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 구하는거 하고 있는데 씨발 중1짜리보다 내가 더 못 풀어 공부 더 하고싶은데 6시에 일어나서 아침 밥 하고 교복 입고 준비해서 8시부터 줌 수업하고 줌 수업 끝나면 입시미술학원 가서 3시간 그리고 또 수학학원이랑 영어학원 가서 3시간 쓰면 10신데 수학 학원이랑 영어학원 숙제 다 하면 새벽 1시고 또 샤워하고 하면 2시야 언제 공부해 요즘 하루에 4시간 밖에 못 자 근데 또 일주일 뒤에 학교 가면 수행보니까 하루에 2시간은 또 공부해야해 미술학원 빼 먹고 공부하거나 아침에 요리하는 시간 학원 쉬는 시간 차 타고 집 가는 시간 집 계단 올라갈 때 점심 시간에 두유 마시면서 나머지 시간에도 공부하고 있어...ㅋㅋㅋㅋㅋ수행도 놔버리고 싶은데 기말이 망했어서 어떻게든 해야해 진짜 죽고싶다 죽고싶어 아까 전에 스트레스 풀겠다고 친구랑 20분 통화했는데 시간이 너무 아까워 어떡해 난 맨날 이래 난 왜 이래 진짜 왜 리ㅡ이렇게 살지?죽고싶다 죽을래 ㅆ비발 나도 언니처럼 편하게 살고싶다 언니처럼 하루에 8시간은 자고 학원도 쉬고싶으면 쉬고 선배들 똥군기 안 받고싶다 아침에 누가 차려주는 밥이 먹고싶다 아침점심저녁 다 밥 먹고싶어 두유 마시기 싫어 나도다른 애들처럼 요리하는 법 청소하는 법 화장실 청소하는 법 다 모르고 그냥 누가 편하게 요리해주고 치워주고 하면 좋겠어 왜 난 부모님 다 있는데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공부만 하고싶어 친구랑 3시간씩 통화하는거 바라지도 않아 그냥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공부만 하고싶었는데 왜 이러지 맨날 스트레스 푼다고 자해하니까 학원 쌤이랑 애들도 자해자국 본건지 나 피하는거같아 난 다 망했어 다 망했어ㅅㅂ

제발제발제발제발 좀 공부만 하게 해줘 엄마는 왜 또 나한테 하소연해 왜 엄마 어릴 때 외할머니한테 맞으면서 크고 6살 때부터 요리하고 청소한거알아 근데 왜 나한테는 이거 다 시켜 힘들다매 그때 자기한테 외할머니가 잘 해줬다면 지금 안 이런다면서 나 낳아서 도망도 못 간다면서 때리는 것도 다 지쳤어

왜 나한테 주변 지인들 때문에 힘들걸 나한테 하소연해 왜오ㅔ왜 나한테 왜그래 진짜 엄마 때문에 나도 빨리 커야할거같고 도와달라고 하면 엄마 힘들다고 화내잖아 왜오ㅔ나는 힘든거를 몰라주ㅝ 왜

아빠는 왜 나한테 돈 없다고 투덜거려 룸빵가서 놀고 노래방가서 놀고 지 지갑 산다고 쓰고 그랬잖아 지 말 안 들으면 존나 패 진짜 왜 그래 왜왜애씨발 씨발 욕 쓴다고 뭐라하는 것도 서럽네 내가 욕 안할상황인가??????_?????

언니는 그냥 됐다씨발...니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것도 한계가 있어 맨날 내가 아침밥 차려주고 방 치워주고 시끄럽다고 하면 조용히도 해주고 언니 공부할땐 티비도 유튜브도 안 보고 부시럭 소리 나는거 짜증난다고 다른 방으로 가주거나 언니 공부하는 동안 일부러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하는게 내신 140받는거야?그것도 중학교를?그래 이건 작년 일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대체 왜 내가 공부하는건 방해해?내가 뭐가 될거냐고?그림 그리는 것도 돈 든다고?돈 많은 애들이 하는거라고?야씨발 내가 혼자서 6년동안 그리다가 예고 한번이라도 가고싶어서 입시미술 한번 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어렵냐?

닌 학원비로 학원 하나당 30을 쓰잖아 난 수학영어미술 다해서 50이야 50 게다가 닌 학원만 3개 다니잖아 90만원 드는 새끼랑 50만원 드는 년이랑 같냐?

게다가 학원비 절반은 내가 버는데 뭐가 문제야?

내가 매달 커미션 열어서 가뜩이나 없ㄴ는 사간 투자하는 이유가 뭐겠냐고씨발

닌 내가 돈 번다고 니 용돈 다 쓰고도 더 사고싶은 물건있다고 멋대로 내 통장에서 돈 빼가고 니 폰에 내 카드 등록해서 쓰고있장ㅎ아

뭘 바라는데 진짜 씨발....

나 아직 15살 밖에 안됐는데 47 48 17 이렇게 나이 쳐먹은 것들이 셋이서 다 같이ㅣ 나 둘러싸고 지랄하면 어쩌자는거야

나 눈앞에서 자살시도할땐 다들 눈 하나 깜박 안 하더니 언니 좀 아프니깐 응급실 가고 난리났네 진짜..

너는 정말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구나 나는 그런 삶을 사는 건 상상도 못 할 거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내일은 더 나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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