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전남자친구한테 고소당했어 보는 사람이 있다면 내용을 풀어보도록할게

어디가서 말하기도 그렇고 익명으로 글 남겨서 조언을 얻고싶어. 나는 올해 21살이 된 여자야. 어릴적부터 이런저런 사고를 치며 우리집안에 사고뭉치이자 막둥이 딸이기도 했어. 공부하는거보다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게 좋았고 남들이 보기에 불량해보이는 남자친구를 사귀기도 했어. 2019년 11월, 내가 고3일때 나보다 연상인 남자친구를 만났어. 이 남자친구가 애초에 불법을 하던 사람이였는데 알고도 만났어. 내 잘못이지.. 2019년 11월에 나랑 만난지 일주일 되었을때 벌금문제로 구치소에 들어가서 2019년 12월 31일에 출소해서 나도 그날은 미성년자의 마지막날이기도 해서 같이 시간을 보냈어. 그러고 한달정도 같이 있다가 집을 들어갔어. 그때 내가 임신을 하게 되었어. 그런데 2020년 2월에 남자친구였던 사람이 또 경찰에 잡혀 유치장에 있다가 구치소로 갔어. 어린나이기도 하고 부모님께는 말을 못할 사정이라서 혼자 어떻게 해야할지 끙끙앓고 힘들어했어. 그 남자친구였던 어머니께도 도움을 요청했는데 어떤방법이든간에 도와주시지 않더라. 입덧이 정말 심했어. 그 몸을 이끌고 3시간 걸리는 걔가 있는 유치장까지 입덧이 심한 상태에서 걔한테 갔어 그당시엔 그냥 좋아하는 마음이 컸고 그때 중이병이 온건지 아기를 낳고 이 미래가 없는 남자친구랑 장래를 약속할 생각까지 했어.

내가 봐도 내가 참 멍청해 얘가 2월에 경찰한테 잡히게 된건 또 불법을 했어. 나한테 해도되냐고 묻는거에 난 구치소를 또 기다릴 생각 없으니까 또 들어가거나 그런일이면 하지말라고 했어 근데 기어코 안걸린다면서 했어 . 정확히 난 무슨일인지 몰랐고 그냥 그렇게 지냈어 근데 그게 잡힌거야 나중에 잡히고 보니까 보이스피싱이였대

어떤 사유로 고소 당했는지 알아?

내 몸이 힘들어지고 어디서도 위로를 못받으니 정신을 처리게 되더라 내가 왜 이 나이에 실수를 해서 아이를 임신하고 아직 나 하나 간수하기도 힘든데 덜컥 이렇게 아이를 가지고.. 그러다가 지워야겠단 생각이 들더라. 지금 생각해도 너무 미안하지만 난 대학교를 입학해야하는 시기였고 나만 생각하게 되서 지우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어.

>>5 응응 차차 얘기해줄게 !

그래서 아이를 지우려는데 돈이 없어 그부분에서도 남자친구 어머니께 말했고 결국은 아무도 날 도와주지않더라. 그러다가 남자친구의 아는 형이 보다못해서 어떻게 돈을 구해와서 내게 송금 해줘서 바로 지웠어. 버티다 버티다 14주에..150만원을 받았어

그러고 아이를 지우니까 이 남자가 너무 싫어서 연락하지말라고 일방적으로 헤어짐을 말하고 그 이후에도 나에게 정말 연락이 안와서 헤어진줄 알았어. 근데 얼마전에 그 사람 친구라고 내이름을 말하며 본인이 맞냐고 묻더라 왜냐고 물으니 그냥 확인만 해달라고 부탁받았대 난 더이상 엮이기 싫은데 잘살아가고있는데 왜그러지 싶어서 혹시 연락되면 저 남자친구도 생겼고 이제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싶다고 평범한 21살로 대학다니며 서로 인생에서 이름 석자 올리는 일 없도록 하자고 했어

