 배워서 해보니 나 바보 라고 놀리더라. 진짜 그냥 말로.. 바보야? 이래서 ㅇㅁㅇ...? 이씩 이러면서 화냈거든. 근데 뭐.... 뭔가 이상하지는 않아
814 이름없음 2023/08/20 00:19:02 ID : hdRwnvgZgZc 0
그냥 왜 따라오는데. 하면 니가 날 봐주잖아 이러고 그러몬 그냥 따라오지 뭘 그렇게 웃어? 라고 물어보니 시꺼면놈들은 무섭고 사람들은 어차피 못 보는데 나랑만 있는게 좋대. 깨서 저승이들한테 좀 물어보고는 다녔는데 발견하면 뭐 어케든 해주겠다고 해서 일단 알겠다고 이야기는 해두었던 상태야. 두번째는 어제 있었던 일인데 친구랑 저녁에 밥먹으려고 만났는데 타로를 보고싶다고 해서 갔어. 거기가 사주 신점 타로 다 하는 곳인데 눈 반짝이면서 신점을 보러가겠다고 해서 어... 그 그래 나는 구경할게 이러고 있었단말야
815 이름없음 2023/08/20 00:29:19 ID : hdRwnvgZgZc 0
아 졸려서 오타난다 미안. 잠깐 졸아서... 아침에 이어써줄게 미안 수정으로 이어줄게. 미리 앞에 사람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었어 막 친구는 우와우와 이러고있고 나는 그냥 기다리면서 앉아있을랬는데 옆에서 봐도 좋다고 하니까 앉아있었단 말이야 나는 안 볼거였고. 근데 친구 이야기도 대충 해줘서 아.... 원래 이런가? 싶은 마음으로만 보고 있었어.
816 이름없음 2023/08/20 13:34:04 ID : hdRwnvgZgZc 0
그 친구가 궁합으로 나랑 친구로써 보고싶다고 해서 추가를 했는데 방울을 흔들다가 멈칫하더라고 나를 보고는 학생 좀 보는사람이네? 이러는거야 그래서 어... 아닌데요 이랬지 쓰으읍 하는데 일단 그 친구랑 나랑은 좋대. 궁합이.. 뭐... 안 졸았으몀 이미 연락 끊겼을텐데 싶기는 한데. 그런데 나한테 갑자기 학생은 할머님이 참 이야기를 많이한다 점보러 다니지 마라 학생은 나중에 신내림 받아야한다 계속 이러더라 음... 강아지같은 소리를 참 잘도 하네 싶어서 하하하.. 네. 하고는 나왔었어
817 이름없음 2023/08/20 13:39:45 ID : hdRwnvgZgZc 0
이때 쓴 내용의 자취방은 나왔는데 일때문에 이번에도 가게되어서 그냥 집구하지 않을려고 해서 다시 돌아왔어. 그리고 저번에 친구랑 놀러갔다오면서 저승언니 올만에 마주쳤어 언니 ( ;ᯅ; ) 너무 보고싶었어 이러니까 헉 하고 ㅎㅎㅎ 하면서 쪼금 이야기했고.
818 이름없음 2023/08/20 13:45:42 ID : hdRwnvgZgZc 0
저승언니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나중에 다시와도 있을지 모른다네. 슬슬 하신이 생각하는걸 하고싶어 그렇대.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주면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지만 아마도 다들 예상하는 그게 아닐까? 싶음. 그때 2박 3일이라 애들 자는사이에 밖에 나와서 쪼금 이야기 하고 맛난것도 사주고 했어 ( ;ᯅ; ) 슬프지만 그래도 잘됐다!!! 해줬고.
819 이름없음 2023/08/20 19:13:41 ID : yE4E5SMi6Zf 0
할 레주 진짜 오랜만이다ㅠㅠㅠ
820 이름없음 2023/08/20 19:14:14 ID : yE4E5SMi6Zf 0
아 스탑 위에 못걸었다 미안 ㅠㅠ
821 이름없음 2023/10/19 12:11:54 ID : urf89y5hvA3 0
레주야 나 3일동안 1~3편 오늘 다봤어 아직까지 잘 지냐ㅐ고 있는거지? 대박신기해... 가끔씩은 남겨주라~ 두달 지났구나 최근이 ㅠㅠ
822 이름없음 2023/11/17 20:47:38 ID : ffcHyE6Zg2I 0
나도..
