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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1/07 02:16:53 ID : K5bzV9iqknC
디제이 스네이크의 lean on 뮤비를 틀어놓고 치마입은 채로 거기 나오는 춤 따라했다ㅇㅇ 쩍벌하고 쿰척쿰척하는 춤 노래도 아주 개신나지
이름없음 2018/01/07 02:26:53 ID : qjjvu3Cjg2F
혼자 거실에서 콘서트 열었음
이름없음 2018/01/07 02:29:50 ID : K5bzV9iqknC
막 씻고 나왔을때 아빠 물기있는 채로 아빠와이셔츠 입고 침대에서 '이러지말아요.... 젭알..!!!' 썅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7 02:33:50 ID : Fa647vA0r9i
강력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강좌 듣고서 두성을 쓰려면 "호~ 호우~ 흐아아아아아!!!!!" 하고 해보래. 그래서 그거 연습하다 걸림...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7 02:36:56 ID : K5bzV9iqknC
와이셔츠 하나만 입고 안해본 섹시댄스가 없다ㅇㅇ 헬베 위글위글 존나 대표적. 씔룩쓀룩~
이름없음 2018/01/07 02:58:05 ID : 09zfcKY04Fi
빗자루 들고서 소드마스터 빙의
이름없음 2018/01/07 03:26:05 ID : hwLcHyIJTU4
나 춤 존나춤 춤 캬 춤신츰왕 노래개부름ㅌㅋㅋ 내혼자 아이돌이야
이름없음 2018/01/07 03:32:51 ID : K5bzV9iqknC
이것도 있지.속옷만 입고 거적대기 걸친채로 전신거울 앞에서 av포즈 잡고 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표정으로 유혹하기
이름없음 2018/01/07 04:14:37 ID : s8jdCmE3Bfa
여기 춤신춤왕 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 틀어놓고 혼자 개신나게 춤추고 감성적일땐 세상 분위기 다 잡고 발라드 부름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7 04:20:35 ID : K5bzV9iqknC
감성이라....아련한춤 끝판왕은 태민아니냐....태민노래 틀어놓고 존나 아련한 표정지으면서 허공에 손끝을 뻗는 춤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7 04:24:26 ID : s8jdCmE3Bfa
아 그것도 있닼ㅋㅋㅋ혼자 화장할때 뷰티유튜버에 빙의됨ㅋㅋㅋㅋㅋㅋㅋ혼자 중얼거리면서 묻지도 않은 노하우 설명하고 왜 이렇게 하는지 설명하곸ㅋㅋㅋ말투도 완전 뷰티유튜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7 04:25:58 ID : ty7yY3va02s
베란다랑 거실 막아주는 유리 있잖아 그거 중간에 있는 가장 큰유리 일반 문 4~5개 사이즈 거기에 테니스공 세게 던져도 아무 문제 없길래 집에 있는 야구공 던졌는데 오..멀쩡하더라고 그래서 3번인가 던졌는데 깨졌어.. 그때 난 무슨생각을 했는지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7 07:24:08 ID : nQrdVcHyE5T
이중 갑은 홈쇼핑놀이 아니냨ㅋㄱㅋㅋㅋㅋ오늘 한정판 레스주 놓치지 마세요~!단돈 오만구천팔백원에 무이자 삼개월까지 지금 주문상담이 많이 밀려있습니다 앱으로 들어가셔서 어쩌고저지ㅓ곸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7 13:56:44 ID : xCmL862LcE9
