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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104)2.공룡입니다 (68)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3)4.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40)5.어쩌고저쩌고 2판 (173)6.심해 10 (804)7.일기! (134)8.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57)9.매우 혼자 되기 (576)10.난입x (128)11.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86)12.시험기간 생존 일기 (28)13.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38)14.그래, 네가 이겼다! (366)15.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91)16.걍사는얘기 (444)17.TMI 와랄라 대학 일기❗️ (778)18.네 번째 제목 (451)19.*:.。일기판 잡담스레 5판 。.:* (643)20.연어 김초밥 만드는 법 (2)
스레딕에 일기쓰면 재밌게 쓸수있을거같다ㅋㅋㅋ
반수를 가장한 재수생이야 하지만 공부관련은 아마 다 스터디플래너에 쓸거고 여긴 거의 잡담 예상허이..
올해는 반드시 성공하자 기죽지 말고 포기하지말고 스트레스도 받지 말았으면!♡
*난입ok~
제발 올해 말에는 깃털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더 신나게 놀자!!
일단은 예비 대학생이고 그래도 1년 고생했으니 쉬고있긴하지만 마음이 무겁다...ㅋㅋㅋ
술마시러 가고싶어 따흑.. 일단 편의점에서 맛있다는 술 몇개 사와서 마셔봤어
이슬톡톡 복숭아 : 복숭아 탄산음료에 가끔씩 화이트와인 맛이 나
하이트 망고링고 : 걍 맥주에 망고주스 살짝 섞은맛
크루저 블루베리 : 블루베리맛나는 파란음료에 알코올향 약간 나 근데 혀랑 입술 파래짐
이슬톡톡>크루저>망고링고 순으로 맘에들었숴!
다 도수가 2~5도밖에 안되는애들이라 본격적으로 마신건 아니어서... 취하거나 주사같은건 전혀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얼굴 빨개질때 볼부분만 빨개져ㅋㅋ
막 두피 목 가슴까지 다빨개지는 사람도 많던데 난 그냥 블러셔 진하게 바른거같이 돼
사실 오늘 친구들이랑 친한언니들이랑 술약 있었는데 깨졌음 잉잉
고깃집가서 꼬기에 쐬주도 먹고싶고 치맥도 먹고싶고 칵테일바도 가고싶다 분위기뿜뿜ㅠㅠㅜ
술일기 아닙니다..
오늘은 가나다군 원서접수 후딱 끝냈고 울애기들 리얼리티 보다남은거 마저 봤어 으음 이제 뭘할까
사실 나가서 포켓몬고하면서 마트가서 술몇개더 사오려고했는데 어두워지니까 나가기가 귀찮구만
사실 이 스레딕 며칠전에 발견했어 구레딕때는 앱까지 깔아서 하루종일 놀았는데
ㅅㄹㄷㅈ는 가끔씩만 들르다가 거기마저 없어졌길래 아쉬워했지
근데 그 며칠전에 너무 짜증나는일이 있어서 스레딕같은 비회원제 익명사이트 없나 찾다가 찾았어ㅠㅠ 이번건 제발 롱런하자
레스수정도 되고 구레딕이랑 비슷하게생겨서 좋아!
이렇게 잔소리 들어가면서도 집콕하는 이유는 친구들이 예체능이라 아직 실기가 남아서 못논다ㅠㅠㅜㅠㅠ
사교성이 좋은편은 아니어서 마음맞는 오랜친구 몇명이랑만 노는 타입인데
그친구들이...다...예체능이라니...
알바를 하고싶은데 나같이 수능끝난 고3들 몰려듦+최저시급 오름의 영향인지 주위 애들도 다 계속 광탈당하고...
난 일단 보건증부터 끊으러 가야하지만 제발 구해졌으면 좋겠다
콘서트간다고 엄마한테 돈 꿨는데.. 나 빚졌어..ㅋㅋㅋㅋㅋㅠㅠ
그래도 난 이 무료함을 즐기겠어 앞으로 겨울동안의 굵직한 계획은
1.이번달 말에 재수설명회가서 듣고 스터디플래너 받기
2.얼른 보건증끊고 되는대로 알바 지원하기
3.짱친 실기 끝나면 같이 놀러다니기
4.인강 찾아보기, 1년동안의 대충 수능공부 계획 짜기
5.탕진하지 않는선에서 새내기미 뿜뿜하는 옷 몇벌 구매
스레 제목은 이왕 수능 다시보는거 통크게 스카이를 목표로 잡았기에..!
