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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을 잔혹동화분위기로 비틀어서
사실 사이코패스였던 그레텔 이야기를 쓰려고 하는데
그레텔의 만행 추천 목록 좀 적어줄 사람?
뭐랄까 간단하지만 어렵네.
갖가지 만행을 적을수야 있지만 그게 스토리에 맞아떨어질지 아닐지를 생각하면 적기가 힘드네.
그래도 하나 적는다면 가장먼저 자신을 잡아먹으려했던 마녀 - 자신을 숲에다 버린 부모님 - 오빠 순으로 복수의 살인끝에 무고한 오빠까지 죽여버린다던가
이정도 밖에는 생각이 안나네
난 좀 다른데 맨처음부터 사이코가 아니라 서서히 미쳐가는걸로 표현하고싶어
자신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인걸 목격 -새엄마와 오빠와의 부적절한관계 사건순으로 서서히 미쳐가는게....
괜찮다!
그레텔이 서서히 미쳐가서 새엄마와 부적절한 관계를 갖은 오빠를 죽이기 위해 숲속으로 데려가고 자신은 길을 찾아 나오기 위해 빵을 두고 가 근데 새가 빵을 다 먹었다는걸 깨닫고 오빠한테는 정신을 차린척 연기하면서 협동하는건 어때
미친 ㅋㅋㅋㅋㅋ
그리고 꼭 마녀가 아니고 그냥 식인을 좋아하는 마법 따윈 없는 평범한 주부? 이런 걸로 설정해도 될 것 같아. 그럼 뭔가 둘다 미친 듯 하니까 ㅋㅋㅋㅋ
그레텔은 부모님들에게 심한 학대를 당하고 헨젤은 사랑을 받고...사실 자신은 줏어온 아이라는걸 알게 되고 부모에게 복수하려고 헨젤을 유혹하고,( 사실 그의 장체성은 게이..?)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새엄마는 그장면을 목격하고 아빠에게 이르지만 헨젤은 부정하고 그레텔도 부정하고..가족들은 새엄마를 정신병자 취급하고 ..?어느날 그레텔을 속이고 절벽에서 밀어버리고..흠..? 그레텔이 가족을 모두 파멸시켜버리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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