근데 거기에 꼽힌건지 친구라는 사람을 통해서 받은 편지가 내가 자기한테 사기를 쳤대 ㅋㅋ.. 그러면서 2021년 2월 한달동안 100만원 보내면 없던일로 해주겠다고 했는데 난 잘못한게 없으니까 안보냈지 근데 걔가 편지에도 그러더라고 일주일이 지나고 돈이 안들어와있으면 고소를 바로 하겠다고 구치소에서도 고소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

말을 급하게해서 두서가 없는거같긴한데 조금만 이해해주라

그래서 설마 하고 아무것도 안하다가 며칠전에 02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광고 전화 잘안받아서 무시하려다가 뭔가 느낌이 싸해서 받으니까 경찰이더러

>>12 괜찮으니까 쭉 이야기해줘

경찰분께서 본인확인하고 전남자친구 이름을 꺼내며 아냐고 전남자친구가 날 고소했다고 하시더라고 이유는 1.유치장에서 내가 입덧 심하거알고 왕복 6시간거리 자기 보러 와줬다고 차비랑 몸조리하라고 경찰통해서 20만원을 줬는데 그걸 내가 뺏어갔다고 했고 2. 임신을 해서 낙태비용을 줬는데 그 아이가 자기 아이가 아니라고 했대. 3. 내가 20살초 1월에 돈관계가 좀 그래서 친오빠가 돈을 대신 갚아주고 나한테 갚으라했는데 그 전남자친구가 같이 있다가 그거 내가 갚아주겠다고 해서 내가 그걸 왜 오빠가 갚아주냐고 괜찮다고 했어.(결론은 도와준건 없었어) 그러다가 데이트를 하고 우리집 앞에 태워줫는데 우리 친오빠를 마주쳤어. 그때 생각난건지 현금 30만원을 나한테 주면서 우리오빠에게 건네 주라고 했어. 우리친오빠도, 나도 아니라고 괜찮다고 안받겠다고 했는데 내 패딩 모자에 넣어놓고 차 타고 그냥 가버려서 얼떨결에 받았어. 근데 이런 내용을 다 빼고 우리집 앞에서 내게 50만원을 빌려줬다고 하더라고..

이리저리 알아보니까 경찰쪽에서 내가 잘못한게 입증이 되면 보통같으면 경찰서로 바로 출석하라고 하는데 나에겐 한번더 얘기해보고 연락준다고 했어. 경찰쪽에서도 너무 황당한이유로 고소를 한거같다고 면회간적은 있냐길래 간적이 없어서 없다고 했고 내가 남자친구생겼고 서로 인생에서 이름 석자 올리는 일 없도록 하자고 한 얘기까지 다 하니까 그런 얘기를 해서 남자친구쪽에서 화나서 홧김에 고소를 한거 아니냐고 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보기에도 그런거같다고

>>15 수사관이 이야기한거 말고, 일단 고소장 정보공개청구해서 확실하게 어떤걸로 고소 당한건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은데? 너무 되도 않는 내용으로 고소한 것 같아서;

와.. 진짜 별 그지같은 새끼가 다 있네

그랬더니 경찰분께서도 이해 하시더라구.. 그러고 솔직한 마음에서 저 보시다싶이 어리다고 대학교도 다니고 있고 부모님께서도 만나시는거 별로 안좋아했다고. 문신있고 불법하는거 다 알아서 안좋아하셨는데 제가 좋아서 만나다가 이 꼴 난거 같다고 ㅇㅒ기하니까 앞으로 살아갈날 많으니까 사람 잘 보고 사귀라고 하면서 안좋은 사람들을 접하니까 낙태도 하고 그런거 아니였냐고 그래서 맞다고 하면서 경찰분께서 되게 좋은말도 많이 해주셨는데 ㅠㅠ우선 얘기는 이게 끝이야. 다만 좀 걱정이 되는건 부모님께서는 아무거도 모르는데 알게 될까봐 겁나는 부분도 있고

>>17 연락이 없으셔서 경찰에 출석한 상태는 아니라서 자세한 사정은 나도 잘 모르겠는데 경찰분께서 말씀하신건 통화로 저렇게 말씀하신게 다야..!죄목은 사기죄로 고소한거라 하셨어!