823 이름없음 2023/12/15 05:25:08 ID : vikq2JXvwla 0
2년도 넘었는데 이제 왔구나 ㅠㅠ 기다렸다 진짜
824 이름없음 2024/09/14 11:59:36 ID : 1yFa9AlzWqm 0
레주 보고 싶당... 요즘도 잘지내? 스탑 걸었어!
825 이름없음 2025/11/17 11:47:30 ID : A2Glg5dRzPg 0
엄청 오랜만이다.. 잘 들 지냈니. 일상이 바빠서 여러모로 못 왔었네
826 이름없음 2025/11/17 11:53:13 ID : A2Glg5dRzPg 0
요즘 저승이들 근황.. 바빠 보인다. 왜지? 싶지만 이야기를 안 해줘. 친했던 저승이들 다들 뿔뿔이 사라져서 새로운 저승이들이랑 마주하고 다님.
827 이름없음 2025/11/17 11:58:19 ID : A2Glg5dRzPg 0
작년에 일본 다녀왔거든. 음.. ㅎㅎ 거기거 만난 신사 내 아마도.. 사역마? 같은 것도 보고
828 이름없음 2025/11/17 11:59:25 ID : A2Glg5dRzPg 0
요즘은 저승이들이랑 대화 자주 안 해. 그냥... 대화할수록 점점 내가 정신 이상자처럼 보이기도 하고, 의지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말이야.
829 이름없음 2025/11/17 12:00:08 ID : A2Glg5dRzPg 0
어떤 존재들에게 부탁해서 눈을 조금 가리기도 했고. 1년 좀 넘어서 슬슬 다시 잘 보이긴 하는데(귀신 등)
830 이름없음 2025/11/17 12:00:42 ID : A2Glg5dRzPg 0
저승이들한테도 부탁했어.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같은 거?
831 이름없음 2025/11/17 12:01:57 ID : A2Glg5dRzPg 0
이 정도나 지났으면 평범이랑은 많이 멀어졌지만, 옛날에는 외롭고 힘들고 특별해 보이고 싶다는 생각으로 계속 말 걸고 나도 그 일하고 싶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바뀌어 보려고 노력 중이야.
832 이름없음 2025/11/17 12:03:32 ID : A2Glg5dRzPg 0
특히나 친하게 지낸 저승이들 다른 부서(?) 로 간 이후부터는 만날 일도 적어졌고, 그러니까 뉴페들만 보통 만나거든.
833 이름없음 2025/11/17 12:05:01 ID : A2Glg5dRzPg 0
가끔 만나면 신나서 우왁! 이러는 일도 있지만, 그래도 뭔가... 내가 요즘 글 쓰는 게 취미라, 저승 관련해서 소설 쓰고 있는 것도 있고. 언젠가는 아예 못 보게 되지 않을까?(불가능하겠지만)
834 이름없음 2025/11/17 12:07:06 ID : A2Glg5dRzPg 0
아. 독립했어! 우리 집이랑 친척은 아예 연 끊은 듯 살고는 있었는데, 나 독립 이후부터는 그래도 좀 이야기는 한다고 하더라고. 나를 없는 사람 취급하긴 하지만.
835 이름없음 2025/11/17 12:08:39 ID : A2Glg5dRzPg 0
아마 저승이들 이야기는 이 3에서 끝나지 않응까?
836 이름없음 2025/11/17 12:10:07 ID : A2Glg5dRzPg 0
간식은 계속 제공 중. 그냥 루틴같이 되어버렸어
837 이름없음 2025/11/17 18:25:15 ID : BxPbh9dA6i6 0
저승이들한테 수명 물어본 적 있을까?
838 이름없음 2025/11/17 22:18:09 ID : snVbA5cHxxA 0
와.... 개오랜만ㅠㅠㅠㅠㅠㅠㅠ 돌아와줘서 고마워ㅠ 진짜루ㅠㅠㅠㅠㅠㅠ
839 이름없음 2025/11/17 22:19:51 ID : snVbA5cHxxA 0
3에서 끝난다니... 아쉬우면서도 레주의 결정이니 난 응원해! 레주 그동안 재밋는 얘기 많이 해줘서 고마웟엉ㅇ 남은 레스도 일상 얘기로 채워도 좋으니까 오래오래 보쟝ㅋㅋㅋ
840 이름없음 2025/11/17 22:52:41 ID : A2Glg5dRzPg 0
물어보면 혼나..ㅋㅋ 애초에 장난으로라도 말하면 싸- 해져서 말이야. 오랜만이양
841 이름없음 2025/11/17 22:55:05 ID : BxPbh9dA6i6 0
일종의 천기누설 이구나... 근데 막 오래 살 것 같은 사람들은 저승이들이 안좋아하는 게 티가 나?