하늘로. 이건 너무 짧고... 뭔가 간지를 추가하고싶었음
내가써놓고 천공의탑 어디서 들어본거같은데 포켓몬스터 파랑구조대 게임에서 레쿠쟈 있는 99층짜리 던전이었어..
나 어릴때 그게임하다가 그거 98층에서 배고파서 죽은뒤로 게임 접었음ㅋㅋㅋㅋㅋㅋ
그치만 포켓몬 여전히 좋아해 그래 사실 난 포덕이야
유행다지난 포켓몬고 아직도 하는거보면 벌써 보이지..?
사족이지만 천공의성 라퓨타는 본적없다 언젠간 봐야할텐데..
우리집엔 온지 얼마 안된 푸들 뽀시래기가 있다
예쁘게생겼어ㅠㅠ 작고 털은 푸들치곤 안곱슬거려 반곱슬수준..?나도 반곱슬인데ㅋㅋ
짖는소리가 귀엽고 발도 작아서 귀여워
깨무는것도 귀엽긴한데 이빨이 생각보다 뾰족해서 아파
다좋은데 털카펫에 볼일보는건...으으
아직 어려서 혼낼수가 없어서 배변훈련을 못해..
티비볼때 소파에 안앉고 카펫에 앉아서 보는데 얘가 다 자기영역으로 만들어놔서 별수없이 안경쓰고 소파에앉아서 티비본다 ㅠ
외식하러 나갔는데 수육이랑 설렁탕 먹었어
아빠가 처음처럼 시켜서 3잔 얻어마셨는데 약간 어지러운가?아닌가?싶은정도..
정신은 멀쩡한데 거울보니까 역시나 볼따구가 빨갛다ㅋㅋㅋㅋ 이거 알쓰의 삘이 오는걸...?힝
정신이 멀쩡하고 어떻고간에 얼굴이 빨개서 누가봐도 취객같다ㅋㅋㅋㅋㅋㅋ 젠장 아니에요..아니란말야...
이것을 극복하기위해 건전한 간식을 먹으며 덕질을 하겠어
자기엔 이른시간이고 내가 보려는 방송은 10시쯤에 하니까..!
으악 10시 넘었는데...티비보러 나가기가 귀찮다...
게다가 씻어야하는데... 흠 그냥 씻고 컴퓨터로 찾아서 봐야겠어
침대가 너무 편해서 일어나기싫어
오늘도 1시 넘어서 일어났어ㅋㅋㅋㅋㅋ
좋긴한데 생활리듬을 어찌 되돌린담...
개강은 3월이지만 그전에 오전알바라도 하게되면..
아 개오바야 용돈 5만원인데 나 이번달에 영화한번보고 두번정도 버스타고 그때 맥주세개산게 다인데 왜 벌써다썼대? ㅁㅊ 이건 모함이야 시발 내 2만4천원 어디간거야
초콜릿 까먹으면서 울애들 렬리티보는데 하 너무 귀여워...ㄱㅇㅇ...
좀더 고화질로 다운받을걸ㅠㅜㅠㅠㅠㅠ 배포기간 끝나버렸어 젠장젠장 후회된다ㅠㅠㅠㅠ
아까 사실 보건증끊으러갔는데...하..면봉검사 수치스럽다...
동고가 좀 아픈거같기도한데 기분탓이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예비새내기고 프릴프릴 리본리본한 옷들 입고싶은데...여태 체육복인생 살아서 저런스타일이 어울릴지 모르겠다ㅠㅜㅠ
앗 첫난입이다! 고마워♡♡ 주변사람들한테도 되는대로 물어보고 아이쇼핑같은것도 많이 해봐야지
참..속상한 하루였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됐네
내일 일어나서 눈붓겠다 젠장ㅠㅠㅠㅠㅠ 샤워는그냥 일어나서할래...
읽고싶은 책이 생겨서 사러가고싶었는데 내일까지 엄청 추운가봐
이상하게 기분이 꿀꿀하거나 우울할때는 뭔가 작은거라도 즉흥적으로 지르면 기분이 좀 풀리더라고ㅋㅋㅋㅋ
소비하는 돈에 우울을 실어보내고 작은 선물을 받는 느낌이라 위로가 되는건가?
