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외로워...연애세포가 다 뒤진거같아

더 시발인건 뭐지 알아? 아니 더 미친거는 뭔지 알아?

아 레스 안 달려서 나 혼자 두개나 씀 쏴리

친구사랑의 날 기념 편지 돌리기해서 랜덤으로 뽑힌 애 익명 편지쓰기 했었음.다 적고 보냈는데,ㅇㄴ얘가 나 자고있었는데 대뜸 와서 내가 썼냐고 묻길래 정신도 없고 아니라하기도 그래서 내가 썼다함...그러고 나서 며칠후에 야외미술수업을 함.채색하려고 자리 옮기려는데 딱 학교 입구 그늘에 애가 앉아있는거.친구가 앉기전에 화장실 갔다온대서 보냈는데 내가 준 편지를 딱 그대로 잘 접어서 지 필통에 넣어다니는것임..내가 편지를 좀 특이하게 접는데 그게 신기하담서 편지 갖고있다 보여주고 다시 필통에넣고..그리고 친구가 와서 그냥 딴데 갈까 해서 어 그럼 그럴래?이랬는데 나보고 그냥 여기서 하라하고..무튼 그러다보니 남자애 둘 여자애 둘 앉아서 미술하게되었는데 자꾸 애가 1학년 때 나랑 같은반이었던 얘기 꺼내는것임..근데 그때 조금 친했어서,나한테 축구 도와주고 잘했다 해주고 가고 그래서 인상이 좋았음.근데 걔가 자기 생일때 내가 뭐 줬었다,나 1학년때 여자애들중에서 좋았다?(????아직도 잘못들었나 싶음 잘못들은거 아닐까)는 식으로 말하곤 뒤에 내가 정말 많이자서 자기가 안들켜서 그랬다 이런 사소한것들..을 꺼내는거임.무튼 사람은 넷인데 내 얘길 계속 꺼내내깐 좀 그랬음..그 날 버정에서 같이있던 친구가 걔가 나 좋아하는거 아니냔 말 듣고 띄용해서 신경쓰이는 중...사실 정말 친해서 그런거였던듯하기도.썰 풀다보니 길어졌네 미안ㅠ그날 하루 통으로 설렜다 심지어 호감형 친구였어서..

그 남자애가 존나 짖궂게 웃으면서 뭐야 너ㅋㅋㅋㅋ 하면서 손 잡고 존나 붕방붕방 흔드는거임 걔한텐 장난이었던거 아는데 나는 존나 심장 터져버림 거기서 더하면 급발진 할까봐 도망쳤음 진심 하... 반으로 가자마자 괜찮아? 왜 어디 불편했어? 손 잡지 말까? 하는데 존나 죽기 딱 좋은 날씨네 싶었음 진심 와 아직도 심장떨림다

>>106 너 뭐야 내 턴인데 왜그래

아 헐 나 헷갈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 진짜 너무 설렌다

>>107 붕방붕방도 무슨 강아지 손 잡고 흔들듯이 두손 잡고 쎄쎄쎄 하듯이 흔드는데 거기서 심장 안 터지면 사람 아니지 않냐?

>>111 그치 사람 아니다 심지어 이상형이...

>>106 망상충인 내가 보기엔 걔 너 좋아했다

>>108 미안미안 썰풀고 가래서 ㄹㅇ던져놓고 가라는걸로 잘못 이해했나봐 이제보니 조금씩 끊어가네;;차례 방해 안할게 정말 미안!

>>112 걔처럼 내 이상형에 딱 맞는 사람 처음 봤어 외모는 물론이고 성격도 신체적 이상형(힘줄있거나 그런거)까지 딱 들어맞는데 존나 와사람이 좀 너무하게 생겼어 애가 좀.. 너무... 응...

>>114 괜찮아! 씬스틸러 같고 좋았어!

>>113 헐 뭐임 지금 같은반인데 나 좀 희망 가져봐도 되는것임...?참고로 며칠 전 생일축하 카톡 보내줬는데 얘가 한 ㄹㅇ몇초만에 칼답 줬었음...