참고로 난 어릴때부터 비버기질이 다분했다.내가 어릴때 한 뻘짓 들로 말하자면 1.침대보 몸에 두르고 그리스신화 여신 코스프레. 2.나홀로 뮤지컬 3.어릴때 티비에 키스신 나오는거 보고 따라함,인형이랑 아주 진~한 키스를 나누면서 1인 2역으로 대사까지 말함.아직도 집에 돌아와 이 짓거리 하고있는 나를 본 아빠의 표정이 잊기지가 않는다... 4.울집에는 쏘파랑 벽 사이에 공간이 있는데, 그 안에 쿠션이랑 쌓아놓고 이불을 텐트처럼 걸쳐놓고 동굴처럼 만든 담에 흠흠 내 아지트가 생겼군 하면서 안에 들어가 놀았음. 5.이불장 안에 들어가 부처님 정좌 흉내 내면서 수련하는거 함...밖에서 엄마가 문 두드리는거 들리는데도 "속세에 연연해서는 아니되노라..."라고 중얼거리면서 계속 정좌. 이외에도 여러개 있었는데 일단 생각나는거만 적어봄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7 14:01:01 ID : Fa647vA0r9i
3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7 14:03:09 ID : s8jdCmE3Bfa
5번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7 15:32:41 ID : K5bzV9iqkn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7 15:55:58 ID : Rvg42Mi2k1b
엄마의 검은 스타킹을 꺼내 그안에 솜을 채우고 꽃장식이랑 머리핀이랑 달아서 그 가체라고 부르는 사극에 여자들이 쓰는 가발 비스무리한거 있잖아,그거를 만듬ㅋㅋㅋ 그거 머리에 쓰고 한복 입고는 사극 코스프레 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7 16:03:21 ID : 3A0q5fbA6lv
혼자서 아무 말 대잔치 나홀로 가수, 래퍼흉내 맹수 빙의해서 사냥하는 흉내내기
이름없음 2018/01/07 16:04:23 ID : Rvg42Mi2k1b
사극에서 사약 마시는 장면 있잖아,그거 흉내 내느라고 밥그릇에다가 콜라 붓고는 바닥에 앉아 비장한 표정으로 그거 집어들고 사약 마시는 것처럼 연기함,"네...이년!내 죽어 귀신이 되더라도 너를 가만 두지 않겠노라!흑...전하...정녕 신첩에게 이리도 무정하신것이옵니까...즈언하..."이러면서 콜라를 마시고는 뱉어내면서 피 토하는 연기를ㅋㅋㅋㅋ그리고는 바닥에 쓰러져"헉...으윽...즈...언...하..."이랬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7 20:29:51 ID : 5Pg7wMqnVhu
뛰어다니면서 슬라이딩했어 은근 재미있는데 조금 아파
이름없음 2018/01/08 20:15:25 ID : k4L82smE780
1인 2역으로 "ㄴ..너 어뜨케 나한테 이럴쑤 이써...!!!" "먼저 시작한건 너 였다고!!" 이런식으로 놀았어 참고로 난 커플 싫어해
이름없음 2018/01/09 21:41:39 ID : QpQsqja4Le1
이건 다들 해봣을거같은데 세수하고 얼굴에 뭐 바르면서 연예인인척 뷰티유튜버인척 제품명 ㅇ소개하고 막 보이세요?? 어머! 하얘졌어요!!!! 막 ㅇㅈㄹ 하는거
이름없음 2018/01/10 19:37:02 ID : sksnXxTVgji
양손에 젓가락 들고 퍼덕거리면서 깽갱이로 닭소리 내면서 뛰어다니기!!
이름없음 2018/01/10 19:40:39 ID : Fa647vA0r9i
더빙연습했다. 근데 귀여운 목소리로 "야메떼에에에에!!!"
이름없음 2018/01/10 19:42:28 ID : K1Dtg1A6par
점프해서 공중에서 발 박수 2번치기 연습하기! 은근 어렵고 재미있음!
이름없음 2018/10/01 12:19:22 ID : dO2si9y6p87
