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정형편 ㅈㄴ 어려워서 학원도 겨우 한달 보내주고 오늘이 마지막날이라 돈 냈어야했단 말야? 근데 엄마가 돈이 없대 아빠도 없거

학원쌤 나 개 싫어하는데

아니 그럼 내일부턴 학원 안가는게 맞겠지?

돈을 안 내고 튈 거야? 돈부터 내야지

>>5 어? 아니 그게 뭔소리냐면

그 내가 일단 한달치는 돈을냈어 그리고 이제 한달이 끝나서 돈을 더 내야하고? 근데 없는상황이야 ㅠㅠ

>>7 앗... 그럼 그냥 학원 끊는다고 하고 그만두면 돼

>>8 그치 ? 그게 끝인데 나는 뭘 생각한거지 ㅋㅋㅋㅋㅋ

와 근데 하 ㅠㅠㅠ 친구들한테 학원첨단ㅕ 보ㄴ거라 ㅈㄴ 자라ㅇ했거

심지어 일반고가고 그러는데 ㅈㄴ 힘들다 ㅠㅠ

걍 특성화고 갈걸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단 거징..

아냐 이렇게 생각하지말고 학원안가고 공부할수도 있지

와 그냥 하소연 하거 싶당

그량 어차피 학원 다니는것도 재미어ㅂㅅ었엉

초딩때 막 학원 안다니냐고 놀림받고 겨우 이제 서야 학원다니게 됬는데 걍 슬프다

진짜ㅏ 이런 감정 ㅈㄴ 오랜만에 느껴본다

옛날엔 좀 익숙했는데 지금은 뭔가 자신감도 없어진 늒힘

아니 내가 분명 특성화고 넣는다고 했는데 엄마는 굳이굳이 인문계 가라하고 그래서 이제 전학가도 특성화전형?으로 대학도 못가고

애초에 대학등록금도 없어서 대출받아서 나보고 내라는데 이자까지 다 내가 내고 그러면 조금 가망이 없는데

나보고 어쩌라는거지 학원도 안보내주고 심지어 엄마는 지금 로또에 빠져있는데 그딴거 오ㅑ 하는지도 모르겠고

기대를 할거면 지원을 해야지 국가에서 나오는 돈으로 나오는걸로 술머ㄱ으면서 .. 밥주고 먹이고 재우는것도 복이라고 하긴 하는데

하 진짜 왜 그러는거져 다 때려치우고 알바나하면서 살까ㅏ 알바하고 돈 ㅈㄴ 모아서 사업하고 ㅋ

하지만 그럴순 없지 나에켄 동생이 많다능..

흠 그러면 남은건 일단 고딩때 공부를해 그래 어떻게라도 하면 3등급은 나오겠지 설마~~ 일단 그렇게 해 그리고 음 그저 그런 좀 장학금나오는데 가거나 아니면 일단 ㅇㅏ무 대학이라도 해

그럼 흠 가망이 없나 난 전생에 뭔 ㅈㅣㅅ을 한겨;;

뭘 안했으니 인간으로 태어났겠져~

나는 분명 창의력 넘치고 상상남치는 어린 아이였는데 어렸었을때 부터 들은게 너무 많고 본게 너무 많았네 지금도 미래를 상상하려하면 막막하다. 물론 지금 앉아서 아무 공부라도 하면 나아지고 이게 계기가 되서 ㅈㄴ 공부하면 상관없겠지만 흠ㅁ 난 왜 그러지 못하지 그냥 이게 이유 핑계가 된거겠지

흠 그리고 이걸 읽는 애들은 엄빠가 학원보내주면 가라.. 조금 부러움 나는 좀 빌어서 가는건데 쟤네는 가라고해서 가는거니께

심지어 빌어서 결과가 수학학원띠 였지만 흠ㅁ 나도 내가 좋은 사람이고 내 잘못이아니고 물론 엄빠 잘못이아니고 내가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는게 맞긴해 나 왜 이러징

아 너도 동생 엄청 많구나,, 첫째야?

공부한다해도 왜이렇게 집중도 안돼냥 그냥 공장같은데서 지금부터 ㅈㄴ 일하고 싶다

>>38 와 나도 첫째인데,, 나도 동생 많거든

>>40 나 네 명!!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요즘 너무 지옥이야... 방학이라 동생들 돌봐야 하거든

>>41 와웅 ..난 3명 ㅋㅋㅋ케

>>42 헐 지옥이겠다,, 괜찮아.. 진짜 나는 성인 되자마자 집 나가려고 우리 집도 그렇게 잘 사는 편 아니거든..

>>43 헉스 그래? 그럼 돈 많이 모아야겠당!! 집구하려먄!!

>>44 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ㅏ아 나도 초등학교 때 받은 장학금이 있었거든 그걸로 나중에 엄마아빠 등꼴 빨아먹지 않고 모아서 집 구하려고 했는데 그걸 엄마가 나랑 상의도 안 하고 빚으로 갚아서,, 알바나 열심히 하려구

>>45 옹 .. 초딩때 장학금! 그래 알바해 ㅠㅠ 흠ㅁ 근데 알바랑 공부 너무 힘들지 않아? 현실적으론 둘다해야하긶ㅐ

>>46 완전 이래서 나,, 나중에 결혼이고 뭐고 출산이고 뭐고 안 할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첫째라서 너무 서럽지 않니,,,,, 나만 그런가

>>47 ㅇㅈ 좀 서럽지 동생들도 좀 불쌍해보이고 나도 결혼은 못할듯 ㅋㅋ 돈 많이 벌면 하겠지만 ..

>>48 와 요즘 집안일 내가 거의 다 해.. 알바는 할 수 잇으려나 모르겠다..ㅜ 너무 안 좋은 집안을 보고 자라와서 그런가 아이도 많이 안 낳으려고.. 그냥 마인드가 박혔어

>>49 ㅁㅊ 나인줄... 진짜 나랑 똑같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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