>>114 난 사실 다 던질줄알았어 정성스러워서 놀랐다

>>119 나도 설레...칼답 뭐냐고 내 친구들보다 빨랐다...괜히 할거없어서 폰 만지작대다 본건지..노곤한 주말오후라 할거없어서 그런거니..앆으앆

난 작년에 어떤 성격좋은 남자애가 학기초에 번호 물어보길래 모솔인 나는 겁나 두근두근 했는데 걔 반장선거나감ㅋ.. 응.. 그냥 반 애들 단톡 만들려고 따간거였어

>>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허무해

고대스레인거같지만 글이 5일전까지도 올라왔으니 나는 여기에다 또 쓴다...^^ 아 이건 좀 많이 과거 얘긴데 중딩때 기숙사 살았거든 근데 그 때 쌍방짝사랑하는사람이랑 전화통화하다가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방에 모여있던 내친구 두명이 그 짝남한테 너 레더 좋아하지! 이렇게 물어봐서 둘 다 간접적으로 고백하고 사귀었음 ㅋㅋㅋ 중3 막학기라서 여유롭게 놀고... 다른학교(아예 지역이 달랐음)가게 되어서 많이 먼데 장거리하기 힘들거같아서 헤어졌음... 아 그때 풋풋했지 ㅋㅋ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472624 타스레긴한데 애기들 풋풋해서 미치겠다 ㅎㅎ 레주 런했는데 내일은 오겠지? 그치그치?

>>124 와 헐 풋풋해 설레

>>125 왜 결말 없어!!! 그래도 설렜다 난 학교 썰이 너무 좋아

써도 될련지 잘 모르겠지만.. 하나 쓰고 갈겡ㅎㅎ٩(ˊᗜˋ*)و 중학교 때 일인데 우리가 공학이지만 분반이었고 영어 수업만 합반을 했거든 근데 그 책상 높이 조절하는 거 잘못 걸리면 엄청 빡세고 고장 잘 나는 거 알지ㅜㅠ 그 까만색 스프링 그거.. 하여튼 내 책상이 그게 좀 고장나서 그 쪽을 누르면 책상이 기울어졌단 말이야 합반해서 내 자리에 앉는 애가 행동이 좀 커서 수업이 끝나면 항상 책상이 기울어지더라구..^^… 자꾸 그래서 신경이 쓰여서 책상에 귀여운 그림 하나 그려놓고 거기 말풍선에 그게 고장나서 책상이 기울어지니까 조심해달라고 적었다? 합반 수업 땐 내가 옆 분단에 뒷쪽에 앉아서 걔가 보였단 말야 근데 그 애가 그걸 딱 봤나봐 씨익 웃더니 앞에 자기 친구 찔러서 이거보라고 하더라.. 그리고 책상 고쳐주고ㅜ갔다ㅜㅜㅜㅜ

>>126 풋풋하다니 다행이구만! 이것도 봐주라~~!!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456497

>>128 책상을 고칠 수가 있는 거였어...? 완전 머싯다...

>>128 헐 뭐야 씨익 웃고 친구랑 봤다는게 젤 설레 뭔가 귀여워하는?? 막 그런거 좋아

>>129 좋다 이런거 언제 어디서 봐 짝사랑 그린라이트 설레 부럽다

>>132 혼자 설레발 치는 거 아닌지 진짜 고민중... 진짜로...

나는 말 없는 분위기면 내가 말을 많이하고 말이 많은 분위기면 잘 들어주는, 그냥 상황 맞춰서 내 성격 바꾸는 스타일인데 친한 남자애가 되게 말이 없는 애야. TMI는 1도 얘기 안 하고 그냥 필요한 할 말만 하는? 그래도 이것저것 말 시키면 대답은 잘 해주는 그런 무뚝뚝한 스타일인데 어느날 내가 걔랑 단둘이 있게 됐어. 어쩌다..까지는 기억은 안 난다. 아무튼 둘이 있었는데 분위기가 조용하잖아. 물론 나도 침묵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가민히 있기에는 심심하고 그래서 남자애한테 이것저것 말을 막 걸었어. 그냥 혼잣말도 하고. 걔는 꼬박꼬박 묻는 거는 잘 대답해주고. 근데 얘 목소리가 진짜 좋거든. 엄청 동굴 저음인데 게임 얘기하다가 성대모사 이야기가 나온거야. 그러다가 얘 목소리랑 진짜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찾아서 이거 대사 해줘! 진짜 너랑 잘 어울릴것 같아. 라고 했더니 얘가 오글거린다고, 싫다고 안 하더라고. 근데 계속 잘 어울린다고, 해달라고 조르니까 얘가 결국은 따라해줬어. 근데 예상대로 진짜 잘 어울리는거야ㅋㅋㅋ 그래서 이것도 해줘. 이것도! 이러면서 계속 대사 골라줬는데 얘가 픽 웃고는 은근슬쩍 다 해주대. 이후로 좀 더 시켰는데 군말 없이 잘 해주더라고. 그 때는 몰랐는데 생각해보니까 귀엽네. 아무튼 설렌 건 걔 목소리.