>>18 내가 사람을 잘보고 만났어야했는데 철이 덜들어서 그런 사람이 멋있어 보이고 그랬나봐..내 잘못이지뭐..

그래서 법을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면 조언을 정말 구하고싶어 내가 아무리 사고뭉치였어도 경찰서 들락날락 거리는 그런 사고는 안쳤거든..!!만약 이렇게 진짜 경찰서에 가게 된다면 너무 떨려서 하고싶은말도 제대로 못할거같고 이런 내용으로도 고소가 가능한거 맞아 ..?

보고있는 사람 없오 ..?

>>22 고소는 진짜 별거 아닌 내용으로도 할 수 있어. 근데 그게 죄가 성립이 안되면 아무 일도 없겠지? 일단 정보공개청구 하는 방법 검색해서 알아보고, 일단 고소장을 확인 한번 해봐. 정확히 그 친구가 어떤 내용으로 고소를 했는지.. 그리고 경찰 조사는 받을 수도 있을텐데, 너무 걱정하지말고 사실 그대로 말하면 크게 문제는 안될 것 같기는 해.. 확실한건 아니니, 변호사 상담 받아보는 것도 좋을거라고 생각은 들어. 몇 십분 단위로 몇 만원 내고 간단하게 상담하는 그런게 있긴 하니까, 알아보면 또 좋을 것 같아. 진짜 확실한건 변호사들이 알더라고..

>>24 고마워..! 나도 학생인 신분이고 알바를 하능거도 아니고 돈이 부담이 되서 그렇게는 못할거같은데 그래서 지식인에 글쓰면 답변으로 변호사분들께서 답변 해주시더라고! 그 방법을 쓰려니까 나중에 되서도 글을 삭제를 못한다길래 ㅜㅜ스레딕에 찾아온거같아! 우선 진짜 좋은말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ㅜㅜ지금 바로 정보공개청구 확인하는법 부터 알아봐야겠어!!

>>25 그리고 경찰 조사 일정은 네 일정에 맞춰서 조금씩 미루고 할 수 있으니까, 최대한 많이 알아보고 네가 편한 시간에 조사 받으면 좋을 것 같아. 조사 전에 사건에 대해서 천천히 객관적으로 정리해보고, 카톡이나 전화 녹취, 은행 입출금 내역에서 증거가 될만한 것들도 많이 모아두고!

보통 어지간한건 소장 접수 때부터는경찰 쪽에서 딱잘라 반려시켜. 아 이거는 좀 되겠다 싶으면 자신이 않았든 사안이 경미하든 무조건 조사해. 그렇다고 무조건 범죄자 되고 바로 판결 받는건 아니야. 그저 피의자일 뿐이고 사건을 더 명확하게 보기위해 조사하는거임. 일단 조사를 받고 좀 더 진행되면 검찰쪽에서 살펴보고 불기소나 기소 여부를 정해. 기소가 되면 군 말 없이 전과 남음. 근데 초범이거나 범죄가 경미한 그런 경우엔 기소유예 시켜. 쉽게 말하자면 눈감아주는거임. 네가 조금이라도 불리한 부분이 있다면 그때부터 항소를 하거나 민사소송을 걸거나 해서 기나긴 법정싸움이 시작되는거지. 그래서 가장 처음 경찰 조사받는게 중요해. 네 진술에 따라 수사의 판도를 어떻게 하느냐 정하는 중요한 베이스?같은거임. 그리고 이런 익명 사이트 같은 곳은 신뢰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해서 법률 사이트 아하, 로톡 같은 법률 상담 사이트에 가거나 변호사 상담 신청해서 조언 구하는게 가장 나아.