내 비버짓은 너무 창피해서 넘어가려다가 여기서는 그래도 나름 정상일것 같아서 그냥 나도 썰 푼다. 다 초딩때 이야기임. 1. 집에 친구 불러놓고 명상한답시고 화장실에 불끄고 들어가서 변기뚜껑 내리고 그 위에 아빠다리하고 앉아서 눈감고 명상함. 친구야 미안..... 2. 틱택이라고 좀 조그만 알약 같이 생긴 사탕이 있어. 혼자 서있다가 갑자기 ㅈㄴ 비틀거리면서 바닥으로 ㄹㅇ하게 넘어짐. 그리고 그 사탕 들은 통을 손 부들부들 떨면서 손바닥에 한 3갠가 4갠가 털어서 ㅈㄴ 떨리는 손으로 입에 털어넣어서 사탕 먹음. 그대로 바닥에 엎어져서 심장 부여잡고 "헉... 허억.... 흐윽...." 이러다가 한 15초 지나면서 약효가 돈듯한 연기를 함. 막 "하.... 후우..." 이러면서 일어나서 아무일 없다는듯이 컴퓨터 하러 거실로 나감. 3. 애니에 한창 꽃혀있을땐데 이때 도대체 뭘 본건지 똥싸다 말고 ㅈㄴ 섹시한 언니님 목소리가 뇌리에 박혀있었음. 그래서 똥싸면서 갑자기 일본어로 "우후훗~ 이리오렴 아가야~" 이러고 대사 여러개 치면서 놀다가 현타와서 그만둠. 아. 이건 몇달전이다. 나 고딩임. 4. 얼마전에 가족끼리 집에서 넷플릭스로 신과함께를 봤는데 내가 진짜 광광 울었다. 영화 끝난뒤 엄마 붙잡고 "엄마 ㅠㅠㅠㅠ 내가 잘할게 죽지마 ㅠㅠㅠㅠ 어어어엉어엉ㅇ" 이러고 흐느낌. 5. 부모님 일 나가시고 동생은 왠지 기억이 안나지만 여튼 없어서 나 홀로 집에 였는데 거실에서 간식 간단히 먹고 내 방 들어오다 말고 갑자기 "으헝헝" 소리 내면서 춤추고 들어감.... 왜 그랬는지 나도 의문인데 침대에 누워서 졸던 고양이가 나 보더니 도망갔다..ㅡㅡ 6. 어릴때 레이튼 교수라고 닌텐도 추리 게임이 있었다. 그 게임을 하는데 진짜 과몰입을 한거임. 어릴때라 진행도 느려서 아직 범인?을 못찾았는데 내가 ㅈㄴ 정성들여서 게임속 캐릭터한테 편지씀. xX에게, 제 생각에 범인은 누구누구 같아여 어쩌구 저쩌구. 거기다 게임내에서 편지쓰는 형식이 "친애하는 누구누구에게" 였는데 내가 그거 따라하면서 "친애하는 루크에게" 이러고.... 심지어 a4종이 2장 꽉꽉 채워서 편지 쓰고 자기전에 닌텐도랑 게임 칩 옆에 두고 잠. 아직도 날 한심하게 바라보던 엄마의 표정이 안 잊혀진다. 참고로 범인 못 맞췄어. 틀림 7. 이건 중딩때. 뭔가 삘받아서 갑자기 집에서 검은색 찢청입고 위에 후드티로 갈아입고 후드 뒤집어 쓴다음에 검은색 장갑을 낀뒤 마스크를 낌. 가방을 메고 후레시를 든 다음에 방 문을 닫고 불을 껐다. 그리고는 도둑인척 후레시 키고 내가 내 방 돌아다니면서 물건 막 가방에 쓸어담고 그랬어. 심지어 설정이 "대기업 회장 방에 들어간 기업 스파이" 였던거임. 그래서 막 서랍장 뒤적이면서 "여기 어디에... 있을텐데.. 젠장!" 이러면서.... 그러다가 내 랩탑켜서 괜히 옆에 있던 usb꽃아 넣고 마우스 클릭하고 해킹하는척 키보드 두드리면수 "파일... 찾았다! 으흐흐... 이제 이것만 있으면....!" 이러면서 놀았다. 심지어 여기서 끝이 아님. 그대로 usb를 들고 튀어서 방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불을 킴. 장소이동한거야. 그래놓고 의자를 보면서 "자. 원하던 물건은 찾아왔습니다. 슬슬 보수를...." 이러면서 주머니에서 usb 꺼내서 흔들었다. 그러고는 잽싸게 의자에 가서 앉아서 장난감 물총을 주머니에 넣고는 "호오.... 물건 확인부터 시켜주실까?" 이러고 다시 잽싸게 일어나서 "후... 좋아." 이러고는 다시 랩탑에 usb 꽃아서 마우스 몇번 클릭하거 "자.. 이제 됐지? 보수를 달라고. 당신들과도 이제 끝이야." 이러고 다시 의자에 앉아서 "그래.. 이제..." 이러고 연필 물고 담배 피는척 한 다음에 주머니에서 물총을 잽싸게 꺼내서 "끝이지!" 이러고 허공에다 총 쏨. 그러고 난 또 잽싸게 일어나서 심장 있는쪽 부여잡고 "크헉...! 너 이자식 뭐....!" 이러고는 드라마틱하게 바닥에 쓰러짐. 그러고는 잽싸게 또 의자에 앉아서 물총을 "후..." 하고 불고는 천천히 여유롭게 일어나서 랩탑에서 usb를 꺼낸뒤 "기밀 고맙군." 이러고 놀았다. 8. 이건 초딩때. 캐릭캐릭 체인지를 보고 알이 갖고 싶었어. 