요즘 수능직전에 사뒀던 포켓몬 울트라썬문 하고있는데
이거 배경이 하와이라 약간 하와이 가상여행하는 느낌 들고 좋닼ㅋㅋㄱㅋㄱ
이거 게임발매가 수능 다음날이라서 예약구매를 해뒀었는데
수능이 일주일 미뤄지는바람에 결과적으로 시험 직전에 도착해버렸더라지
엄마가 수능전날에 택배시키다니 제정신이냐고 아직까지도 뭐라하시는데 겁나 억울하네 엄마는 이 진실을 모르겠지 따흑
내가 빙그레 단지우유 바나나(일명 뚱바)를 매우 좋아했었던것같은데
어느순간부터 딸기우유가 더 좋아졌어...
아무래도 딸기우유가 가슴커지게한다는 속설때문에 마셔야돼 마셔야돼...!하는 심리가 입맛까지 바꿔버린듯하다ㅋㅋㅋㅋ
이젠 뚱딸파야 네개짜리 사왔는데 집에 두개남았다
다음주에 언니들이랑 술약 다시잡혔다 신나신나
뭐입고가지? 편하고 후리하면서 예쁜옷은 없는걸까...
오늘은..딱히 쓸게 없네
날씨좋아보여서 나가려고했더니 미세먼지 심하다길래 그냥 안나갔어
책이랑 폴리쉬 사러가고싶었는데 참아야하나ㅠㅠ 돈 아껴야돼서..
취좆러, 어그로들 너무 싫어... 꼭 좋다는사람 앞에서 그거 싫다고 대꾸해야만 직성이 풀리나? 진짜 개기분나빠
웃긴건 그래놓고 자기가 잘못한거란 생각은 절대안함
내일 술마시러간다 신난다
아 그리고 그때 이후로는 또 인터넷에서 추천받아간 호가든로제 마셔봄
역시 그냥 라즈베리주스 조금 탄 맥주맛..?
조만간 맥주 종류별로 다 사서 비교하면서 마셔보고 인생맥주를 찾아야겠다
일단 생각나는 라인업 : 카스,하이트,하이네캔,아사히,클라우드,블랑,버드와이저
샤워하기 너무 귀찮다 근데 하고나면 개운하지...
지금얼른해야 티비좀 볼텐데 아악 왜이리 귀찮지
아진짜 간만에 바글바글 모여서 논건데 단체사진찍은거 초점 다나갔네ㅋㅋㅋㅋㅋㅋ 맙소사 내폰으로 찍은거라 죄책감쩐다....
핫 오랜만의 갱신 엉엉
요즘 아주 프로방콕러의 삶을 살고있다...
하루종일 방에서 게임하고 가끔 티비보거나..?
젊음을 이런식으로 낭비하고있자니 마음이 불편하긴한뎈ㅋㅋㅋㅋ 한번쯤은 무료해서 미칠만큼 느긋하게 하루종일 빈둥거려보고싶었으니...
어차피 다시 이런기회가...음,..아마 한번은 더 오겠지만...
그래 인생에서 딱 두번이야 죄책감따윈 덮어놓고 더욱더 격렬하게 빈둥거려주겠어
일기스레 오랜만이다...
위처럼 살고있긴 하지만 크나큰 부작용이 따르지 이틀에 한번씩은 엄마랑 싸우는듯..
하지만 원서넣은곳도 반대 재수도 반대면 어찌하란거냐고
옛날에 친구랑 카톡했던걸 우연히 읽었는데
수능 200일 남았다고 1/3 지났다고 우린 망했다고 징징대고있더라!!!!!!!!!!!
미쳤냐 그때부터라도 했으면 지금쯤 떵떵거리고있었어!!!!!
1년 300일은 너무 긴시간이고 200일 150일도 긴시간이고
하물며 100일 3달 2달마저도 늦은게 아니라는걸 다 몸소 겪고서야 느꼈지... 껄껄
아무튼 오늘은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고 같이 재수설명회에 간다
스터디플래너 받아올건데 약간 설레기도..
엄마는 재수할거면 당장 머리 박박밀고 기숙학원에 들어가라는데
솔직히 이건 진짜 죽기보다 싫다...
초등학생때 영어학원에서 하는 기숙캠프 2주정도 다녀온적이 있는데 재밌게 노는척해놓고 막상 가니 원어민교사랑 공부 급식 공부 급식의 연속이었음
그때 썼던 공책 보면ㅋㅋㅋㅋㅋㅋ 빨간볼펜으로 온갖 욕이 다써있엌ㅋㅋㅋㅋㅋㅋ
이미 초등학생 대상 한낱 영어캠프에서 그 고생이었는데 1년동안 가둬놓으면 분명 미치거나 죽거나 둘중 하나다..
