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파워N인 스레주가 쓰는 이야기! (23)2.노트 (1)3.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227)4.소설 쓸 때 제일 먼저 구상해야 할 건 뭐야? (2)5.If you take these Pieces (410)6.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31)7.소설 제목 기부하는 스레 (907)8.읽는 사람들이 만드는 소설 (13)9.너무 특이한 이름 별론가 (7)10.로판에 등장인물 이름 고증 어떻게 해? (6)11.☆☆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359)12.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400)13.마음에 드는 문장 모으는 곳 (348)14.이과와 문과의 고백법 (6)15.웹소설에서 좋아하는 부분 각자 얘기하고 가자 (3)16.'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142)17.패러디 소설 창작자+독자 잡담판 (171)18.과거의 흑역사 쪼가리들을 읽어보는 스레 (5)19.소설 주제 좀 추천해줄 사람..?ㅠㅠ (3)20.어른이 되고 깨달은 것은 (1)
지금 소설 쓰는데 적합한 표현이 안 떠올라... 좀 청춘 같은 단어 있잖아 인생에 있어 사춘기 시절 이런... 찬란하며 아름다웠던 반면 아릿햊ㅎ던 시절 그런 걸 뭐라고 표현해야 하지ㅠㅜ
풋사과, 여름!!보통 첫사랑 첫~하면 풋~라고 하거나 풋사과라고 하드라고 그래고 보통 10대때 첫사랑이 있잖아 그래서 풋사과!!봄보다는 여름이 청춘이랑 잘맞는것 같아 왜 여름에 특별히 좋은기억도 없는데 기억보정되서 되게 아련하고 풋풋하고 그런느낌 있잖아ㅋㅋㅋ그 청춘 드라마 보면 여름에 막 빗속 뛰어가고 겉옷으로 우산대신 막고 뛰고 뭐 그런게 연상되니까 싱그럽기도하고 해가 쨍쨍하기도 하고 추적추적 비도 내리며 조금은 우울하거나 쓸쓸해지기도 하고 하지만 또 시원해지고 맑아지는 그런? 우리의 풋사과같이 풋풋하고 싱그러웠던 시절, 어느 여름날 같았던 그때 그시절, 풋풋했던 그때의 여름날처럼 같은건 어때?
레스 작성
23레스파워N인 스레주가 쓰는 이야기!
240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
1레스노트
51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227레스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31106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6
2레스소설 쓸 때 제일 먼저 구상해야 할 건 뭐야?
501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410레스If you take these Pieces
24814 Hit
창작소설 이름 : ◆PfTQoNteNvA 2024.04.25
31레스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5248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907레스소설 제목 기부하는 스레
39938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13레스읽는 사람들이 만드는 소설
1582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7레스너무 특이한 이름 별론가
1337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
6레스로판에 등장인물 이름 고증 어떻게 해?
1002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
359레스☆☆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33543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
400레스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11011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
348레스마음에 드는 문장 모으는 곳
37947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0
6레스이과와 문과의 고백법
1152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8
3레스웹소설에서 좋아하는 부분 각자 얘기하고 가자
2485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7
142레스'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10099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7
171레스패러디 소설 창작자+독자 잡담판
17681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5
5레스과거의 흑역사 쪼가리들을 읽어보는 스레
1087 Hit
창작소설 이름 : 수치사하기직전 2024.04.14
3레스소설 주제 좀 추천해줄 사람..?ㅠㅠ
1087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4
1레스어른이 되고 깨달은 것은
1150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