842 이름없음 2025/11/17 22:55:18 ID : A2Glg5dRzPg 0
생각해보면 한창 우울할 때 이 글을 썼던 거 같아. 삶이 우울하니 더 밝아지려고 하고, 인간이 아닌 것에 정을 붙이고 말이야. 더 어렸을 때는 그랬던 것 같아. 저승이들한테 그럴거면 그냥 나 지금 데려가면 되지 않느냐. 숨통 스스로 끊으면 저승이들처럼 될 수 있지 않느냐. 하면서 어차피 언젠가는 죽는 게 인간 목숨인데 그럴거면 너네가 나 데려가라. 이러고 말이야
843 이름없음 2025/11/17 22:58:42 ID : A2Glg5dRzPg 0
그것보다는 수명을 알게 된다면 뭐가 달라지냐.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던데.. 더 업보를 쌓는 거고, 자신의 수명을 알게 되더래도 그렇게 살아가는 게 그게 삶이냐고. 요즘은 옛날처럼 저승이들한테 젯밥 차려준대도 안 데려가는 거 아니다. 더군다나 너(레주)랑 어울리고 있긴 하지만 너랑 우리는 다르다. 이러니까???
844 이름없음 2025/11/17 23:00:42 ID : A2Glg5dRzPg 0
나같은 경우는.. 내 스스로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사자상? 진수성찬? 차리는 인간X 공원 비둘기 밥주는 사람O
845 이름없음 2025/11/17 23:05:24 ID : A2Glg5dRzPg 0
오래 살든 아니든 딱히 반응 없어하더라. 오히려 집 잘못 찾아갈 뻔했다 이런 소리는 들어봤는데
846 이름없음 2025/11/17 23:05:37 ID : BxPbh9dA6i6 0
아..나도 사실은 늦어도 70대 때 가고 싶어서 평온하게..
847 이름없음 2025/11/17 23:06:51 ID : BxPbh9dA6i6 0
저승이들은 진짜 업보 쌓아서 저승사자 하시는거임? 막 드라마에서 보면 저승사자는 400년의 벌이라고 하잖어
848 이름없음 2025/11/17 23:09:09 ID : A2Glg5dRzPg 0
내가 느끼기에는 그냥 저승사자(차사? 암튼)를 하기 위해 태어났다. 라는 느낌이던데... 그냥 그게 운명이다. 라는 말만 해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든 뭐든 말이야. 특정 조건 자체가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그게 뭔지는 죽어도 말 안 해주더라고. 걍... 니는 아니야. 라는 말 뿐
849 이름없음 2025/11/17 23:11:25 ID : A2Glg5dRzPg 0
다 스스로 생 마감하거나 죄 겁나 지어서 그러는 건 아니랬어. 그냥 운명이래. 운명. 그게 지 삶이고(개같아도) 애초에 애기모습 어른모습 청년 숙녀 소녀 장년 등등 모습 다 있고 동물 모습도 있으니까.
850 이름없음 2025/11/17 23:11:39 ID : A2Glg5dRzPg 0
동물은 대부분 하얗긴 해.
851 이름없음 2025/11/24 20:19:22 ID : hy6kq2E2oK7 0
레주야 너무 반가워 나 너가 올린거 1편부터 꾸준히 봐왔어ㅠ 이렇게 다시 와줄 줄 몰랐는데 와주다니 너무 좋다 어디 아픈 건 아니지? 글에서 뭔가 텐션 낮은 느낌이 보여서 ㅠㅠ 일본가서 경험한 썰도 너무 궁금하다. 아, 일본에도 저승사자가 있어? 나라마다 생김새는 조금씩 차이가 있어도 그런 역할을 하는 존재가 우리나라만 있는지 다른 나라에도 있는지 궁금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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