>>27 조금 덧붙이면,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할때 기소 의견이나,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게 돼. 보통은 검찰에서도 경찰 송치 의견 따라가는 경우가 많고, 또 기소가 됐다고 해도 재판 결과에 따라서 무혐의가 될 수도 있는거기도 해. 물론 검사들도 못 이길 것 같은 사건은 재판 굳이 안갈려고 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경미한 사건은 재판까지 가지 않고, 검사 선에서 구약식 등으로 처분하는 경우도 많아. 이야기만 들어 봤을 때는 문제가 없을 것 같긴한데, 일단 네가 면회 간적도 없고, 받았던 돈이 빌린 돈이 아니다 이런걸 증명해줄 자료를 모아두는게 좋을 것 같아.

>>26 응응 안그래도 사진이나 카톡 페메 대화내용같은건 헤어진지도 꽤 됐고 다 지웠는데 은행은 보니까 내가 보내준거도 있고 걔가 나한테 보내준거도 많더라구 ..!!

>>29 그 사건에 관련된 내용만 찾아서 모아두면 좋아. 증거가 될만한 내용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

>>27 마자 ! 그래서 금방 더 알아보고 알아보다가 로톡 어플을 처음 접해서 깔았어 !! 그러고 어떻게 하는건지 보다가 답변이 늦었어! 너무 고마워 ㅠㅠ어디가거 말하기도 그렇고 또 혼장 끙끙앓았는데 진짜 너무 도움돼.. 난 죄가 없으니까 당당할뿐인데 심적으로 너무 불안해서 이런 익명사이트에라도 끄적여봤어..ㅜㅜ

>>28 경찰분께서 말씀하신 3가지 고소내용에서 첫번째는 경찰분께서 돈을 전달해주신거고 그때 당시 면회할때 경찰분한명이 옆에서 대화내용을 다 녹취하고 있으셨고 두번째는 자기애가 아니라하긴 하는데 이거는 병원 가서 진단기록 떼면 빼박이야..연고지가 없는 지역에 가서 얘랑만 있던 시기였고..!그리고 그 아는형분이랑 한 카톡은 아직 남아있어 !!세번째는 돈을 안받는다하는 장면(우리집앞)이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씨씨티비 바로 밑에서 그랬어 ㅜㅜㅜㅜ

>>31 ㅜㅜ 힘내 나도 비슷한 상황이여서 남일같지가 않다,,, 제일 중요한건 너 자신이라는거! 많이 힘들더라도 멘탈 컨트롤 잘할수록 좋아

>>33 나도 이런 얘기 내가 겪을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ㅠㅠ..그냥 황당하고 어이가 없을뿐이야..욕하고싶지도 않아. 같은 사람되는거같아서. 나는 무고죄 받고 역으로 고소할생각이야 ㅜㅜ!!너두 힘내 조언해줘서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 !!

>>32 "내가 ~이래서 ~이랬다." 이런 주관적이고, 일방적인 주장보다는 통화기록, 카톡내역 등 이런 객관적인 증거가 진짜 핵심이니까 꼭 챙겨보자. 교도소에서 주고 받은 대화는 의무적으로 녹취되니까 구할 수 있을테고, 그 집 앞에 CCTV에서 네가 돈 받는걸 거부하는 이런 행동? 이 찍힌 내역이 있으면 좋을텐데, 이런 녹취물, 녹화물이 삭제되는 시간이 있을테니까 최대한 빨리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 이런건 잘몰라서ㅠ 변호사나 법률 사이트에서 알아보는게 맞을 것 같아.

근데 경찰분이 전화만 한거고 전후사항 파악만 한거면 아직 사건번호도 제대로 안나온거일수도 있어. 그냥 그 전남자친구가 경찰서에서 하도 웅앵웅앵해서 사건접수 바로 안하고 전후조사만 하고 끝날수도 있어. 왜냐면 남자가 전과가 있고 이친구가 정확한 물증을 가지고 신고접수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해. 그리고 경찰이 맞는지 걱정돼. 전화왔을때 사건번호 알려줫는지도 궁금하네:; 왜냐면 경찰 사칭해서 전화하고 가짜 물증 만들어서 그걸로 신고하는 사람도 있거든

