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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4/28 12:19:03 ID : mk67Ajip8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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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8/11 22:56:36 ID : dQpO1dA1BcF
얼른 낼이 와씀 조케따..
이름없음 2020/08/12 12:07:30 ID : dQpO1dA1BcF
생각보다 더 더 부드러웠다. 느끼하긴해찌만 김치랑 꿀 조합. 양식 수육을 구워먹는 느낌..? 양이 꽤 돼서 ㄱㅊ했음 진짜 담에도 해머글거임.
이름없음 2020/09/29 01:34:05 ID : vA2IMrAp9a1
오랜만이다.
이름없음 2020/09/29 01:34:24 ID : vA2IMrAp9a1
새벽이라 감수성폭팔한듯.
이름없음 2020/09/29 01:35:40 ID : vA2IMrAp9a1
난 지금 김치국을 거하게 들이키고있다. 만난적도 본적도 없는 사람에게 이렇게 흔들려서야 쓰나? 그것도 내 감정 다 보여주면서 을의 입장이 되어버리면 어쩌겠는가.
이름없음 2020/09/29 01:37:24 ID : vA2IMrAp9a1
잠시 착각을 하는 거다. 새로움에 취해서 몸을 못 가누는 거다. 지금 감정을 잠시 눌러놓으면 거짓말처럼 사그라들거다.
이름없음 2020/09/29 01:38:03 ID : vA2IMrAp9a1
흔들리지말고 중심을 잡자. 넌 그러면 안된다.
이름없음 2020/09/29 13:09:10 ID : 7zfdSK3Pcsr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속이 울렁이는 건 어쩔 수 없는듯.
이름없음 2020/09/29 13:09:56 ID : 7zfdSK3Pcsr
자꾸 웃음소리가 생각난다. 뭔가 시무룩해보이는 그런 느낌이 든다. 착각이겠지
이름없음 2020/10/03 01:26:50 ID : bjBvwpVf84J
지나고나니 부질없더라 ㅋㅋ
이름없음 2020/10/03 01:27:10 ID : bjBvwpVf84J
휴 역시나 설레발전문
이름없음 2020/10/03 01:31:45 ID : bjBvwpVf84J
1
이름없음 2020/10/03 01:33:02 ID : bjBvwpVf84J
1
이름없음 2020/10/03 01:35:21 ID : bjBvwpVf84J
쉣. 왜 자꾸 스탑을 까먹을가😂
이름없음 2020/10/12 02:32:11 ID : vA2IMrAp9a1
1
이름없음 2020/10/16 14:52:45 ID : dQpO1dA1BcF
내일 친구결혼식 넘 귀찬쿤.
이름없음 2020/11/18 17:23:36 ID : dQpO1dA1B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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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11/18 17:24:10 ID : dQpO1dA1BcF
날이 많이 추워졌다.
이름없음 2020/11/30 00:50:22 ID : vA2IMrAp9a1
이 메모장을 300쪽이나 쓰다니,, 끈기없다고 소문난 나,, 대다내,,
이름없음 2020/12/04 05:59:53 ID : SHu1ilB82nz
https:// open. kak ao.com/o /gqc4DbJ
이름없음 2020/12/11 19:03:15 ID : dQpO1dA1BcF
이게모야 쉬벌
이름없음 2021/02/09 00:19:30 ID : irzcHzO9s1a
오랜만인데 이 줫같은건 대체뭐야
이름없음 2021/02/09 00:19:44 ID : irzcHzO9s1a
휴...스트레스 참 마니 받네.
이름없음 2021/02/09 00:22:01 ID : irzcHzO9s1a
명절 선물로 여자친구분 부모님께 미국산 소갈비 사드림. 난 이번에 오리탕을 받음. 항상 먹을 거 얻어 먹는 느낌이라 감사하면서 죄송한 느낌.
이름없음 2021/03/15 17:13:54 ID : dQpO1dA1BcF
오리탕도 맛있고 각종 전도 맛있고 김치도 맛있고 그... 곰탕은 쪼오금... 앗...아닙니다 전 다 좋아요 어머님!
이름없음 2021/03/15 17:15:08 ID : dQpO1dA1BcF
소갈비 사드린걸로 나 먹인다고 구워놓고 계시더라 휴,, 어머님 ㅠㅠ... 항상 엄마라고 부르라셔서...몸둘바를 모르겠다,,
이름없음 2021/03/15 17:17:05 ID : dQpO1dA1BcF
화이트데이가 지났지만 선물이 고민이다... 뭔갈 해줘야하는데 말이지
이름없음 2021/03/15 17:17:25 ID : dQpO1dA1BcF
오늘 편의점&빵집 다 들를 예정
이름없음 2021/03/15 17:18:29 ID : dQpO1dA1BcF
돈을 모으고있지만 결혼까지 너무 멀다. 그 전엔 최대한 빠르게 빠르게 하고팠는데 현실적인 걸 생각하니까 참 많이 어려워.
이름없음 2021/03/15 17:20:24 ID : dQpO1dA1BcF
가장 후회되는 건 전여친을 만나서 쓴 돈들&해외 여행경비 그 돈들이 2천은 됐을건데 참..
이름없음 2021/03/15 17:23:31 ID : dQpO1dA1BcF
최근 오래간만에 연락이 온 친구에게 20대 후반이 참 어려운 나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내가 세운 내 기준에 나 자신이 미달돼서 참 힘들다는 말을 꺼내게 됐다. 그러자 친구가 그 기준도 네가 세운거니 그걸 조절하면 되지않느냐는 말을 하더라. 솔직히 달라질 건 없지만 마음이 참 편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조급함을 버리자. 늦어도 늦은게 아니다. 사람은 꾸준해야한다. 주어진 생업에, 내 삶에 감사하자.
이름없음 2021/03/15 17:27:00 ID : dQpO1dA1BcF
어떤 사람이든 일면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다면적으로 보려고 노력하자. 강약약강이 되지 말자. 게으르게 살지 말자. 행운이 아닌 행복을 좇자.
이름없음 2022/04/17 23:58:24 ID : E3BbyJU5aoK
오랜만이네
이름없음 2022/04/17 23:59:03 ID : E3BbyJU5aoK
1년간 많은게 변한듯. 일단 형한테서 독립했고 반정도 경제의 자유를 얻었다.
이름없음 2022/04/17 23:59:16 ID : E3BbyJU5aoK
앞으로는 남은 반을 채워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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