심지어 친화력도 딸리고 급식도 잘 못먹지 나에겐 그냥 교도소야.....
나는 내가 짜놓은 커리큘럼도 있고 독재를 원하는데 부모님은 절대 안믿으실거다 니까짓게 언제 공부했냐면서..
공부가 싫었고 열심히 안한것도 맞지만 한때 진심으로 열심히 한적도 있었는데
그것마저 0으로 쳐버리는 발언은 솔직히 속상하다
엄마가 나랑 마주보고 살기 싫다는식으로 여행이나 가라고 해서 그럴까 생각중이다
섭섭하진 않다 혼자여행 로망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나도 엄마한테 벗어나서 마음껏 쏘다니고 구경하고싶어ㅋㅋㅋㅋ
일단은 2월 중후반쯤에 일본 한번 갔다오고싶고..
일식과 덕질을 좋아하는 나에겐 최고의 여행지로다 후후후
솔직히 재수는 자신이 없다...
1년이란 시간이 너무 긴것같달까 커리큘럼 관리하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마의 5월에 놀아버리게 된다는건 기정사실이기때문..
5월만 놀고 복귀하면 되겠지만 그게 어디 내맘대로 되려나 내가보기엔 불가능이야
작년에도 그렇게 망쳤으니....
차라리 5월 넘기고 여름부터 주력하는게 나한텐 훨씬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은 절대 이해못해주실걸 무조건 1년내내 의자에 뿌리내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할거다
반수가 안되면 올해 상반기 동안에는 어떻게든 떠나있어야한다
수학만은 지금부터 해야하는데 지금 재수를 반대하는 엄마아빠가 인강을 끊어줄것같지 않다
으음 여행비로 받은 돈을 아껴서 거기서 쪼개야하나...
과탐도 이번엔 사설 들을 생각이었지만 이거는 일단 듄으로 한번 돌려둬야겠다
듄은 책이 저렴해서 다행이다...
입술뜯어서 피난다
시도때도없이 터서 미치겠다 근데 더미치겠는건 저번에 버스에서 립밤 잃어버림
엄마가 내일은 나가라고 안했으면 좋겠다...
지갑에 달랑 만원남았는데 대체 어딜가요 엉엉..
오늘진짜 너무 추웠음
화장해서 마스크안쓰고 버티다가 집올땐 썼는데
입김이 위쪽으로 빠져나가서 눈썹이랑 속눈썹에 물방울맺히고 하관부분 화장 다지워짐ㅋㅋㅋㅋㅋㅋㅋ
롱패딩으로도 못견디다니 제발 빨리 따뜻해져라
찬물에 손 굳어가면서 딸기 한박스 다씻었는데 엄마가 보더니 상태가 이상하다고 마트에 전화하고있다
샹 설마 한박스 다시씻어야하는건 아니겠지..... 너무해
아빠가 방콕하지말고 나가서 전시회같은것도 보고 친구랑 만나라는데
한달에 5만원으로 어떻게 맨날 돌아다녀...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
그런곳 입장료 대충 만원이라 쳐도 3번가면 3만원 그리고 한번 나갔을때 카페도 가니까 5~6천원씩 이러면 벌써 5천원도 안남는데 남은날은 27일이다...
2월에 학교가는거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어....
재수하지만 어차피 정시러라 생기부따위 버린지 오래고
친구학교는 졸업식만 한다는데 우린 왜 일주일씩이나 나오라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계획표에 무슨 학급신문만들기 한다는데 세상에 초등학교도 아니고 졸업앨범에 실릴것도 아닌데 왜해...
반애들이랑 좋은 추억도 없어서 필요도 없다굿
일본여행 계획 조금씩 짜고있다! 혼자여행 유후!!
도쿄 교토 오사카 나라까지 전부 가는건 욕심인가.. 그래도 이왕 다녀오는거 다 가보고싶다
모노스테이션보다는 랜드마크 위주로 다양하게 보고싶어 모노스테이션은 좀더 익숙해진후에...
이자카야도 가보고싶은데 일본에서는 아직 술 못마시는 나이인가? 아쉽다ㅠㅠㅜ
여행가서 뭔가 깨닫고오면 좋겠는데 그냥 덕질여행될까봐 좀 걱정돼ㅋㅋㅋ큐ㅠㅠㅜ
뭐 덕질여행이면 어떠냐 내가 재밌으면 된거겠지?
어제는 롯데리아갔다가 영화 코코 보러갔다
일본여행 빨리 예매해야되는데 난 왜이렇게 귀차니즘이 심한거야....ㅠ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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