>>36 맞아 안그래도 내가 그 전화온 분한테 다시 전화해서 확인하고 그래도 못믿겠어서 그 경찰서 민원실에 물어봤는데 맞다더라! 확인 다 했어 ㅜㅜ전남자친구가 전과자에 심지어 지금도 구치소 안에 있는 상태라서 엄청 무섭고 얘가 또 뭔짓하나 싶었는데 경찰은 맞더라구 ..! 사건번호는 아직 안알려준상태야 ㅜㅜ정확한물증이라기엔 얘 휴대폰에 뭐가 있어도 있는데 지금 진행중인 얘 보이스피싱건으로 휴대폰 자체가 검찰에 증거로 나가있는 상태야 !

>>35 곁에서 봐온 친구들은 답답하다하고 아무런 상황 모르는 제 3자들은 내 앞에서는 남자욕하기 바쁜데 꼭 무고죄 받아야지 ㅠㅠ난 진짜 잘못한게 없다고 결백해..!

>>36 그리고 담당 경찰분께도 어디 부서에 있는지 다 확인했고 민원실에도 이 전화번호가 있냐고까지 확인해서 이름까지 다 확인한 상태라 그 부분은 나도 확인하고 걱정안하고 있는 상태야 ㅜㅜ

>>40 일단 그렇다면 사기걱정은 안해도 되서 다행이긴 한데 >>38 내용 보면 내가보기에 레주는 별 상황없이 지나갈꺼 같긴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증거들은 다 캡쳐해서 압축해서 인터넷 드라이브 여러개에 넣어놔(구글, 네이버) 그리고 usb에 따로 저장해서 통장 넣어두는 서랍같은데에 놔두고. 레주 걱정 안해도 될거같아. 전남자친구가 워낙의 전과가 많은 사람이라 아마 조사도 안들어갈거야. 우리나라는 대부분 전과자들이 신고하면 완전 심증을 가져오지 않는 이상 조사 안하거든.. 물론 이건 전과자 아니라도 마찬가지 라서 문제지만.. 그리고 만약에 레주 전남친이 뭐를 한다? 그러면 우체국으로 내용증명 보내는게 다일걸 걔 그거 들고 변호사 찾아가도 변호사가 못해. 진술에 신빙성이 없어서.. 더군다나 만약에 법정 들고가도 레주가 승소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물론 자기도 낙태 동조해서 법정도 못끌고가, 자기도 범죄자 되거든) 신경 안써도 돼.

레주는 앞으로 좋은 일만 생각했으면 좋겠다. 증거만 봐도 당장 그애가 전남자친구 애고 전남자친구가 돈 빌려준 적도 없는데, 걔는 그리고 생각도 짧다.. 낙태를 경찰서 가서 얘기하게;; 자기 범죄이력 늘리려고 하네

ㅠㅠ일이 이렇게까지 된게 전부 레주 잘못은 아니야 근데 그간 살아온거에 대한 대가를 치른다는 느낌은 드네 너무 생각 없이 사람을 사귄 것도 맞고 주변에서도 이런저런 조언, 충고가 있었을텐데 무시했겠지? 불법행위를 한다는걸 알면서 그게 뭔지 알려고 하지 않은 것도 실수였고 또 생각 없이 애를 가진건 제일 큰 잘못이고 레주보다는 그 남자새끼가 더 쓰레기지만 14주면 팔다리+뇌도자람 태아를 낙태한 건 평생 안고 가야 할 잘못이야 이것저것 조사하다가 낙태에 대해서 조사한 적이 있었는데 방법이 졸라 끔찍하더라 알지? 지금으로선 법적으로 그 일을 빨리 해결하구 앞으론 바른 방향으로 살았으면 좋겟다ㅠㅠ 음지 쪽이랑 엮여서 좋을 거 하나도 없어 좋은 사람 만나기도 힘들고 이렇게 레주처럼 골아픈 일 생기기 쉬움 내가 보기엔 남자 새끼도 대가리가 줫빻아보이니까 고소를 한다해도 허점이 많을거고 너무 나쁜 방향으로 가진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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