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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 지금 2살입니다 (298)2.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827)3.어쩔 줄 모르는 소녀메이커 (46)4.그리고 플레이어가 바로 우주였고, 사랑이었어. (324)5.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40)6.그래, 네가 이겼다! (395)7.너의 눈동자☆⋆˚ (71)8.이 세상은 너뿐이야🍀 (910)9.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17)10.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46)11.난입x (157)12.어쩌고저쩌고 2판 (194)13.궤적 (334)14.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59)15.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70)16.매우 혼자 되기 (611)17.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07)18.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73)19.시험기간 생존 일기 (38)20.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44)
🌟난입 대환영🌟
𝐏𝐞𝐧𝐢𝐝
- 2n살 여자
- ENFP
- Bisexual
- 좋아하는 것 : 음악, 고양이, 야구, 요리, 애인
- 싫어하는 것 : 진상손놈
𝐃𝐢𝐞𝐭
- 건강한 돼지가 되자
𝐒𝐭𝐮𝐝𝐲
- 뭘 해볼까요? 고민중
동생이 침대로 폰 던졌는데 내 무릎에 맞음.
맞고 튕겨서 또 맞고 또 맞고... 3번 찍혔네.
미안하다고 칙촉이랑 빈츠 대령해서 먹는중.
장염 때문에 못 먹었더니 한 맺혀서 입 제대로 터짐.
오늘 먹은 간식들.
빵또아, 허쉬 초코우유, 게메즈 에낙, 로아커 미니, 곤약젤리
2/5 𝐃𝐢𝐞𝐭+109
생일이라고 친구들한테 소매넣기 당하는중.
거실에서 미역국을 본것 같은데 왜 안하던 짓을 하는거지...?
2/8 𝐃𝐢𝐞𝐭+112
73.0kg (-7.3kg)
어제 너무 빡쳐서 잠 안오길래 웹툰 봤다가 2차 빡침.
올림픽+웹툰 때문에 트리거 제대로 눌려서 수면제를 이겨내고 4시반에 잠.
다이어트고 뭐고 술 마시고 싶다.
나도 날 모르겠어
난 선한 건지 악한 건지
저 거울 속 psycho
그가 날 집어삼켜
난 어둠 속에 눈을 뜬 채 때를 노려
지금 네가 보기에
맞혀봐 이번엔 누군지
눈 깜짝할 순간에
얼굴을 바꿔 또 휙휙
미쳐가는 것 같애
나를 이해할 순 없겠지
너로 인해 모든 게
보다시피 위태로워
가까이 와줘 난 네가 필요해
깨질 듯해 머릿속이
어서 물러서 거리를 둬
Game over
I'm a psycho, I'm a psycho
다른 누가 있어
그래 psycho 날 지배해
Game over
I'm a psycho, I'm a psycho
그가 말을 걸어
그래 psycho 난 굴복해
Game over
백현 - Psycho
악몽 꾸고 일어났더니 마법이라니.
오랜만에 생리통 심하게 와서 죽을맛.
엎드리면 허리가 아프고, 누우면 배가 아프고 어쩌라는거지😓
오랜만에 다시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스트레스로 조져버린 생활패턴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 꾸준히 기록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
마지막 일기가 2년전이네.
그동안 있었던 일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독립자금을 모으기 위해 알바를 시작했는데 처음엔 잘해주었으나 갈수록 본성을 드러내는 점장과 인성쓰레기인 동료를 만나 개같이 구르고 이러다가 죽겠다 싶어서 이직함.
다행히 좋은곳으로 가서 정신건강을 되찾았는데.... 마트다보니 먹을것의 유혹이 끊이지 않아 이대로 가다간 살이 찔것만 같아...
대구힙페 다녀왔는데 도파민 과잉 상태라 잠이 오질 않는다.
후기 간단히 남겨보자면 비가 정말 많이왔다.
시작한지 1시간도 안돼서 온몸이 다 젖음.
그리고 화장실이 너무 작아서 30분 줄섰다는거 빼면 즐기고옴.
기억에 남는거 요약하면
김승민 잘생겼음. 잘몰랐는데 노래도 좋고 잘함.
이영지 음원 다 씹어먹음. 라이브 미쳤고 괄괄이 이미지가 강해서 예쁘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너무 예뻐서 놀람.
기리보이 노래할땐 괜찮은데 멘트만하면 안들려서 자막이 필요함.
빅나티 독감걸렸다는데 라이브 너무 잘함. 약 먹고 푹쉬길.
식케이는 안 나올줄 알았는데 하온이랑 붕붕 불러줘서 좋았음.
비아이 옷 사이로 보이는 몸이 너무 야했음. 혼자서 무대 가지고 노는데 홀린듯이 보게됨.
에픽하이, 다듀는 노래하러 와서 개그하는게 너무 웃겼고, 라이브는 하루종일 놀아서 지친 상태로도 더 듣고 싶을정도.
오늘 비 많이 맞긴했지만 감기 안 걸렸고, 이럴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비 맞아보겠어라고 생각하니 너무 재밌었음. 담엔 비오면 만반의 준비를 해서 가야지.
새벽에 도파민 과잉이라 잠안와서 무대영상 계속 돌려보다가 잤는데 나는 4시반에 잤다고 생각했는데 무대영상보다가 잠들어서 꿈에서도 무대하는 꿈을 꿔서 늦게 잤다고 생각했던거였음ㅋㅋㅋㅋ
어쩐지 9시에 일어났는데 안피곤하더라...
한창 도파민에 절여져있는 와중에 팍식어버리는 일이 발생했다.
일하는 곳에서 외국인이 번호 물어본적 있는데 7년 사귄 남친있다고 하고 안줬는데 지인 통해서 내 번호를 알아갔는지 문자가 왔다.
왜 알려줬냐 진짜... 귀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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