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접는건 못 참지

얘들아 교실에선 좀 닥쳐

무릎 까져서 눈물나게 아프다 시발

할 거 왜 이렇게 많아ㅋㅋㅋ 인생..

벌써 대학 자퇴하고 싶어

약 살 겸 이것저것 사오고 목욕하고 빨래하고 요리해서 밥 먹고 이러기만 하고 할 건 아직 시작도 못했는데 6시간 지나간 거 실화냐?

잠와@

집언제가

아 존나 졸려 내일 학교 가기 싫다

>>207 뭐야 열심히 살았네

해달 멍청하게 생겨서 너무 귀여워

종례 해야되는데 쌤 왜 안오심 ㅅㅂ

나사실 11시부터 지금까지 1시간 간격으로 뭐먹고있음

강의 들으러 가기 존나 싫다

조강지처가 좋더라 썬연료가 좋더라

자는 게 젤 좋아

아 졸려 과제하기 싫어

귀신 시러! 무서어! 내몸에서 나가!

뇌 모형 말랑이나 주물럭은 없나 그냥 말랑말랑 탱글탱글한 뇌 모형을 주물럭거리며 갖고놀고 싶음 집어 넣기 좋은 사이즈의 통까지 세트로 팔았으면 좋겠다 통 속의 뇌 주물주물 그래서 검색하다가 정말 알고 싶진 않았는데 뇌 모형의 성인용품이 있더라 1차충격 심지어 그걸 수입해서 국내에서 팔았더라 2차충격 이미 품절이더라 3차충격

>>220 난 그래서 슬라임 만지는 영상을 보면서 내 뇌를 주물거리는 상상해 뒷담 슬라임 영상은 아예 취급 안 함 ㅋㅋㅋㅋㅋㅋ

>>220 야 나도 궁금해서 검색해봤다가 갖고싶어졌잖아 책임져 유튜브에서 봤는데 엄청 탱탱하고 말랑말랑하고 촉감 좋게 생김 성인용품 말고 ㄹㅇ 장난감으로 만들면 딱인데

졸라 배고파ㅠ 저녁 못 먹는데.....

해달 너무 긔여워

왜이렇게일이안풀리냐ㅅㅂ..

>>222 그거 뭐라 쳐야 나옴?

졸려 다 귀찮아 아무것도 하기 싫어

>>227 나돜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지금 회사야...

웰시코기 털은 얼마나 부드러울까

아무것도 하기 싫은 건 아니지만 괜히 이 스레에 레스 달아봄ㅋㅋㅋ

할거도많은데 ㅈㄴ 피곤허다 걍 누워만있고시픔

사람하나 사는데 돈이 왜이렇게 많이 들어가냐

>>228 그치......... 반드시 해야할일이 있는데 오늘따라 온몸으로 거부당하는 기분임......... 너무 싫다..................... 살려줘..........................................

그래도 >>229 이 스레 보니까 괜히 털의 촉감이 상상가서 기분이 좀 좋아진다. >>230 이 레스주도 괜히 좀 귀엽고.

>>234 그냥 한 말이 설마 도움이 될 줄이야 ㅎㅎㅎ

배고파

쭉 읽어봤는데 다들 진짜 아무말이나 지껄이고있는것 같아서 개웃김

밤늦게 레몬에쌍화차

으아아아 위쪽 사랑니라 뽑고나서 아예 안아픈데 하필 구석탱이에 있던거라 입술이 좀 과도하게 당겨졌더니 구내염생김ㅋㅋ

>>239 알보칠 고고

집 아이피가 계속 바뀜 한동안 하나로 고정되서 안 바뀌는 거 같았다가 또 바뀜 왜 바뀌는 지 왜 안 바뀌었다가 바뀌었는지 언제까지 바뀔 건지 아무것도 모름

참견질하면 왜이렇게 좆같지 특히 똑같이 참견으로 대응해줬더니 어디서 대드냐고 내로남불짓거리 하면 패고싶은 충동이 올라온다

읏추읏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