구남친이긴 한데 나 하비가 콤플렉스라 (연예인)다리 완전 얇다 어떻게 이러지? 하고 감탄하니까 자기야 다라 얇으면 이게 안좋고 이럴 확률이 높데 건강하게 살자. 살 빼지마 ㅠㅠ 안빼도 되 이러던거 급 생각나네

>>134 와 목소리 좋은거 너무 좋지 동굴 최고

>>135 말 너무 이쁘게 한다ㅠㅠ

>>130 힘으로 그 나사?를 집어넣었더라구…. >>131 그니까 그니까ㅜㅜㅜㅜㅜ 쫌 설렜다…ㅎ 그리고 그 다음 해에 같은 동아리 했어 ٩(ˊᗜˋ*)و

나 한 개 더 쓰고 갈게 ᰔᩚ 요건 고딩 때 이야기!! 체육 시간에 홀짝 나눠서 피구하는데 피구 잘한다 하는 남자애들이 이제 각 팀에 들어가있는거야 남자애들끼리는 서로 공 엄청 세게 던지던데 하다가 막 재밌으니까 여자애들이 봐주지 말자고 공 좀 세게 던지자!! 하면서 플레이 했ㄱㅓ든 근데 상대팀에서 공 던지는데 앞에 있던 애들이 다 옆으로 흩어지고 진짜 피할틈도 없이 공이 빨리 오는ㄱㅓ야ㅠㅜ 진짜 슬로우 모션으로 보이는 그런 느낌… 그래서 와 이건 못 피하겠다 싶어서 그대로 있었는데 어디서 남자애가 튀어나와서 내 바로 앞에서 대신 맞아주고 아웃됐어ㅜㅠㅠㅠ 진짜 퍽 소리 났음..,ŏ̥̥̥םŏ̥̥̥ 더 설레는 건 약간 나랑 부딪혔는데 공 맞고 나서 바로 나한테 괜찮아? 이래줌 ㅠㅠㅠㅠ 살짝 설렜다..,ㅎㅎ

>>139 뭐야 완전 다정해!!! 와 헐 대신 맞아줬 와 대박이다 난 왜 그런거 없냐...ㅠㅠㅠ

나만 보면 활짝 웃어주면서 달려올때

난 중3때 약간 썸? 이었는데 거의 맨날 맨날 연락했단 말야. 서로 좋아하는 음식 얘기도 하고 ㅎㅎ 나랑 걔랑 둘다 마카롱 광팬이었음. 근데 우리 졸업식을 비대면으로 해서 학교 짐을 개인이 미리 챙겨가야 했는데 나랑 걔는 서로 보고싶어서(?) 시간 맞춰서 가기로 했거든 그리고 나랑 걔랑 둘다 학교로부터 집이 멀어서 각자 부모님이 태워다 주시기로 했어. 내가 학교에 거의 도착했을 즈음 내 앞에서 걔가 차에서 내리는거야 나도 얼른 후다닥 내려서 걔한테 인사했지 ㅎㅎㅎㅎㅎㅎ너무너무 좋았다고 진짜 ㅠ 근데 내가 걸음이 빠르기도 하고 좀 기분 좋으면 더 빨라지거든? 그래서 열심히 학교 건물쪽으로 걷고있는데 어느순간 걔가 안보이는거야. 엉,,,뭐지,,,? 하고 다시 앞으로 가는데 뒤에서 우다다다다다다 소리들리더니 날 툭툭 치길래 뒤를 봤거든? 근데 걔가 헉헉 거리면서 '너 마카롱 좋아하잖아 ㅎ' 하고 마카롱 2개 주는거임 ㅠㅠㅠㅠㅠ 너무 고마워서 헐!! 너무 고마워 ㅠㅠㅠ 어디서 났어? 했는데 오는길에 좀 먹었어 ㅎㅎ 그러고 이제 학교가서 이것저것 챙기고 안녕인사 하고ㅠㅠㅠ(고등학교 다른데 가게 됨 ㅠㅠ) 막 나는 울먹거리면서 너,,,나랑 고등학교 다른데 갔다고 연락 안하면 안돼 ㅠㅠㅠㅠ 이러고 걔는 알았어 ㅋㅋㅋ너나 연락 끊지 마ㅋㅋㅋ 이러고 헤어졌거든? 나중에 알게 된건데 개가 첨엔 마카롱 차에 두고 내렸는데 나 보자마자 마카롱 주려고 다시 차로 뛰어가서 갖다준거였대 ㅠㅠㅠ

