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18살 때 첨했고 스스로 돈벌어서 생활해야해서 친구 알바하는 곳 꽂아달라고 해서 시작했어 대부분 친구 하는 곳에 같이하기도하고 알바몬 알바천국 같은 곳 전화나 문자지원해서 많이하지 면접은 난 여태 거창하게 본 적 한 번도 없어 그냥 시간 요일 언제 가능한지 학교다니는지 알바에 필요한 거 몇개 물어보고 붙으면 바로 담주 출근 이런식이었어 알바도 처음이 떨리지 하고나면 별거없서,,,화이팅

19살에 처음 시작 사고 싶은 물건은 용돈 으로는 한계가 있고 경험을 일찍 쌓아야 겠다는 압박감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알바 시작했어 내가 빠른 년생이라 19살이야. 알바 면접은 일단 내가 하고 싶은 알바를 알바몬을 이용해서 점포 이곳 저곳에 연락을 넣었어. 구인 글은 무조건 꼼꼼히 읽어 봤고 연락오면 어디 어디로 오라고 해. 그럼 사장님 앞에서 면접 보는 식 이었는데 그렇게 여러 곳 면접 보러 다니다가 좋은 사장님 밑에서 1년 넘게 알바 하는 중이야. 지금은 대학생인데 계속 하고 있어. 취직 전까지는 계속 하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