처음엔 순수하게 밤에 기도를 하고 자는걸로 시작했지만... 우리집에는 장난감 달걀 같은게 있었다. 그런데 나 혼자 지하 놀이방에 들어가서 아빠 랩탑 가지고(키지는 않음) 아무 선이나 찾았어. 그리고 무슨 하드드라이브? 같은 뭐 그런게 있었는데 선으로 랩탑이랑 그거랑 연결한척 했다. 그리고 아이스박스안에 달걀을 한 2개 3개쯤 넣어놓고 뚜껑을 닫은뒤에 그 위에 랩탑을 올려놨어. 그대로 미친듯이 뭘 타이핑 하는척 했지. 중간중간 "조금만... 조금만 더.... 거의 다..." 이러다가 어느순간 무릎을 딱 치면서 "됐어!" 이러고는 입으로 우우웅 소리를 내면서 아이스박스를 흔들고는 안에서 달걀을 꺼냄. 그러고는 "흐흐... 드디어... 드디어 완성했다...!" 이러고는 악당처럼 으하하하하ㅏㅎㅎ! 하고 웃었다. 참고로 그 후에 동생이랑 소꿉놀이 하면서 그 달걀은 삶아서 먹었어. 9. 이건 7이랑 비슷한데 대신 동생이랑 같이 함. 내가 중1이었나 그때쯤. 동생도 여자고 나도 여자. 그때 우리 집 이 그 뭐냐 2층 복도가 화장실 나랑 동생방. 서재 이랬음. 암튼 사재에 내가 사전에 종이로 잔뜩 만들어놓은 가짜 지폐를 갖다놓고 그 어릴때 여자애들이 갖고 노는 가짜 보석 있잖아. 그런것도 갔다놨어. 그러고는 손톱 정리하는거랑 물총 손에 들고 우리방에서 막 눈치보면서 내가 동생한테 손짓하고 살금살금 서재로 가서 가방에 돈이랑 보석 넣어 나오고.... 물론 들어가기 전에 열쇠 구멍에 손톱 정리하는 그런걸 넣어서 달그락 거리다가 어느순간 동생을 돌아보면서 엄지척 올리고 들어감. 아무튼 그러고 나와서 바로 우리방으로 가는게 아니라 우다다 뛰어서 화장실로 뛰어감. "누가 신고했어! 경찰이야!" 이러면서... 우리가 그때 막 도둑 놀이 한답시고 마스크 쓰고 모자쓰고 안경알 뺀 3d 안경 끼고 있었는데 그거 다 빼고 가방에 넣은뒤 경찰의 눈을 속인척 하고 우리방으로 돌아가서 돈 세면서 "켈켈켈" 이랬음.
이름없음 2018/10/01 12:26:24 ID : dO2si9y6p87
아 나 인데 동생이랑 회사놀이한다고 종이에다가 막 물결로 글씨처럼 보이게 함. 그래놓고 막 우리방에서 자는척 하다가 벌떡 일어나서 "늦었어! 출근해야해! 밥 못먹어!" 이러고는 옆방으로 달려감. 그러고는 각자 책상에 앉아서 종이에 아무거나 휘날리며 보고서 쓰는척 함. 그러고는 내가 가짜 안경 끼고는 또 다른 의자에 근엄하게 앉아있으면 동생이 쭈뼛거리며 와서 "저 부장님.. 여기 보고서입니다..." 이러면 대충 보는척 하고 동생한테 던지고는 "이게 뭐야! 다시해오게! 야근해!" 이럼.... 그러고는 난 또 안경 벗고 아까 내그 앉아있던 책상으로 가서 내가 쓴 "보고서"를 가지고 가서 아무도 없는 부장님의 의자에 가져다 대면서 "저 부장님.... 이거 결제좀.." 이러면 난 또 안경쓰고 잽싸게 앉아서 "흠..." 이러면서 종이를 읽는척함. 그러면 동생은 눈치껏 긴장한척 해줌. 그리고 난 또 화난척 "나랑 장난하나? 일 제대로 안해?! 이대로 가면 자네둘은 해고야!(허공과 동생을 가리키며) 다시 해와!" 이러고 종이를 바닥에 뿌림. 그러면 난 또 잽싸게 일어나서 안경 벗고 "죄, 죄송합니다!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이러면서 종이 줍고 그럼 난 또 안경 쓰고 의자에 앉아서 "그럼 내일 아침까지 다시해와!" 이러고 난 퇴근한다. 하고는 방에서 나감. 그리고 안경 벗고 다시 들어와서는 동생보면서 "우리... 오늘 또 야근해야겠네..." 이러고 ㅈㄴ 아련터지게 말함. 그럼 동생읔 "응...." 이러고 다시 보고서 씀 ㅋㅋㅋ
이름없음 2018/10/03 17:29:46 ID : NyY5RA5cHCn
물티슈 뽑아서 귀이개에 감싸서 배꼽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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