>>140 그치ㅜㅜ 고마워서 젤리 사다가 나눠먹었어 ㅎㅎ

>>142 마카롱 주려고 뛰어갔다왔대 헐 와 너무 좋아

나 고1때 첫 모의고사 봤을때 남사친이 있었단말임 국어 보고나서 걔네 반으로 찾아갔는데 걔가 잘봤어~? 이러면서 백허그해줌 백허그? 백허그까진 아닌데 계단 난간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교실앞에 계단이 있어서 막아놨거든 가슴 높이쯤 오는 높이로 거기 양손으로 짚고 그사이에 나를 가둠(?) 걔랑 나랑 키 25센치정도 차이나서 진짜 폭 갇힘.. 지금은 길거리에서 손깍지끼고 걷는대도 안설레지만 그땐 잠깐 설렜음

>>146 25cm...?? 키 진짜 크나봐 내가 또 그 키차이에 백허그를 사랑하지 개설렌다 지금 손깍지끼고 걷는거면 지금은 사귀는거야??

>>147 아니 손깍지끼고 걸어본적은 없어 ㅋㅋㅋㅋㅋ 그냥 예시 든거야 같은동아리인데 저번에 걔가 내 손 만지다가 손깍지낀건 기억난다 (안설렘) 근데 걔도 다른애랑 연애한적있고 그냥 아무생각 없는거같아 물론 나도 아무생각 없어.... 그냥 찐친임

>>148 아ㅋㅋㅋ그렇구나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9레스 내가 바본걸까 1분 전 new 17 Hit
연애 2021/05/16 21:22:34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너네 이런 여자 어떨 것 같아? 1분 전 new 124 Hit
연애 2021/05/16 01:18:44 이름 : 이름없음
19레스 연락 안 되는 남자친구 2분 전 new 25 Hit
연애 2021/05/16 20:56:41 이름 : 이름없음
254레스 🌙달님에게 100일동안 소원비는 스레(3)🌙 9분 전 new 969 Hit
연애 2021/03/08 09:10:11 이름 : 이름없음
214레스 잠깐만ㅅㅂㅅㅂ나 짝남 집에서 홈스테이함 뭐지 2판 12분 전 new 245 Hit
연애 2021/05/15 16:39:32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너희들이 봤을때 어때? 솔직한 답변 부탁할게 18분 전 new 61 Hit
연애 2021/05/16 12:42:37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내 남자친구의 여자친구가 따로 있는거 같아 21분 전 new 7 Hit
연애 2021/05/16 21:31:18 이름 : 이름없음
16레스 나 속 너무 좁은 것 같아..ㅠㅠㅠ 21분 전 new 56 Hit
연애 2021/05/16 17:48:14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감정기복 때문에 헤어진 경우 있어? 25분 전 new 11 Hit
연애 2021/05/16 20:46:07 이름 : 이름없음
17레스 좋냐? 28분 전 new 107 Hit
연애 2021/05/16 02:35:32 이름 : 이름없음
262레스 짝사랑 얘기2 33분 전 new 1908 Hit
연애 2020/09/18 16:43:54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연애 중인데 뭔가 좀 힘들다.. 37분 전 new 19 Hit
연애 2021/05/16 20:24:59 이름 : 이름없음
20레스 망했다 또 짝사랑 시작했다 49분 전 new 113 Hit
연애 2021/05/14 02:32:58 이름 : ◆eIHClyHzU0k
406레스 다이스로 보는 솔로 연애운 57분 전 new 1034 Hit
연애 2020/11/04 03:11:08 이름 : 이름없음
886레스 연애판 잡담스레! 58분 전 new 9263 Hit
연애 2018/03/08 13:04:11 이름 : 이름없음