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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4/19 00:43:16 ID : IMmNth85RCm
우선 장르는 크게 로판, 치유물, 성장물이야! 악마의 현신이라 불려오던 아버지 밑에서 자라 세상으로부터 핍박받던 어린 여주. 세상이 아버지를 죽음으로 떠밀 때 오직 여주만이 진실을 알고 있었어. 사실 제 아빠는 거대한 음모에 휘말린 힘 없던 희생양이라는 걸.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기꺼이 악마의 자식이라는 이름에 순응하고 검을 쥔 여주와 그런 여주를 지키는 네 사람의 이야기. 세계관 다 짜여지면 올해 안으로 연재할 작품인데 아직 이 친구 이름을 못 정했네 ㅠ__ㅠ 나 대신에 예쁜 제목 좀 붙여줄 수 있을까?
이름없음 2020/04/19 21:36:09 ID : dCqpaskk7ar
간단하게 악마의 자식하는건? +단어로 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아니면 진실이란 것은 같은 느낌의..? +아, 복수의 검은 어때?
이름없음 2020/04/21 12:58:14 ID : jwNutwK0q0m
받고 악마의 딸. 악마와 딸이라는 단어로 어떻게 조합만 잘 하면 기깔나는 거 완성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능력부족이다
이름없음 2020/04/21 16:39:55 ID : aoE9vDz9eLc
악마는 누구인가 그냥 딱 떠오르기는 했는데 좀 진부하다...
이름없음 2020/04/21 16:46:19 ID : HzPdvcpQlfX
날 악마라고 부르지 말아요
이름없음 2020/04/21 17:21:39 ID : wpXs9xVe6lC
당신에게 바치는 나의 검...?
이름없음 2020/04/24 04:27:02 ID : qZdzUY8qkmr
그대를 위한 악
이름없음 2020/04/24 10:02:51 ID : nTU2LcIGqZf
그 진실, 나만 아는 것
이름없음 2020/04/24 19:17:34 ID : mGnzQr9bhdO
난 악마인가요?
이름없음 2020/04/28 22:21:24 ID : xyJO5Rvbcmq
니네가 원하는 악마가 되어줄께
이름없음 2020/04/28 22:24:22 ID : irz84Ns7gpg
악마의 딸로 살아가는 법
이름없음 2020/04/30 17:03:15 ID : LcMoZh862NA
악마의 진실?
이름없음 2020/04/30 21:23:31 ID : oLcLcE3A7Bt
이 길로 당신을 지우러 간다
이름없음 2020/04/30 21:34:42 ID : 3vcmmskrbvf
악마를 위하여
이름없음 2020/04/30 23:12:06 ID : uranDz9bcsm
악마의 날개라도 하늘은 날고 싶어
이름없음 2020/05/02 22:14:28 ID : xXtbcttdDte
나는 악마의 딸이다
이름없음 2020/05/03 15:30:40 ID : AqkoMo5cJRD
죽은 염소를 위하여 좀 별로인 것 같은 제목인데 검은 양이 생각나서 검색했다가 어쩌다보니 희생양에 대해 검색하게 되었는데 실제로 제물로 바쳐진 건 염소라고 하고 악마가 염소 혹은 산양의 뿔을 가진 존재로 묘사되는 경우가 있어서 제안해봤어.
이름없음 2020/05/04 05:29:30 ID : 5cNAksqnWjb
죽은 악마를 위한 진혼가. 위 레스들 보고 떠올랐음
이름없음 2020/05/06 22:00:55 ID : 45hBxPfXBzg
나의 악을 위해서
이름없음 2020/05/09 01:46:19 ID : tcrdRzU41u4
달빛이 악마를 비출 때 어딘가에서 달의 상징성 중 하나가 진실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이름없음 2020/05/10 12:42:35 ID : nClDxSNxSJQ
어쩌다 악마의 딸로 태어난것
이름없음 2020/05/12 02:19:01 ID : 7dWjdyNs04N
악마의 딸은 무엇을 바라보는가
이름없음 2020/05/13 14:45:04 ID : 6o2HCi8qrBz
악마의 딸은 그렇게 검을 잡았다
이름없음 2020/05/13 16:32:21 ID : pQsjdyHCi7f
홍옥과 네가지 보석 홍옥인 이유는 악마하면 붉은색이 떠올라 붉을 홍에 악마의 자식이란 이름에 순응하는 여주라기에 뭔가 어둠 속이라도 작은 빛(남주들)이라도 있으면 빛나는 반짝거리는 보석이 연상되어서 구슬 옥 써서 홍옥이고 네가지 보석은 그냥 남주들 4명이라기에.. 그냥 홍옥해도 좋을거 같다!
이름없음 2020/05/13 20:24:48 ID : IIIE3CnQmml
악마의 현신이라고 불렸던 아버지가 사실은 거대한 음모론의 희생양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음모의 희생양이고 네 명의 남자가 나를 지켜주는 것에 대하여 좀 ㅎㅎ 일본 ㅈ애니처럼 써봣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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